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성전자 LCD 사업부에서 2003년부터 8년 근무했는데, 매일 11시퇴근에 주말 풀 출근했습니다. 돈쓸 시간이 없어서 년말정산때 한달치 급여를 세금으로 더 내고, 년 3천씩 저금이 되었습니다. 이러다 노동자로 소처럼 일만하다 죽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투자나 사업은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없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어서 대업을 이루면 된다라는 교훈을 받아서, 사업을 하고 있던 지금의 집사람을 만나고, 조금씩 배운 뒤에 퇴사하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그때보다 열심히 일하면서 번 돈으로 수도권과 서울, 해외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자산, 생산수단등을 소유한 자산가가 더 빠르게 부자가 되는 시스템이니 유념하시고 미래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앗 선배님이시네요, 저도 lcd총괄에서 2005년부터 2009년 여름까지 다녔습니다 그땐 23시가 c코드였나 암튼 야근도 많았고 그 뒤 서울로 이직했지만 그 시절 월급 60프로 저축 + pi ps 저축하며 종잣돈 만들고 이직해서도 회사 다니며 여가시간 부동산투자로 그래도 서울자가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seoulsijae 반갑네요. 인생은 전화위복, 새옹지마라더니, 그때 퇴사의 기로에 서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면서 인생이 변화했죠. 11년에 장원기 부사장이 이건희 회장에게 내쳐지는걸 보면서 더 있을곳이 아니다, 평갱을 충성하고 성과를 내어도 필요없어지면 버려진다는걸 보고, 나만의 왕국을 세워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죠. 각자가 어느정도 기반을 잡았으니 더 정진해서 자신의 왕국을 확장해서 각기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길 바랍니다.
@@마리안느-h8t 제 어머님이, 전 투자나 사업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로마 초대 황제인 옥타비아누스에게서, 그리고 한나라 초대 황제인 한고조 유방의 고사에서 아이디어를 찾았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을 가진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어서 그 사람을 이용해서 내 꿈을 펼치자. 분명 주위에 그런분들이 있을거고, 찾으시면 열과 성의를 다해, 유비가 삼고초려로 제갈량을 들인것 처럼 하시면 됩니다. 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조조처럼 비범한 인간이 아니라, 수많은 약점과 결함을 가진 인간이란걸 알고, 그걸 보완해 줄 방법과 사람들을 찾으면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대학생 아들에게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경제학을 전공하는 아들 처음으로 여름방학 스타필드 베이컨 카페에서 알바해서 오늘 오전 처음으로 급여 80만원 받아서 좋아하더라고요 나머지 50만원은 9월에 받는다고 해서 격려와 칭찬 해 주고 버는데로 저축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좀전에 막 엄마 하더니 사장님이 정말 열심히 해 줘서 고맙다며 보너스 10만원 더 입금해 줬다고 하네요 감사인사 드리라 했어요~
20년 전에 미국으로 홀로 이민와서 정말 말 그대로 개고생 하면서 영어에 매진하고 진짜 미국에서 살아 남기 위해 최선을 다 했더니 연봉 1억 5천이네요. 열심히 저축하고 아끼며 주식에 투자중이고 12년전에 집 대출 끼고 마련 현재 2배 가격까지 올랐네요. 대출금은 거위 갚아 이제 몇년 남았어요. 돈을 소중히 여기고 다루면 결코 실패하지 않을거에요.
20 대의 나이에 이 영상을 보게돼서 다행이예요 아직 취업을 한 적이 없지만 공기업 준비하고 있거든요! 회사가 너무 다니기 힘들어서 퇴사하고싶은게 아니라면 회사를 꾸준히 다니고 일정한 수입을 가져가면서 나에게 투자하고 워라벨을 포기하고 새로운 사업도 도전해보는 삶이 긴 시간동안 평온하게 살아갈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다니면서,투자도 좋은방법 이네요. 그렇치만, 투자는 말그대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 하실 수도 있겠으나..투자해놓코 긴세월의 인내와 고통의 순간을 이겨낼 맨탈이 있으신분. 또는 잃어도 회복가능 하신분들만 하시는게 좋치 않겠냐..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저 또한 아파트 투자해서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지 흑자를 봤지만, 최근에 투자한 아파트에서 1년만에 천오백 손실보고 매도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천오백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 판단하여 던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드머니 모을때까지는 정말 거지처럼 살았고, 월급에 80프로는3년동안 무조건 강제적금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시드머니 만드는 기간과, 그 기간이 까딱 잘못하면 도루아미타불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결론은, 저는 이제부터는 노동수익으로 적금하고 예금하고 아껴쓰고 살거예요. 투자란 경기가 안좋을때는 관망하는것 또한 투자라 생각합니다.
워라밸 없는 투잡 삶 4년정도 살다가 회사 구조조정되서 짤렸는데, 저말이 맞아요. 회사 짤리고 남편 가게 나가서 도와주면서 실업 생활을 버티고있는데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집에가서 자고싶음. 그러다가 최근에 유튜브 시작해서 이거는 반응이 빨리오니까 약간 삶에 의욕이 생겼달까.. 회사 다시 다니고싶네요. 이번엔 제 가게 창업 하려고 했었는데 아직 때가 아닌것 같았는데 마침 이 영상 올라왔네요 ~~ 가게는 회사다니면서 차리려고 다시 이력서 내고있습니다.. ㅋㅋㅋ
공무원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우리의 최대장점은 해야하는 최소한만 한다면 잘리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사기업의 경우 생산성을 잃으면 잘리겠죠? 따라서 사기업은 생산성을 유지 발전하기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공무원은 그것으로부터 자유롭죠. 따라서 우린 시간을 벌어야합니다. 잉여시간을 다른 파이프라인을 갖추는 일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남편 연봉이 어느 정도 되면 열심히 직장 생활하고 아내는 아이들 육아 교육 살림 똑부러지게 하면서 재테크 병행하는게 젤 안정적인 분업같기도 합니다. 남편 아침밥 챙기고 아이들 홈쿠킹으로 발달과 지능 건강 관리해주고요. 물론 남편과 재테크 소통이 어느 정도 잘 된다면 베스트겠죠. 부읽남님처럼 사업과 투자에 난 분들?은 제2의 사업장 찾으면 되지만 알다시피 창업 자영업 전업투자가 쉽습니꽈??😂 월급쟁이라도 각자의 형편 안에서 맞춤 노력하다보면(무조건 따라쟁이 가랑이 찢어짐) 노후정도는 그래도 어느 정도 준비되서 퇴직하지않을까싶네요.
저는 교육사업 하면서 부동산만 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지만 투자는 필수예요 입지 좋은 곳만 3개 받아서 시세차익이 많이 나 부를 이루었지요 아들에게는 회사원과 투자 요 두가지를 얘기하죠 조직생활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투자하고 정말 사업이 가능성 있을때 그것은 아들의 중요한 선택이 되겠지만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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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전 삼성전자 LCD 사업부에서 2003년부터 8년 근무했는데, 매일 11시퇴근에 주말 풀 출근했습니다. 돈쓸 시간이 없어서 년말정산때 한달치 급여를 세금으로 더 내고, 년 3천씩 저금이 되었습니다. 이러다 노동자로 소처럼 일만하다 죽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투자나 사업은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없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어서 대업을 이루면 된다라는 교훈을 받아서, 사업을 하고 있던 지금의 집사람을 만나고, 조금씩 배운 뒤에 퇴사하고, 사업을 운영하면서, 그때보다 열심히 일하면서 번 돈으로 수도권과 서울, 해외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자산, 생산수단등을 소유한 자산가가 더 빠르게 부자가 되는 시스템이니 유념하시고 미래를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앗 선배님이시네요, 저도 lcd총괄에서 2005년부터 2009년 여름까지 다녔습니다 그땐 23시가 c코드였나 암튼 야근도 많았고 그 뒤 서울로 이직했지만 그 시절 월급 60프로 저축 + pi ps 저축하며 종잣돈 만들고 이직해서도 회사 다니며 여가시간 부동산투자로 그래도 서울자가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두분 정말 멋지 시네요.
장사나 투자는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월급 받아 평생 저축 밖에 모르는 1인
리스펙 합니다!!
@@seoulsijae 반갑네요. 인생은 전화위복, 새옹지마라더니, 그때 퇴사의 기로에 서 있을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 사람을 내편으로 만들면서 인생이 변화했죠. 11년에 장원기 부사장이 이건희 회장에게 내쳐지는걸 보면서 더 있을곳이 아니다, 평갱을 충성하고 성과를 내어도 필요없어지면 버려진다는걸 보고, 나만의 왕국을 세워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죠. 각자가 어느정도 기반을 잡았으니 더 정진해서 자신의 왕국을 확장해서 각기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길 바랍니다.
@@마리안느-h8t 제 어머님이, 전 투자나 사업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로마 초대 황제인 옥타비아누스에게서, 그리고 한나라 초대 황제인 한고조 유방의 고사에서 아이디어를 찾았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을 가진 사람을 내사람으로 만들어서 그 사람을 이용해서 내 꿈을 펼치자. 분명 주위에 그런분들이 있을거고, 찾으시면 열과 성의를 다해, 유비가 삼고초려로 제갈량을 들인것 처럼 하시면 됩니다. 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조조처럼 비범한 인간이 아니라, 수많은 약점과 결함을 가진 인간이란걸 알고, 그걸 보완해 줄 방법과 사람들을 찾으면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직장인은 소모품입니다 엔진오일처럼요 ...
뼈를 때리시네요. 리스크는 걸기 싫고, 남들만큼 편하게 여가시간은 가지고 싶고 부자는 되고 싶고. 인지부조화임
“회사 그만둔다고 열심히 살지 않는다”
저도 회사점심시간에 재테크 유튜브 보고 퇴근하고 투자공부 주말에 임장다니고있습니다!!!순자산 10억 달성하는 날 퇴사하고 전업투자자가 될겁니다!!!!화이팅!!!!!!😊
직장 다니며 공부하고 투자가 최선의 방법이입니다
대학생 아들에게 영상 보여줘야겠어요
경제학을 전공하는 아들 처음으로 여름방학
스타필드 베이컨 카페에서 알바해서 오늘 오전 처음으로 급여 80만원 받아서 좋아하더라고요
나머지 50만원은 9월에 받는다고 해서 격려와 칭찬 해 주고 버는데로 저축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좀전에 막 엄마 하더니 사장님이 정말 열심히 해 줘서 고맙다며 보너스 10만원 더 입금해 줬다고 하네요 감사인사 드리라 했어요~
본인 힘으로 창출한 소득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것이 최고의 교육이죠😊
네~ 구체적인방법 참 좋은 정보입니다. 부자가 되는길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댓가지불을 할지...갈아넣어어야합니다. 그래야 부자가되고. 부자를 지켜냅니다.
아주 현실적이고 좋은 말씀입니다
퇴직도 생각하고 휴직했는데 너무 게을러 짐요. 공부도 하지만 효율적으로 시간을 못쓰고 고정수입이 없으니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다시 복직했음. 투자자 길도 좋지만 월급도 매우 중요하기에 그만두는건 비추임. 인생 100세 경제적 여유를 위해 50대까지는 일해야할듯
이걸 알고있는 사람들만 경청하며 듣고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
모두 실행하면 경쟁이 치열해지죠 😂
오히려 조아
그게 딱히 문제는 아님 ㅋㅋ
다 이렇게 살면 안되죠... 경쟁이 더 빡세지는건데 제발 펑펑 쓰면서 살아라😂
세상 사람들이 다 멍청하지 않습니다 ㅎㅎ.. 아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게 중요한거죠
20년 전에 미국으로 홀로 이민와서 정말 말 그대로 개고생 하면서 영어에 매진하고 진짜 미국에서 살아 남기 위해 최선을 다 했더니 연봉 1억 5천이네요.
열심히 저축하고 아끼며 주식에 투자중이고 12년전에 집 대출 끼고 마련 현재 2배 가격까지 올랐네요. 대출금은 거위 갚아 이제 몇년 남았어요.
돈을 소중히 여기고 다루면 결코 실패하지 않을거에요.
이스라엘 민족같이 투자마인드를 전파하시는 부읽남님~~삶이 지치기도 하지만,님의 영상을 계속듣고 보며 대한민국이 하루 하루 금융선진국으로 간다는 보람으로, 오늘도 즐겁게 의지(?)를 다집니다~~
어떤 20대 사장이 자기는 부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차려서 월 억대 매출 난다고 하던데
정작 구인공고에 '온라인 쇼핑몰 겸업 금지'이러더라.. 자기는 해놓고 사다리 걷어차는거 보고 무조건 부업 => 사업 확장시켜야겠다고 생각함
워라벨은 지금도 없어서 상관없는데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함ㅠ. 주식 차트 보면서 언제가는 오르겠지? 하면서 퇴사 상상하는 행복회로 돌리는게 유일한 낙...
부업하고 있는데 월급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화이팅
결국 뭣도 없는 시기는 시간을 갈아 넣는게 유일한 최선책이군요...편하려 할 수록 더 꼬이는게 사업인듯 합니다
주변사람들은 월급에 만족하면서 즐기면서 사는데...난 왜 돈 더 많이 버는데 돈을 더 벌려고 이러고 사나 싶었어요 ㅎㅎㅎ 이게 정상이군요 직장다니면서 사업하면 다 시간없고 가족에게 부탁하는군요 ㅎㅎㅎ
돈보다 시간이 더 귀합니다 좋은 말씀 쉽게 이해하게 요약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공감됩니다 ㅎㅎㅎ 소중한 월급 잘 지키고 남는 시간에 투자해야겠네요
읽남이형 감사합니다 생산적인 일에 쓰는 시간을 더욱 늘리겠습니다
읽남이형처럼 회사원으로 부자 되기 이루어보겠습니다!!
한줄요약
워라벨가튼 게소리말구 회사끝나면 부업을뛰든지 투자를해랑
회사라는 울타리가 큰건 그만두고 깨닫죠...인간의 마음은 간사하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건설회사 7년차에 퇴사 고민하고 있는데 나에 대한 투자는 하지 않았네요 투자를 위한 시간투자를 하나도 안하고 고민만 했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정 년퇴직 삼년 앞둔 입장이며
작년에 사업장 오픈 했습니다
업종은 전공이며 현직에서 하고 있는 분야 입니다
프리활동도 병행합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님 책이 생각나네요. 투자자의 길로 꼭 가고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좋음말씀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계속 들으려구요!!!❤
부자가되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것
일하면서 투자를한다는게 진짜쉬운일이아님 체력소모도 진짜크고 멘탈나갈때도많음 ㅜ 그래서 가족들의 희생이따르나봄...
회사를 다니는 이유? 레버리지를 위해서
배웁니다
꾸벅
회사든 알바든 정말 조직윽 위해 내일처럼 열심히 하면 주변에서 보기에도 예사롭게 보지 않거든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게 중요해요.
최근에 부업 겸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데 좋은 조언 얻어갑니다.
팩폭이네요😊
일단 퇴근 후 저녁이나 쉬는날에 집에서 누워서 티비보고있는 사람은 사업하면 백프로 망함
애들이 아파서 ㅠ일단 좋아요박고 애들 재우고 봐야할거같아요ㅠ
20 대의 나이에 이 영상을 보게돼서 다행이예요 아직 취업을 한 적이 없지만 공기업 준비하고 있거든요! 회사가 너무 다니기 힘들어서 퇴사하고싶은게 아니라면 회사를 꾸준히 다니고 일정한 수입을 가져가면서 나에게 투자하고 워라벨을 포기하고 새로운 사업도 도전해보는 삶이 긴 시간동안 평온하게 살아갈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다니면서,투자도 좋은방법 이네요.
그렇치만,
투자는 말그대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 하실 수도 있겠으나..투자해놓코 긴세월의 인내와 고통의 순간을 이겨낼 맨탈이 있으신분. 또는 잃어도 회복가능 하신분들만 하시는게 좋치 않겠냐..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저 또한 아파트 투자해서 결론적으로는 아직까지 흑자를 봤지만, 최근에 투자한 아파트에서 1년만에 천오백 손실보고 매도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천오백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 판단하여 던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시드머니 모을때까지는 정말 거지처럼 살았고, 월급에 80프로는3년동안 무조건 강제적금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시드머니 만드는 기간과, 그 기간이 까딱 잘못하면 도루아미타불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결론은, 저는 이제부터는 노동수익으로 적금하고 예금하고 아껴쓰고 살거예요.
투자란 경기가 안좋을때는 관망하는것 또한 투자라 생각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워라밸 없는 투잡 삶 4년정도 살다가 회사 구조조정되서 짤렸는데, 저말이 맞아요. 회사 짤리고 남편 가게 나가서 도와주면서 실업 생활을 버티고있는데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집에가서 자고싶음. 그러다가 최근에 유튜브 시작해서 이거는 반응이 빨리오니까 약간 삶에 의욕이 생겼달까.. 회사 다시 다니고싶네요. 이번엔 제 가게 창업 하려고 했었는데 아직 때가 아닌것 같았는데 마침 이 영상 올라왔네요 ~~ 가게는 회사다니면서 차리려고 다시 이력서 내고있습니다.. ㅋㅋㅋ
하루가 아닌 나에게 몇시간을 투자하는가?? 그 투자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열심히 한번 살아가봐야겠네요
공감합니다..ㅎ
11분만에 동기부여가 되네요 오늘도 현실적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부읽남님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 입니다
가족에게 제가 말하는 것보다 부읽남님 말씀 공 유 하면 효과가 더좋을듯 하여
가족 단톡방 에 공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통쪽은 퇴근시간은 정해져있으나ㅡ 퇴근시간에 퇴근할수없는구조ㅡ후자를 선택시엔 자리보존이 어렵다는 불편한진실 생각보다 이런직종이 많을둣 ᆢ
식품 유통 프차 이런쪽이 그렇죠
언제 어디서 전화가 올지모르져
휴가를가도 마음이 불편
7:13 회사 그만둔다고 열심히 살지 않는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회사 말고 부업을 무얼로할 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동기부여가 되네요.
한우물만 파주세요.
문제는 직장생활 열심히인 사람이 부업도 잘하고 창업해도 뭘함
감사합니다.
좀벌레가 많이. 나두 종잣돈모아주는 회사가 너무 고마울따름 ㅠㅠ
감사합니다 읽남이형
감사합니다 🙏
회사원은 로또 당첨 아니면 부자가 될 수 없음.ㅎㅎ사업을 해야지...월급은..그져..기회투자를 못한 비용 이라고 생각함
졸라 그민두고 싶은데 나한테 하는말 같네 ㅋㅋㅋㅋㅋㅋ 네 알게씁니다 ㅠㅜㅜㅠ
❤1등인가요🎉
공무원은 시급이 너무 낮은데...그만둬야한다고 생각하신가요?
레버지를 활용해서 돈을 모을 시간을 단축해야하죠. 직장인의 장점을 대출이 잘 나오는 다는 것입니다.
공무원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우리의 최대장점은 해야하는 최소한만 한다면 잘리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사기업의 경우 생산성을 잃으면 잘리겠죠? 따라서 사기업은 생산성을 유지 발전하기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공무원은 그것으로부터 자유롭죠.
따라서 우린 시간을 벌어야합니다. 잉여시간을 다른 파이프라인을 갖추는 일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부자가 안되면 됩니다
애초에 공직은 국민세금 받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개념이라.. 고소득도 아니고 겸직도 안되니 부자는 힘들죠.. 투자도 목돈이 있어야
지금 공무원 일자리를 그만두고 알바를 하면 더 적은 근무시간으로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면 그만두고 아니면 그만두지 말고 악착같이 아껴서 투자 하셔야 합니다
형 나 한달에 120시간 넘게씩 투자공부하고있는데 잘하고있는거지? 아 오늘도 임장갔다왔어 칭찬좀 해죠바바바
후...하루를 전부 의미있게 보내고 싶네요
이 형 나보다 나이는 어린것 같은데 아프게 때리네 ㅠㅠ
24시간이 모자라요~~~😂 미쳐버려 미쳐버려
몸을 갈아넣는다. 워라밸을 포기한다. 회사를 계속 다닌다 반드시.
개인적으로는 남편 연봉이 어느 정도 되면 열심히 직장 생활하고
아내는 아이들 육아 교육 살림 똑부러지게 하면서 재테크 병행하는게 젤 안정적인 분업같기도 합니다.
남편 아침밥 챙기고 아이들 홈쿠킹으로 발달과 지능 건강 관리해주고요.
물론 남편과 재테크 소통이 어느 정도 잘 된다면 베스트겠죠.
부읽남님처럼 사업과 투자에 난 분들?은 제2의 사업장 찾으면 되지만
알다시피 창업 자영업 전업투자가 쉽습니꽈??😂
월급쟁이라도 각자의 형편 안에서 맞춤 노력하다보면(무조건 따라쟁이 가랑이 찢어짐) 노후정도는 그래도 어느 정도 준비되서 퇴직하지않을까싶네요.
워라밸을 포기한다.
저는 교육사업 하면서 부동산만 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지만 투자는 필수예요 입지 좋은 곳만 3개 받아서 시세차익이 많이 나 부를 이루었지요
아들에게는 회사원과 투자 요 두가지를 얘기하죠
조직생활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거기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투자하고 정말 사업이 가능성 있을때 그것은 아들의 중요한 선택이 되겠지만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100%
24년 2월 14일 시청 1회
시간이랑 몸을투자했는데😅
1등
좋은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