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 PTSD에 빠진 환자와 살육의 맛을 보게된 싸이코와는 개념이 다르죠. 그리고 8:17 지점처럼 나이프를 회전되지 않도록 저렇게 던질 수있는 인간은 세상에 존재치 않는 다는 것. 팔 관절 운동으로 인해 나이프를 회전하게 만듬. 고로 거리에 따라 회전각을 조절하여 앞쪽이 목표에 닿게 하는 수밖에없다는 것. 게다가 진짜 황당한 장면 39:29 에서 화덕, 풀무, 강력한 연로 없이 자동차 판 스프링을 담근질해 칼을 만드는 장면. 저런 나뭇가지 불로 칼 만들려면 한달은 걸릴 듯하고 피어나는 연기 때문에 1시간도 못되 발각될 장면. 그리고 영화 해설 장면 40:10 에서 거의 흰색에 가까운 돌 나이프를 가지고 흑요석 나이프라고 하는데. 흑요석은 글자에서도 알 수있듯이 검은 돌을 뜻함. 그리고 엘티는 할렘에게 원조 번지점프 비용을 지불해야 함. 41:25
숨어사는 본인의 영역으로 총에 정밀조준경까지 달고 들어온 외부인을 본 PTSD환자 역시 본인이 공격받거나 위협받았다고 생각하면 치명적 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고, 나이프 회전하지 않도록 던지는 사람은 흔하며 20년전 나 역시 무회전 투검으로 첫방 8m까지 맞췄으며 그 영상은 조회수가 수백이었고, 필요하다면 너 정도는 맞춰서 매우 쉽게 끝내줄 수가 있다. 회전투검으로는 15미터도 너의 머리 크기 안에다 꽂아넣었었고, 다른 사람과 같이 그러면서 놀아보기도 했었다. 잔가지에 불을 붙여서 크게 키우는건 10~20분이면 충분하고, 습도 높은 곳에서 불이 잘 붙는건 영화적인 약간의 과장일 뿐이다. 연기가 올라가는 위로 연기를 흩어버리는 나뭇가지나 시설이 있을 때는 연기는 거기에 붙어져 금새 흩어지기 때문에 저렇게 시야 방향이 다른 곳에서는 얼마든지 안보일 수가 있다. 어차피 둘 다 서로 노리고 있다는걸 알고 싸울 무기를 준비하는 상황에서는, 그런건 준비할 시간을 약간만 확보해줄 수 있다면 서로 위치를 알게 되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할렘이 이동한 거기를 봤을 때 방금 물에서 나온 할배가 전력으로 질주해도 도달 시간이 20~30분 이상은 걸린다. 너 기준으로는 2시간에 걸려도 못갈 수 있다. 판스프링을 달궈서 때리는건 몇십분이면 충분하다. 풀무가 없어서 용융 온도에 도달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쇠막대기로 내려쳐서 깎아낸 것이다. 그래서 할렘이 뼈빠지게 내려친 것이고, 달군 쇳조각을 조금씩 깨어내서 저런 칼을 만든 것이다. 너 같이 아무 상관없는 극심한 망상증으로 분량만 길게 4지르고 그걸 근거삼아 헛소리를 하는 것은 애초에 논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분명한건, 너 같은 극심한 망상증 따위는 이 세상에서 감히 숨을 쉬고 있을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 영화 마지막이 압권이죠 서로 잘아는 무기를 만들어서 대결하는거 .... 여기서 나오는 LT 라는 분은 실제로 있는 분입니다. 그분이 쓴 책도 있고요 ..아마 트랙커 라고 우리나라 언어로 번역되서 나온것도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나이프는 실제로 그 분이 아웃도어나 사냥할떄 사용하려고 만든칼입니다. 톰브라운 트랙커 나이프 라고 치면 저것과 같은 모델이 나옵니다. TMI 지만 델토로가 나무에서 내려올때 발목을 다쳐 수술하느라 영화가 많이 늦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특수부대라는 이름으로 비상식적인 작전을 진행시키는 조직이죠. 정치적인 계산이 들어가면 이런 특수작전은 정말 더러운게 되죠. 거기에 사적 감정과 이익을 위한게 더하면 더 더럽게 되죠. 내용에 없는 건가요? 아니면 줄인건지? 처음보는 영화인듯. 미군이 미국 군인들을 위하며 그럴듯한 포장을 하지만....... 결국은 총알받이에 불과하죠.거기에 영웅이 나오면 그 영웅은? 나이가 먹어서도 영웅일까요? 걸프전 증후군을 찾아서 보세요.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 돈이 돈이 돈이 게임되는 전쟁은 사람은 소모품이죠 미국 상이군인들이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는 현실을 봐야지...... 겉으로 보이는 미국은 정말 군인들을 위한 나라라고 말하지만...... 한국 군인들은 전쟁에 실전에 투입되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요. 아주 작은 수가 존재할 뿐. 미국은 수시로 전쟁을 하며 비밀 작전을 정말 엄청나게 많이 하죠. 목숨깞임. 죽고 난 다음에? 상이 군인이 된다음에? 그럴듯하게 포장을 할뿐임.
실전 나이프? 펜싱 기술이 그에 가장 가깝지 않나. UDT 대원들이 군함 선상에서 나이프 격투술 연습하는 영상 보니까 두사람이 나이프 들고 어떻게 하면 예술적으로 동반자살할수 있는지 시범보이는 것 같던데. 스텝은 어디가고 피아가 나이프를 휘두르거나 찔러서 피해를 줄수 있는 거리에 나란히 서서 열심히 토닥토닥 대던데. 한국에선 특수부대마저 영화무술을 수련하더라나.
![(결말포함)하필이면 특수기동대 NO.1 에이스 대원을 못 알아보고 건드려 버린... [영화리뷰 결말포함]〈결말포함 통합본 한방에 몰아보기〉](http://i.ytimg.com/vi/q4QEqY_av4s/mqdefault.jpg)
밀덕! /(“@”)
언제나 밀덕! 같은 영화로 보답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영화를 리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곧 멤버십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더욱 밀덕해 지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십시용
이상 무!/(^^)
😅
시카리오의 킬러 연기가 그냥 나온게 아니네....대단한 배우..
감사합니다 이 영화리뷰가
별로 없어서 ...❤🎉
이 영화는 진짜 ㅠㅠ 몇번을 봐도 봐도 봐도 봐도!!!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꺄 새영상 분량도 넘 좋아요 매일 기다려유
이
무심코 봤다가 상당히 잘 만들어진 작품인걸알고 잼나게 봤던기억이 있음.
PTSD의 경각심을 알수있어서 좋았음
역시 MBTI 중요하군요
00:52 무장 투쟁을 벌인
전쟁 영화 위주의 리뷰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정말재밌게봤던 건데 무비드님덕에 다시보는군요ㅋ
추억돋네요😊
와, 재미있네요! 잘봤습니다ㅎ
와 이거 리뷰 찾아봤는데 그나마 있는게 7분짜리 짧은거였는데 잘 볼게요
헌티드... 나이프 매니아 로써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5:04 PTSD에 빠진 환자와
살육의 맛을 보게된 싸이코와는 개념이 다르죠.
그리고
8:17 지점처럼
나이프를 회전되지 않도록 저렇게 던질 수있는 인간은
세상에 존재치 않는 다는 것.
팔 관절 운동으로 인해 나이프를 회전하게 만듬.
고로 거리에 따라 회전각을 조절하여
앞쪽이 목표에 닿게 하는 수밖에없다는 것.
게다가 진짜 황당한 장면
39:29 에서
화덕, 풀무, 강력한 연로 없이
자동차 판 스프링을 담근질해 칼을
만드는 장면.
저런 나뭇가지 불로 칼 만들려면
한달은 걸릴 듯하고
피어나는 연기 때문에 1시간도 못되
발각될 장면.
그리고 영화 해설 장면
40:10 에서 거의 흰색에 가까운 돌 나이프를 가지고
흑요석 나이프라고 하는데.
흑요석은 글자에서도 알 수있듯이 검은 돌을 뜻함.
그리고
엘티는 할렘에게 원조 번지점프 비용을 지불해야 함. 41:25
숨어사는 본인의 영역으로 총에 정밀조준경까지 달고 들어온 외부인을 본 PTSD환자 역시 본인이 공격받거나 위협받았다고 생각하면 치명적 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고, 나이프 회전하지 않도록 던지는 사람은 흔하며 20년전 나 역시 무회전 투검으로 첫방 8m까지 맞췄으며 그 영상은 조회수가 수백이었고, 필요하다면 너 정도는 맞춰서 매우 쉽게 끝내줄 수가 있다. 회전투검으로는 15미터도 너의 머리 크기 안에다 꽂아넣었었고, 다른 사람과 같이 그러면서 놀아보기도 했었다.
잔가지에 불을 붙여서 크게 키우는건 10~20분이면 충분하고, 습도 높은 곳에서 불이 잘 붙는건 영화적인 약간의 과장일 뿐이다.
연기가 올라가는 위로 연기를 흩어버리는 나뭇가지나 시설이 있을 때는 연기는 거기에 붙어져 금새 흩어지기 때문에 저렇게 시야 방향이 다른 곳에서는 얼마든지 안보일 수가 있다. 어차피 둘 다 서로 노리고 있다는걸 알고 싸울 무기를 준비하는 상황에서는, 그런건 준비할 시간을 약간만 확보해줄 수 있다면 서로 위치를 알게 되는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할렘이 이동한 거기를 봤을 때 방금 물에서 나온 할배가 전력으로 질주해도 도달 시간이 20~30분 이상은 걸린다. 너 기준으로는 2시간에 걸려도 못갈 수 있다.
판스프링을 달궈서 때리는건 몇십분이면 충분하다. 풀무가 없어서 용융 온도에 도달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쇠막대기로 내려쳐서 깎아낸 것이다. 그래서 할렘이 뼈빠지게 내려친 것이고, 달군 쇳조각을 조금씩 깨어내서 저런 칼을 만든 것이다.
너 같이 아무 상관없는 극심한 망상증으로 분량만 길게 4지르고 그걸 근거삼아 헛소리를 하는 것은 애초에 논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분명한건, 너 같은 극심한 망상증 따위는 이 세상에서 감히 숨을 쉬고 있을 가치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아~ 이렇게 연기를 실제처럼 할 수 있는 배우가 몇이나 될까? 정말 연기 천재다 이게 바로 예술인기라❤
대화가 필요 없는... 눈빛이 살아있네!
와. 이거 예전에 비디오로 몇번이나 봤던 영화인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 그런데 그때도 할램이 불쌍했는데 지금봐도 불쌍하네요ㅠㅠ
어찌보면 죽인이도 죽은이도 다 피해자ㅠ
그나저나 델토로는 '짐승' '수컷'이라는 느낌이 진짜 진하게 풍기는것같아요 ㅎ
이 영화 마지막이 압권이죠 서로 잘아는 무기를 만들어서 대결하는거 .... 여기서 나오는 LT 라는 분은 실제로 있는 분입니다. 그분이 쓴 책도 있고요 ..아마 트랙커 라고 우리나라 언어로 번역되서 나온것도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나이프는 실제로 그 분이 아웃도어나 사냥할떄 사용하려고 만든칼입니다. 톰브라운 트랙커 나이프 라고 치면 저것과 같은 모델이 나옵니다. TMI 지만 델토로가 나무에서 내려올때 발목을 다쳐 수술하느라 영화가 많이 늦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톰 브라운 주니어라는 사람이네요
@@이서빈-u6r 네 맞습니다 톰브라운 입니다 .
나이프좀 아시네요ㅎㅎㅎㅎ
와우
영화도 훌륭한데 리뷰는 더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저에겐 명작이였죠
이야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수가없네요 명작
와 어릴때 우연히 봤던 영화네요
마지막에 서로 만든 칼로 싸우는씬은 정말 압권이었죠
엘리트 코만도와 PTSD를 묘사한 영화 중에 단연 최고 라고 생각합니다.
람보1이랑 스토리는 비슷한것같군요.간석기와 철기시대 무기제조 방법이 참신했던것같에요
영화는 존망했어도 당시에 탑스의 트래커 나이프에 엄청난 엄청난 인기가 뿜어졌죠, 심지어 지금도...
열심히 보고 연습합니다.. 돌격 오뚜기 용사!!
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명작이네요.
L.T 본햄 역의 토미 리 존스 역시 존경받는 명품 배우.
하버드대 영문학과 출신에 기숙사 룸메이트가 부통령을 지낸 앨 고어...
진짜 재미있게봣던영화 다시금 기억이 새록새록...
델 토로 형님 간지 작살!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영화!! 이제라도 아시는분들은 좋으실듯..
진짜 좋아하는 영화
50번은 본듯 이거랑 에너미 라인스 시간 남아돌때 한번씩 정주행 합니다
ptsd 를 잘 보여준 영화의 원조는 람보1이죠
11:52 chaos 를 도떼기 시장으로 초월하는 클라스,, 누가 번역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드립 좀 치시네요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이상한거 말고 항상 이런맛으로 부탁드려요❤
이거 진짜 명작이죠...
전쟁은 인간이 경험할수있는 지옥이다.....
베니시오 델토로 영화 좋아하는데 엄청 젊을때네요.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20여년 전에 비디오 가게에서 본 것 같음!! 젊었을 때 모습이 브래드피트 닮았음!!
설명지리네요
훌륭한 영화입니다!
이영화로 인하여 트래커란 나이프가 유명 해지기 시작했죠
코소보 전투 언뜻 기억에 민간인 대량학살이 넘 심했던 ㅠㅠ
델토로 유쥬얼서스펙트 때보나 젊어보이네. 시카리오의 기술을 여기서 연마했구나 ㅋㅋ
'헌티드' 맞구나. 기억이 안남아서 이젠 내용 절반은 첨보는 느낌일듯.
오 장난아니네
람보1도 명작임
람보1을 다시보고싶게 만드는 영화
와 이런영화가 있는지 첨 알았네요 진짜 명작입니다 요즘 영화는 시지만 화려하지 깊이가 없는데 허허
26:41 -> 일급 인간 살인 병기도 여자는 못 이기는구나... 하...
델토르에 삐졌던 영화내요 헌티드
잘만든 수작임 😊
@@전쟁역사영화 그래서 수작부릴꺼임 ㅋㅋ
전체로 철학적인 긴장감때문에 계속 보긴되는데 액션장면에서는 거의 뭐 80년대 서부영화와 중국 무협액션의 짜집기네.
영화를 보다 문득 든 생각입니다.
할렘과 람보와 맨손ㆍ나이프로 1:1 격투를 하면 누가 이길까?
제 결론은 람보도 인간병기이지만,
할렘이 이길것 같네요 ㅋ
딸램 이름이 26:52 로오리이타아~¿¿¿¿ 용서를 할수가 없네 작가 어딧냐
시카리오 탄생 비화 ㅋㅋ
1:09 착출은 없는말
원초적본능
어우.. 멕시코 검사님의 과거가 화려했군요
콜롬비안 아니었나요
@@TheSudokenki 아 그랬나요ㅋㅋ 기억이..
멕시코 검사였다가 멕시코 카르텔의 라이벌인 콜롬비안 카르텔과 동맹했던걸로 기억하는데...정확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시카리오~!
시카리오 자체가 스핀오프 였군요.....
이 영화 살짝 아저씨영화랑 뭔가비슷하내 너무 재밌다 ㅋㅋ
참 좋아한 영화죠
지금 우리한테도 이런 인간청소가 필요한데~
엄청 좋아하던 영화... 나중엔 단검 액션은..굳이?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잼잇음
재미있게 본 영화임다. 미국 = 실전으로 인한 PTSD 우리나라 괴롭힘 또는 부조리로 이한 PTSD
이 영화제목이 '헌티드'에요?
와 쩐다 밝은데서 싸우넹
영화에 나오는 저 사랑스런 나이프의 이름은 트래커 나이프....터프한 상남자의 향기.....츄릅
상남자
와
이 영화 언제건데 대단하십니다.
돈
안들이고
돈
벌려니 힘드네요.
시카리오 경찰아저씨 여기 나오네
할렘이 시카리오의 킬러? 용병?
토미리 좐스 할배. M.IB보다 여기서 쫌더 간지났지
시카리오넹.
비겁하고 공명심뿐인 상관 명령은 따르지 말고 무사 전역하길
법이 있으나 마나하내.....윗대가리가 사기꾼들이니...나라가 어떻게 되겠나.....
풍자인줄
?크라브마가 ? 아니면 시스테마
특공무술입니다 ^^
코소보 전쟁이라고 나도 기억하는데 이게 전쟁인가? 아니면 내전인가?
예전에 코소보 내전으로 언론에 임 여러차례 소개됨
저럴 거 같으면 사람 사냥하지 말고, 진작부터 여자하고 애하고 같이 조용히 살 일이지. 그러면 다 좋게 넘어갔을 건데.
무비워크
여주가. 글라디에이터..코모두스 누나군요..
특수부대라는 이름으로 비상식적인 작전을 진행시키는 조직이죠.
정치적인 계산이 들어가면 이런 특수작전은 정말 더러운게 되죠.
거기에 사적 감정과 이익을 위한게 더하면 더 더럽게 되죠.
내용에 없는 건가요? 아니면 줄인건지?
처음보는 영화인듯.
미군이 미국 군인들을 위하며 그럴듯한 포장을 하지만.......
결국은 총알받이에 불과하죠.거기에 영웅이 나오면 그 영웅은? 나이가 먹어서도 영웅일까요?
걸프전 증후군을 찾아서 보세요.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
돈이 돈이 돈이 게임되는 전쟁은 사람은 소모품이죠
미국 상이군인들이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는 현실을 봐야지......
겉으로 보이는 미국은 정말 군인들을 위한 나라라고 말하지만......
한국 군인들은 전쟁에 실전에 투입되는 사람들은 거의 없어요. 아주 작은 수가 존재할 뿐.
미국은 수시로 전쟁을 하며 비밀 작전을 정말 엄청나게 많이 하죠.
목숨깞임. 죽고 난 다음에?
상이 군인이 된다음에? 그럴듯하게 포장을 할뿐임.
아디오스
흑요석,,,,,,ㅋㅋ
제목이 뭔가요?
헌티드
볼륨이 너무 작다...
이 정도가ㅜ작으면 보청기를 끼자
@@문서준-w4l 내가 지금 최대볼륨 80퍼 까지 올리고도 평균적인 영상 음량보다 확연히 작은데 이 정도로 빡대가리이면 머리는 그냥 보행 시 무게중심 잡는 무게추 용도로만 쓰자.
@@selfealth 워워 진정해 차은우
제목이 어딧나요? 더보기 에도 없고 고정댓글에도 없고 시작할때 영상 상단에도 기재되어 있지 않고. 무슨영화인지를 알아야지..
초반에 오버 연기만 없었다면 좋앗을 것을...
차라리 슈퍼가서 칼하나 사와
Manga fantasy lol
시카리오3 안찍고 여기서 머하냐고!
시카리오 아저씨 같은데
실전 나이프? 펜싱 기술이 그에 가장 가깝지 않나. UDT 대원들이 군함 선상에서 나이프 격투술 연습하는 영상 보니까 두사람이 나이프 들고 어떻게 하면 예술적으로 동반자살할수 있는지 시범보이는 것 같던데. 스텝은 어디가고 피아가 나이프를 휘두르거나 찔러서 피해를 줄수 있는 거리에 나란히 서서 열심히 토닥토닥 대던데. 한국에선 특수부대마저 영화무술을 수련하더라나.
사실 나이프보단 적당한 곤봉이 훨 뛰어나다. 나이프 밖에 앖다면 할 수 없지.
드뎌 1빠 (후 감상)
늑대씬은 어이가 없네. 뭐 개냥이냐?
잘 보았습니다 근데 타락한 특수부대원인데 왜 특수부대원이 좋아할 영화인가요....
아저씨 설명이 너무 길어 방해가 되네요
적당히 설명하슈 ㅣㅣㅣㅣ
피드백 감사합니다!
전 오히려 좋은디
말많네
영화가 영화맛이 업네 굳이 해설까지 할필요가
틀니 압수
한동훈과 살어봐라 짜증나서 못살거다
음... 허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