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한 청년들 진짜 너무 많네요. 이 사회 자체가 저는 노예만들기 프로젝트마냥 사람을 너무 가혹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제는 돈없으면 사람구실하기도 힘들고 눈치봐야되는 현실이 된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구수가 많아지고 점점더 심해지는것같구요 경쟁도 너무 치열해서 이제는 남위에 올라서야 취업도 되는현실이다보니 따뜻한 말한마디도 사치가 되는것같네요.
요즘 사람들은 노력 노력 너무 다그치네요.. 현대인들이 혹은 한국인들이 정말 노력이 부족한가요?? 그래서 통계적으로 이렇게 힘든 사람이 많나요..? 우울증있고 삶이 힘든사람은 현재 더 노력하기도 힘든상태 입니니다 위로와 어떻게하면 좀더 한발짝 껍질을 깨고 나올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무슨 요즘은 다 너때문이야 노력이 부족해서야하고 다그치기만 하네요
이게 말로만 힘들지 상황을 말로 표현하기도 벅찰겁니다 부양해야하는 가족이 있을 수도 있고 더 힘들 수도 있어요 면접자 분들 면상에 대놓고 '그 나이 먹도록 뭐했냐' 이딴 말 할 것 같으면 그냥 채용을 하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살아가야하는데 양아치도 아니고 너무 막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분들이 경험이 많아서 현장 일도 능숙하고 인내력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80살의 2/1도 안 살았습니다
ㅋㅋㅋㅋ이분도 랜선선생이네 취업 패키지 저거 전부다 개헛소리 구라임ㅋㅋㅋ패키지는 전문직업학원에서 대충 아무 기업이나 찍어주고 정부지원금 타 먹고 채용한 기업에서도 정부지원금 때문에 채용한거임. 정말 되도 안하게 빡세게 일시켜서 스스로 나가게함. "열심히 노력해서 인정 받으면 되지?" 애시당초 필요하지도 않는 자리에 뽑은 건데 노력한들 되겠음.
뭐냐 이거 겨우 이글 하나 읽고 이 사람이 가방끈이 짧을것 같다 뚱뚱할것 같다 게으를것 같다 등등 이딴 추측성 멘트만 날리면서 이 사람에 대해 다 파악하고있는 척하고있네 이런 놈들 특징이 자존감도 없어서 자신보다 약한사람들을 통해서 우월감을 느끼려 하고 작은 성공에도 우쭐해서 남들한테 너도 할수있어 충고질함
이런 사람들의 현실이 안타깝고 위로받아야 하는 거는 맞는데. 마냥 위로만 해준다고는 답이 안 되죠. 사회라는 건 어떤 사람의 나이를 봤을 때 그 나이대에 맞는 기본적인 것들을 갖췄는가 보는 시선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걸 갖추지 못하고 너무 미달되었을 때는 안타깝게 보이거나, 여태 뭐했나 하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어요. 두세살 어린애일 때는 똥오줌 좀 못 가리고 밥 스스로 못 먹어도 괜찮지만, 중학생 고등학생 되서도 "똥오줌 가리는거 너무 힘들어 ㅠㅠ" "밥 스스로 떠먹는거 너무 힘들어" 이러고 있으면, 선천적인 장애우가 아닌 이상, 누가 동정과 위로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요... 아주 딱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서른 살 넘게 먹고 자기 앞가림 구실 못하는 사람도, 그와 같이 보이는 건 냉혹한 현실이라는 겁니다...
선천적 타고나는 성격 이나 자기신체 몸매 외모얼굴 부모는 고르고 태어난게 아닙니다 하늘 신이 주신 거죠. 바꿀수 없는 부분도 분명 존재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최소 최대한의 능력으로 선천적 인게 열악하고 경쟁력이 남들보다 없다고 생각되면 본인 스스로 노력하고 극복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 해야합니다 부모님 교체 빼고 후천적 선택 즉 인맥관리 (학교친구 회사직장동료 )직업 선택이라 든지 자기능력계발 (외모 다이어트 성형시술 외국어 스펙 기술 컴퓨터 자격증 스펙 올리기 지능계발 등등) 본인의 결정이고 책임 지는겁니다 애하고 어른이 다른것은 자신의 행동과 말 판단에 책임을 진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일도 많이 해야한다는 거죠. 주로 경제활동이 차이가 나죠. 미성년 성년 법적으로 만19세 나이로 나뉜거지만 어른의 기준은 하여튼 본인 인생 각자 알아서 해결할수 있는것도 필요합니다 경제적인부분이 아무래도 크게 좌지우지 인생 방향 결과가 달라집니다 . 정신적 신체적 부분에서 병이나 장애 치료가 필요한것 같네요 전문가와 상의 상담해서 정상적인 일반인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페미가 성행하는 이유..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든 해결해가려 해야 개선이 되는데 문제가 있어서 나는 못한다라고 핑계됨. 분명 지금도 개선할수 있는 요소가 많은데 문제점 개선의지가 없음. 문제의 이유가 자기비하로 가고 있는거 보면 안타깝기도 한데 한발짝 더 나아가서 자기개선이 되었으면 하네요. 뚱뚱한게 서서 일 못하는 이유란개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그정도 초고도비만이면 다이어트 필수예요 그래야 삽니다. 다이어트를 못하는 상황이란건 대체 뭔가요 돈이없어서? 돈없으면 기름진거 덜먹거나 부족하게 먹거나 해서 다이어트 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보통 다이어트보다 운동을 권하는 편인데 무엇을 하든 체력은 필수 입니다. 나이가 생산직에서 제외대상인 경우는 대기업쪽이죠.. 열악한 환경일수록 오는것만해도 좋아서 나이제한따위 걸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다니는 생산직은 40대후반까지 신규로 오는거 봤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청년들 진짜 너무 많네요.
이 사회 자체가 저는 노예만들기 프로젝트마냥 사람을 너무 가혹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사실 이제는 돈없으면 사람구실하기도 힘들고 눈치봐야되는 현실이 된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구수가 많아지고 점점더 심해지는것같구요 경쟁도 너무 치열해서 이제는 남위에 올라서야 취업도 되는현실이다보니 따뜻한 말한마디도 사치가 되는것같네요.
아 가족이 없다는건 정말 큰겁니다. 가족이 한명이라도 잇는거랑 아예세상 혼자인거랑은 완전히 틀린거죠. 제가 볼땐 외롭다기보단 저렇게 혼자니깐...인생이 잘되도 얘기할사람이 없는데 더욱이 일이저렇게 여러모로 안풀리니 오죽하겟습니까 그리고 인생쫑낼가도 여러번 생각했다는 분한테 지적장애가 있다는거 같다는건 좀아닌거 같습니다.
글을보니 정말 누구라도 저분 처지라면 지금상황을 해결하긴 어렵다고 보네요 ...
붕어님 말씀대로 복지기관에 도움요청 해보는게 나을거 같네요.
맞습니다 가족이 있고 없고 의 정서적 구속력은 무시 못 합니다. 저도 제 가족만 아니였음 삶에 욱하는 순간 순간 이미 범법자나 살인자가 될수도 있었겠다 생각해봅니다 ㅋ
네.. 저도 대충 읽다 가족 없단 말에.. 아.. 탄식했습니다. 아무리 날고 뛰고 총명하고 빛이나도.. 엄마, 아빠가 없으면 게임오바입니다. 그냥.. 뭐랄까 이 사람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싶네요. 이런분들은 작은 관심에도 금방 일어섭니다.
31살인데 지금 울쩍해요ㅜㅜ저 마음 어떤 마음인지 알꺼 같아요ㅜㅜ....
유튜브너튜브 자기계발에 더 신경써야 될꺼 같아요ㅠㅜ
@@cjs32851278 32살이시면 아직 기회가 많습니다. 힘내시길
31살입니다 퇴사하고나서많이힘드넹
와 팩폭 보소 굳이 말 안 해도 시청자들도 은연 중에 느끼는 부분인데 그걸 방송으로 말하다니ㅋㅋㅋ지금 코로나 때문에 더 좆망인 상황인데 지금 쯤 이미 이 세상 사람 아닐 듯.
저도 정신과 상담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정신이 이상한게 아니라 마음이 다쳤는데
그것들을 치료 하는 방법을 모르고 살아온거라 생각 해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당장 일자리 보다는 정신과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생산직 많아요 나이제안 50대부터 고민이지. 살려면 열심히 노력...요즘 서서일이 60-70%지역 사회복지 꼭 열락해서. 도움받으세요.일자리도 찾아 줄거예요.
팩폭하면서 다그치는 상담으로 컨셉으로 잡은건 알겠지만, 사람가려가면서 하셨으면좋겠네요.
죽고싶을만큼 힘든 사람한테는 팩폭을 하더라도 위로를 곁들이면서 방안을 제시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무시하고 상처줬다가 안좋은 생각이라도 하시면 어쩌시려구요.
그런것들은 차라리 일초라도 빨리 죽어주는게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겁니다.
우울하고 슬픈 사람을 혐오하지는 말자! 사연 속 저 분을 욕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 꺼 같아서 하는 말 입니다.
다이어트부터 하세요.. 냉정하게 말해서 집에서 고독사하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 몸이라도 건강해야 버티지
많은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용기내서 말씀해주신것도 대단하신겁니다
노력하세요. 투잡은 기본이고 더 열심히 하면 그시간이 지나가고 하소연 할 시간도 없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노력 노력 너무 다그치네요..
현대인들이 혹은 한국인들이 정말 노력이 부족한가요?? 그래서 통계적으로 이렇게 힘든 사람이 많나요..?
우울증있고 삶이 힘든사람은 현재 더 노력하기도 힘든상태 입니니다
위로와 어떻게하면 좀더 한발짝 껍질을 깨고 나올수 있도록 도와줘야지
무슨 요즘은 다 너때문이야 노력이 부족해서야하고 다그치기만 하네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몰매가 맞겠지만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다면 얘기는 달라지죠
이게 말로만 힘들지 상황을 말로 표현하기도 벅찰겁니다 부양해야하는 가족이 있을 수도 있고 더 힘들 수도 있어요 면접자 분들 면상에 대놓고 '그 나이 먹도록 뭐했냐' 이딴 말 할 것 같으면 그냥 채용을 하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살아가야하는데 양아치도 아니고 너무 막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분들이 경험이 많아서 현장 일도 능숙하고 인내력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80살의 2/1도 안 살았습니다
2/1이요???
전직이 구청 직업상담사였어요.
구청가시면 1층에 직업상담실이 있어요. 취업알선과 면접에 동행면접도 해줍니다. 무료구요.
구할때까지 알선해줄꺼예요.힘내세요~~*
여기서 피해의식 쩔어 있다는분들 반성좀 하세요
심신이 미약한 사회 낙오자 기초수급자로 살지어다.
택배사에서 일하면 다이어트 자동으로 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 입니다.
식사를 죽을듯이드시지마시고
식사에들어가는돈으로 이런저런 자기계발이랑 다이어트를 해보세요
다이어트 할 여유가 없다니. 황당한 소리네
안봤지만 다이어트는 왜나옴?
백순데 다이어트 할 여유가없다는거임 일하면서 다이어트할 여유가없다는거임?
어느쪽이든 운동할 간단한시간은 널널한데 누워서 폰만지작거리거나 티비 보는 시간 조금줄이던가..
@@조조-u6l 좀 보고 댓글좀 다는게 어떰?
ㅋㅋㅋㅋ이분도 랜선선생이네 취업 패키지 저거 전부다 개헛소리 구라임ㅋㅋㅋ패키지는 전문직업학원에서 대충 아무 기업이나 찍어주고 정부지원금 타 먹고 채용한 기업에서도 정부지원금 때문에 채용한거임. 정말 되도 안하게 빡세게 일시켜서 스스로 나가게함. "열심히 노력해서 인정 받으면 되지?" 애시당초 필요하지도 않는 자리에 뽑은 건데 노력한들 되겠음.
그러면 저분은 운전직이나자격증공부때려서어떻게든 해야함?아니면 노가다나운전직바께없음?
그래도 안하는거 보단 낫겠죠. 자격증 한 쪼가리라도 얻는다면?
뭐냐 이거 겨우 이글 하나 읽고 이 사람이 가방끈이 짧을것 같다 뚱뚱할것 같다 게으를것 같다 등등 이딴 추측성 멘트만 날리면서 이 사람에 대해 다 파악하고있는 척하고있네
이런 놈들 특징이 자존감도 없어서 자신보다 약한사람들을 통해서 우월감을 느끼려 하고 작은 성공에도 우쭐해서 남들한테 너도 할수있어 충고질함
몸매를 떠나서 맞춤법도 틀리는마당에 서서일하는건 안되고 사무직을 할수있나..
ㅇㅇ
못함 생산직도 그냥 구닥다리 기계가 더 생산성이 좋을 듯
개한민국에서 30대후반에 배운거 없고
몸 튼튼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듭니다
안타깝지만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워야하고
본인이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힘든다는거는 다 알고 이런말 밖에 못하지만 어째거나 본인이 살려고 노력해야하고 본인 인생입니다
붕어형님 말대로 뭔가 빠진 느낌이 나네요 일만잘한다? 흠 아닐것 같은데
아니 내가 저분 욕하는건아닌데 그냥 존나궁금한게 서른살까지뭐했고 어떻게살았길래그러지........
현실이 힘든건이해하는데....이건좀 의문이듬......붕어형이 말한거중 하자가있다거나 아님진짜 인생 막살았다는건데....솔직히 빛이라도없으면 게으른건아닌데...
빛도있고 모아논돈도없고 그러면 진짜 개씹노답인데이거.....솔하게 좀 그럼..
붕어형이 하는말 다맞는거같음...
힘든건아는데 지금 사는세상이 절때쉽게살수는없음..걍 일편하게하고싶은데 그게안되니까 찡찡거리는글 같이보임.......
정신적으로 아프던가 몸이 어디 이상있다던가 해서 일못하겠지 저걸 찡찡된다고하냐 입좀 가려서 털어라 보는사람 ㅈ같게 하지말고
님도 맞춤법….
와 맞춤법 지건마렵네
이런 사람들의 현실이 안타깝고 위로받아야 하는 거는 맞는데.
마냥 위로만 해준다고는 답이 안 되죠.
사회라는 건 어떤 사람의 나이를 봤을 때 그 나이대에 맞는 기본적인 것들을 갖췄는가 보는 시선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걸 갖추지 못하고 너무 미달되었을 때는 안타깝게 보이거나, 여태 뭐했나 하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어요.
두세살 어린애일 때는 똥오줌 좀 못 가리고 밥 스스로 못 먹어도 괜찮지만,
중학생 고등학생 되서도 "똥오줌 가리는거 너무 힘들어 ㅠㅠ" "밥 스스로 떠먹는거 너무 힘들어" 이러고 있으면,
선천적인 장애우가 아닌 이상, 누가 동정과 위로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요...
아주 딱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서른 살 넘게 먹고 자기 앞가림 구실 못하는 사람도, 그와 같이 보이는 건 냉혹한 현실이라는 겁니다...
지금 모하자는 겁니까
혼자 커서 우울하고 힘들고 지금 힘든상황에 사연 남긴사람한테
그렇게 말해야하나요?
위로는 못해줄만정...
그러지마세요
듣기는 싫겠지만 저렇게 따끔하게 정확하게 지적해줘야 저분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KT-zy8yy 그럴수도있겠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기땜에 상처를받고 더 안좋은생각을 할수도있어요 지적하는건 좋지만 그후에 위로라도 해주는게 좋을꺼같아 글 남겨요
@@KT-zy8yy 저분은 등 질 곳 없이 살면서 셀 수 없이 많은 눈총과 욕, 수많은 따끔한 조언을 들었을 듯 합니다. 그냥 힘들때는 말 없이 토닥여주거나 잘 했을 땐 단순하게 엄지 척 해주는게 나을수 있어요.
위로만해줘선 위로는되겠지만
해결은안됨....문제를집어서 해결을해야지 백날 위로만해줘야하나...
골때린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데.....
현실을 말해주는게 맞지 맞장구 쳐서 같이욕해주면 저 사람인생달라지는거 없음
선천적 타고나는 성격 이나 자기신체 몸매 외모얼굴 부모는 고르고 태어난게 아닙니다
하늘 신이 주신 거죠.
바꿀수 없는 부분도 분명 존재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최소 최대한의 능력으로
선천적 인게 열악하고 경쟁력이 남들보다
없다고 생각되면 본인 스스로 노력하고 극복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 해야합니다
부모님 교체 빼고
후천적 선택 즉 인맥관리 (학교친구 회사직장동료 )직업 선택이라 든지
자기능력계발 (외모 다이어트 성형시술
외국어 스펙 기술 컴퓨터 자격증 스펙 올리기 지능계발 등등)
본인의 결정이고 책임 지는겁니다
애하고 어른이 다른것은 자신의
행동과 말 판단에
책임을 진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일도 많이 해야한다는 거죠.
주로 경제활동이 차이가 나죠.
미성년 성년 법적으로 만19세 나이로
나뉜거지만 어른의 기준은
하여튼 본인 인생 각자 알아서
해결할수 있는것도 필요합니다
경제적인부분이 아무래도 크게
좌지우지 인생 방향 결과가
달라집니다 .
정신적 신체적 부분에서 병이나
장애 치료가 필요한것 같네요
전문가와 상의 상담해서
정상적인 일반인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랄까..너무냉정하시게만 말씀하시는것같네요ㅜ
에고..안타깝네요..
어차피 고등학교 나와도 취업안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택배 상하차 나가세요 그럼 한달안에 기본체중나옴
동사무소 도움요청 영세민될듯
힘내세요
아 왜 웃기지요 ㅋㅋ
저는 24살인데 저도 백수인데 괜찮을까여?
어제 생방으로봤어요
경계선 지능인가 보네...
악플 진짜 많네
음.... 일단 피해 의식도 쩔어 있고 가장 기본적인 맞춤법도 안되는데 도대체 어디서 일을 하겠다는건지....
@@cjs32851278 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백수 이야기도 지어낼수 있누?
😢
이 본인일만 존나 열심히하는게 일잘하는게아님
선위로 후대안제시 ㅡㆍㅡ
인터넷에서 막 쓴 글 가지고 맞춤법 타령하는 것은 무엇.... 하루를 '1루'라고 쓰는 개노답들에 비하면 그냥 평이하구만...
단순히 맞춤법 타령을 하는 게 아니라 "맞춤법 하나 제대로 맞추는 게 없는데 어떻게 사무직을 하겠냐"라는 뜻 아닐까요
노력도 안하고 신세한탄만 하냐?
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뭐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가끔 면접관이 키랑 체중 물어봄
특히 현장에서 몸으로 하는 일 몸이 재산인 일
페미가 성행하는 이유..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든 해결해가려 해야 개선이 되는데 문제가 있어서 나는 못한다라고 핑계됨. 분명 지금도 개선할수 있는 요소가 많은데 문제점 개선의지가 없음.
문제의 이유가 자기비하로 가고 있는거 보면 안타깝기도 한데 한발짝 더 나아가서 자기개선이 되었으면 하네요.
뚱뚱한게 서서 일 못하는 이유란개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그정도 초고도비만이면 다이어트 필수예요 그래야 삽니다.
다이어트를 못하는 상황이란건 대체 뭔가요 돈이없어서? 돈없으면 기름진거 덜먹거나 부족하게 먹거나 해서 다이어트 되지 않나요.. 개인적으로는 보통 다이어트보다 운동을 권하는 편인데 무엇을 하든 체력은 필수 입니다.
나이가 생산직에서 제외대상인 경우는 대기업쪽이죠.. 열악한 환경일수록 오는것만해도 좋아서 나이제한따위 걸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다니는 생산직은 40대후반까지 신규로 오는거 봤습니다.
안써줄만 할것같은데 ㅋㅋㅋ 글쓰는거랑 문맥보니깐~ ㅋㅋㅋㅋ
모지리가 썻나? ㅋㅋㅋㅋ
넌 조언해주지마라 가방끈 짧다는말이머냐?
제가 봤을 땐 이것도 돌려서 얘기한 것 같아요
이분 위험해보이네요
12년간 매달 X나게 때나가는 세금이 저런분들께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그래도 어디 다니시긴 했으니까 실업급여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저번에 기사보니 악용하는 놈들이 있다던데 잘알아보고 실업급여 지급했으면 합니다.
뚱뚱해도 종일서서 일할수 있는데욤
공부부터 하세요.
적당히 좀 까자 이런 방송은 망해야 함
돈 많고 능력 있는 노처녀와 결혼하세요. 왜 이렇게 힘들게 사세요.
ㅋㅋㅋㅋㅋㅋ일단 피해의식에 쩔어있구만
@@cjs32851278 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