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 고려 최초의 무신정변. 이자림 김훈, 최질의 난을 진압하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18화] 고려 초기 무신의 난(김훈 최질의 난)
1. 반란의 시작과 4개월 만의 진압
2. 진압 이후 모든 것은 원위치
3. 반란군의 타켓은 장연우와 황보유의
4. 이자림, 김맹, 현종에 의한 진압
5. 영업전 담당 3사는 도정소로 개칭
6. 완항령 승리의 주역 김훈
7. 통주 방어의 공신 최질
8. 문관직으로 승진하지 못한 두 상장군의 불만
9. 순한 맛이 아닌 매운 맛의 반란 1170년 무신정변.
리더십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네요 리더는 정책을 결정할때 다방면으로 검토검토를 거쳐야 합니다. 현종은 문신들이 군인전을 빼앗는것을 보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었나요? 김훈.최질의 난이 발생 되어 충신들이 죽임을 당하게 되었는지 안타까운 일이네요. 합리성을 갖춘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했다고 여겨집니다
현종도 나주까지 수행했던 신하들 말에 귀 기울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전방에서 피 흘린 장수들은 그게 억울하겠지요. 한 사람 말만 듣지 않고 두루 의견을 듣는 군주가 성군이 되겠지요.
그냥 보면 재밌는데 역사를 알고 드라마를보면 복장이 터집니다.
중원에 있던 대제국 고려를 무슨 동네 군사처럼 드라마를하니.ㅉ.
조상들은 나라를 빼겨 후회하고 후손들은 있는 역사도 없다하고 한심할 따름.
방문 감사드립니다.
왜이렇게 고리가 개 ㅈㅂ으로 묘사되냐? 500년을 이어온 황국인데.. 철저한 일제의 역사왜곡 그걸그대로 가르키는 강단사학이 문제다. 고리의 서경은 베이징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