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나오고 정말 좋아하는 분 강연인데 수면유도 해시태그에서 빵터지고말았네여 아하하하하하😂😄😄😄😄😄😄 어머니 이야기 하시는심정이 이렇게 글과 목소리로만 들으니까 이렇게 참 많이 슬픕니다💧💧💧💧💧 그리고 당신을 봅니다 ✨️ 당신을 보죠 시간이 지날수록 스타일이나 무대나 규모나 그어떤 다른 무엇이 아닌 당신을 봅니다 그말이 맞네요 사랑한다는 말은
소리로만 듣지만 김창옥교수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포프리때부터 그 힘들던시절에 덕분에 웃고 울며 많은 힘을 얻었었거든요...정말 감사한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효심깊은 교수님강의를 들으며 많이 뉘우치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언제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정말 강연에 꼭 한번 나가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요즘 제 자신이 너무 메말랐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아니였네요~아버지와의 어색한 사이...저 또한 그러했지만 언어란 같은 것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은 부모가 되었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드리지못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처음부터 큰 산은 넘을 수 없으니....작은 개울가를 건너듯 가볍게 조금씩 다가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부터 제 심금을 울리셨네요....
김창옥 교수님 집안 얘기는 저에게 많은 공감을 주십니다. 저의 아버지도 청각장애가 있으셨지요. 한 평생 늘 노심초사하신 어머니는 애간장이 녹아 나셨구요, 지금은 두분다 고인이 되셨지만 아픈 가슴은 언제까지나 따라 가겠죠. 못한것만 생각이 나서 ㅡ 보고싶습니다 강의 고맙습니다.
오늘 전화세를 많이 물었거든요 그래서 슬프게 눈썹끝이 내려간 우시는 모습이 걸린 대문에도 불구하고 전화세나와 " 이 한 문구에 웃음이 팡 터지는거예요 아하하😄😄😄😄 그리고 누가 걸어놓은건지 어떤 미쿡 드라마가 있었는데요, 러시아 중심부를 헐뜯는 노골적인 영화였지만 가족..😂아내를 조심하며 🤣 절대 같이는 밤에도있지말며 만들어주는 음식은 덥썩 먹을 바가 아니라니 😅😅 너무 웃겨서 여주만 돋보이던 그영화가 재조명되어서 그르케 웃음이 나네요 아이코 배야 😆😊
![상대방이 드럽게 말 안 듣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93]](http://i.ytimg.com/vi/W6OZh0YQd60/mqdefault.jpg)
![상대방이 드럽게 말 안 듣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193]](/img/tr.png)
![[#김창옥쇼리부트] 🚨눈물 주의🚨 항상 아버지와의 소통에 목말랐던 김창옥을 울컥하게 만든 놀라운 말, 막둥이냐~? 아버지다, "미안하다."](http://i.ytimg.com/vi/tQlfHHhub0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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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니 또아프네요 23살로 떠나버린 아들유골을 바다에 푸렸거든요 이제 6년되가는데 아들무덤이 내 가슴속에있습니다
마음에 고이 묻었으니 이제 보내주세요^^
저도 님을 젊은 나이에 보내고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려온답니다
좋은 곳에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뭐라 말해야할지...
기운내시구요~~
아드님께서 하늘에서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계실거예요!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볼때마다 솔직해서 즐거워요😂
용기 있게 이야기 하는것은 매우 어렵지만 그런 분들이 많아야 사회도 더 좋으게 변화되는것 같다.. 용기있게 깨닫게 해주는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전에도 들었는데 또들어도웃으면서 눈물이나는건....
그니까요 ❤
그만큼 님이 인간적이시라는 것이죠
자막이 나오고
정말 좋아하는 분 강연인데
수면유도 해시태그에서 빵터지고말았네여 아하하하하하😂😄😄😄😄😄😄
어머니 이야기 하시는심정이
이렇게 글과 목소리로만 들으니까
이렇게 참 많이 슬픕니다💧💧💧💧💧
그리고
당신을 봅니다 ✨️ 당신을 보죠 시간이 지날수록 스타일이나 무대나 규모나 그어떤 다른 무엇이 아닌
당신을
봅니다
그말이 맞네요 사랑한다는 말은
저도 아버지생각나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감동 눈물 났습니다 ㅠㅠ
김창옥 교수님은 늘 밝게 웃기는 강의를 하시지만 무표정할때 보면 깊은 시름이 느껴지고 어두워요
마음속 깊은 바닥에 쓸쓸함이 오래전에 오래도록 쌓인 미세한 먼지같은 그런 아픔들이겠죠.
그런분에게 우리가 오히려 위로를 받네요
감사드립니다...
많이울었습니다
아버지와 가깝지 않지만 매일 하시는말이 운전 조심해라.밥 챙겨먹어라.집도착하면 전화줘라 입니다.아버지가 표현하는 언어였던걸 깨닫게 되네요.못해드린거 같아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46세 중년 입니다 부모 자식간에는 미안 한거 없습니다 깨우친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만 깨우치고 나니 어머니가 70세시네요 인생 길지 않습니다 근데 선생님 제 스타일 십니다 강의가 아니라 명언으로 받아 들이 겠습니다
맞습니다. 부모 자식간은 1촌입니다. 떨어진게 아닌 붙은 몸이죠. 그러니까 미안한건 없죠. 교수님 강연도 지식이 아닌 지혜가 세월을 뛰어넘는 진리임을 일깨워 줍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
@@kiseokkim9806 맞어요 ㅎㅎ
울었습니다 깊은 감동ㅠ
웃는대눈물이나네요교수님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껴지네요 표현이 다를뿐이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ㅠ
ㅠ 교수님 늘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유발자세요 교수님
부모님 살아계실때 많이 표현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엄마 아빠 50이다되어가는 아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살아 계실때는
못느끼고
하늘나라 보내고
나면 자잘못을.떠나
항상 보고싶고
애틋한 그리움에
감동 강연 깊이
뉘우 칩니다
김 창욱 최고 입니다
또 들어도 재미있네요.. 그리고 뭉클한 마음..
웃으면서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왔습니다 20대를 막 벗어나서인지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점점 바뀌네요
소리로만 듣지만 김창옥교수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포프리때부터 그 힘들던시절에 덕분에 웃고 울며 많은 힘을 얻었었거든요...정말 감사한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효심깊은 교수님강의를 들으며 많이 뉘우치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언제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정말 강연에 꼭 한번 나가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마음이 어지러울때 교수님강의 찾아 잘 듣고 감동과 웃음을 얻어 갑니다...
ㅣ22
감동 감동 그 감동 대단합니다
개조시 감동이냐 콱
김교수님 강의는 늘진솔하십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우리아버지도 그러셨거든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김 창옥 강연은 품격있고 웃기고 울리고 최고다 👍
어려운 환경속에 이렇게 훌륭한 교수님이 나오셨네요
늘 용기를 가지고 우리에게 명강의로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7년쯤~전북 군산에 오셔서 강의 들었어요ᆢ너무 많이 웃고 너무 좋으신분이셨던 기억이 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강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감동입니다 ~^^
고향은 땅이 아니고 사람이다
이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방문하고 플영상 보고가요
구독하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슬픈말도 아닌데 듣다보면 어느새 눈물이 흘러
웃긴데 너무슬퍼 미친년처럼 웃으며 울고 있어요
항상 강의 잘듣고 있어요ㆍ넘 팬입니다
교수님--
정말강의가
재미도있고.
귀에쏙쏙들어오고
마음이평온해집니다.
교수님결혼하셔서
아이를 제2의 교수님을 만들어 놓으세요.
이생에만알고
우리 애들삶에도 들어오셨음
하는바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연히
젊은 선생의 강연듣고
이버지와 화해하지 못한 한이 있는 촌로라 15:23 많은 눈물을 흘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사랑이
하늘같으신 마음
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그리운 우리 아빠 보고싶다😢
천국에 계신 아버지가 넘 많이 그리워지네요😭
교수님의 영상 보면서“사랑”이란 단어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진솔함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늘 응원 합니다.
명쾌한 웃음과
감동을 주는 최고의 명강사로 임명합니다~
ㅉㅉㅉ
감사합니다 😂❤😅
난 이분 솔직히 별로 였는데
요즘은 자꾸 좋아집니다 ᆢ
어찌 그리 사람속을 ᆢ 그리도 잘도 알까 ᆢ 어젠가 그젠가 티브에서 ㅡ엄니하고 나오는 프로였는데 같이 노랠부르는 모습에 ᆢ 저분도 나도 쫌 울었습니다 참 오랜만에 울어 봤습니다ᆢ
엄니생각 많이 나서요ᆢ
오랫만에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요즘 제 자신이 너무 메말랐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아니였네요~아버지와의 어색한 사이...저 또한 그러했지만 언어란 같은 것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지금은 부모가 되었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드리지못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처음부터 큰 산은 넘을 수 없으니....작은 개울가를 건너듯 가볍게 조금씩 다가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침부터 제 심금을 울리셨네요....
내가살아온 환경 ,당시에는 넘 힘들었는데 ,원망이 사랑으로날보상해주는 아들 ,눈물이,그리고고마움이 ,감사합니다,명강의입니다,저장했어요
김창옥강사님~ 깊은 감동입니다 😊
김창옥.당신은그릇이참크십니다.참내마음은.큰그릇을만들기위해.수많은아픈경험을수행하게합니다.그리고.마침내우뚝서게합니다.볼때마다느끼지만.멋진분입니다.김창옥.~~
김창옥 교수님 집안 얘기는 저에게 많은 공감을 주십니다.
저의 아버지도 청각장애가 있으셨지요. 한 평생 늘 노심초사하신 어머니는 애간장이 녹아 나셨구요, 지금은 두분다 고인이 되셨지만 아픈 가슴은 언제까지나 따라 가겠죠.
못한것만 생각이 나서 ㅡ
보고싶습니다
강의 고맙습니다.
엄마고생하시는봐서
아버지의무한사랑은
나이드니
두분다하늘나라가고
이제는고아네요
이사연들으며ㆍ눈물이
네네요
정말고맙습니다
넘감동적이네요 감사했습니다
교수님 강의 진솔하고 늘 마음따스한내용 잘듣고있습니다
제아버지의ㆍ생전말씀ㆍ전기물아껴쓰라ㅡㆍ애국자아버지ㆍ사랑깊으신어므니
아~
늘 감동 입니다!건강하세요^^~
교수 님 강의 늘듯는대
사람사는모습은 거기서
그기예요 효자이심니다
늘건행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진솔하니 강의가 김동입네다
늘 감사하고 위로의 말씀
내자신이 넘 힘들거든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최고의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아들의 아버지에 대한 진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10살때돌아가신아버지가
무척 보고 파지는 밤 이네요
한번만 이라도 보고 싶다
내 나이 53세 아버지 생각
눈물을 흘려보는 밤 이네요
김 창옥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존경합니다~~강의하실때귀에 쏙쏙들어와서경청하게됩니다 앞으로도멋진명강의 기대합니다~~
ㅇㅏ버지 사랑합니다 ~~
팬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세요~~
아버지에게 미안하다는 말 꼭 듣고싶은데 그분은 지금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그분을 좀더 이해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눈물만 납니다.
명강의잘들었읍니다 웃기면서도 눈물이나는명강의셨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일도 힘들고 삶에 치여서 나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는데
김창옥 교수님의 좋은 강연을 듣고
마음의 위안을 받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살아계실때~~~ㅎㅎㅎㅎㅎ 우리아버지는 작년에돌아가셨는데~~
참 아직도 마음이 힘드네요~~~ㅎㅎㅎ
ㅋㅋ 울다 울었읍니다
명강의입니다
느껀게 많습니다
😊😊😊😊😊
눈물이나요~ㅠ.ㅠ
너무 재미있고 깨우침을 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김 창옥 교수님 강의는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싶은 명강의 ~👍👍👍
교수님 정말 사랑 합니다
♥️♥️♥️♥️♥️
강의 말씀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오늘 전화세를 많이 물었거든요
그래서 슬프게 눈썹끝이 내려간 우시는 모습이 걸린 대문에도 불구하고
전화세나와 " 이 한 문구에 웃음이 팡 터지는거예요 아하하😄😄😄😄
그리고 누가 걸어놓은건지 어떤 미쿡 드라마가 있었는데요, 러시아 중심부를 헐뜯는 노골적인 영화였지만 가족..😂아내를 조심하며 🤣 절대 같이는 밤에도있지말며 만들어주는 음식은 덥썩 먹을 바가 아니라니 😅😅 너무 웃겨서 여주만 돋보이던 그영화가 재조명되어서 그르케 웃음이 나네요
아이코 배야 😆😊
강사님 강연은 들을때마다 처음듣는것 같아요.같아요 오늘도 역시 처음듣네요 ♡❤️
김창옥 교수님은 상처입은 치유자시네요
감동수준.....
굿~~~
부모공경 축복받는길
인생은혼자여힘냅시다
웃으면서 말씀하시지만
참 슬프고 아픈이야기입니다
저 세마디 해줄수 있을때 잘해야된다 나중에는 듣고싶어도 듣지 못한다
유머같지만깊이가잇는재미난강의였습니다.
꼭 유퀴즈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미안합니다.
교수님 말씀듣고
감동받으나 실천을 못해서요?
정말 미안합니다.
근무중이라 너무 힘들었어요~~소리도 못 듣고~ㅜㅜ
그래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생일 축하드려요~💕
정말 미치겠다😂교수님 때문에 밥 뿜었다가 엄 마한테 쫓겨남
ㅋ
저도 그랬을것 같아요
소통은 머니다
차안인데 글귀만 봐도 눈물이 ㅠㅠ 전화세 ㅜㅜ
목소리 들을 수 있을 때가 좋은거죠...
할 수 있는게 있자나요...
❤인간❤
ㅠㅠ
웁니다. 그저 말없이
창옥씨 아버님얘기는 여러번들었는데도 들을따마다 눈물이 납니다.
나도 자식들에게 자주하는말이 밥은 먹었냐? 입니다
그게말이 사랑한다.라고 번역이 되는군요.😊
와.유모어가 굉장합니다 사투리가 정감 자주해주셍 마스크도 핸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