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시낭송

[@최경임-y1g]

역시 김미숙 님 목소리와
시 낭송은 좋으네요
시 의 느낌 감성 그대로ㅡ
차분한 목소리의 소유자
가을 에 듣기 좋은 음성

[@돌담길-c4m]

김미숙씨 시낭송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목소리ᆢ제일 좋다

[@theworldwithyou2371]

아름다운 낭송시 너무 멋지네요‥잘 들었습니다

[@강지영-w1m]

중학교1학년때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듣던 시낭송~넘좋아여

[@희망-m6x]

20대에 너무 많이 들었던 시예요~
옛추억에 잠기네요

[@최희종-e7m]

저희 누나 이름과 같아요 혹시?

[@FreeMan.Korea.]

참 ㅡ예쁘다 ㅡ

[@서명희-e8x]

내가제일좋아하는배우입니다중학생때부터아직도팬입니다항상응원합니다

[@정찬혁-o8d]

아름답게듣고갑니다이말밖에안나온다.

[@노혜도낼름이]

김미숙님 목소리가 참 편안해집니다ㆍ또 다른 앨범은 없을까요?? 더 올려주심 고맙겠습니다ㆍ

[@아티스트리-s5q]

타다가 남은것을 시
잔잔한음악소리에 김미숙씨에 목소리로 시를듣게된다
빗소리 비가내리면 창가을 바라보면서 따끈한 커피에한잔을 마시면서 인생을 생각하게된다
소리없이 내리은비가 창가에빗줄기 한염이흘르게된다
비가하면 때로는 잔잔한게 내리게되다
때로는바람과 함깨 세차게내리때는 생각이담겨든다
빗소리을 들의면어 너무 세차게내리면 나무잎들도 비에젓져서 한염이 눈물만 흘려준다
우리에 마음도 비소리에 살아온삶을 회상하면서 마음을상해던 마음을 세차게내리비가 흔적없이 사라주길 바래봅니다
오늘시낭잘경청해세요..!!

[@이신사-c3q]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 ...

[@박예주-j5p]

ㅡ 눈물처럼 아리고 쓰려도 ㅡ
Fraintodd Malain
영혼 품은 이 마음을 더 울리고 싶지않아
사랑 목마름 날들 만큼 모래알 된 마음 사막을
한 번만이라도 사랑 소낙비 맞아주고 싶어
눈물로 목놓아 끌어안고 땅속으로 아스러질지라도
세상에 왔었다는 이쁜 추억 꽃을 피고 싶어
나는 못 볼지라도 사랑 아는 영혼만은 눈뜨게 하고 싶어
지금 눈물처럼 아리고 쓰려도

[@배영섭-t6o]

아~ 옛날이여 ᆞᆞᆞ

[@상상만-e2s]

배우이자 낭송 김미숙 선생님 화이팅.~~~^^

[@현태-u8r]

시와 음악
그리고...
한가로운 오후에
꾸벅 꾸벅 졸음 따라
봄날은 간다.
가는것이 어디 봄뿐이랴
새파랬던 청춘인
세월이라는 채찍에 맞아
누렇게 변했는데
그래도 심장을 건드리는
봄날은 좋다.
그래서
나는
좋다...

[@이쓰미까]

사춘기 시절 나를 일깨워준 인간다운 마음..
지금은 잃고 살아가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
갑자기 가슴벅찬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는 이 것은
내면을 방황했던 그때의 나..그리움인가

[@지풍우-u9y]

이앨범 나도있는데ᆢ시간이 너무빠르군요ᆢ내나이 50 .. ᆢ..

[@eungu66]

저도소장하고있유제나이벌써63세지금다시한번들어보네요오래간직하세요~^^

[@오송희-q3q]

오랫동안 헤메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잊혀진 시간을 찾아찾아서 예까지 오다니, 이제는 잔잔히 머물겠습니다

[@함철수-h4u]

탈렌트 김미숙씨인가?
각본을 많이 읽어본 탓인가,?
낭독력이 남다르다.

[@한길희-h6j]

옛날이여

[@레드향-r4w]

1 시에 1 광고? 이거 뮈임?

[@이영호-z4e]

광고 저게 뭘까 하고 계속봤네. 토너광고네.

[@강동수-h1m]

군입대하던 그 싯점.
이 테이프를 구입해 들었던 행복했던기억 이젠 5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