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말을 못하는 건 이 정부의 고소.고발 압수수색 당할까 두려워서 그런거줘? 중요한건 해병후배가 지휘관의 잘못된 지시에 의해 억울하게 사망한게 팩트인거죠? 그럼 책임지고 처벌 받아야줘 그런데 현장 지휘관만 처벌하 려니 문제가 된게 아닌가요? 박수사단장은 정말 모는걸 걸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건데 언론플레이 한다고 욕한분들 만약 당신들의 아들이 그랬다면그래도 욕을했을까요 559기 22대5중대 출신입니다
정말 맘이 불편합니다...우리 해병대가 매번 정권 눈치를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저도 ' '해병대는 왜 말을 안들어 '' 그말에 열받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하지만 매번 정권에 눈치보면서 해병대를 유지해 나가는거 보다는 국가에 충성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우리 해병정신으로 대처해 나가는게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여야 정치인놈들이 정쟁으로 이용할려는거 같아 더욱 안타깝습니다...개인적 마음은 빨간명찰 선배로서 박정훈 수사단장을 응원합니다...
이미 사령관님이 그런 문자 주고받은 사실이 없다고 얘기가 나와서 이래저래 해병대 최고 지휘관의 명예는 금이 갔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래 역대 해병대 사령관님들이 자리에 연연한 분들이 아닌데 어쩌다 이런 모양새까지 왔는지 자존감 밑바닥입니다.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사령부 차원에서 입장을 내고 정리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해병대는 독립된 4군체제, 별넷이기전에 인사를 공정히 해야합니다.특정출신이 계모임하듯 모든 요직을 독식하는구조에서 공허한 메아리입니다.특정출신이 40%이상 차지하지 못하도록 인사를 강제해야합니다. 정신차리고 진정 해병대를 사랑한다면 기득권 내려놓고 인사를 공정하게 하라.
우리 해병대 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적을 만나면 깨 부수고 반드시 승리한다 이전에 사령관 장성들은 이러한 해병정신을 후배 에게 너무 나 투철하게 심어 주었습니다 해병대 는 왜? 말을 안들어 참 우리는 공정하고 정도를 원합니다 지금 현 정부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출발 했으나 물건너 같습니다 박 단장은 이에 반발한 굳건한 해병 입니다 우리 헌역 해병 예비역 해병 모두 힘을 합쳐 박대령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지금 사령관 예하 지휘관은 통감 하시고 현명한 판단 으로 해병대 에 누가 되질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군인은 정치와 독립해야만 됩니다. 군인은 어디까지나 군인 정신으로 무장하여 국가와 국민의 안위에 직분에 맞게 목숨을 바쳐서 최선을 다하는 집단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해병대 관련 사건은 군인 정신에 입각한 영역을 벗어나 여야 정치권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장이 되는 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군인의 본분은 정권에 상관없이 국가에 충성하는 것이 기본사항입니다. 정치색을 띄는 군인은 더 이상 군인이 아니라 정치인이니 군복을 벗고 정치를 하십시오. 해병대의 발전에도 누가 됩니다. 해병 대원 출신으로서 많은 분들이 지금의 해병대 독립에 초미의 관심사 인데, 찬물을 껴 얻을까 걱정입니다. 이주석 선배님의 걱정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개개인은 여러 생활환경으로 인하여 정치색이 다를 수 있습니다. 누가 어느 정당을 지지하던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입니다. 개인은 차이를 인정하면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그러나 직업군인은 군인 본분으로서 일반 국민과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우리는 해병대 독립의 염원에 가치를 두고 합심해야 할 때입니다. 이점을 걱정하는 바입니다.
해병대 헌병 병과에 대해 잘 설명을 해 주어 감사합니다. 특히 해병대의 조직 중 가장 발달을 못한 부분이 헌병업무라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아마 이번의 일도 축적 된 경험과 전통이 확립 되지 않아 빚어진 것이 아닌가 추측 되기도 합니다. 앞에서 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만 과거에 있었던 일로 장교의 경우 전투 병과면 누구나 헌병 장교가 될 수 있었던 시절이 너무 길었던 것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만 그런 와중에서도 급기야는 헌병 병과를 독립 시켜 특히 헌병 장교들로 하여금 헌병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발전 시킨 모습은 무척 좋아 보입니다. 다만 이번 일로 누가 책임을 지게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만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앞으로의 수사단 발전과 해병대의 발전에 더욱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주석 해병 중대장님 ! 저도 한 10 여년 전에 육군 군단 기준병력에 한참 못 미치는 해병대 총원 수효에, 그저 제 복무시절 관념에 젖어 “이건 아니다 ! ~ “ 반대했었던 놈중의 하나였음을 자수할께요 ~ ^^ 세월이 흐르고 일찍이 WWII 의 사단 15,000 ~18,000 심지어 증강 후속 지원대 병력 포함 20,000 넘어 가던 옛날도 아니고 연대(regiment) 병력 얼추 3,000 x 3 + 지원제대 포함 10,000 여명 근처 구(old) 편제 세월이 지난 줄 인지합니다… 해병 장교, 특히 여단 사단 이상 제대 지휘관 + 참모들은 육군과는 또 다르게 돈 많고 군수지원 빵빵한 미 해병대와의 연합 작전(연습)에서 키운 입체적 작전적 시각이 육군과는 약간(?) 다르리라 유추합니다… 해병대는 전체 병력이 소수이고 미 해병대와는 전혀 달리 직업군인 위관장교/ 부사관들 인사 체증이 기본이고 ….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오랜 짬밥과 땅개와는 달리 양서류 (amphibious)의 숨막히는/ 호흡불량의 고통을 겪은, 경험의 진정한 해병대 사령관 or 참모출신 해병장군이 합참의장 : 별 셋개든 역량 인정받는 별 넷 개든 충분히 개연성(plausibility)을 만들어, 합참의장 해병대장 OOO, 한미연합사 공동사령관 해병대장 OOO 도 구현되는 국군조직이었으면 ~ 바랍니다 … 그래야 구태의연 똥별들 상호경쟁 옥석구분 경과조치 결과 유도가 되쟎겠씀꽈 ? ~ ^^ 왜 ? 장군들이 소속 모군 쪽수 우선/ 고려로 위치 선점 횡포 수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핈ㅡㅇ
[법원이 재판권을 가지는 군인 등의 범죄에 대한 수사 절차 등에 관한 규정] 제7조(사건 이첩) ① 군검사 또는 군사법경찰관은 법원이 재판권을 가지는 범죄에 대한 고소ㆍ고발ㆍ진정ㆍ신고 등을 접수하거나 해당 범죄가 발생했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을 발견하는 등 범죄를 인지한 경우 법 제228조제3항에 따라 지체 없이 대검찰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또는 경찰청에 사건을 이첩해야 한다.
[군사법원법] 제228조(군검사, 군사법경찰관의 수사) ① 군검사와 군사법경찰관은 범죄 혐의가 있다고 생각될 때에는 범인, 범죄사실 및 증거를 수사하여야 한다. ② 군사법경찰관이 수사를 시작하여 입건하였거나 입건된 사건을 이첩받은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48시간 이내에 관할 검찰단에 통보하여야 한다. ③ 군검사와 군사법경찰관은 제286조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재판권이 군사법원에 있지 아니한 범죄를 인지한 경우 그 사건을 대검찰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또는 경찰청에 이첩하여야 한다.
나는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 스쳐간 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해주었다. 내가 기억력이 좋은지 아니면 그때 그 말을 왜 나에게 하고 싶었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이다. 93년 전역하는 시기 일듯 하다. 1 사단 사단 본부 일등 상사에 경험담이다. 물론 진위 여부는 나도 모른다. 그 분께서 군 생활 시절 자신이 보고 들었던 증언이기 때문에 사실관계는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 전두환 12,12 사건때의 일화이다. "1212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해병대 1 사단도 진돗개 2? 1?가 발령되어 준비 태세와 함께 긴장을 하고 있었다. 그때 1사단장(이름은 기억 못함) 출동 준비를 지시해서 1사단 병력 모두에게 실탄과 포탄을 지급했다. 출동 지역은 아무도 모르고 대기하는 상태에서 갑자기 해병대 사령관이 1 사단을 긴급히 방문 했다. 사령관이 말하길, 지금 대구에 있는 육군 전차 사단이 전투 준비하고 대구 고속도로에 출동 했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던 1사단장님이 사령관님께서 결단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 사단 단독으로 출동해서 육군을 격파하고 서울을 탈환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령관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러자, 1 사단장이 가지고 있던 권총을 탁자 위에 놓고 사령관님께서 결단을 못하신다면 이 권총으로 자결을 하십시요, 그 이후에는 해병대 전 병력도 사령관님을 따라서 싸우다 죽겠습니다. 결국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두환은 대통령이 되었고 해병대는 서자 취급을 받았다. (위 내용도 사실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역사는 반복 된다. 지금은 암흑에 시대이다. 왜 조선이 망해서 일본에 식민지가 되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리더 즉 왕과 관료 그리고 장군들이 탐욕과 비리 그리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예전 책에서 미해병대 대령에 자서전 칼럼을 보았던 기억이 있다. 미해병대 대령이 증언한 월남전에서의 한국 군대 특히 해병대를 보고 이런 말을 했다. 한국이 왜 일본에 식민지가 되었는지 나는 잘 모르지만 이거는 알고 있다. 한국 군대 장병들에게 총과 물자 그리고 목표만 말해주면 그들은 정말 잘 싸운다고,,,, 지금 해병대 사령관에 결단이 필요한 역사적 사건 앞에 또 다시 해병대는 사선에 서 있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이번 사태가 해병 정신인가요?3스타2스타가 정말 부끄러워 해병대출신이라고 말못하고다닙니다.요즘 자유와 정의를 내걸고 있는데 정의는 없고 어이구 800자 해병 답답합니다. 조직을 이끄는 사람은 특히 국인은 부하를 지켜내야지 내자리를 지키는 지휘관이네요 요즘 방송은 안하고 계시네요
이번건 어느선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규정 없다면 재판결과 보고거론 해야 합니다 군 검 경 수사관이 처벌수위를 결정 하고 수사하면안되지요 수사관이 이견이 있으면 법절차에 따라 이의제시 하면되지 이렇게 시끄럽게 해서 해병대 무슨 도움 되나요 진급 문제 로 다투는 생각듭니다.
운명을 달리한 해병대 채상병만 피해자인가, 채 상병 지휘관들도 피해자이다. 내가 부하들에게 조금만 잘하고 조금만 신경 썼으면 아까운 부하는 죽지 않았을텐데 정말 가슴이 무너진다. 지휘관들은 이런 생각으로 얼마나 괴로워하고 자책하겠는가, 지휘관들은 자신의 그런 솔직한 심정을 군 수사관들에게 진술했을 것이다. 이 진술은 법 적용하면 과실 치사이다. 법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한마디 잘못하면 실형 산다. 과실 치사는 무조건 실형 떨어진다. 똑 같은 진술해도 나는 내 부하가 물에 빠져 죽을 줄 꿈에도 몰랐다. 해병대는 년간 1주일씩 전투 수영 훈련하기에 수영 못하는 사람이 없다. 따라서 강물에 부하가 빠져 아까운 목숨 잃는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같은 진술이지만 법 적용은 전혀 다르다. 수사관들에게 스스로 자책하거나 불리한 진술하면 수사관은 그것을 근거로 실형이 언도되는 과실치사죄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 군 수사관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사람이라면 자책하는 것을 부하가 죽은 걸 안타까워 하는 착한 마음이라는 것을 충분히 감안하고 진술 받아야 하는데 그걸 곧이 곧대로 법률 적용하면 과실치사라는 어머어마한 죄가 되어 실형이 언도 되는 것이다. 채상병 문제로 지휘관들이 실형 살게 되면 그 다음에 대민 지원 요청 나와도 해병대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누가 개인적인 불이익 떨어질지도 모르는 일에 부른다고 신속하게 나서겠는가, 해병대 아니라해도 소방공무원 경찰 행정부 공무원 지역 예비군 민방위 대원 부녀회등 얼마나 많은가, 몇백만명은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굳이 해병대를 부른 것은 일잘하고 맡긴 임무 물불읗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잘하니까 부른 것이다. 앞으로 대민 봉사활동은 해병대에게 기대하지 말아야한다.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아닐수 없다. 자신의 잘못으로 자신이 좀더 신경 쓰지 못해 아까운 부하가 먼저 저 세상 갔다고 괴로워하고 자책하는 착한 지휘관들 등에 칼을 꼽지 마라, 그런게 부메랑이 되어 우리 국민들이 큰 피해를 본다는 걸 왜 모르는가, 글 /이강석
@@beebeom 님 고마워요 이외도 여러편썼습니다. 김상호는 육군 대위 출신으로 유명한 군사 유튜브입니다. 캡틴 김상호가 너무 무섭다고 벌벌 떨며 지운글 다시 올립니다. 해병대를 욕하는 갈가리 찢어죽일 역적들 보아라 군대는 폭력 조직이다. 폭력이 사라진 군대는 전쟁나면 몰살 당한다. 유재흥 장군은 부하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하고 합리적인 부대 운영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현리전투에서 싸워보지도 않고 부하들이 제 멋대로 후퇴하여 중공군 매복에 걸린 유장군 부대는 몰살 당했다.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도망치다가 몰살당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가, 이와는 달리 부하가 명령 불복종하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총살 시킨 지휘관들도 있는데 그런 부대는 단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김백일 장군 백인엽 장군 송요찬 장군이 그런 지휘관이다. 부하들은 상관 명령 불복종하면 곧바로 총살이기에 죽으나 사나 명령 따랐다. 결과적으로 인간적이며 합리적으로 부하들을 대하면 전쟁 나면 부하들 모두 죽인다. 부하를 죽이는 당사자 마음은 또 어떻겠는가, 송요찬 장군은 자신이 죽으면 절대로 국립묘지에 묻지 말라고 유언을 남겼다. 부하들 총으로 쏘아죽인게 너무도 가슴 아팠던게 아닐까 싶다. 명령 불복종 총살은 단순히 장군들만 행한게 아니다. 강하다고 명성 떨친 육군 전체에서 일어난 일이다.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당장 모두 행해진 일이다. 워낙 가난하여 가난이 한이 맺힌 시골고향동네 형은 맹호부대를 지원하여 월남을 다녀 왔다. 전역한 형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우상이었다. 전쟁 이야기 듣고 싶어 동네 꼬마들이 귀를 쫑긋하고 형의 주변에 모여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당시10살 어린 나는 형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월남전쟁중 가장 위험을 느낀 순간이 언제냐고 물었다. 형은 표정이 굳어지며 심각하게 말했다. 수색 정찰을 나가 은폐된 베트콩 굴을 어렵게 발견했다고 한다. 한사람 겨우 기어 들어가는 좁은 베트콩 굴은 각종 부비츄랩을 설치하여 들어가면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 분대장은 월남에 온지 얼마 안되는 신병을 가르키며 굴속 탐색을 지시했다. 겁에 질린 신병은 꼼짝도 못하고 굳어 버렸다. 명령 이행을 재촉하는 분대장과 하얗게 질린 신병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화가난 분대장은 명령 불복종으로 총살 시킨다고 최후 통첩을 했다. 그래도 명령을 따르지 않자 그자리에서 사살해 버렸다. 형은 그 장면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고한다 자신의 부하를 총으로 쏜 분대장 심정은 또 어떻겠으며 그 시체를 들고 오는 동료 병사들 마음은 또 어떻겠는가, 군대가 사회처럼 민주적이라도 싸움 잘하고 잘 유지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현리 전투 처럼 군인들 모두 죽이려면 해병대 사단장 구속 시키고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선임하사 모두 구속 시키고 처벌받게해야 한다. 그런 군대가 전쟁 나면 제대로 싸우겠는가, 현리 전투에서 패배한 군대의 사단장으로 취임한 장도영 장군은 현리전투에서 무단으로 부대를 이탈한 지휘관들 모조리 군법회의에 넘겨 사형 언도받게 했다. 그리고 새로운 지휘관들로 대처 시켰다. 그 후 그 부대는 용문산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파라호에 중공군 5만명을 수장 시켰다 좌익방송 KBS,MBC, SBS, JTBC 오마이뉴스 각종 좌파 방송은 큰 것을 보지 못하는 근시안들이다. 국가를 위기로 몰아 넣는 역적방송이다. 대한민국 해병대가 강하고 용맹하니까 어떻게 하든지 약화 시키려고 난리법썩을 떤다. 군은 폭력 조직이다. 폭력을 쓰지 못하는 군대는 전쟁 나면 몰살당한다. 사회의 잣대를 들이대며 군을 바라보는 시각은 잘못된 시각이다. 전쟁나면 우리 군을 몰살 시키겠다는 의도이다. 해병대 1사단장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려고 하는데 군 지휘부와 청와대가 반대한 것 같다. 좌익들이 떠든다고 물러나면 좌익에게 항복한 것이기에 반대한게 아닌가 싶다. 해병대는 별 두개 달면 더 이상 올라갈 자리도 없다. 별두개가 종착역이다. 불가피한 사고 가지고 좌익들이 난리 떠는 것은 좌익 언론이 부추겨 발생한 현상이다. 조선일보에는 내가 언론인 기조를 만들어 집중 교육 시켰다.20년전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3개사가 신문시장을 도토리 키재기식으로 비슷하게 나눠 가졌는데 내가 조선일보 언론인 교육 시키고 내 논리 받아 들인 이후로 조선일보가 언론시장 싹 쓸이 했다. 보도에 신중 또 신중을 기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특종이다. 타사 보다 한발 앞선 보도라는 생각으로 사건의 진위를 따지지 않고 허겁지겁 보도하는 것은 언론인 위상을 약화시키는 가장 나쁜 짓이다. 뼈를 깎는 각오로 보도에 신중 또 신중을 기하는 언론이 될때 국민의 추앙을 한 몸에 받는 언론인이 될 것이다. 나는 조선일보가 맨 앞에서 치고 나가면 다른 언론사도 뒤따라 쫓아 올줄 알았는데 안쫓아 가는 것이다. 구태의연한 보도 태도를 보인다. 누가 폭로하면 사건의 경중과 진실을 따지지 않고 특종이라고 좋아하며 허겁지겁 보도한다. 그여파로 KBS MBC SGS JTBS 는 신뢰도가 추락하고 역적방송으로 낙인 찍혀 뭔 소리해도 국민들이 믿지 않는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가 언론시장 완전히 장악했으며 특히 조선일보가 가장 많이 언론을 장악했다. 해병대 박정훈 대령은 부분만 볼줄 알지 전체를 볼줄 모른다. 박정훈 대령 주장대로 소대 선임하사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까지 과실 치사로 처벌하면 해병대 문 닫으라는 이야기이다. 귀신잡는 해병대 신화는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KBS가 국익을 헤치는 역적방송린줄 뻔히 알면서 거기에 얼굴 들이밀고 재롱잔치 벌인 것은 좌익 타도에 앞장선 해병대로선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반역행위이다. 육군은 월남전에서 말 안들으면 수시로 부하 총살하며 군기를 유지했지만 해병대는 그런일 하나도 없었다. 육군처럼 똑 같이 베트콩 동굴 발견하면 해병대는 가장 윗 고참이 자청하여 죽음의 길인 동굴 탐색에 들어갔다고 한다. 심지어 중위인 정보 장교가 동굴을 자청하여 들어가 장열히 전사한 사례도 있다. 전역하고도 해병대 명예를 위한다면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고 기꺼이 방법순찰에 나오는 예비역 해병대를 보면서 대한민국에 이토록 충성스러운 사람들이 있는가 콧등이 시근거리며 감탄했었다. 절도범을 체포하고 강도를 잡으며 심지어 살인범 까지도 잡았는데 경찰이 자신들이 잡은 걸로 해달라고 하자 기꺼이 양보한 우리 해병대 전우회 해병대를 조롱하는 갈가리 찢어 죽일 역적들아, 너희들이 아무리 짖 밟아도 해병대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해병대 명성은 하늘을 찌르리라, 글/이강석
@@beebeom 해병대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오늘날 대외적으로 극심한 공격 받는 해병대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좌익들이 시도 때도 없이 말도 안되는 구실로 밤낮없이 해병대 씹어 돌리는데 가만히 참고 견디는게 해병대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해병대가 좌익 타도 외칠때부터 좌익들은 호시탐탐 해병대 공격할 헛점을 노리고 있었다. 그들은 채상병 사건을 빌미삼아 일제히 일어난 것이다. 좌익 댓글 보면 안다. 지금이 해병대 공격할 시점이란 전략으로 해병대 공격하려고 달려든 것이다. 그렇다면 앉은 자리에서 당하는게 옳단 말인가, 공격은 곧 방어이다. 해병대가 쌓아 놓은 업적과 공을 널리 알리며 해병대에 대한 공격의 부당성을 널리 홍보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일부러 홍보하면 욕얻어 먹을수 있지만 공격 받기에 어쩔수 없이 홍보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받아들인는 국민들도 신선하게 느낀다. 각종 대민봉사와 해병대가 펼친 맹활약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할 아주 좋은 찬스를 잡은 것이다. 해병대는 방송국 제직진을 비롯하여 언론계 종사자들이 많다.그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거리 투쟁을 벌이는 방법도 있고 국민 개개인을 설득 시키는 방법도 있다. 좌익이 얼마나 집요하고 끈질긴 무리들인가 하면 자신들이 댓글조작 최고 많이하는 악날한 집단이면서 우익이 댓글 맞대응에 나서자 댓글 조작했다고 시비를 걸어 이재수 사령관을 자살하게 한 무리들이다. 필자는 그들과 함께 활동할때 한 사람이 댓글 100개 다는 걸 보았다. 좌익 댓글은 길지 않고 짧다. 그 이유는 댓글 많이 달려니 긴 문장 쓸수 없기때뮨이다. 죄익 댓글 2천개가 넘어도 불과 20명이 모여 댓글 조작하기 위해 쓴 댓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인터넷 싸움에 미숙하여 해병대 전우회가 쩔쩔 매는 것을 보면 답답한 점도 있다. 좌익이 드러내 놓고 해병대 전우회와 해병대를 공격하는 것은 해병대를 약화시키려는 모종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기때문이다. 좌익이 끊임없이 해병대를 공격하는 것은 해병대의 역량을 좌파들은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다. 시체 팔아 먹는 좌익은 채 상병을 해병대 길들이기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너질 해병대가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해병대의 맷집도 기르고 아무리 두들겨도 해병대는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전국을 돌면서 해병대에 대한 공격이 터무니 없고 부당한 요구라는 것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군복무기간도 짧아지고 돈은 육군하고 똑같이 받고 특별한 메리트가 사라진 해병대는 10대1 이상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 들어가던 해병대에서 인기가 대 추락했다. 복무기간 줄이지 못한다면 병사들 돈이라도 많이 주는 혜택을 줘야 해병대 입대할 것이다. 그런점도 해병대는 신경 써서 요구하여 관철시켜야한다. 전방위적으로 해병대에게 큰 위기 이지만 동시에 해병대에겐 위기가 기회이기도하다. 아무리 공격해도 무너지지 않는 맷집을 기르고 해병대 군인들에 대한 금전적 혜택을 주며 대외적으로 해병대는 애국자라는 인식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좌익이 아무리 흔들어도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같은 해병대의 이미지를 굳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귀신잡는 해병대는 좌익들이 아무리 씹어도 죽지 않는다. 글/이강석
수사단장은 왜 MBC에 출연하여 말한것과. KBS에 출연하여 말한것이 너무 달랐습니다. 수사단장 정도라면 말의 뜻을 분명히 알텐데. KBS에서는 뒤로 빠지는 말을 하였답니다. 즉. MBC에서는 문자를 봤다고 하더니 KBS에서는 사회자의 질문에 들었다고 말하는것이 수사단장으로써 좀 의아하더군요
억울한 죽음이 있어서는 안되며 지휘관에게는 지휘책임이 있고 사건 터지니 숨는게 지휘관인가 어퓨굿맨 영화를 권함 모든 인간은 법앞에 평등 돌격부대 해병대 윗대가리가 이리 비굴한 때가 있었던가 자리만 탐내고 실럭이 없던 원균은 휘하 장군들의 충언을 묵살하고 칠전량으로 출전명령을 내려 조선수군이 괴멸되었다 거기에 참전 했던 수군들의 죄는 무언가
군 사망사고 성관련 사건 입대전 사건사고는 군에서 수사권이 없읍니다 사건사고 관련 경찰에서 수사를 합니다 해병대 수사단장은 아무권한도 없는대 수사결과를 경찰에 넘긴다 건방진 수사단장 이지요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야지요 그리고 님의 반어법은 어디서 배웠어요 타인도 존중 합시다
무엇이 항명입니까? 사령관 명령은 받은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국방부 차관.국방부 법무관리관 국가 안보실의 말이 명령입니까? 해병대 답게? 그럼 국방부 장관 결제까지 다 끝난 사건을 국가안보실 국방부 차관. 법무관리관실 에서 뒤집을려고 하는데 가만히 보고 있는게 해병대 다운겁니까? 대한민국 군의 통수권자는 대통령입니다 국방부장관의 결제까지 끝난 사건을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 뿐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이번 사건을 대통령이 뒤집었습니까? 뭐가 항명입니까? 박정훈 대령은 누구보다 해병대를 사랑했고 누구보나 자기 부하를 아꼈던 참 군인 입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1 고 채수근 해병의 죽음이 왜 발생했는가? 2 누구의 명령으로 사건이 발생 했는가? 3 법과 원칙대로 수사한 사건을 누가 축소 은폐 하려 했는가 ? 이 세가지가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박정훈 수사단장의 항명 사건으로 몰고 가는겁니까? 왜 그분이 군복을 입고 언론에 까지 나와서 시위를 해야만 했을까요? 무능한 지휘관은 수만의 적군보다 무섭다고 했습니다 해병대 선 .후배 여러분 권력앞에 엎조리고 불의앞에 모른체하고 내 자식이 무능하고 권력 욕심에 가득한 지휘관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당했는데 그 지휘관을 지키기 위해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하고 그 것도 모자라 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수사 단장을 항명 수괴죄로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28 년을 국가를 위해 헌신했고 누구보다 해병대를 사랑했던 분입니다 얼마나 이 나라가 얼마나 대한민국 군대가 좋았으면 자기 아들에게도 군인을 길을 추천 했을까요 ? 자기의 직속 상관인 해병대 사령관의 명령을 목숨처럼 여겼던 분입니다 자기 자신은 치욕적인 불명예로 군복을 벗을 지언정 불의앞에 굽신거리지 말라고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는 자랑스런 아버지 모습을 가르치려고 했던 그런 아버지 였습니다 해병대가족 여러분!!! 저는 박정훈 전 수사 단장님께서 군복을 입고 언론에까지 나와서 브리핑하는것을 보고 화가 치 밀었습니다 누가 왜 무엇때문에 이분을 이렇게 까지 하게 만들었는가? 제복입은 군인은 군인 다워야 합니다 빨간 명찰을 단 해병대는 해병대 다워야 합니다 부하를 사랑하고 명령을 목숨처럼 여겨야 하며 불의에 굴복하지 아니하여야 하며 해병대 빨간 명찰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 단장님은 해병대 로서 아버지로서 가장 정직한 선택을 하셨고 자식에게는 올바른 가르침을 주신 아버지 셨습니다 해병대 가족 여러분 !!!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 단장님을 외곡하지 말아주시고 지켜 주십시요 지금 가장 힘드신건 박대령님과 그 가족들이 아닐런지요 자식같은 부하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군 최고 통수권자의 명령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고 명을 따랐던 그 수사 결과가 누군가에 의해 축소 은폐되고 왜곡 되는것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해병대 가족 여러분 !!!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라는 해병대 신념이 부정과 억압을 위하여...가 되지 않도록 한분 한분의 힘을 모아 주십시요 해병대 선배님 후배님들의 빨간 명찰이 더럽혀 지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요.
손성철 대령님이 몇년도에 헌병단에 계셨는지요? 제가 알고 있는 해병대 장교 손성철분과 이름이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해병대장교 손성철님 정말 대단한 분 이였습니다. 만약 손성철 이분이 시단장이나 사령관일때 지금과 같은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모든 책잉은 내가 진다. 부하들에게는 책임을 묻지 마라 하고 바로 군복을 벗어버리지요! 사단장. 사령관 자리는 기껏해야 2~3년 가지만, 명예는 수백년 수천년을 간다는 진실을 인지한다연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지 싑게 결정을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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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 한사람만 책임지고 물러나면 될것을 뭘 그리 집착하는지 답답합니다. 지금이도 총대 매는게 본인의 명예나 해병대를 위해서 바른길이라 생각합니다.
사단장만 빼고 다 처벌하라 ㅡ 명령이다
@@풍암동금당산너 포함 처벌이다 틀딱아
무거운 주제를 치우침없이 정말 바르게 해설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982년 김포에서 헌병 병장으로 제대한 사람입니다.
제대로 말을 못하는 건
이 정부의 고소.고발 압수수색
당할까 두려워서 그런거줘?
중요한건 해병후배가 지휘관의
잘못된 지시에 의해 억울하게
사망한게 팩트인거죠?
그럼 책임지고 처벌 받아야줘
그런데 현장 지휘관만 처벌하
려니 문제가 된게 아닌가요?
박수사단장은 정말 모는걸 걸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건데
언론플레이 한다고 욕한분들
만약 당신들의 아들이 그랬다면그래도 욕을했을까요
559기 22대5중대 출신입니다
정답입니다 선배님
지금 많은사람들이
해병대 사람들의 해결방법을 지켜보고있습니다
시의 적절한 방송 감사 합니다.
박대령님 당신이 있어 내가 해병대나온걸 자랑스럽다. 452기입니다
중대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해병대 답게~~~~
박정훈헌병수사단장. 진정한참군인이자 해병이라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법에 군에서 일어난 사망사건은 민간에 이첩하도록 되어 있답니다 수사단장이 민간에 이첩을 안하면 처벌대상이 된다네요
그래서 사령관보고 장관결재를 맏고 이첩한 거라고 하던데😮
법학박사 라네요
장성 탈락해 그걸 이용한 정치군인이라 사전 민주당과 뒷거래하고 민주당으로 정치가려는겁니다.
해병대 수사단장님의 결단을 보고 역시 해병대는 멋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
현 상황이 너무 가슴아품니다
해병대는
해병다운 행동을 해야 하고
그행동이
바로
해병을
사랑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해병화이팅
정말 맘이 불편합니다...우리 해병대가 매번 정권 눈치를 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저도 '
'해병대는 왜 말을 안들어 '' 그말에 열받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하지만 매번 정권에 눈치보면서 해병대를 유지해 나가는거 보다는 국가에 충성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우리 해병정신으로 대처해 나가는게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여야 정치인놈들이 정쟁으로 이용할려는거 같아 더욱 안타깝습니다...개인적 마음은 빨간명찰 선배로서 박정훈 수사단장을 응원합니다...
극방부장관까지 결재한 것을 뒤집을 힘이 누구에게 있는건가요? 뻔하지요.
안보실장, 국방장관, 1사단장이 라인이라는 보도가 넘쳐납니다. 똥별들의 욕심으로 모군이 희생당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해병대답게라는말이새상스런말은아닙니다옛날에 해병대사령관하면 정말 장군중에 용장이여습니다 어쩌다 저런쫄장이해병대 1사단지휘관이되었는지마음이 아픔니다 예비역해병으로써 심시부끄럽고 창피합니다
필승~~~! 물 해병
이미 사령관님이 그런 문자 주고받은 사실이 없다고 얘기가 나와서
이래저래 해병대 최고 지휘관의 명예는 금이 갔다고 할 수 있겠네요.
원래 역대 해병대 사령관님들이 자리에 연연한 분들이 아닌데 어쩌다 이런 모양새까지 왔는지 자존감 밑바닥입니다.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사령부 차원에서 입장을 내고 정리를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가장큰 문제는 해군 사관학교 입니다 해군 출신들이 고위급 장교를 독식 하니깐 이름만 해병대지 고위급 장교들은 해군의 시다바리 아닙니까 참 스글픈 현실 입니다 개인적인 경험 입니다만 84 85 86 년도에 일 입니다만 그때도 해사출신들은 유독 스럽게 정치적인 정훈교육 저변문제 해결 등등 몸사리기에 바빳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장은 대한민국 법에 따라 맡은 바 소임을 다 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답입니다
부연하면 사실은 수사단에서 작성한 수사결과 보고서나 의견서를 보지 않고는 아무도 말을 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정쟁으로 끌고 가려는 질 나쁜 정치인들이 있는 것 같아 개탄스럽군요.
해병대는 독립된 4군체제, 별넷이기전에 인사를 공정히 해야합니다.특정출신이 계모임하듯 모든 요직을 독식하는구조에서 공허한 메아리입니다.특정출신이 40%이상 차지하지 못하도록 인사를 강제해야합니다.
정신차리고 진정 해병대를 사랑한다면 기득권 내려놓고 인사를 공정하게 하라.
맞습니다
경쟁없는 옥포회가 독식을해서 이 사달이 난겁니다
현명한 말씀 역시나 군썰 이주석입니다
우리 해병대 는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적을 만나면 깨 부수고 반드시 승리한다
이전에 사령관 장성들은 이러한 해병정신을 후배 에게 너무 나 투철하게 심어 주었습니다 해병대 는 왜? 말을 안들어 참 우리는 공정하고 정도를 원합니다 지금 현 정부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출발 했으나 물건너 같습니다 박 단장은 이에 반발한 굳건한 해병 입니다 우리 헌역 해병 예비역 해병 모두 힘을 합쳐 박대령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지금 사령관 예하 지휘관은 통감 하시고 현명한 판단 으로 해병대 에 누가 되질 않기를 바랍니다
1977년9월,알파지역 해안방어 철수,73대대장 방 기 호님
서을해군본부 헌병대장,전출
나,동대구 서울행 상행선,
사고중...
311기 주계 해병 병장 장재구
추신:302기 신 찬 균 선임과
함께...
모든 군인은 정치와 독립해야만 됩니다.
군인은 어디까지나 군인 정신으로 무장하여 국가와 국민의 안위에 직분에 맞게 목숨을 바쳐서 최선을 다하는 집단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해병대 관련 사건은 군인 정신에 입각한 영역을 벗어나 여야 정치권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장이 되는 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군인의 본분은 정권에 상관없이 국가에 충성하는 것이 기본사항입니다. 정치색을 띄는 군인은 더 이상 군인이 아니라 정치인이니 군복을 벗고 정치를 하십시오.
해병대의 발전에도 누가 됩니다. 해병 대원 출신으로서 많은 분들이 지금의 해병대 독립에 초미의 관심사 인데, 찬물을 껴 얻을까 걱정입니다. 이주석 선배님의 걱정도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개개인은 여러 생활환경으로 인하여 정치색이 다를 수 있습니다. 누가 어느 정당을 지지하던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것입니다. 개인은 차이를 인정하면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그러나 직업군인은 군인 본분으로서 일반 국민과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우리는 해병대 독립의 염원에 가치를 두고 합심해야 할 때입니다. 이점을 걱정하는 바입니다.
잘못된 일에 삐딱하지 않으면 해병이 아니지...
다른 군은 별 신경 안쓰지만 부디 해병만은 진실과 국민의 곁에 남아주십시요.
해병대 헌병 병과에 대해 잘 설명을 해 주어 감사합니다. 특히 해병대의 조직 중 가장 발달을 못한 부분이 헌병업무라는 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아마 이번의 일도 축적 된 경험과 전통이 확립 되지 않아 빚어진 것이 아닌가 추측 되기도 합니다. 앞에서 잘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만 과거에 있었던 일로 장교의 경우 전투 병과면 누구나 헌병 장교가 될 수 있었던 시절이 너무 길었던 것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만 그런 와중에서도 급기야는 헌병 병과를 독립 시켜 특히 헌병 장교들로 하여금 헌병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발전 시킨 모습은 무척 좋아 보입니다. 다만 이번 일로 누가 책임을 지게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만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앞으로의 수사단 발전과 해병대의 발전에 더욱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전우회 중앙회에 전화해서 항의했다.
항의 논평내고
집단행동하라고.
전우회장 뭐하나.
박정훈 대령 존경합니다.
모든 예비역들이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나한테 모두가 " 초고령" 이라 하는데 노해병으로서 백번 동감입니다!!! 정의와 자유를 위해서 총궐기합시다!!!!! 박정훈대령이 진정한 해병입니다!!!!
저도 전화로 항의했었어요
정의와 자유 명예를 위해 존재한 해병대입니다. 수사단장님 힘내세요.
대령에서 준장달고 장성되면 합참이나 국방부에서 해병장군님들 좀 악끼가 빠지는거 과거부터 있었지요.
예전에 해병장군간의 투서사건이 오버랩 되기도 합니다.
대민지원 순직사건에서 큰 단위부대장 지휘관의 통큰 사과와 책임을 기대합니다.
필 씅.
손안됫으면하는 민감한 부분이었는디 월매나 속이 상하셧으까요 가슴이아프고 또 한편으로 수사 단장님 응원도하지만 더 속이쓰립니다
난처한 시기에 이주석님의 적절한 방송 고맙습니다 ㆍ앞으로도 해병대 발전을 위해 시류에 따르지 마시고 냉정하고 공정한 방송바랍니다 ㆍ우리 모두 지켜봅시다 . 해병대 화이팅!!!
해병대 완전 독립을 위하여
이주석 해병 중대장님 ! 저도 한 10 여년 전에 육군 군단 기준병력에 한참 못 미치는 해병대 총원 수효에, 그저 제 복무시절 관념에 젖어 “이건 아니다 ! ~ “ 반대했었던 놈중의 하나였음을 자수할께요 ~ ^^ 세월이 흐르고 일찍이 WWII 의 사단 15,000 ~18,000 심지어 증강 후속 지원대 병력 포함 20,000 넘어 가던 옛날도 아니고 연대(regiment) 병력 얼추 3,000 x 3 + 지원제대 포함 10,000 여명 근처 구(old) 편제 세월이 지난 줄 인지합니다… 해병 장교, 특히 여단 사단 이상 제대 지휘관 + 참모들은 육군과는 또 다르게 돈 많고 군수지원 빵빵한 미 해병대와의 연합 작전(연습)에서 키운 입체적 작전적 시각이 육군과는 약간(?) 다르리라 유추합니다… 해병대는 전체 병력이 소수이고 미 해병대와는 전혀 달리 직업군인 위관장교/ 부사관들 인사 체증이 기본이고 ….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오랜 짬밥과 땅개와는 달리 양서류 (amphibious)의 숨막히는/ 호흡불량의 고통을 겪은, 경험의 진정한 해병대 사령관 or 참모출신 해병장군이 합참의장 : 별 셋개든 역량 인정받는 별 넷 개든 충분히 개연성(plausibility)을 만들어, 합참의장 해병대장 OOO, 한미연합사 공동사령관 해병대장 OOO 도 구현되는 국군조직이었으면 ~ 바랍니다 … 그래야 구태의연 똥별들 상호경쟁 옥석구분 경과조치 결과 유도가 되쟎겠씀꽈 ? ~ ^^ 왜 ? 장군들이 소속 모군 쪽수 우선/ 고려로 위치 선점 횡포 수용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핈ㅡㅇ
박정훈 해병대 대령 똑똑하고 추진력 겸비한 의리남이다.
민주당과 뒷거래하는 의리?
앞으로 국방부 나 정부에서 해병대 다시 만지작거리고 있다면
답 은 단 하나 문 지방 넘을 힘만 있다면 개별로 전국에서 집합 하여 해병대를 사수한다
하번 당한것도 속이 뒤집어 지는데 두번다신 용납 안한다
일당 백 안되면 될때까지 필승!!!
자신의 안위를 위해 침묵하는 해병대 사령관 자신에게 충성했던 부하 수사단장은 사지에 홀로 버려진채 지금도 우리 사령관님 사령관님이라고 호칭 하던데 그런 그를 외면하고 버릴 것인가 ?
[법원이 재판권을 가지는 군인 등의 범죄에 대한 수사 절차 등에 관한 규정]
제7조(사건 이첩) ① 군검사 또는 군사법경찰관은 법원이 재판권을 가지는 범죄에 대한 고소ㆍ고발ㆍ진정ㆍ신고 등을 접수하거나 해당 범죄가 발생했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을 발견하는 등 범죄를 인지한 경우 법 제228조제3항에 따라 지체 없이 대검찰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또는 경찰청에 사건을 이첩해야 한다.
중대장님고생많으셨씁니다
안타까워요!
항상응원합니다~~~
80년대 사단헌병대는 , 헌병대장 중령. 인사계는 주임상사 . 조사계장은 준위. 중대장은 대위. 작전과장은 중위 보급관은. 중사. 수송관은 상사. 소대장은 소위. 이상입니다 , 17:09
사건사고는 구성원 모두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결과에 공동의 책임의식을 갖는것이 해병정신의 시작이다.
군사경찰 헌병은 해병대 구성원으로 사건사고 예방활동과 그결과에 책임이 없을수 없다.
해병대엔 똥별이 없기를 바랍니다
[군사법원법]
제228조(군검사, 군사법경찰관의 수사) ① 군검사와 군사법경찰관은 범죄 혐의가 있다고 생각될 때에는 범인, 범죄사실 및 증거를 수사하여야 한다.
② 군사법경찰관이 수사를 시작하여 입건하였거나 입건된 사건을 이첩받은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48시간 이내에 관할 검찰단에 통보하여야 한다.
③ 군검사와 군사법경찰관은 제286조에도 불구하고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재판권이 군사법원에 있지 아니한 범죄를 인지한 경우 그 사건을 대검찰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또는 경찰청에 이첩하여야 한다.
해병대는 모병제로 들어오는데, 범죄자들이 그렇게 많은가 ?
해병대에 위생병과가 없는가
해군이 대행해주고 있기에
좋은 거죠
나는 아무런 힘도 능력도 없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인생에서 스쳐간 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해주었다.
내가 기억력이 좋은지 아니면 그때 그 말을 왜 나에게 하고 싶었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이다.
93년 전역하는 시기 일듯 하다.
1 사단 사단 본부 일등 상사에 경험담이다.
물론 진위 여부는 나도 모른다.
그 분께서 군 생활 시절 자신이 보고 들었던 증언이기 때문에 사실관계는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
전두환 12,12 사건때의 일화이다.
"1212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해병대 1 사단도 진돗개 2? 1?가 발령되어 준비 태세와 함께 긴장을 하고 있었다.
그때 1사단장(이름은 기억 못함) 출동 준비를 지시해서 1사단 병력 모두에게 실탄과 포탄을 지급했다.
출동 지역은 아무도 모르고 대기하는 상태에서 갑자기 해병대 사령관이 1 사단을 긴급히 방문 했다.
사령관이 말하길,
지금 대구에 있는 육군 전차 사단이 전투 준비하고 대구 고속도로에 출동 했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던 1사단장님이 사령관님께서 결단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 사단 단독으로 출동해서 육군을 격파하고 서울을 탈환하겠습니다.
하지만 사령관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그러자,
1 사단장이 가지고 있던 권총을 탁자 위에 놓고 사령관님께서 결단을 못하신다면 이 권총으로 자결을 하십시요,
그 이후에는 해병대 전 병력도 사령관님을 따라서 싸우다 죽겠습니다.
결국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두환은 대통령이 되었고 해병대는 서자 취급을 받았다.
(위 내용도 사실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역사는 반복 된다.
지금은 암흑에 시대이다.
왜 조선이 망해서 일본에 식민지가 되었을까?
가장 큰 이유는 리더 즉 왕과 관료 그리고 장군들이 탐욕과 비리 그리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었기 때문이다.
예전 책에서 미해병대 대령에 자서전 칼럼을 보았던 기억이 있다.
미해병대 대령이 증언한 월남전에서의 한국 군대 특히 해병대를 보고 이런 말을 했다.
한국이 왜 일본에 식민지가 되었는지 나는 잘 모르지만 이거는 알고 있다.
한국 군대 장병들에게 총과 물자 그리고 목표만 말해주면 그들은 정말 잘 싸운다고,,,,
지금 해병대 사령관에 결단이 필요한 역사적 사건 앞에 또 다시 해병대는 사선에 서 있다.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말할레요!세상,비밀...
해병대!강합니다!강해도 너무강해요
추신:무슨 꼴,보지 못합니다
한다면 해요
아 ~정말 실망 스럽습니다
양심적이고 해병스러운 수사단장을 이런식으로 매도하다니
정의를 앞세우는 해병은 영원합니다
네,중대장님,
영,심사,편치않습니다
잠시후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확대되었는지...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눈이 나뻐 에비역 무등병이 된 분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네그려!!!
정말 부끄럽습니다.
어제 보니
계화니 왈!
기억이 않나는거지 거짓은 아니다!!
개콘이 시청률이 나오겠습니까?
내 얼굴이 화끈거려요
한1마디더,
독립,별넷
하나:순검
하나:주계
하나:링
하나:그린사지
하:하사관 계급장
하나:호칭,대대선임하사
중대선임하사
하나:초록색 마후라
하나:세므워카
311기 주계 오대장성
해병,해병대 병장 장재구
차관이 해병대 사령관에게 명령이나 지시할 위치가 아닌데...
군에 대한 지식도 경험도 없는 어린 놈이 완장 하나 찼다고 상황 판단도 못하고 주집떨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가 해병 정신인가요?3스타2스타가 정말 부끄러워 해병대출신이라고 말못하고다닙니다.요즘
자유와 정의를 내걸고 있는데 정의는 없고 어이구 800자 해병 답답합니다. 조직을 이끄는 사람은 특히 국인은 부하를 지켜내야지 내자리를 지키는 지휘관이네요 요즘 방송은 안하고 계시네요
헤헤헤...
전도서 8:9-"...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될때가
있도다"
이번건 어느선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규정 없다면 재판결과 보고거론 해야 합니다 군 검 경 수사관이 처벌수위를 결정 하고 수사하면안되지요 수사관이 이견이 있으면 법절차에 따라 이의제시 하면되지 이렇게 시끄럽게 해서 해병대 무슨 도움 되나요 진급 문제 로 다투는 생각듭니다.
침묵하는 해병대.....
해병대 답게가 아니라
정의롭게 입니다
박대령 처럼
운명을 달리한 해병대 채상병만 피해자인가, 채 상병 지휘관들도 피해자이다.
내가 부하들에게 조금만 잘하고 조금만 신경 썼으면 아까운 부하는 죽지 않았을텐데 정말 가슴이 무너진다. 지휘관들은 이런 생각으로 얼마나 괴로워하고 자책하겠는가,
지휘관들은 자신의 그런 솔직한 심정을 군 수사관들에게 진술했을 것이다. 이 진술은 법 적용하면 과실 치사이다. 법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한마디 잘못하면 실형 산다.
과실 치사는 무조건 실형 떨어진다. 똑 같은 진술해도 나는 내 부하가 물에 빠져 죽을 줄 꿈에도 몰랐다. 해병대는 년간 1주일씩 전투 수영 훈련하기에 수영 못하는 사람이 없다. 따라서 강물에 부하가 빠져 아까운 목숨 잃는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같은 진술이지만 법 적용은 전혀 다르다.
수사관들에게 스스로 자책하거나 불리한 진술하면 수사관은 그것을 근거로 실형이 언도되는 과실치사죄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
군 수사관이 예리하고 날카로운 사람이라면 자책하는 것을 부하가 죽은 걸 안타까워 하는 착한 마음이라는 것을 충분히 감안하고 진술 받아야 하는데 그걸 곧이 곧대로 법률 적용하면 과실치사라는 어머어마한 죄가 되어 실형이 언도 되는 것이다.
채상병 문제로 지휘관들이 실형 살게 되면 그 다음에 대민 지원 요청 나와도 해병대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누가 개인적인 불이익 떨어질지도 모르는 일에 부른다고 신속하게 나서겠는가, 해병대 아니라해도 소방공무원 경찰 행정부 공무원 지역 예비군 민방위 대원 부녀회등 얼마나 많은가, 몇백만명은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굳이 해병대를 부른 것은 일잘하고 맡긴 임무 물불읗 가리지 않고 신속하게 잘하니까 부른 것이다.
앞으로 대민 봉사활동은 해병대에게 기대하지 말아야한다.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아닐수 없다.
자신의 잘못으로 자신이 좀더 신경 쓰지 못해 아까운 부하가 먼저 저 세상 갔다고 괴로워하고 자책하는 착한 지휘관들 등에 칼을 꼽지 마라, 그런게 부메랑이 되어 우리 국민들이 큰 피해를 본다는 걸 왜 모르는가,
글 /이강석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beebeom 님 고마워요 이외도 여러편썼습니다.
김상호는 육군 대위 출신으로 유명한 군사 유튜브입니다.
캡틴 김상호가 너무 무섭다고 벌벌 떨며 지운글 다시 올립니다.
해병대를 욕하는 갈가리 찢어죽일 역적들 보아라
군대는 폭력 조직이다. 폭력이 사라진 군대는 전쟁나면 몰살 당한다.
유재흥 장군은 부하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하고 합리적인 부대 운영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현리전투에서 싸워보지도 않고 부하들이 제 멋대로 후퇴하여 중공군 매복에 걸린 유장군 부대는 몰살 당했다.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도망치다가 몰살당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가,
이와는 달리 부하가 명령 불복종하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총살 시킨 지휘관들도 있는데 그런 부대는 단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김백일 장군 백인엽 장군 송요찬 장군이 그런 지휘관이다. 부하들은 상관 명령 불복종하면 곧바로 총살이기에 죽으나 사나 명령 따랐다. 결과적으로 인간적이며 합리적으로 부하들을 대하면 전쟁 나면 부하들 모두 죽인다.
부하를 죽이는 당사자 마음은 또 어떻겠는가, 송요찬 장군은 자신이 죽으면 절대로 국립묘지에 묻지 말라고 유언을 남겼다. 부하들 총으로 쏘아죽인게 너무도 가슴 아팠던게 아닐까 싶다.
명령 불복종 총살은 단순히 장군들만 행한게 아니다. 강하다고 명성 떨친 육군 전체에서 일어난 일이다.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당장 모두 행해진 일이다.
워낙 가난하여 가난이 한이 맺힌 시골고향동네 형은 맹호부대를 지원하여 월남을 다녀 왔다. 전역한 형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큰 우상이었다. 전쟁 이야기 듣고 싶어 동네 꼬마들이 귀를 쫑긋하고 형의 주변에 모여 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당시10살 어린 나는 형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월남전쟁중 가장 위험을 느낀 순간이 언제냐고 물었다.
형은 표정이 굳어지며 심각하게 말했다. 수색 정찰을 나가 은폐된 베트콩 굴을 어렵게 발견했다고 한다. 한사람 겨우 기어 들어가는 좁은 베트콩 굴은 각종 부비츄랩을 설치하여 들어가면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
분대장은 월남에 온지 얼마 안되는 신병을 가르키며 굴속 탐색을 지시했다. 겁에 질린 신병은 꼼짝도 못하고 굳어 버렸다. 명령 이행을 재촉하는 분대장과 하얗게 질린 신병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화가난 분대장은 명령 불복종으로 총살 시킨다고 최후 통첩을 했다. 그래도 명령을 따르지 않자 그자리에서 사살해 버렸다. 형은 그 장면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고한다
자신의 부하를 총으로 쏜 분대장 심정은 또 어떻겠으며 그 시체를 들고 오는 동료 병사들 마음은 또 어떻겠는가,
군대가 사회처럼 민주적이라도 싸움 잘하고 잘 유지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현리 전투 처럼 군인들 모두 죽이려면 해병대 사단장 구속 시키고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선임하사 모두 구속 시키고 처벌받게해야 한다. 그런 군대가 전쟁 나면 제대로 싸우겠는가,
현리 전투에서 패배한 군대의 사단장으로 취임한 장도영 장군은 현리전투에서 무단으로 부대를 이탈한 지휘관들 모조리 군법회의에 넘겨 사형 언도받게 했다. 그리고 새로운 지휘관들로 대처 시켰다. 그 후 그 부대는 용문산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파라호에 중공군 5만명을 수장 시켰다
좌익방송 KBS,MBC, SBS, JTBC 오마이뉴스 각종 좌파 방송은 큰 것을 보지 못하는 근시안들이다. 국가를 위기로 몰아 넣는 역적방송이다.
대한민국 해병대가 강하고 용맹하니까 어떻게 하든지 약화 시키려고 난리법썩을 떤다.
군은 폭력 조직이다. 폭력을 쓰지 못하는 군대는 전쟁 나면 몰살당한다.
사회의 잣대를 들이대며 군을 바라보는 시각은 잘못된 시각이다. 전쟁나면 우리 군을 몰살 시키겠다는 의도이다. 해병대 1사단장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려고 하는데 군 지휘부와 청와대가 반대한 것 같다.
좌익들이 떠든다고 물러나면 좌익에게 항복한 것이기에 반대한게 아닌가 싶다.
해병대는 별 두개 달면 더 이상 올라갈 자리도 없다. 별두개가 종착역이다. 불가피한 사고 가지고 좌익들이 난리 떠는 것은 좌익 언론이 부추겨 발생한 현상이다.
조선일보에는 내가 언론인 기조를 만들어 집중 교육 시켰다.20년전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3개사가 신문시장을 도토리 키재기식으로 비슷하게 나눠 가졌는데 내가 조선일보 언론인 교육 시키고 내 논리 받아 들인 이후로 조선일보가 언론시장 싹 쓸이 했다.
보도에 신중 또 신중을 기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특종이다. 타사 보다 한발 앞선 보도라는 생각으로 사건의 진위를 따지지 않고 허겁지겁 보도하는 것은 언론인 위상을 약화시키는 가장 나쁜 짓이다.
뼈를 깎는 각오로 보도에 신중 또 신중을 기하는 언론이 될때 국민의 추앙을 한 몸에 받는 언론인이 될 것이다.
나는 조선일보가 맨 앞에서 치고 나가면 다른 언론사도 뒤따라 쫓아 올줄 알았는데 안쫓아 가는 것이다. 구태의연한 보도 태도를 보인다. 누가 폭로하면 사건의 경중과 진실을 따지지 않고 특종이라고 좋아하며 허겁지겁 보도한다. 그여파로 KBS MBC SGS JTBS 는 신뢰도가 추락하고 역적방송으로 낙인 찍혀 뭔 소리해도 국민들이 믿지 않는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가 언론시장 완전히 장악했으며 특히 조선일보가 가장 많이 언론을 장악했다.
해병대 박정훈 대령은 부분만 볼줄 알지 전체를 볼줄 모른다. 박정훈 대령 주장대로 소대 선임하사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까지 과실 치사로 처벌하면 해병대 문 닫으라는 이야기이다. 귀신잡는 해병대 신화는 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KBS가 국익을 헤치는 역적방송린줄 뻔히 알면서 거기에 얼굴 들이밀고 재롱잔치 벌인 것은 좌익 타도에 앞장선 해병대로선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반역행위이다.
육군은 월남전에서 말 안들으면 수시로 부하 총살하며 군기를 유지했지만 해병대는 그런일 하나도 없었다. 육군처럼 똑 같이 베트콩 동굴 발견하면 해병대는 가장 윗 고참이 자청하여 죽음의 길인 동굴 탐색에 들어갔다고 한다.
심지어 중위인 정보 장교가 동굴을 자청하여 들어가 장열히 전사한 사례도 있다.
전역하고도 해병대 명예를 위한다면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고 기꺼이 방법순찰에 나오는 예비역 해병대를 보면서 대한민국에 이토록 충성스러운 사람들이 있는가 콧등이 시근거리며 감탄했었다. 절도범을 체포하고 강도를 잡으며 심지어 살인범 까지도 잡았는데 경찰이 자신들이 잡은 걸로 해달라고 하자 기꺼이 양보한 우리 해병대 전우회
해병대를 조롱하는 갈가리 찢어 죽일 역적들아, 너희들이 아무리 짖 밟아도 해병대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해병대 명성은 하늘을 찌르리라,
글/이강석
@@beebeom
해병대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오늘날 대외적으로 극심한 공격 받는 해병대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좌익들이 시도 때도 없이 말도 안되는 구실로 밤낮없이 해병대 씹어 돌리는데 가만히 참고 견디는게 해병대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해병대가 좌익 타도 외칠때부터 좌익들은 호시탐탐 해병대 공격할 헛점을 노리고 있었다.
그들은 채상병 사건을 빌미삼아 일제히 일어난 것이다. 좌익 댓글 보면 안다. 지금이 해병대 공격할 시점이란 전략으로 해병대 공격하려고 달려든 것이다.
그렇다면 앉은 자리에서 당하는게 옳단 말인가,
공격은 곧 방어이다.
해병대가 쌓아 놓은 업적과 공을 널리 알리며 해병대에 대한 공격의 부당성을 널리 홍보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일부러 홍보하면 욕얻어 먹을수 있지만 공격 받기에 어쩔수 없이 홍보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받아들인는 국민들도 신선하게 느낀다.
각종 대민봉사와 해병대가 펼친 맹활약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할 아주 좋은 찬스를 잡은 것이다.
해병대는 방송국 제직진을 비롯하여 언론계 종사자들이 많다.그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거리 투쟁을 벌이는 방법도 있고 국민 개개인을 설득 시키는 방법도 있다.
좌익이 얼마나 집요하고 끈질긴 무리들인가 하면 자신들이 댓글조작 최고 많이하는 악날한 집단이면서 우익이 댓글 맞대응에 나서자 댓글 조작했다고 시비를 걸어 이재수 사령관을 자살하게 한 무리들이다.
필자는 그들과 함께 활동할때 한 사람이 댓글 100개 다는 걸 보았다. 좌익 댓글은 길지 않고 짧다. 그 이유는 댓글 많이 달려니 긴 문장 쓸수 없기때뮨이다.
죄익 댓글 2천개가 넘어도 불과 20명이 모여 댓글 조작하기 위해 쓴 댓글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인터넷 싸움에 미숙하여 해병대 전우회가 쩔쩔 매는 것을 보면 답답한 점도 있다. 좌익이 드러내 놓고 해병대 전우회와 해병대를 공격하는 것은 해병대를 약화시키려는 모종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기때문이다.
좌익이 끊임없이 해병대를 공격하는 것은 해병대의 역량을 좌파들은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다.
시체 팔아 먹는 좌익은 채 상병을 해병대 길들이기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너질 해병대가 아니지만 이번 기회에 해병대의 맷집도 기르고 아무리 두들겨도 해병대는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전국을 돌면서 해병대에 대한 공격이 터무니 없고 부당한 요구라는 것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군복무기간도 짧아지고 돈은 육군하고 똑같이 받고 특별한 메리트가 사라진 해병대는 10대1 이상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어야 들어가던 해병대에서 인기가 대 추락했다. 복무기간 줄이지 못한다면 병사들 돈이라도 많이 주는 혜택을 줘야 해병대 입대할 것이다. 그런점도 해병대는 신경 써서 요구하여 관철시켜야한다.
전방위적으로 해병대에게 큰 위기 이지만 동시에 해병대에겐 위기가 기회이기도하다. 아무리 공격해도 무너지지 않는 맷집을 기르고 해병대 군인들에 대한 금전적 혜택을 주며 대외적으로 해병대는 애국자라는 인식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좌익이 아무리 흔들어도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같은 해병대의 이미지를 굳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귀신잡는 해병대는 좌익들이 아무리 씹어도 죽지 않는다.
글/이강석
이 사건으로 수사관을 모든 병과서 선발한다는
해병대 화이팅 1사단장 너가 나가라
진정한 군인 우리는 해병대 그런데 왜 우리가 아직도 육군과 해군 에게
짓밟허야 하는지 언제까지 우리가 우리 스스로 자꾸 목을 숨겨야 합니까 더이상 우리가 선배해병님들의 목숨과 바꿔서 이나라를 위해서 기꺼이 목숨바처 피와땀을 뿌리며 죽기를 각오하고 했건만 악~~~
수사단장은 왜
MBC에 출연하여 말한것과. KBS에 출연하여 말한것이 너무 달랐습니다.
수사단장 정도라면 말의 뜻을 분명히 알텐데.
KBS에서는 뒤로 빠지는 말을 하였답니다.
즉. MBC에서는 문자를 봤다고 하더니
KBS에서는 사회자의 질문에 들었다고 말하는것이 수사단장으로써 좀 의아하더군요
인터넷에 수사단장인터뷰가
2개가상반됩니다
사령관이 핸드폰문자보여줜다에서
들었다라고 왜바뀌죠
그게더 의구심이갑니다
민주당과 뒷거래한 정황이라 말이 다른 퇴색한 정치 해병이지요.
항명이 해병대 정신인가? 상관명령에 불복종이 박정훈으로 모두 들어난것인가? 숨겨즨 정치군인들이 해병대에 있는가?
헤헤헤...
안되는것도 없고,되는것도
없고
311기 주계 해병 병장 장재구
말,나온김에...
70여전,해군에 둔다.진해훈련소에서부터 이해 안되었습니다.전쟁,어떡게합니까!
헤병대 군대입니다.
돈,다발로 창고 무진장 있습니다.
윤석열이 해병대 4성장군 만들어준다고 하더니만 이렇게 뒤통수를 치다니 윤가는 왜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지 속았어
윤가가 뭐냐 무식한 양반아 ㅉㅉ
옥포회 똥별 척결
30년전 해병 출신이 한마디
4군^성체제. 좋아할까 ?
부족한 윤씨 및 그 수하들 잘못 만나 해병대 이미지가 추해지고 있어 마음이 아프네요 😢
윤씨가 뭐냐...ㅉㅉ
윤씨라니?? 이 양반 해병대 출신이 아닌듯.
@@마노-x5j해병대 출신은 윤씨라고 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소?
@@마노-x5j윤이 아니면 굥!!!!????
무적해병,해병대
하나:자주국가
하나: 핵폭탄,많을수록 좇다
하나:북진통일
추신:할아버지의 땅,나의 땅
십만평:한자 그리고
그혼고 일본어 기록
311기 주계 해병 병장 장재구
중댐 ! 먼저 다 경청했고요 ~ 뭐, 사적(?)/ 공적(?)으로 함부롶드리는 말씀 아니고 … 중댐보다. 해간 10 기 후배인 박정훈 해병대령이 대체 뭐 잘못한 것 있습니까 ? … 저도 현병 병과 정서적으로 좀 싫어합니다만, 이주석 해병 중댐 ! 저는 박정훈 해병대령은 올곧은 군인/ 해병다운 해병/ 장교다운 장교, 너무도 자랑스러운 싸나이로 인지합니다 ! 필승. !!!
전우회가 나서라.
굥씨에게 항의하고
데모해라.
나는 어찌군이 일반기자와 인더뷰 를할수있는가?군은 명령에 움직인직이는조직이다
장성 탈락에 민주당과 뒷거래한 인터뷰가 해병 모습인그ㅏ
앞으로 해병대에서는 상관의 명령을 부하들이 부당함을 일일이 지적하며 치받고, 언론에 나가 떠드는일이 자주 발생할듯 합니다
그것이 정의이고 해병정신이라고 떠들면서...
억울한 죽음이 있어서는 안되며 지휘관에게는 지휘책임이 있고 사건 터지니 숨는게 지휘관인가
어퓨굿맨 영화를 권함
모든 인간은 법앞에 평등
돌격부대 해병대 윗대가리가 이리 비굴한 때가 있었던가
자리만 탐내고 실럭이 없던 원균은 휘하 장군들의 충언을 묵살하고 칠전량으로 출전명령을 내려 조선수군이 괴멸되었다 거기에 참전 했던 수군들의 죄는 무언가
해병대에 틀딱이 상당하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냐?
자기를 응원하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한다는 이야기 하는 선동성 발언을 한 사람이 어떻게 군인입니까
법절차에 따라 민간에 위임하게 되어 있다 위임안하면 법위반이고
목적이 옳아도...수사단장의 언론인터뷰는..잘못됐다..
대령이..나와서..언론에 시위하는 모습이 해병대 답지않다
명령에 죽고 명령에 사는것이 군대인데...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상명하복 조직에 어떻든 사사건건 옳고 그름을 따져 조직을 뛰쳐나가 언론에 떠드는것은 옳치않습니다
이런식으로 문제를 떠벌이면 어느 조직이든 허물어집니다
이양반아 젊은 청춘이 않갈 곳에서 갔어
사단장, 사령관,을 욕보이는. 박대령이 자랑스럽다고 하는 해병대전우들 한심합니다! 특검이라고 하는. 국회에서 우리해병대 사단장, 사령관을 욕보이고 손들고 발들고 벌쓰라는국회 법사위에서 하는 국개들에게 화안나나요? 어러다간 물병대가 되겠다! 나는939로시작 군번출신 해병병장!
조카는 소리하고있다 이런것도 해병츨신이라고 ㅉㅉ
@@체르노 시ㅃ~ㅏ 는 ㅅㆍ리하네!
해병대가 정치군인? 이건 아닙니다 해병대 정신 더 이상 거론 하지 마라 하세요
작금의 사태가 부끄럽네요
수사단장은 누구의 명을 받나요
언론 플레이까지 하는것보니 많이 변했구나 점점 육병대로 ㅉㅉ
소대장만 잡는게 합당한가 윗대가리는 숨고
군 사망사고 성관련 사건 입대전 사건사고는 군에서 수사권이 없읍니다 사건사고 관련 경찰에서 수사를 합니다 해병대 수사단장은 아무권한도 없는대 수사결과를 경찰에 넘긴다 건방진 수사단장 이지요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야지요 그리고 님의 반어법은 어디서 배웠어요 타인도 존중 합시다
에휴~~
정신 차리소
항명밌을수없는겁니다 단순하게말하는게아닙니다 수사단장의도가상당불순합니다
의도? 불순하다는 의도는 무얼 말씀 하시나요?
동감입니다 느닷없이 언론플에이 이젠 쫄병들 무슨일생기면 개기면 되겟네 . 장교명령 병들이나 하사관이 미친턱해도 이젠 할말없는 계기를 만든거네 당나라해병. 안타까운죽음이 있어서는 안되겟지만 그렇다고 해병대질서가 개판되면 어디가서 해병대라 하겟나
이번일을 정치적인 판단으로 이야기 하시면 안됩니다 해병정신으로 판단하시고 이야기합시다
해병대도 이젠 항명이 습관화되겠군요 대령이 중장븓으면 병장이 중령받고 매스콤타면됩니다
무엇이 항명입니까?
사령관 명령은 받은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국방부 차관.국방부 법무관리관 국가 안보실의 말이 명령입니까?
해병대 답게?
그럼 국방부 장관 결제까지 다 끝난 사건을
국가안보실
국방부 차관.
법무관리관실 에서 뒤집을려고 하는데
가만히 보고 있는게 해병대 다운겁니까?
대한민국 군의 통수권자는 대통령입니다
국방부장관의 결제까지 끝난 사건을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 뿐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럼 이번 사건을 대통령이 뒤집었습니까?
뭐가 항명입니까?
박정훈 대령은 누구보다 해병대를 사랑했고 누구보나 자기 부하를 아꼈던 참 군인 입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1 고 채수근 해병의 죽음이 왜 발생했는가?
2 누구의 명령으로 사건이 발생 했는가?
3 법과 원칙대로 수사한 사건을 누가 축소 은폐 하려 했는가 ?
이 세가지가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박정훈 수사단장의 항명 사건으로 몰고 가는겁니까?
왜 그분이 군복을 입고 언론에 까지 나와서 시위를 해야만 했을까요?
무능한 지휘관은 수만의 적군보다 무섭다고 했습니다
해병대 선 .후배 여러분
권력앞에 엎조리고
불의앞에 모른체하고 내 자식이 무능하고 권력 욕심에 가득한 지휘관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당했는데
그 지휘관을 지키기 위해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하고 그 것도 모자라 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수사 단장을 항명 수괴죄로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28 년을 국가를 위해 헌신했고 누구보다 해병대를 사랑했던 분입니다
얼마나 이 나라가
얼마나 대한민국 군대가 좋았으면 자기 아들에게도 군인을 길을 추천 했을까요 ?
자기의 직속 상관인 해병대 사령관의 명령을 목숨처럼 여겼던 분입니다
자기 자신은 치욕적인 불명예로 군복을 벗을 지언정
불의앞에 굽신거리지 말라고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는 자랑스런 아버지 모습을 가르치려고 했던 그런 아버지 였습니다
해병대가족 여러분!!!
저는 박정훈 전 수사 단장님께서 군복을 입고 언론에까지 나와서 브리핑하는것을 보고 화가 치 밀었습니다
누가 왜 무엇때문에 이분을 이렇게 까지 하게 만들었는가?
제복입은 군인은 군인 다워야 합니다
빨간 명찰을 단 해병대는 해병대 다워야 합니다
부하를 사랑하고
명령을 목숨처럼 여겨야 하며 불의에 굴복하지 아니하여야 하며
해병대 빨간 명찰앞에 정직해야 합니다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 단장님은 해병대 로서 아버지로서 가장 정직한
선택을 하셨고 자식에게는 올바른 가르침을 주신 아버지 셨습니다
해병대 가족 여러분 !!!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 단장님을 외곡하지 말아주시고 지켜 주십시요
지금 가장 힘드신건 박대령님과 그 가족들이 아닐런지요
자식같은 부하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군 최고 통수권자의 명령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고 명을 따랐던 그 수사 결과가 누군가에 의해 축소 은폐되고 왜곡 되는것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싸우고 있습니다
해병대 가족 여러분 !!!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라는 해병대 신념이
부정과 억압을 위하여...가
되지 않도록
한분 한분의 힘을 모아 주십시요
해병대 선배님 후배님들의 빨간 명찰이 더럽혀 지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요.
정말 챙피합니다 본인 억울 하다고 해병대팔이 하면서 정치노름 하는 ㅋ 치가 털립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우리 해병만큼은 위선부터 책임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똥별 같은 모습은 정말 보고 싶지 않습니다
무능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무섭다....
예전에 헌병단 손성철대령님
찐해병대 이셨는데
손성철 대령님이 몇년도에 헌병단에 계셨는지요?
제가 알고 있는 해병대 장교 손성철분과 이름이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해병대장교 손성철님 정말 대단한 분 이였습니다.
만약 손성철 이분이 시단장이나 사령관일때 지금과 같은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모든 책잉은 내가 진다. 부하들에게는 책임을 묻지 마라 하고 바로 군복을 벗어버리지요!
사단장. 사령관 자리는 기껏해야 2~3년 가지만, 명예는 수백년 수천년을 간다는 진실을 인지한다연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지 싑게 결정을 할 수 있지요
@@bluesky7180 1982년도진해구치소장하셧고해사36기인가홍성고출신입니다ㅡ제가박호철대령님QRF대장님모실때같이근무햇었고2011년이호연사령관취임식때당시해병대군사연구소장이었나
뵌지10년넘네요22대대장하셧나그런거같기도한대82년도이후30년만인2012년에뵙고11년이또흘럿네요ㅡ사무라이입니다별명이
이번사건같음 책임지고옷벗을분입니다
지저분하게 언론에 해병대가저러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미국에 파견갓을때도
매일아침 한국을향해태극기에
경례하고 업무햇다는분입니다ᆢ
저하고 형아우하긴햇었는데
살다보니 오래만에소식만전합니다
저는 이호연사령관님과
망치교육을받은 망치요원입니다
이호연사령관은 교육중진급때문에
퇴교하고ㅡ고등군사교육반가셧죠
손성철대령님잠시빼곤헌병통이었던걸로압니다
아..그거참..문제는 어떤이유로 사령관은 박대령을 보직해임시킨건지...사령관도 소신없는 해바라긴가?
툭하면 기자들불러서 하는저런행동은 잘잘못을떠나. 정치적인. 행뮈입니다. 벌써부터 신들이나서 입에개거품 물고 달려들고있어요. 모군 해병대만 오물뒤집어쓴겁니다 지금이라도 해당부대사단장은 모든책임을지고 사퇴하세요.
민주당이 뒷배인가?
해병대 망신시키네 수사단장?
2...빵
77년.해군본부헌병감.킹콩3연대장출신해병준장.김희욱.있어지요.중대장님화이팅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