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다니시네요 ^^ 주택단지 자체가 도로공사직원만 사는곳이며 땅은 회사에서 제공하고 건축비만 들고 지으셨을꺼예요 도로공사 본사가 김천으로 내려오면서 직원들이 정작 안 내려오니 회사에서 단지를 조성한걸로 알고 있어요 좋은회사 부럽고 그러네요 집도 예쁘게 잘 짓고 아이들도 너무 예쁘네요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 ☺️☺️ 특히 어머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 ㅎㅎㅎㅎㅎㅎ 아무나 저렇게 건강하게 아이들을 여럿 키우고 통솔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ㅋㅋㅋ 어머님 아버님 두분 다 그간 바쁘게 사셨을텐데 그 가운데서도 아이들을 얼마나 큰 사랑으로 보살피셨을지, 하루하루 바쁘게 시간들을 채워 사셨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선 경제적인것과 정서적인것 모두 중요한데 밸런스 있는 가정인 것 같아 너무 부럽고 칭찬드리고 싶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예쁜 집, 좋은 가족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4남매인데 어린시절에 집에 불이나고 단칸방에서 6식구가 10년을 살았다. 화장실도 밖에 있었지. 저 영상을 보니 우리집 식구들이 얼마나 독종인지 비교된다. 이제껏 저렇게 큰집, 각각화장실 없어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온게 참 우리 가족, 나자신이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
@user-wr9sl9lu3e 저도 60평대 2층 살아봤돈 사람인데 1층난방 키고 2층비워놓으면 뜨거운 열 다위로가서 난방은 난방대로 안되고 위에 곰팡이파티납니다 60평대에도 겨울에 백씩때도 추워서 집에서 방한장비사용합니다... 15년전에 건축비만6억들인집이라 집이구져서는아니구요 물론 겨울말고는 관리비 그렇게 많이나오진 않습니다
![[경북 김천] "부처가 딸을 뺏어간 기분이었어" 24살에 말도 없이 머리 밀고 출가하더니 40년 지나 스님이 되어 돌아온 딸과 맞은 봄┃#한국기행 #방방곡곡](/img/1.gif)
근데 정작 자기방 달라고 한 넷째는 아직도 동생이랑 같이 방 쓰네 ㅋㅋ
어머니가 중심을 딱 잡고 계시네요. 아버지는 다정하시고요. 아이들이 2층 공간 집안일을 분담해서 척척 해내는 것에서 가정교육이 정말 잘 되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두 분께서 정말 아이들 생각 많이 하고 사랑으로 키우시는거 같네요. 오남매 키우시는거 존경스럽습니다👍
남의 집 구경하는데 왜 이리 즐겁고 흐뭇한지 모르겠네요.
참 좋은 부모님이시네요. 온 가족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릴때 살던 집... 평생 추억 하며 살더라구요. 5남매아이들에게 각자 평생의 추억이 생기겠네요
엄마가 유쾌하시고 성격이 좋으시고 아버지는 자상하신 거 같네. 좋은 부모밑에 화목한 가정이네.. 보기 좋다.
도로공사 다니시네요 ^^
주택단지 자체가 도로공사직원만 사는곳이며 땅은 회사에서 제공하고 건축비만 들고 지으셨을꺼예요
도로공사 본사가 김천으로 내려오면서 직원들이 정작 안 내려오니 회사에서 단지를 조성한걸로 알고 있어요
좋은회사 부럽고 그러네요
집도 예쁘게 잘 짓고 아이들도 너무 예쁘네요
땅값굳었네
잘사는집에 태어나 유복하게 자라는게 참 부럽네
@user-fr78ioka6eWs😢
@user-jizl9q8oppwhbh 진심 너 불쌍해보인다 ㅉㅉㅉ
가족 분위기 자체가 화목하네요.
넷째 다섯째 크면 방 어쩌나 했는데 그때쯤엔 첫째가 독립하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좋다
아내분이 아이들 케어하고
아내에게 다정한 남편
최고조합임
솔직히 많이 낳을 거면 저 정도 능력은 있어야 된다... ㄷㄷ
보기 좋네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꽤 여유로운 집이라 가능했던거 같아요
의자도 하나에 많이 비싸다는
디자이너꺼 같고..
저런 외관도 비싸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그런 집에 화목한 5남매가
있으니 보기도 좋고 부럽네요
5남매 낳은 엄마 포스가 후덜덜하네요 식사떄도 중간에 상석에 앉으시고 ㄷㄷㄷ
건축회사의 진심이 느껴집니다ㆍ전 작년에 인테리어사기를 당해서 거의 죽을뻔 고소하려다가 포기하고 쓴물이 넘어가긴하지만 가족들 이사날까지 장난친 업자들ㆍ잘살순없겠죠~ 집올리실 구독자님들 여기서 좋은 사무소만나시길 바랍니다ㆍ오늘도 아이들이 문어대가리사깃꾼이라고 또 얘기하네요
집팔이 폰팔이 차팔이 삼대사깃꾼 이란 얘기있던데?
그중 인테리어 건축업자들 장난아님 미안하지만ㅜㅜ
그들은 그들이 한짓만큼 그만큼의 댓가를 치루고 살아갈꺼예요.
저도 그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몇년간 분해서 자다가 벌떡 벌떡 일어나고 홧병이 생겼는데 어느 순간 깨닫게 되더라고요. 나쁜짓을 한자들은 꼭 그에 상응하는 댓가와 벌을 받는다는 것을요~♡
저는 김영옥 선생님의 나레이션 설명이 참 좋아요~
집도 물론 갑만에 좋은 구조의 잘 지어진 집이라 보기 좋았는데, 다른 것 보다 부부 사이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그것이 찐으로 행복해 보이고 좋아보이네요~~ 진짜 애국하는 집안이네요 ^^
부모님의 재력이 부럽네요.
@user-fr78ioka6eWs 저정도의 집을 짓고 유지할 능력을 보고도 그지 촌바닥이라고 하시는 분의 재력에도 부럽네요.
자녀를 많이 낳아도 집을 새로 지을수 있고 돌볼 수 있는 재력이 부럽네요.
그릇들 보니 다 포트메리온이고...
보다보다 이 집 구조는 맘에든다
내가 생각하는 집의 형태랑 거의일치
필요한 공간 적재적소 딱딱 맞아떨어지게.
정리정돈청소 할곳도없이 쉽게.
모두의공간도 오케이 굿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 ☺️☺️ 특히 어머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 ㅎㅎㅎㅎㅎㅎ 아무나 저렇게 건강하게 아이들을 여럿 키우고 통솔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ㅋㅋㅋ 어머님 아버님 두분 다 그간 바쁘게 사셨을텐데 그 가운데서도 아이들을 얼마나 큰 사랑으로 보살피셨을지, 하루하루 바쁘게 시간들을 채워 사셨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선 경제적인것과 정서적인것 모두 중요한데 밸런스 있는 가정인 것 같아 너무 부럽고 칭찬드리고 싶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예쁜 집, 좋은 가족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목한 가정이라는 말이 딱 잘 어울리는거 같다. 가족의 행복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거같네요
따뜻한 가족 넘 보기 좋아요!! 아이들이 가족이 주는 사랑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고 든든할것같아요~ 집도 너무 예쁘네요😊
엄마가 참 유쾌하셔서 가족 분위기가 화목하네요.
와~ 여기로 이사가고 싶네요. 부모님, 아이들 모두 멋진 활기찬 가족을 응원합니다^^
5남매라니 부부금술이..^^
국가에 좋은일하시는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Amazing family. Love how the children are so open and willing to interact with people. They have raised their children well. Great house.
부족함 모르고 사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아이들은 모르겠지.... 지금은 모를지라도 나중에 부모님한테 진짜 감사해야한다
너무 부럽네요~ 저희집도 5남매고 얼마전까지 같이 살았지만 독방은 꿈도 못꿨거든요! 정말 좋은 집인거 같아요!!👍
우와 5남매 어마무시하면서 진짜 대단하십니다 집도 너무 좋고 얘들도 잘 큰것 같구 너무 부러워요 ❤❤❤
애국자십니다. 나라에서 상줘야함
내가족이 최고지. 독신은 너무너무 부러워서 웁니다 ㅠㅠ
다정한 부부와 이쁜 아이 다섯. 정말 최고네요.
와 어머니 다섯을 낳고도 더낳고싶다니 대단하시다…..둘도 힘든데ㅜ 셋은 엄두도안나는데 다섯이상을 바라시다니…
재력도 가정 분위기도 그렇고... 애들이 진짜 멘탈 탄탄하고 의젓한 어른으로 잘 클 듯...
집안일 각자 맡아 하는게 참 좋네요 ㅎㅎ
오남매 부럽네요^^
우와 좋다 집이 저래야는데 ...저희도 현 집을 경량철골로 짓고 있는 중인데 자금력으로 저렇게 안지어지더라구요ㅋㅋ
아유보기좋다~~~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이네요~~
보기 좋아요❤
저도 이쁜 집에서 살고 싶네요~
집도 집이지만 주인공가족 아이들이 최고네요..
부모님말도 잘듣고 알아서 척척 하는게 부럽네요..ㅠㅠ
저희는 아이가 셋인데 큰아이가 장애인인데다 남자애들은 뭐좀하라고하면
자꾸 저한테만 떠미는데 ㅠㅠ 언제쯤 저럴수잇을지 부럽네용..
집도 물론 좋구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참 다복한 집!!
정말 부럽습니다
😂😂😂😂😂😂😂😂
진짜 좋은 부모다 ..
만약 다른 흙수저들 부모들 같으면 그냥,,,
니 방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니가 어른되서 독립하고 돈벌어 집 얻어서 살아봐라고 해~
빨리 형 누나 언니 방에 가서 공부나 해 이것아 야 ㅎㅎ
시공사가 정말 양심있는 곳이네요...어딘지 궁금해여😊
드라마에서나 볼법한 이상적인 가정이네요
첫째가 참 착하고 순해보이네요 아버지 닮은듯
자식들 배려한 구조 대박이네요
저 넓은 집을 어떻게 다 치우나 했더니 아이들이 스스로 하네요.
기특하다.. ^^
애국자 다복하니 보기 좋습니다.
넷째가 방이 가지고 싶었다는데 넷째방이 없네
2:06
저곳에 편의점 하나정도는
있어도 유지는 될거 같은데
생필품살땐 차타고 나가야함?
집 멋져요 넷째, 다섯째 방 각각 없는게 아쉬워요 방법 있으시겠죠..? 😢
망내 수줍어하는거 너무 귀여워
애국자😅
좋다 ㅎㅎ
나는 3인 가족을 원함
작고 아담하고 이쁜 집에서 살고싶은데...
따숩다..❤
자녀가아들셋ㆍ딸넷이라고했는데ㅡ자녀들아들ㆍ띨다섯이네요 12:04
집 정말 좋네요 부럽습니다
본편도 재미있었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군요.
능력있는 사람들이 사랑 넘치는 대가족 꾸리는 것만큼 멋진 삶이 없는듯. 전원주택하면 자동으로 마당 구석에 개 묶어두고 키우는 그런 보여주는 삶도 아니고 부모님들이 좋은 분들인듯. 저런 분들이 진정 애국자이자 좋은 부모.
제꿈을 이루신분이군요~!😍
다복하네요
엄마가 회장님자리 멋져요ㅎㅎ
❤
자기방을 원했던 넷째 덕분에 집 지었는데 넷째는 자기방이 아니고 막내까지 케어해야 되네요? 이런 불공정이....
That was a cool floorplan effect. 9 minutes in.
나는 4남매인데 어린시절에 집에 불이나고 단칸방에서 6식구가 10년을 살았다. 화장실도 밖에 있었지.
저 영상을 보니 우리집 식구들이 얼마나 독종인지 비교된다. 이제껏 저렇게 큰집, 각각화장실 없어도 건강하게 지금까지 온게 참 우리 가족, 나자신이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
이런 집은 애 많이 낳아도 된다 며칠 전 뉴스에서 칠남매 낳은 집보니까 가관이던데
나이들수록 형제 많은 게 참 장점이 많은데
어머님 식사 자리가 상석이네요^^
결국 이 집은 저분이 지었다는거?
이번주 로또가 당첨된다면 나도 내 집을 만들테야..
저희도 7인가족 입니다
가을에 집터에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돈이 문제지요~1.2.3번아이들은 다 커서 각자 직장 다니고 생활하는데 그래도 매주 오니깐 또 결혼 하면 아이도 낳으면~~이런 생각을 하고 지으려니 걱정은 되네요 돈이 많음 뭐 어마어마 하게 지음 되지만~~
예비 건축주 입니다. 시공사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집 가격이 적어도 5억 이상 일 것같다..
엄마가 거의 소대장님
부모 능력이 저 정도는 되야 다자녀 가능하지. 저런 집은 더 낳아도 잘 기르겠네. 부모가 못배우고 못살고 구질구질 월세방에서 줄줄이 낳고 평생 사회복지에 기대 사는건 아동학대지.
김천 도공촌이네요..ㅎㅎ
냉난방비에 계단에 아작나는 무릎 어쩔...ㅎㅎ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보세요
ㅡ_ㅡ 이세망들은 가질수 없는 집이죠
저 정도 큰 집이면 아예 그냥 구조 잘 짜서 방을 많이 만들어도 되었을것 같은데
나중에 뭐 출가해도 합치거나 아니면 부모님 여가생활 서재방으로 해도되고 공부방 놀이방해도되고.
독창적으로 하려다 쓸데없는 공간이 너무 많음.
부자네
샬롬
구조적으로
안정되고
가족들의
화목함속에
하나
더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
책상위에
성경책
한 권두고
틈틈이
읽어서
하나님으로
가득
채우면
장수와
부자가
함께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잘
봤어요~~
근데 뭔가 군대 같음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이거 다 돈인거 아시죠 . 돈없으면 저런 삶 꿈도 못꾸는거 아시죠.
돈없으면 애 까질러 놓지도 마세요 지옥입니다 가난은 죄에요
많이 벌어야겠다. 애국자 집안...정부에서 손놓고 있나?
이상적이네
사실 나중에 처분이 불가능할텐데
저런분이 자재도 싼걸쓸거같지도 않고
5년에서 길어봐야 10년 소모품으로 사용하시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건축비 10억은될거같은데
@user-wr9sl9lu3e 당연히 애들은 크면 나가는거고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84평을 자고 가는걸로 유지한다구요?
화장실청소만하다 하루다갑니다.
그렇다고 애들이 안나가는것도 무서운데요..
@@유자-w8n 저기가ㅜ어디였죠?
게스트하우스 수요가 있을리고 없고 집으로 보니까 문제아님
애들이 다나가지야 않을수도있는데 두명이서 전원주택 84평.. 30평대만살아도 관리하다 하루다가는게 단독주택임...
관리비만 돈백씩은 나갈듯요
@user-wr9sl9lu3e 단독주택 안살아보신듯
본가가 64평대 전원주택이았는데
엄마가 하루종일 집안일만해도 곰팡이꽃핌 ㅋㅋㅋ
써서더러운게아님 ㅋㅋㅋ
@user-wr9sl9lu3e 저도 60평대 2층 살아봤돈 사람인데 1층난방 키고 2층비워놓으면 뜨거운 열 다위로가서 난방은 난방대로 안되고 위에 곰팡이파티납니다
60평대에도 겨울에 백씩때도 추워서 집에서 방한장비사용합니다...
15년전에 건축비만6억들인집이라 집이구져서는아니구요
물론 겨울말고는 관리비 그렇게 많이나오진 않습니다
주택도 거래가 좀 잘되었으면 좋을텐데. . 살다보면 그곳에 오래살고 싶어도 집을 처분해야 하는 순간이 꼭 오거든요. 팔아야할때 잘 안팔리니 헐값에 내놓아도 거래가 어렵고 그런가봐요. 그런문제로주택 살아보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요.
정다인 내이름인뎈ㅋ
ㅠㅠ 건축가 옷을 너무 못입는다.
5남매 대단하시다
부럽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