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이 말하자면 계획신도시죠? 2006년에 노스샌디에고 카운티 칼스배드 형집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그때도 형이 거기가 학군이 좋다고 한 기억이 나네요. 신도시답게 깨끗하고 신축이 많네요.. 그런데...개인적으로 예전에 형 살던 동네가 더 이뻣던거 같아요.. 미국은 참 멋있는 동네가 많은거 같아요.. 신도시도 좋지만... 오래된 도시는 또 나름 개성있는 구축들도 많고... 형이 거기로 이사갔다해서 한번 검색해봤어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시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 3개 혹은 4개로 집을 보시는경우가 많은데요. 집가격은 집의 크기로 알아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살기좋은 도시라고 하는곳의 단독주택은 $1,200,000 이상 부터 정도 이고요. 타운하우스는 $800,000 이상 정도로 대충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oo6528 물론 실력에 따라 다른지역으로도 가죠. 요즘은 UC Irvine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알게모르게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가는 실속파들 많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교육환경이 좋은이유는 한국엄마, 중국엄마들이 본토 그대로 교육문화를 만들어서…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은영향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전 얼바인에서 자라서 지금 대학원다니는데 제 기억으론 고등학교때 30~40명정도로 젤 많이간곳이 uc irvine다음으로 15~20명정도 uc berkeley가고 10명정도 ucla가고 동부 ivy league로도 한 5~10명간기억이나네요. 저 포함 대부분은 캘리포니아안에 대학가거나 근처에 community college가용
1. 미국은 1백만불에 산 집 2백만불에 팔면 2년 이내에 2백만불보다 1불이라도 더 비싼 집을 사야 함. 만일 1백 50만불 짜리 사고, 50만불 남기면 세금으로 모조리 흡수. 즉, 전매 차익 불인정. 그러니까 재산이 불면 그만큼 살림이 커지고, 세금 더 내야 하고, 한마디로 골 때림. 2. 얼바인은 주택의 토지는 얼바인 컴퍼니 소유. 즉 집을 사도 건물에 관한 소유권만 있고 토지 소유권은 없음. 즉, 얼바인에서는 개인이 토지 사서 건물 세울 수 있는 곳 아님. 3. 얼바인은 구역에 따라 호수 등 주변 환경 좋은 곳은 그 유지 관리비는 주민 부담.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1. 양도소득세에 관한 것으로 자가주택과 투자주택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가소유 주택으로 최근 5년동안 2년 이상을 거주 한 주택을 판매하는 경우 부부합산 세금보고시 $500,000까지 세금면제 입니다. 투자 주택의 경우에는 1031EX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 2. 얼바인의 토지 소유권은 대부분이 개인 소유로 Fee Simple에 해당됩니다. 얼바인컴퍼니는 대부분의 아파트와 상가건물들을 소유 하고 있습니다. #3. 얼바인의 주택개발로 인한 새집의 경우 멜루주 텍스가 있습니다. 30-40년 동안 해당됩니다. 2000년 이후에 건축한 주택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멜루즈 텍스를 내는 만큼 관리가 훌륭하다고 봅니다.
메시지가 중간에 날라가 다시 계속합니다. 주변 집 구경을 하는데.. Ravello 2X 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 비슷한 집..링크로 소개 좀 해주세요. 확 트인 집. Bedroom 3-4, 3 Baths, 2,500 SQ FT. 확트인 공간(Living Room)과 채광+ 전망이 좋은 집..을 선호합니다. 소식 기대할께요.
Irvine 어바인 이라고도 하고요. 얼바인이라고도 합니다. 아직까지도 유튜브 초보인듯이요. 지난번에 올린영상을 완전삭제를 해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얼바인에 사시는분들은 거주 하고 있어서 좋아 하실거구요. 또 얼바인으로 이사 가고 싶은분들께는 조금이나 도움이 되시면 좋겟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저는 타주에 살구요. 가을 즈음에, 어바인 주변에 집을 보려 합니다. 은퇴 후 집이라, 수영장, 학교는 불필요하구요. 지금은
시간이 되실때에 전화를 한번 주시면 좀더 빠른 커뮤니케이션이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얼바인이 말하자면 계획신도시죠? 2006년에 노스샌디에고 카운티 칼스배드 형집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그때도 형이 거기가 학군이 좋다고 한 기억이 나네요.
신도시답게 깨끗하고 신축이 많네요.. 그런데...개인적으로 예전에 형 살던 동네가 더 이뻣던거 같아요.. 미국은 참 멋있는 동네가 많은거 같아요.. 신도시도 좋지만... 오래된 도시는 또 나름 개성있는 구축들도 많고... 형이 거기로 이사갔다해서 한번 검색해봤어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고등학생 때 한국의 강남이라고 공부 잘하는 동네라 해서 잠깐 다녀왔는데 풍경에 심취해서 정신을 못차린 기억이.. 높은 언덕에 주택에 수영장 딸린 집에서 홈스테이 했었는데 꿈의 동네...
집 주인분이 일본인 부부였던게 기억에남네요 ㅋㅋ
지금도 그립겟네요.^,^ 늘 좋은일로만 가득하세요~~~
꿈의 도시네요 ㅠㅠ 너무아름답다
살기좋은 도시이죠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 하나 드립니다.
방4개짜리 단독주택과 콘도의 가격은 어느정도 되나요?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집이 좀 오래되어도 관계 없을 듯 하네요.
아 콘도가 아니라 타운하우스네요 ^^
시청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 3개 혹은 4개로 집을 보시는경우가 많은데요. 집가격은 집의 크기로 알아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살기좋은 도시라고 하는곳의 단독주택은 $1,200,000 이상 부터 정도 이고요. 타운하우스는 $800,000 이상 정도로 대충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바인한인들은 대학진학 주로 어디로 가나요?보유세도 좀 올려주셔요~~~감사합니다.!
(다른주도 하시죠?)
Irvine의 학생들은매우 다양하게 대학진학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Property Tax는 주택마다 차이가 좀 있습니다.(스페셜텍스의 차이가 있어서요) 구입금액 의 1.4%-1.8% 정도 입니다 매년 2-3% 인상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UC Irvine 으로 주로 갑니다
@@HK-mr3yk ㅎㅎ대학을 집 가까운데로 가나요?
김효진님의 질문 자체가 좀 잘못된 듯요.대학은 학생들의 실력과 미래의 비젼에 따라 가는 거라 동부에서 서부로도 서부에서 동부로도 가지요.
어디든..
@@joo6528 물론 실력에 따라 다른지역으로도 가죠. 요즘은 UC Irvine도 들어가기 힘듭니다. 알게모르게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가는 실속파들 많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교육환경이 좋은이유는 한국엄마, 중국엄마들이 본토 그대로 교육문화를 만들어서…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그러나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은영향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전 얼바인에서 자라서 지금 대학원다니는데 제 기억으론 고등학교때 30~40명정도로 젤 많이간곳이 uc irvine다음으로 15~20명정도 uc berkeley가고 10명정도 ucla가고 동부 ivy league로도 한 5~10명간기억이나네요. 저 포함 대부분은 캘리포니아안에 대학가거나 근처에 community college가용
15만불 소지중이면 얼마까지 모기지가 될까요? 연봉은 7만불 정도 될꺼같아요 . .
이자율을 6%로 계산을 한다면 60만불정도 주택을 구매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주택의 형태, HOA fee, 개인의 debt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하게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료환경은 어떤가요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와,좋네요
감사합니다. !
아 나도 어바인이나 패서디나 에 집 한채 사놓고 미국 왓다갓다 하고싶다
팔로스 버디스도 너무좋던데
말씀 하신 동네... 모두 좋은 동네입니다. ^,^ 언제든지 대환영 입니다. ~~~ 감사합니다.
1. 미국은 1백만불에 산 집 2백만불에 팔면 2년 이내에 2백만불보다 1불이라도 더 비싼 집을 사야 함. 만일 1백 50만불 짜리 사고, 50만불 남기면 세금으로 모조리 흡수. 즉, 전매 차익 불인정. 그러니까 재산이 불면 그만큼 살림이 커지고, 세금 더 내야 하고, 한마디로 골 때림.
2. 얼바인은 주택의 토지는 얼바인 컴퍼니 소유. 즉 집을 사도 건물에 관한 소유권만 있고 토지 소유권은 없음. 즉, 얼바인에서는 개인이 토지 사서 건물 세울 수 있는 곳 아님.
3. 얼바인은 구역에 따라 호수 등 주변 환경 좋은 곳은 그 유지 관리비는 주민 부담.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1. 양도소득세에 관한 것으로 자가주택과 투자주택의 차이가 있습니다. 자가소유 주택으로 최근 5년동안 2년 이상을 거주 한 주택을 판매하는 경우 부부합산 세금보고시 $500,000까지 세금면제 입니다. 투자 주택의 경우에는 1031EX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 2. 얼바인의 토지 소유권은 대부분이 개인 소유로 Fee Simple에 해당됩니다. 얼바인컴퍼니는 대부분의 아파트와 상가건물들을 소유 하고 있습니다.
#3. 얼바인의 주택개발로 인한 새집의 경우 멜루주 텍스가 있습니다. 30-40년 동안 해당됩니다. 2000년 이후에 건축한 주택에 해당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멜루즈 텍스를 내는 만큼 관리가 훌륭하다고 봅니다.
오렌지카운티에있는 회사로 취업하게되서 주거를 해결해야하는데 집을 살수있는 능력은 안되는데, 혹시 저렴하게 주거를 해결할수있는 거주형태가있나요??ㅠㅠ
아파트 렌트가 가장 편리 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집구할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에 꼭 연락주십시요.건강하세요.
얼바인에 단독주택말고 아파트도 있던데요. 아파트는 가격이 얼마나 되나요?
타운홈 or 콘도를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가격천차만별입니다. 40만불대부터 300만불대까지이므로요. 인기좋은 정도로는 80만대부터 ~ 95만불대 입니다. 감사합니다.
메시지가 중간에 날라가 다시 계속합니다. 주변 집 구경을 하는데.. Ravello 2X 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 비슷한 집..링크로 소개 좀 해주세요.
확 트인 집. Bedroom 3-4, 3 Baths, 2,500 SQ FT. 확트인 공간(Living Room)과 채광+ 전망이 좋은 집..을 선호합니다. 소식 기대할께요.
email로 보내드리갰습니다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
@@nampd2489 clawrey@gmail.com 입니다.
@@chlawrey7674 감사합니다. email 보내드렷습니다.
강남 째깐한24평 방3 화장실1 나홀로 아파트도 오늘자로 매매가만11억인데....미국은 취득세도 없잖아...
감사합니다.
참, 외국인이 많이 섞인 곳이면 더 좋겠습니다.
네 알겟습니다. 제 이메일주소는 alisha.reo@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저런곳에 살면 소원이없겟어요... ㅠㅠ 돈 많고싶다..
참 좋은 동네, 참 좋은 집입니다. 꼭 소원을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방.3~4개 욕실2~3개 어바인에서 중간급 정도 수준 싱글하우스 금액 궁금해요
대략 1.2 M 정도라고 말씀드립니다. 집의 크기, 집의 년식, 업그레이드, 로케이션에 따라서 Price range $850k~1.8 M 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남해 독일마을 처럼, 얼바인 한국마을 만들어 같이 즐겁게 지내면 좋을듯 합니다.
미국 살다보면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정이 많고 좋은지 느껴 지거든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sounds like it's a sarcasm LOL
Irvine 어바인 이라고도 하고요. 얼바인이라고도 합니다. 아직까지도 유튜브 초보인듯이요. 지난번에 올린영상을 완전삭제를 해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얼바인에 사시는분들은 거주 하고 있어서 좋아 하실거구요. 또 얼바인으로 이사 가고 싶은분들께는 조금이나 도움이 되시면 좋겟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 서울 아파트 보다는 싸네요
맞습니다. ^,^
그대신 유지비 ( 재산세, 물세, 전기세 관리비) 등은 서울의 몇배지요 ㅠㅠ
렌트는 얼마에요?
얼바인 지역의 비교적 새집으로 속하는 오차드 힐의 경우 방 3개 이상으로 월 4천불에서 6천불으로 형성 되어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바인 살고 싶네요. 퇴직 후 터전으로 호주 아니면 얼바인에 가고 싶어요.
얼바인은 와서 보시면 아시겟지만, 이게 매스터 플랜 도시 이구나 할 정도로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살기좋은 도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얼바인 에 노숙자들 많나요?
저는 얼바인에서 노숙자를 본적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버인캘리 웨얼유~.~
Im here~~ Carrie M.
영상에서 소개 한 곳은 요즘에 인기가 좋은 얼바인의 오차트 힐 입니다. 가드 게이트이어서 더욱 더 좋아하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