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햄토리 저건 무속인이 사망하거나 사망직전 혹은 이제 무당을 할수 없는 고령에 나이 이럴때 "퇴송"을 하는데 신당에 있는 모든 무구를(무당이 사용했던 기물들) 다 정리한다는 의미입니다. 저 무구에도 기운이 있다해서 생전에 사용했던 것들이라서 함부로 쓰레기나 고물로 버리지 않죠. 그래도 자신을 벌어먹고 살게해주 감사한 무구들이니깐요.
그 댓글에 생각없이 묻어두지 말고 판매해야지 하는 사람 계시고 왜 묻어두냐 하시는분 계시는거 같은데 이유를 좀 설명하자면 절에서 쓰이기도합니다 옛날엔 그랬습니다 지금은 안쓸지 몰라도... 무슨 용도로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절이든 무속인이 쓰던것이든간에 저런걸 발견하고서 다시 묻어두지 않고 그대로 두거나 만지기라도 한다면 미신이지만 화를 입씁니다. 조심하셔야하고 잘 닫고 잘 묻기만 해준다면 별 문제 없이 무탈하게 지나갑니다. 저런거는 맨손이든 장갑낀 손이든 절대 만지셔도 안되요 절대 생각없이 돈이 된다고해도 생각없이 함부로 판매하셔도 안됩니다 위험하기때문에 최대한 발견하더라도 못본척 그대로 지나가세요 저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함부로 건들었다가 묻어두지도 않고 판매했다가 그다음날 화병으로 돌아가시거나 했던분 봤어요 정말 가까운 지인이였는데 말리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요 그땐 어떤 물건인지도 몰랐을때니까요... 그래서 저건 절대 발견해서 궁금하다고 함부로 건들어서도 만져서도 안되는 물건입니다 조심하셔야해요 (진지충 아니고 겪은일입니다) 묻어두셔서 다행입니다. 별탈없이 지나가셨던 것이 다행입니다.
저런건 악귀 쫒을려고 한겁니다 나무밑에 불상 같은것도 같은 맥락이라 보구요 교회없고 절 다닐 돈은 없던 200~300년전 오직 무당만 믿었던 우리 조상님들 입니다 잘못 하면 부정타구요 동티 납니다 식구중에 객사 할수도 있고 괞히 병명 없는 병 걸릴수도 있습니다 오래전 입적 하신 큰스님 말씀이 직업도 선택을 잘 해야 한다 했지요 머~ 죽이는거~ 헤꼬지 하는거 직업적으로~ 취미로 해서는 안되겠지요 지은죄는 언젠가는 내가 받아야 합니다 교회 절간가서 빌어봐야 소용 없어요 무조건 내가 쌓은업은 내가 값는다 합니다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겠죠? 그죠?.
이건 일제 강점기 우리 서민들이 묻어 놓은 것입니다 전쟁물자를 모으기 위해 집집마다 놋그릇과 제기들까지 모두 뺏어 가는 바람에 농민들은 그것들을 저렇게 감추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렇게 함정과 비행기를 만들 놋그릇들 쌀 그리고 징병을 위한 젊은이 여자들까지 수탈의 역사 흔적입니다
제가 쓴 댓글에 오해가 많으셔서 정정 합니다 요강은 못보고 메이드인 차이나도 못보고 쓴글이니 노여워 마세요...솔직히 저 개인은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 살았고 밥주발, 놋 제기까지 가져가는 바람에 재기를 땅에 묻고 감추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란 세대라 이런 댓글을 성급히 달았습니다..제 댓글이 오해를 이끈 것은 맞지만 이런 역사적인 사실도 있었다는 것 생생하게 듣고 자란 세대의 성급한 판단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뿐만 아니고 6.25때 군인들 양쪽모두의 수탈 이야기도 듣고 자란 세대입니다.정치적 견해 아닙니다. 그럼 다들 영상보며 즐기시고 행복하십시오
흙파기전 주변에 사방으로 돌맹이 있었지요? 그중앙에 나무 한뿌리 가지가 북쪽으로 향해있고 흙안에 괭과리 요령 놋그릇 단지 가면 열쇠 작은 나무상자 오방기가 있었지요? 이늠들이 우찌 저걸 저런데 묻어서 일반인이 손대게 만드노 나쁜늠들 햐 이거 우야노 저건 일반인이 손대면 절대 안되는건데 저건 악귀 가두는 집입니다 이미 결게 해지되었고요 휴 언제 저걸 손대었습니까? 밤이 두번 지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대로변 4거리 가셔서 머리카락 손톱 잘라서 소금과같이 썩어 가지고 날계란을 동서남북으로 4개를 소금위에 놓으시고 동서남북 향하면서 "사비야 사비아 사아사라 비야사 천지신명 지하장군 영계해탈지장신 아사라 비아" 이걸 계속 외치면서 왼손은 반드시 고추를 잡고 오른손은 막걸리를 뿌리면서 흔드십시요 그러면 정에액을 계란위4군대에 뿌리고 절대 누가 불러도 절대 뒤돌아 보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십시요 집들어가기전 소금과 고추가루 에프킬라로 몽 구석구석 뿌리시고요 지금 빨리하십시요 늦응 큰일납니다 어서요
와씨 폭우로 토사 쓸려 내려오면서 땅속에 묻혀있던 대전차지뢰가 엎어져있는 상태로 발견된건줄.......
😁😁
나도대전차지뢰인줄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무섭네요 ㅋㅋ
저두 대전차지뢰인지알앗어여 ㅎㅎ
나도 ㄷㄷㄷ
무구는 함부로 만지면 화를입씀니다
묻어두고 오는것이 좋아요
당연히 묻어 두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면 안되는것을. 연것 같네요 다시 묻었디니 잘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절이나 무당이 쓰던 물건인듯 묻어두길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왜 묻어? 가져와서 팔아야지
절에서 쓰는거면 묻을리가 있나요?
무속인들이 쓰던거겠지~
무당이 쓰던 무구네요. 징이랑 종인거 보면
퇴송한 무구는 버리지 않고 땅에 묻는 게 무속계의 관습(?)으로 요즘은 그냥 처리해주는 업체에 맡기기도 한다지요.
아~~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무섭겠어요.. 어떻게 되셨어요?@@korea_metaldetector
퇴송이 무슨 뜻 일지요? 은퇴 같은 건지요?
@@인천햄토리
저건 무속인이 사망하거나
사망직전 혹은 이제 무당을
할수 없는 고령에 나이
이럴때 "퇴송"을 하는데
신당에 있는 모든
무구를(무당이 사용했던 기물들) 다 정리한다는 의미입니다.
저 무구에도 기운이 있다해서
생전에 사용했던 것들이라서
함부로 쓰레기나 고물로
버리지 않죠.
그래도 자신을 벌어먹고 살게해주
감사한 무구들이니깐요.
@@스머프-h7o
와...감사합니다.
근데...다른 무당 물려줄수는 없는 지요?
대전차 지뢰인 줄 알고 ㅋㅋ 손으로 끄집어낼 때 놀랐네 ㅋㅋ
넵~~늘 조심해서 탐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것은 무당이 돌아가시면 땅에 뭇어놓은 무구이내요
저런무구루를 절대로 함부로건드리면 절대 안된다구 어른 들이 말씀 하시든데요
넵^^
그 댓글에 생각없이 묻어두지 말고 판매해야지 하는 사람 계시고 왜 묻어두냐 하시는분 계시는거 같은데 이유를 좀 설명하자면
절에서 쓰이기도합니다 옛날엔 그랬습니다 지금은 안쓸지 몰라도... 무슨 용도로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절이든 무속인이 쓰던것이든간에 저런걸 발견하고서 다시 묻어두지 않고 그대로 두거나 만지기라도 한다면 미신이지만 화를 입씁니다. 조심하셔야하고 잘 닫고 잘 묻기만 해준다면 별 문제 없이 무탈하게 지나갑니다.
저런거는 맨손이든 장갑낀 손이든 절대 만지셔도 안되요
절대 생각없이 돈이 된다고해도 생각없이 함부로 판매하셔도 안됩니다
위험하기때문에 최대한 발견하더라도 못본척 그대로 지나가세요
저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함부로 건들었다가 묻어두지도 않고 판매했다가 그다음날 화병으로 돌아가시거나 했던분 봤어요 정말 가까운 지인이였는데 말리지 못한게 후회가 되네요 그땐 어떤 물건인지도 몰랐을때니까요...
그래서 저건 절대 발견해서 궁금하다고 함부로 건들어서도 만져서도 안되는 물건입니다 조심하셔야해요
(진지충 아니고 겪은일입니다)
묻어두셔서 다행입니다. 별탈없이 지나가셨던 것이 다행입니다.
긴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무작정 벌 받는 다고 하면서 악풀을 다는 사람하고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금속탐자를 취미로 하다보니 이러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같은 취미를 하는 분들께 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새해에는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산에 묻혀 있는거 함부로 만지면 안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과학적으로 그런게 어딨냐며 종교는 다 까는 사람들이 이런데선 저런 물건 함부로 만져도, 들여도 안된다고하네 ㅋㅋㅋㅋㅋ 😂
감사합니다.^^
무당이 놔둔듯~ 대통령 당선 확률 50% 못 맞추는 것들이 묻은 거니 신경쓰지마세요
아~~그런가요?
ㅋㅋㅋㅋㅋ ~~
@@천연염색유성숙서소공 미국엔 조상신있는지 모르겠네요~ 트럼프너 헤리스냐 ㅋㅋ
저런건 악귀 쫒을려고 한겁니다 나무밑에 불상 같은것도 같은 맥락이라 보구요 교회없고 절 다닐 돈은 없던 200~300년전
오직 무당만 믿었던 우리 조상님들 입니다 잘못 하면 부정타구요 동티 납니다 식구중에 객사 할수도 있고 괞히 병명 없는 병 걸릴수도 있습니다 오래전 입적 하신 큰스님 말씀이 직업도 선택을 잘 해야 한다 했지요
머~ 죽이는거~ 헤꼬지 하는거 직업적으로~ 취미로 해서는 안되겠지요 지은죄는 언젠가는 내가 받아야 합니다 교회 절간가서 빌어봐야 소용 없어요
무조건 내가 쌓은업은 내가
값는다 합니다 죽어봐야 저승맛을 알겠죠? 그죠?.
@@이제현-j1j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 묻어두고 와서 그런지 복을 받고 있습니다.^^
뭔 악귀를 쫓아요.
개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ㄴㄴ
분묘이장하고 남은것 그자리에 묻었던듯..
아~그렇군요. 잘 알았 습니다.^^
징 괭가리. 는. 왜 있어요 ~
무덤 부장품은 아님!
@ 딩동댕
고철로 파세요
귀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괜찬아요.
귀신도 아는척 해야 붙는것 입니다.
^^ 감사합니다.^^
대전차 지뢰인줄;;;
저도 놀랬다는^^
지뢰 저렇게 생겼나요~?
ㄹㅇ...
비슷하게 생김 @@reaction4236
나도 이생각했는데
난 딱보자마자 병자호란때 피난가기전 묻어놓고 주인 사망 드라마에서 본게 생각남
ㅎㅎ 재미 있네요.^^
ㅋㅋㅋㅋㅋ병자호란ㅎㅎ
남궁민 나온 드라마 였는데..
독립군 군자금 이겠지...
놓고 오세요~
천공이랑 건희가 묻은 것....
당연히 놓고 왔지요.^^
꺼내도 쓰레기이니 그냥 묻어두고 오는거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옛날무덤 같네요. 곰팡이를 보니 오래된 듯 보여요 도굴꾼이 보면 좋아할듯
무덤 아닙니다^^
다행이네요 대전차지뢰였으면 그날로 객사인데 무당도구같은데 다행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무군데 묻은지 얼마 안되는 것...
아마 그런듯 합니다.^^
험한것이나왔겠군요
그냥 그릇들 입니다.^^
무구맞네요. 저런거 안건드는게 낫습니다.이미 파버리고 끄집어내 만지기도 하셧네요.
금속탐지 하다보니 무구인것은 몰랐고 탐지음이 울려 그렇게 됐네요.^^다시 잘 묻었습니다.^^일부러 그런것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ㅠ. 급사 할수도 있습니다 ㅠ ㅠ
근데 탐지기로 물건이 발견되기도 쉽지 않는데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찾아내는데 컨텐츠 위해서
몇년전에 물건을 세팅 아니면
진짜루 찾은 건지 궁금
금속 탐지는 금속 탐지기 전문 장비를 활용해서 땅속에 있는 금속을 찾아내는 진짜 보물 탐사 맞습니다.
주작이지
무당이 굿하고 묻어둔 것 같은데요. 손대지 마세요. 안좋아요.
잘 묻어두고 왔습니다.
놋쇠그릇이라면 일제시대때 일제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묻어둔 것...
이차대전 중 탄피가 부족해진 일제가 놋쇠그릇을 탄피재료로 쓰기위해 강제로 징발했었죠.
그 당시 놋쇠그릇은 부자집 아니면 혼수품으로 해가지 못할 정도로 비쌌기도 하고... ㅋㅋㅋ
와우~~그런 역사적 이야기가 있었군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자유만세-m8g 아하 그런 역사가...하나 배우고가요
놋그릇공출을 부잣집만했다구요?
아닙니다. 어느집이고 놋그릇 놋수저 썼습니다.
@@사과장-g7i 😄😄😄
그러기에는 녹도 안슬고 너무 멀쩡하니...
비교적 최근에 묻어둔 것들 듯.
와~~
소름 돋았겠어요~~
저도 그랬습니다.^^
도자기 어떤건지 감정받야 봐야할듯요 설마 쓰래기는 이니겠죠 ㅎㅎ
메디나 차이나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옛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묘지 아닌가요
ㅎㅎ 묘지 아닙니다😂
건들지말았어야 했는데...
봉인이 풀렸군요..
ㅎㅎ 봉인을 한것은 아닙니다.^^
무당이 쓰던 무구는 아닌듯 하네요
피난길에 묻어두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너무 깨끗했습니다.^^
무당이 되라는계시 축하드립니다
ㅎㅎ 이런 악담을… 감사합니다ㅋ
무덤 편방인거 같네요
댖글 감사합니다.^^
이건 일제 강점기 우리 서민들이 묻어 놓은 것입니다 전쟁물자를 모으기 위해 집집마다 놋그릇과 제기들까지 모두 뺏어 가는 바람에 농민들은 그것들을 저렇게 감추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렇게 함정과 비행기를 만들 놋그릇들 쌀 그리고 징병을 위한 젊은이 여자들까지 수탈의 역사 흔적입니다
메드인 차이나가 써 있는것을
보았는데 일제 강점기는 아는듯
했습니다.^^
딱바도 굿할때 쓰는건데요
뭐만 하면 일제시대....ㅉㅉㅉ
그러네요 요강은 좀 아니군요. 놋그릇까지 가져간건 사실입니다.
제가 쓴 댓글에 오해가 많으셔서 정정 합니다 요강은 못보고 메이드인 차이나도 못보고 쓴글이니 노여워 마세요...솔직히 저 개인은 돌아가신 할머니와 함께 살았고 밥주발, 놋 제기까지 가져가는 바람에 재기를 땅에 묻고 감추었다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자란 세대라 이런 댓글을 성급히 달았습니다..제 댓글이 오해를 이끈 것은 맞지만 이런 역사적인 사실도 있었다는 것 생생하게 듣고 자란 세대의 성급한 판단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뿐만 아니고 6.25때 군인들 양쪽모두의 수탈 이야기도 듣고 자란 세대입니다.정치적 견해 아닙니다. 그럼 다들 영상보며 즐기시고 행복하십시오
놋쇠인데 최근에 묻힌게 아니라면 당연히 녹이 슬어있어야 정상일텐데....?????
신라시대군
묻은지 얼마 안 되는것 같습니다.^^
설마요.^^
아깝다
위치 가르처 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도 정확히는 몰라요. 막돌아 다니다 탐지된것이라 ^^
ㅎㅎ댓글들을 보면 의미들을 많이 부여하시네. 😂😂
영상자체를 보시면 되는데^^
그의미는 살다보면 알게되죠
일제때라고 보기엔 상태가 많이 깨끗하네요..
최근에 묻어둔것 같습니다.^^
웃기는 영상 저렇게 다 파놓고 다시 찍는 사진이고
또 하나 녹이 없???...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진짜하는 것^^
애기 무당이저거찾으면 무당돼는거임 신기 테스트
절대 아님요.^^제가 찾은게 아니고 탐지기가 찾은거.^^
굿할때 쓰던거아녀?
아마 그럿듯 싶습니다.
무당파하고 묻은 물품?
저도 가르쳐 주셔서 알았습니다.^^
고려청자 아닌가요?
ㅎㅎ 아닌것 같습니다.^^
다. 합해서 17만원어치네요. 유튜브 경매가격~
ㅎㅎ 그래도 묻고 오는게 좋을것 같아 묻고 왔습니다..^^
고려백자 아닌가요
ㅎㅎ 그럴리가요? 메디인 차이나 써 있었습니다
산에는 가서 그거 하지마 이사람아
네네..잘 알겠습니다.^^
찾아보거라!!!
그곳에 내 모든걸묻어두고왔다!!!
죄송합니다. 제가 부족해서.^^
많다고는 안했다!
@@파라카나
갑사 대웅전 뒷뜰에
엄청 보물이 파묻혀 있는데
절 측, 문화재청 측, 당사자 대리인 하고 분배 가지고 말이 많았는데 합의는 못 봐서
그대로라는 말이 있었는데
어찌 되었나 모르겠음
감사합니다
오우 거기가 어딘가요?^^
요강아님??
잘 모르겠습니다.
요강 아님?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시네요.^^
귀신 안들렸수?
ㅎㅎ 아직 살아 있습니다.^^
굿하고
무속 신앙 뜻으로
땅에뭍은 무당 무구 같음
징 촛대
무구
흔드는
딸랑이 등등
아마 그런듯 합니다.^^
전쟁통에 울할아버지도 마당에 뭍어두고 그랬다했음
예전것은 이닌듯 합니다.^^
온갓,잡귀가,붓터,꿈자리가,뒤승승,할수있써요,,귀신,,무더기,,,😂
^^
헛 떡상🎉🎉🎉👍🏻
이런경우도 있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orea_metaldetector 👍🏻
무덤이 아닐까요?
무덤은 아니었습니다.^^
혹시 전라도 고흥대서아닌가요
아닙니다.
근데 저거 저렇게 불법매립해도되나요?
불법은 아닌듯 합니다.
@@korea_metaldetector 개인이 저러는걸 허락해줄리가요..
땅속에 묻혔다 나오는 색깔은 아닌듯 보이네요..
묻은지 얼마 안된것 같았습니다. 절대 주작아니니 믿으세요.^^
요강아님?
그런가요?
돈버셨네요~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이것들은 분명 무속인이 벗린것 아닌가 싶네
아마 그랬던것 같습니다.^^
도자기? 유골이 담겨있습니다. 결계를 푸셨군요
왜? 그러세요. 무서워요.^^
왜? 그러세요...무섭게^^
흙파기전 주변에 사방으로 돌맹이 있었지요? 그중앙에 나무 한뿌리 가지가 북쪽으로 향해있고 흙안에 괭과리
요령 놋그릇 단지 가면 열쇠 작은 나무상자 오방기가 있었지요?
이늠들이 우찌 저걸 저런데 묻어서 일반인이 손대게 만드노 나쁜늠들 햐 이거 우야노 저건 일반인이 손대면 절대 안되는건데
저건 악귀 가두는 집입니다 이미 결게 해지되었고요
휴 언제 저걸 손대었습니까?
밤이 두번 지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대로변 4거리 가셔서 머리카락 손톱 잘라서 소금과같이 썩어 가지고 날계란을 동서남북으로 4개를 소금위에 놓으시고
동서남북 향하면서 "사비야 사비아 사아사라 비야사 천지신명 지하장군 영계해탈지장신 아사라 비아" 이걸 계속 외치면서 왼손은 반드시 고추를 잡고 오른손은 막걸리를 뿌리면서 흔드십시요 그러면 정에액을 계란위4군대에 뿌리고 절대 누가 불러도 절대 뒤돌아 보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십시요
집들어가기전 소금과 고추가루 에프킬라로 몽 구석구석 뿌리시고요
지금 빨리하십시요 늦응 큰일납니다 어서요
헐 붙었네 붙었어
ㅋㅋ 감사합니다. 때어 드릴까요?🤣🤣🤣
딱보구 대전차 지뢰인줄 섬뜩
최근 유투브에 낚시 유투버가 백린탄 발견신고한적이 있죠
저도 섬뜩 했습니다.^^
도굴꾼이 장물아비 넘기기전에 유물 파묻어 논건줄 알았어요.
ㅎㅎ 그렇군요.^#
이분 골동품 만들지 못하는 분이네요
뭔 소리신지?
뒤면을 자세히 보면 표식이 있을겁니다
메이드인차이나
네~본것 같습니다.^^
월대산 가보누 구신 나옴 낮에도 나옴 강원 강릉시 입암동 월대산 탄피도 많음 내 어렸을적 뼈따구 기본 시체 천지 였음 80년대 군기본 중앙 강추 재래식 화장실과 625가 주는 공포심 늦겨보길
감사합니다. 꼭 가보겠 습니다.^^
무당이 굿거리하고 묻었네
아마 그런듯 합니다. 고이 묻어두고 왔습니다.^^
흙 색을 보면 처음 판 땅인지
두번째 판 땅인지 구분이 가죠.
묻은 사람 판 사람 두번 흔적이 있어야 되겠죠. ㅎ ㅎ
그런가요? ㅎㅎㅎㅎㅎ😆
땅마다 다르긴한데 일년만 지나도 구분힘듬 ㅋㅋㅋㅋ
녹슨상태로봐선 오래된 물건은 아닌듯..
아마 그런듯 합니다.^^
이거 굿하고 땅속에 묻은것같은데?
아마도요.^^
뭐가 않좋지 그럼 건설사들 다 큰엘 난 거임? ㅋㅋ
^^
벌써 귀신들렸다.
ㅎㅎ 아멘.^^
무당 물건이네, 젇대 손대면 안됨
잘 묻었습니다.
내가 잃어버린건 은반진데? 금반지를 가져다주네 개꿀ㅎㅎ
축하드립니다.^^
이게 원피스야?
아마 그런것 같아요.^^
땅속에 놋그릇 놔 두면 저렇게 광 안납니다
집에 있는것 묻은거구만
아마 묻은지 얼마 안된거 아닐까요?
지가 묻어놓고
생각보단 깨끗하네요...시퍼래졌을텐데.
묻은지 얼마 안된듯 합니다.^^
잘 묻었고 별탈없이 지내면 다행이죠 도굴은 무슨ㅡㅡ 금속 탐지기 하는데 소리나는데 안 파볼 사람이 어딨다고 그래도 살아 생전에 좋은사람이 였나봐요 별탈 없는것 보니^^
이해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땅 표시도 이렇게 했어요. 사기그릇 뭇어놓고...
아~~그런가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강인데요
다들 그렇다고 하네요.^^
땅 파고 묻은거 파낸거네.
1년도 안된거임.
^^
탐지안되는 목함,플라스틱 지뢰 조심하시길..
넵~~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무구는 함부로 하면 안되니까..
넵^^ 잘 알겠습니다.^^
유골함인줄 ㅡㅡ
저두요.^^
쩝~ 난 외국의 급조폭발물인줄....
@@marinemonster5336 ㅎㅎ 놀래 셨군요. 죄송^^
일제시대 놋그릇 묻어놓은줄???
ㅎㅎ 최근것 같더라구요.
어디노 내가 가져가서 씻거서 저기다가 밥해먹어봄
ㅎㅎ 그러지 마세요.^^
반상기같네요
사극에서 7첩.9첩반상기..어쩌고 하는...
주물이아닌 방자반상기는
값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우리집에도 7첩반상기세트가 있었는데 큰 뚜껑같은 넓은그릇부터 아기자기한
작은그릇까지
다양한 놋그릇이 있었는데
그것과 많이 닮은듯.
정보 감사합니다. 무당 물건 같아 묻어두고 왔습니다.^^
무속인들이 쓰는 제기같네요.
모양이 좀 다르죠?
엥? 큰일 날 말씀!!^^
아마 그런듯 싶습니다.^^
동감 합니다.^^
고려장 아니면 무당
후자 인것 같습니다.
돈버셨네 🥕 에 내놓으세요
ㅎㅎ 다시 묻었습니다.^^
귀신붙어요 ㅎ
그냥 묻어서 떠났습니다.
도자기아니고~요강입니다.😅
맞는것 같습니다.^^
지뢰인줄 알았네 ㄷㄷㄷ
저도 시급 했니다.^^
가져가봐
어찌되는지 궁금하다
묻어두고 왔습니다.^^
무구 ᆢ조심하셔ᆢ안좋은거 붇을라ᆢ
네~~감사합니다.^^
놋주발 옆에 있는 사기 그릇은 요강입니다.
아~~그렇군요.^^
이거 어느무당이 굿하고 묻어버린거갇은디
맞습니다. 잘 묻어 두고 왔습니다.^^
그릇안에는 완전 세거네 ㅋ왜그럴가 함생각해보실 ㅋ
묻은지 얼마 안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