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ep. 1] 회사 브이로그, 직장인이지만 사무보조가 어떤 일을 할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직장인 여러분, 직장이라는 기준은 뭘까요? 저라면, 회사라는 큰 건물에 사무실에서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로 일을 다루는 분야라고 인식합니다.
근데, 사무실에서 하는 일이라 해도 알바가 존재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일명, 사무보조입니다. 통상적으로는 직장인으로 보이지만, 저처럼 사무보조로 일하는 사람이 직장이 아닌 알바에 속하겠죠.
요즘은 일하는 시간과 직급 기준으로 볼 뿐 알바인지, 직장인지 구분이 모호해진다고 느끼는데요. 컴퓨터로 다루는 일, 사무직 근로자 아니, 사무보조가 하는 일을 영상으로 이야기하죠.
하루 근무시간은 4시간. 단기적으로 보면, 행복하다 길게 가면 그렇게 좋은 거 아니에요.
------------
영상을 보러 오시는 분들께 전해드리는 말씀:
📩 wooth1290@gmail.com
(🙅 개별 연락은 절대 사절 🙅)
내가 생각한대로, 느낀대로, 겪은대로, 사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알게 된대로
솔직하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잡다한 토크 콘텐츠 [Wooth 우쓰] 🎤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솔직하게 느낀 걸 이야기해 놓아야 쌓였던 생각이 녹아 내립니다.
간혹 몇몇 분들이 제 영상이나 영상 일부라도 주작이라고 보이긴 하는데요. 내 인생을 살면서 느낀 걸 솔직하게,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일방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어요.
시청자를 만족시키겠다는 핑계로 없던 사실을 꾸며서 방송하고 싶지 않아요. 시청자 반응이 당황스러워도, 불쾌해도, 불편해도 거짓없이 솔직히 느낀 건만 유튜브에 털어 놓아야 미련이 풀리지.
제가 느낀 걸로 정답 또는 법으로 받아들이거나 뭐라고 잔소리, 지적질하는 시청자에게는 불편하고 숨이 막혀요.
시청자 누구에게나 가르치려 들 의도 없이 제 이야기만 하고 싶습니다. 콘텐츠에 웃기는 내용도 잘 안 심어요. 카테고리는 특별한 게 없는 이상, [인물/블로그]로 기본으로 설정됩니다.
영상 하나하나에 의미부여 하지 말고 그냥 감상만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