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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ruclips.net/p/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0:00하나뿐인신발...얇은캔버스화...겨울이라 추운데...짧은 양말 까지..거기다 신발 안쪽 밑창 닳은 디테일까지....치사한 박동훈을 쌩까고 빠른걸음으로 지나쳐가는데...이미 상처받은 두눈엔 눈물만 한가득 일렁이고....ㅠㅠ
사랑하지 않으니까 치사한거지.. 크
난 왜 드라마 수많은 대사중 이 대사가 그렇게 좋을까
와 본방 볼 때는 이 장면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 보니까 이 장면이 이 드라마의 핵심 주제 같다. 사랑하지 않으니까 치사한거지.
나 화나써.. 쒸익.. 쒸익..
이지은 보면 볼수록 이쁘다 눈 동그랗게 뜰때 너무 이뻐
1:46치사한 새끼.....나도 치사하게 복수해 주겠어...정말 보면볼수록 작가의 디테일과세세한연출,거기다 모든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까지..특히 이지안의 다크한 표정과 눈빛연기는 압권임....
너무 불쌍해 지안.... 힘내
서러운 지안이 ㅜㅜ
드라마 보면서 참 신기한게 아이유 안나옴~ 작품내 이지안 만 나옴.
보고 갈게요
사랑하라..의리를 지켜라..자신의 양심을 지켜라..ㅎㅅㅎ치사한 인간들아...
0:25상처받은 이지안금방이라도 눈물 터트릴거같은 두눈....1:09그래서 박동훈이 인생 왜이렇게 치사한거냐고 얘기함정희가 바로 받아침사랑하지않아 치사한거라고...EP 9-101:30 장면직원들이 이지안 하찮게 말하고 뒷담하는걸 커버 쳐주지 못한 박동훈....아무스펙도 없는 지안을 특기-달리기라고 적은게 끌려서 뽑았다 해놓고한대리가 왜뽑았냐고 채근하자 꽝손이라 미안하다고함 ㅋㅋ상무진급 심사에 부하 여직원과 말도는게 마이너스 요인이라 생각함...후회하는 박동훈.....치사한새끼 ㅋㅋㅋ이지안은 회식자리에서 박동훈 뒷담까는 한대리 뺨까지 때려줬는데....걸크러쉬~EP 9-122:35 장면상처받은 이지안도 치사하게 박동훈 부인한데 다까발려서치사하게 박동훈 엿멕이는데....박동훈부인이 바람핀다는것을 박동훈자신이 알고도 모른체한다는걸 부인이 알까 젤 두려워했음....나중에 광일을 찾아가 살인자라는 자신의 과거를 옹호해주고 편들어주는 박동훈에게치사했던 자신의 행동과 미안함에 그리고 한없는 고마움에 오열하게되고...
오~ 덕분에 맥락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오!
정말 요약잘하셨네요 ㅎ
와 감사합니다
서로사랑하며사는세상이 왜아닐까
서로한테 용기를 내서 사랑을 먼저 주고 받는 역사보단 서로가 서로를 경멸하고 멸시하고 불신하고 죽여온 역사가 더 길고 많았었으니까
나부터 먼저 사랑이 안되니까. 받으면 주려곤 하지, 먼저 주는 사람은 벼로 없어.
이제 가냐..
흑흑
여자혼자 살면서 술집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닐텐데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ruclips.net/p/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0:00
하나뿐인신발...
얇은캔버스화...
겨울이라 추운데...
짧은 양말 까지..
거기다 신발 안쪽 밑창 닳은 디테일까지....
치사한 박동훈을 쌩까고 빠른걸음으로 지나쳐가는데...
이미 상처받은 두눈엔 눈물만 한가득 일렁이고....ㅠㅠ
사랑하지 않으니까 치사한거지.. 크
난 왜 드라마 수많은 대사중 이 대사가 그렇게 좋을까
와 본방 볼 때는 이 장면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 보니까 이 장면이 이 드라마의 핵심 주제 같다. 사랑하지 않으니까 치사한거지.
나 화나써.. 쒸익.. 쒸익..
이지은 보면 볼수록 이쁘다 눈 동그랗게 뜰때 너무 이뻐
1:46
치사한 새끼.....
나도 치사하게 복수해 주겠어...
정말 보면볼수록 작가의 디테일과
세세한연출,거기다 모든 배우들의 혼신의 연기까지..
특히 이지안의 다크한 표정과 눈빛연기는 압권임....
너무 불쌍해 지안.... 힘내
서러운 지안이 ㅜㅜ
드라마 보면서 참 신기한게 아이유 안나옴~ 작품내 이지안 만 나옴.
보고 갈게요
사랑하라..의리를 지켜라..
자신의 양심을 지켜라..
ㅎㅅㅎ
치사한 인간들아...
0:25
상처받은 이지안
금방이라도 눈물 터트릴거같은 두눈....
1:09
그래서 박동훈이 인생 왜이렇게 치사한거냐고 얘기함
정희가 바로 받아침
사랑하지않아 치사한거라고...
EP 9-10
1:30 장면
직원들이 이지안 하찮게 말하고 뒷담하는걸 커버 쳐주지 못한 박동훈....
아무스펙도 없는 지안을 특기-달리기
라고 적은게 끌려서 뽑았다 해놓고
한대리가 왜뽑았냐고 채근하자 꽝손이라 미안하다고함 ㅋㅋ
상무진급 심사에 부하 여직원과 말도는게 마이너스 요인이라 생각함...
후회하는 박동훈.....
치사한새끼 ㅋㅋㅋ
이지안은 회식자리에서 박동훈 뒷담까는 한대리 뺨까지 때려줬는데....
걸크러쉬~
EP 9-12
2:35 장면
상처받은 이지안도 치사하게 박동훈 부인한데 다까발려서
치사하게 박동훈 엿멕이는데....
박동훈부인이 바람핀다는것을 박동훈자신이 알고도 모른체한다는걸 부인이 알까 젤 두려워했음....
나중에 광일을 찾아가 살인자라는 자신의 과거를 옹호해주고 편들어주는 박동훈에게
치사했던 자신의 행동과 미안함에 그리고 한없는 고마움에 오열하게되고...
오~ 덕분에 맥락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오!
정말 요약잘하셨네요 ㅎ
와 감사합니다
서로사랑하며사는세상이 왜아닐까
서로한테 용기를 내서 사랑을 먼저 주고 받는 역사보단 서로가 서로를 경멸하고 멸시하고 불신하고 죽여온 역사가 더 길고 많았었으니까
나부터 먼저 사랑이 안되니까. 받으면 주려곤 하지, 먼저 주는 사람은 벼로 없어.
이제 가냐..
흑흑
여자혼자 살면서 술집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