영국과 독일의 투키티데스 함정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1910년부터 독일은 영국을 추월하기 시작한다. 대영제국의 영광은 1830-1905년까지 지속된다. 신흥강자와 기존 강자가 세계 지배를 둘러싸고 벌이는 싸움은 과연 전쟁 이외의 다른 가능성은 없었을까?

Комментарии • 3

  • @2023MooHyeon
    @2023MooHyeon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은 힘이 모두 미국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른 세력이 미국과 경쟁하여 균형있는 국제관계가 필요합니다.

  • @Zuilietzhan
    @Zuilietzhan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테네가 스파르타와 반목으로 둘다 쫄딱 망하고 변방에 마케도냐가 애게해 전역을 접수 해버린 투키디데스 함정처럼 독일과 영국이 패권다툼하다 대서양 너머 미국에게 패권만 쥐어준 꼴…

  • @QuovadisDomine317
    @QuovadisDomine31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간단하다 신흥 강대국 독일의 확장을 막기위해서이다.영국은 역사적으로 늘 그래왔다.프랑스 러시아 등이 부상하면 분쟁을 유도한다. '만약 아침에 이웃간에 싸움이 있으면 영국인이 둘 중 한집에 다녀갔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