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주 하면 전주비빔밥이 유명한데, 정작 현지인들은 절~~~대 전주가면 비빔밥 먹지 말라고 하거든요. 비싸고 크게 맛이 다른것도 없다고. 이치란 라면도 현지 주민들에게는 그 느낌인듯 합니다. 그 말 해준 전주 친구는 오히려 학교앞 비빔밥집이 훨 맛있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후쿠오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라멘 가게는 걸어다니다가 메뉴 고르기 귀찮아서 그냥 눈앞에 보이는 가게 들어갔는데 차슈면 기본에 차슈가 7장인가 9장 정도 나오던 어느 대박 가게.... 이름도 기억나진 않지만 차슈면! 하면 거기부터 기억나요ㅋㅋㅋ 오사카에서 먹어봤던 라멘들 중에선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잇푸도가 담백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고 지로계나 찐~한 돼지육수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하나마루켄이 묵직한 국물이 일품인 가게였어요. 1차로 이미 한잔하고 2차 갈때 입가심(?)으로 좋은 가볍고 깔끔한 맛은 카무쿠라 라멘이 닭육수라서 좋았어요.
전 후쿠오카 이치란, 신신, 잇푸도 이렇게 먹어봤는데 이치란이 저는 제일 맛있었어요. 그대신 어학연수 원어민 선생님이 이치란은 엄청 국물이 진하고 기름져서 속이 않좋아지는 걸 각오하고 가는 곳이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현지사람들은 별로 안간대요. 신신은 매일마다 줄이 서있을 정도로 지금 제일 핫한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라멘 추천은 아닙니다만.. 다른 데서 이미 계획하고 계실 수 있지만, '타슈' 가쥬세요ㅠㅠ 모츠나베 가게 '타슈' 네네. 후쿠오카는 모츠나베라고 하도 하길래 검색하다가 믿고 갔죠.. 제가 믿은 이유는, 이대호 선수가 있던 야구 팀 회식 장소라는 정보에..ㅋㅋㅋㅋㅋ 텐진 애플 근처였는데, 하여간 거기서 가주세요. 모츠나베 드실 거라면 말이죠!!!
절대 올릴 영상 없어서 작년 영상 올린거아닙니다 ㅎㅎ 헿
絶対もうネタがないから去年の動画ではありません笑
1. 피카이치ぴかいち : g.page/ganso-pikaichi?share
2. shin shin : goo.gl/maps/teqNuvuaMeShqeY78
3. 이치란 본점一覧 : goo.gl/maps/QcnViXinMak8U4669
4. 하카타 라멘博多ラーメン(290엔) : goo.gl/maps/idaetbcLMavioUd48
암요암요~
올릴게 없는게 아니라 편집을 미루고 미뤘겠죠 ㅎㅎ
후쿠오카 여행갔을 때 갔던 이치란 본점 갑자기 봐서 추억돋네요 ㅎㅎ
후쿠오카 갈때마다 신신라멘은 꼭 갔었는데 오랫만에 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라멘 몇군데 가봤는데 후쿠오카에 다루마
텐진미나미쪽 지하철역 주변의 야타이 라멘들 아주 좋습니다
후쿠오카 그리 많이 갔어도 라멘 한번 못먹어봤네요~^^
비오는날 라멘이라니..침고여서 못참겠네요
3번은 새벽에 일어나서 가본적 있네요 ㅎㅎ
11:11 히비케 코이노 우타~
하필 퇴근중에 영상을 봐버리는 바람에! 라멘먹으러갑니다!
라멘 맛집은 술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라멘집이 맛집입니다. 경험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듯 ㅋㅋ 단점 하나는 술김에 들어간 곳이라 가게위치가 잘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
술먹고 늦게 기차 끊겨서 골목골목길로 돌아서 숙소로 돌아가다가 라멘집 열려있는 곳 발견해서 들어간적있는데 거기가 인생라멘 집이었습니다..하지만 어디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ㅠㅠ
@@루루애오-t3e *그래서 알쓰는 적당히* *마셔야하는거죠*
@@루루애오-t3e 제가 그래서 먹고나온 뒤 가게간판 사진찍는 버릇 들였었네요 ㅋㅋ
@@pure4365 알쓰까진 아닌데 ㅠㅠ힝
경험 해 보고 싶네요...
옛날에 일본여행가서 밥먹으려고 하면 한 끼 치고 비싸다는 느낌이 먼저 왔는데 요즘 한국 점심식사하러 나가보면... 별 차이 안 날 정도까지 물가가 많이 오른 것 같아요.
근데 일본은 약간 비싸도 음식 퀄리티가 가격에 못 미친다는 느낌은 없는데.. 우리나라는 가격만 비싸짐..
@@시운-z5k 인정이요 ㅠㅜ 매년 지날 때마다 천원씩 무지성으로 오르는 느낌...
이제는 오히려 우리나라가 더 비싸진느낌...
현재 일본 물가는 한국보다 훨씬 싸요.
지금은 일본이 더 싸졌습니다 ㄷㄷ
여행 풀릴 각 보이니까 바로 노 젓네 감 미쳤다~~
290엔 가게 교자도 맛있음
저녁에 사람 무쟈게많음
290엔라멘이 레알 야식으로 먹기 좋음. 부담스럽지않은 양에 살짝 담백한 국물
잇코우샤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라멘도 취향 많이 타는것 같아요.
2008년 비가 추적추적 오던 날, 시부야에서 술 마시고 시나가와에서 해장으로 먹었던 건물 틈새에 있던 라멘집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누구나 무난히 즐기는 건 잇푸도일듯
와 첫번째 제가 추천한 집 ㅠㅠㅠㅠㅠ 사라우동이랑 볶음밥도 맛있습니다! 갓무침 있는데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용.. 너무 가고싶네여...
후쿠오카 백화점? 안에 라멘집 많이 모인곳도 맛나더라구영
마지막가게 예전에 가봤었는데
코로나 이후여도 가격이 똑같은게 대단하네요
현지 일본인들 이치란 많이 먹던데 ㅋㅋ
아 근데 매장보다 마트에서 파는 이치란 제품으로
이 시간에 라멘 영상을 봐버렸다...
첫번째 집 가보고싶네요 ㅎㅎ
후쿠오카 멘도하나모코시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토라파이탄인데 이거 하나 먹으려고 1박도 다녀와봤습니다
라면맛집은 야밤에 출출할때 내가 끊인 라면
후쿠오카 진짜 맛있는거 많은데 또 가고 싶네요
잇푸도 최애인데....잇푸도 가주세요 ㅜㅜ
이치란보다 잇푸도인데 편의점 콜라보 PB로도 많이 나오고
신신라멘은 무조건 맛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대체적으로 남부지역들이 음식들이 맛있음. 간도 확실하고....후쿠오카,나가사키 지역은 진짜 라멘집은 물론이고 우동집들도 별로였다고 생각되는 가게가 제 기억으로는 한 집도 없었음.
🙄난독증있나
@마이콜조르단 한글 못읽음?
와..신신라멘은 생긴게 딱 하카타 라멘 그 자체네요. 어디가서 돈코츠 시켰는데 노란 치지레 면 나오면 진짜 딥빡...
신라면 보다 좀 더 매운걸 저렇게 맛있게 드실수 있으면 맵찔이는 아닌거 같아요
전 신라면도 맛있게 못 먹음
이치란은 놀부부대찌개같은 느낌인듯
부대찌개 하면 맛집도 많고 한데
외국인들은 놀부 많이 가던데... 비싸긴 하지만 푸짐하긴한대... 한국인은 잘 안찾는 그런느낌
3:17 왜 한국어로 "저기요" 하시는거에욬ㅋㅋㅋㅋ
신신라멘 갈 때마다 줄서서 먹는 데 항상 맛있음
라멘이 사실 한국의 국밥 포지션이잖아요? 2900원이면 정말 싸네요
크 라멘 진짜 맛잇겟다 시원한 국물에 그냥 밥한공기말아먹고싶네요
쿠루메 타이호(대포)라멘 맛있어요
맛표현도 잘하시고 이정도면 한국인들 위해서 먹방해주셔도 좋을듯 한데요? 코시국 자유관광까지 완전해제되면 정말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숨은 맞집들 라멘 드시는거 보니 진짜 가고싶네 다음은 홋카이도도 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
아 배고파졌어.....
근데 우리 빵쿤형 앞에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먹으면 내 얼굴 보면서 먹는 거일텐데 익숙해 보이는 것이 역시 프로 유튜바👍🏻
하카타역 근처 하카타잇소우 맛있습니다. 국물이 진해서 호불호가 갈릴거 같긴한데, 마늘두쪽 짜넣고 먹으면 느끼함도 좀 잡아줘서 맛있습니다.
라멘 너무 좋아요😛
이치란보다는 신신추천
돼지뼈가 아니라 돼지막창을 넣고 끓였나 싶을 정도로 꼬릿꼬릿한 돈코츠라멘 먹으려면 어느지역 라멘을 먹어야 하나요
하카타 잇소우 가십쇼 한번 먹으면 3일동안 코끝에 냄새가 납니다,
잇코샤도 괜찮아요
강효님이랑 콜라보 한건 언제 올리나요??
아우...맛있겠다. 내일 동네에 있는 라멘집에 가서 돈코츠랑 미소 , 두 그릇 먹어야겠어요.
신신라멘은 먹다보면 더 맛있음.크게 다르지 않는것 같은데 안질림
하카타 잇소우 맛있어여
이치란 라멘의 라멘 메뉴는 한가지 입니다.
1580엔짜리는 토핑들이 모두 포함된 세트메뉴라서 비싼거라서 라멘만 먹을거면 그냥 980엔짜리 시키면 됩니다.
일본은 진하고 기름진 음식 붐이 좀 오래 가는듯 하네요.
일본엔 라면에 국수면같은 걸 좋아하아봐요..,,한국에선 쫄깃한 면발을 선호하는데...영상 너무 재미있어요!👍👍😊😊
후쿠오카 갔을 때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이치란 라면 가게가 1호점이라는걸 한국에 오고 나서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갔을 때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지는 않았었네요
3:38 이거 비쥬얼이 20년쯤 전에 한쯔 엔도라는 출연자가 일본 라면탐험대 규슈편에서 먹은 그 라면 같은데??
지금도 장사하는게 사실이면 꼭 한번 가봐야 할듯
나도 후쿠오카 가고 싶더
멘도우 하나모코시라는 라멘집이 있는데
야쿠인오도리역 근처 한산한 주택가에 있는 엄청난 라멘집이었습니다.... 뭐 이미 미슐랭 별 하나도 받았었고 꽤 유명하긴 하지만 후쿠오카 가면 여기는 2번이상 꼭 다녀오는...
신신.이치란은 모두의 입맛에 맞는 호불호 없는 무난무난한 맛.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라멘집은 잇코샤 돈코츠라멘 하고 우나리 쿄카이돈코츠라멘 이였어요.
11:07 MONGOL800 - 小さな恋のうた
쿠마모토에 텐가이텐 이라는 라면집 괜찮습니다.
밥 먹었는데 또 먹고싶게..ㅎㅎ
나가하마야 전날 술먹고 아침에 해장 겸 가봤는데
이상하게 가벼운거 같으면서 찐한 맛이랄까 ..?
암튼 속은 다 풀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전주 하면 전주비빔밥이 유명한데, 정작 현지인들은 절~~~대 전주가면 비빔밥 먹지 말라고 하거든요. 비싸고 크게 맛이 다른것도 없다고. 이치란 라면도 현지 주민들에게는 그 느낌인듯 합니다. 그 말 해준 전주 친구는 오히려 학교앞 비빔밥집이 훨 맛있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에케라멘도 보고시퍼용 ㅜㅜㅜ
신신라멘이랑 같은 라인에서 2달살았었는데 항상 줄이 길어서 없을때 후다닥 갔던 기억이ㅋㅋ
이제 이치란 안가쥬.그리고 현지인 안가는 라멘이 너무비싸쥬
일본에서 10년 살았지만 이치란 딱 1번만 먹어본 사람...
이치란은 라멘 이라기 보단 정크푸드(맥도날드에 가까운ㅋ)
형 요즘 카즈상 바빠요??
라면 하나가 치킨가격이네
술먹고 늦게 기차 끊겨서 골목골목길로 돌아서 숙소로 돌아가다가 라멘집 열려있는 곳 발견해서 들어간적있는데 거기가 인생라멘 집이었습니다..하지만 어디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요..ㅠㅠ
이치란 텐카잇핀 잇푸도 대표적인 관광객 전용 라멘 툴 ㅋㅋ
290엔라면집 BG가 몽골즈 치이사나 코이노우타 맞나요.. ㅋ
하카타 라멘 젠 이라고 저렴한데 맛있는곳 추천이요!! 마늘을 빻아서 넣을수 있는데 너무 맛있어요
텐진에 있는곳 없어졌습니다ㅠㅠ
이치란 같은 경우는 영상서도 나왔지만 맛 대비 너무 비싸서 ㅋㅋㅋㅋ 초보 입문용으로 좋고 선택지가 많은게 장점인 라멘이긴 한데 너무 비싸요...
라멘 리뷰 좋았습니다. 확 땡기는 라멘은 없는데 객관적인 평가는 확실히 느껴지네요. 혼자 브이로그 처럼 해서 그런지 반말은 약간 거스기 한데 자연스럽습니다
여기 원조 피카이치는 사라우동이 엄청 맛있어요. 혹시 나중에 기회 되시면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후쿠오카!!!
@@hwanghyunjoon8002 ㅎㅎㅎ
요새 물가 생각하면 이치란도 이제는 안비싸네요 ㅋㅋㅋㅋ
이치란 본점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한 4년전쯤인가 갔을때가 1000엔 전후였던거 같은데 맛은 보통이상은 되는듯 했음, 1500엔이면 안갈거 같은데 ㅋㅋㅋ 1000엔정도에도 맛있는곳이 많아서
아직도 라멘 한그릇은 1000엔 정도에요. 1500엔짜리는 세트..
@@中村平時 아 세트였군요. 어쩐지 값이..
츠케멘 세계1등 멘야 카네토라 가보세요
같이간 일본친구도 평생먹어본 라면중
최고라고 했었던....텐진역근처
올해 후쿠오카 가려고 했는데 일본에서 패키지 여행만 입국 가능하다길래 자유여행 포기하고 오지게 비싼 패키지 예약했음. 근데 출발 한달전에 냅다 취소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다시 닫기로 했다면서...ㅎ... 언제쯤 갈 수 있을까..;
신신은 모츠나베 짬뽕이랑 명란볶음밥이 찐이고
텐진역 근처에 멘야 카네토라 가시면, 도쿄 야스베랑 맞짱떠도 안밀리는 쯔께멘이 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처음 간곳에서 만두처럼 보이는건 완탕이라고 중화풍에서 자주 보이는 만두 종류 입니다.
후쿠오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라멘 가게는 걸어다니다가 메뉴 고르기 귀찮아서 그냥 눈앞에 보이는 가게 들어갔는데 차슈면 기본에 차슈가 7장인가 9장 정도 나오던 어느 대박 가게....
이름도 기억나진 않지만 차슈면! 하면 거기부터 기억나요ㅋㅋㅋ
오사카에서 먹어봤던 라멘들 중에선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잇푸도가 담백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있고 지로계나 찐~한 돼지육수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하나마루켄이 묵직한 국물이 일품인 가게였어요.
1차로 이미 한잔하고 2차 갈때 입가심(?)으로 좋은 가볍고 깔끔한 맛은 카무쿠라 라멘이 닭육수라서 좋았어요.
잇소우 가십쇼,
이치란은 비싸고 느끼해서 좀 그랬는데 저 하카타 라면집은 매번 갔어요. 매일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아 자유여행 풀렸음 좋겠다
신신 진짜 맛있었는데.. 교자가 좀 밋밋해서 아쉬웠지만 ㅎㅎㅎ
여긴 제주인데..물가가 이곳보다 저렴하네요..대체 언제부터 이리됐지..
와..첫번째 집은 진짜 너무 가고 싶어요..
전 후쿠오카 이치란, 신신, 잇푸도 이렇게 먹어봤는데 이치란이 저는 제일 맛있었어요. 그대신 어학연수 원어민 선생님이 이치란은 엄청 국물이 진하고 기름져서 속이 않좋아지는 걸 각오하고 가는 곳이라고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현지사람들은 별로 안간대요. 신신은 매일마다 줄이 서있을 정도로 지금 제일 핫한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라멘오이겐 추천합니다
이치란라멘은 어딜가나 가격값을 못하는것 같아요 일본가서 실제로 먹어봄요...
이치란,하카타는 가봤는데 다른 가게 궁금하다
대한민국의 국밥같은 느낌이 든당
신신라멘은 근본이죠 ㅋㅋㅋ 이치란은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이미지라면 신신은 현지주민들도 많이 찾는
라멘 추천은 아닙니다만.. 다른 데서 이미 계획하고 계실 수 있지만, '타슈' 가쥬세요ㅠㅠ 모츠나베 가게 '타슈' 네네. 후쿠오카는 모츠나베라고 하도 하길래 검색하다가 믿고 갔죠.. 제가 믿은 이유는, 이대호 선수가 있던 야구 팀 회식 장소라는 정보에..ㅋㅋㅋㅋㅋ 텐진 애플 근처였는데, 하여간 거기서 가주세요. 모츠나베 드실 거라면 말이죠!!!
하 후쿠오카 가고싶네요. 저도 첫 라멘이 이치란..후쿠오카에서...몇년전인지 휴 ㅋ
첫번째 가게 궁금하네요. 담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는걸루
근데 민짱에서 나왔을때 잘생겨보였는데
머지요?? 먼가 달라졌는데 ??
일본 라멘 맛있고 유명한데 많이 가봤지만~저한테는 이치란 이 최고의 맛집 이라고 생각하고~토핑 보통가격 이면 타 라멘집 보통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비싼느낌인데~육수도 타 라멘집 보다 섬세하고
먹방 쌉가능인데 ;;: 침존나 나오네
저는 잇푸도 좋아했었어요
290엔이면 한국에서 분식집에서 봉지라면 끓여주는 가격보다 싸네요 ㅋㅋㅋㅋ 저게 영업이 되는구나..
우리집앞 ㄱㅂㅁ 김밥 김밥한줄에 5천원이야
지하철김밥파시는 할머니한테 사먹는가격이라 똑같아 ㅅㅂ
형님 영상보니 저도 친구들이랑 일본처음가서 첫라멘 생각나네요 ㅋㅋㅋ 자판기로 뽑아서 전달하는? 그런걸 처음겪어봐서 차슈나 계란같은걸 추가해야된다고 생각을 못해서 그냥 라멘하나씩 시켜서 먹는데 이거왜 국물이랑 면뿐이냐?하면서 이거 혐한인가..? ㅋㅋㅋㅋ 햇던 기억나네요
제가 가본 곳 다 가셨네요 마지막 290엔집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형님이 빠칭코 때문에 여행 자주 오시는분인데 그 분이 사주셔서 괜찮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이치란 좋아하고 맛있긴 한데 그걸 상쇄하고도 남을 가격이 창렬이긴함...
마지막 시장 안에 있는 라멘집이 맞다면
국물이 진한 라멘집인듯~
하얀간판집이 제 입맛에는 더 깔끔하게 맛있었어요.
빨간간판집 입구부터 돼지국물 냄새가 ㅋㅋ
그립네요!!!
개인적으로 신신라멘 교자 맥주 세트 좋아했는데... 먹고싶네요^^
05:16 자막 오타났당!!
1500엔 라면이라... 그 돈이면 차라리 스테끼를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