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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중국 공산당이 북경과 천진을 점령하면서 천안문 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을 선포한 날이기도 하네요.

@@좋아요-g8o 연개소문 개인의 능력은 탁월했지만 자식 교육은 결과론적으로 아쉬움이 많아 보입니다.

제국주의 일본 입장에서는 죽이고 싶은 대상이었지만, 식민지 지배로 고통당하는 백성들에게는 실날 같은 희망이었죠.

현재 남의 지갑에 들어간 내 돈보다는 내 지갑에 있는 돈부터 뺐기지 않고 지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국가는 이사갈 수 없으니 도둑의 심보를 가진 이웃에 대한 경계를 항상 하여야 할 것입니다.

ㅋㅋ

1951년 8월 10일 미국 극동 담당 국무 차관보 딘 러스크는 양유찬 주 미국 대한민국 대사에게 보낸 외교 서한을 보내 일본의 주장을 대변하는 이른바 '러스크 서한' 을 보냈고 일본은 이를 독도문제 제기 시마다 인용하고 있습니다. 러스크의 상관인 델레스가 국무장관의 자격으로 1953년 러스크 서한을 무력화시키는 문서를 작성하였지만 일본은 미국을 앞세워 독도에 대한 탐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번 정부 집권 기간을 일본은 놓치지 않고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고 무슨 계략을 준비할지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한미일 연합이라는 명분으로 동해와 독도에서 무슨 일들을 벌일지 염려되는 시기입니다.

너도 제보 받았니~!!?? 모지리 티 내지마 ㅎㅎ

일제가 1905년 독도를 차지하면서 을사조약, 경술국치로 한반도를 차지하였습니다. 최근 일본의 관점으로는 1차 조선전쟁은 청일전쟁, 2차 조선전쟁은 러일전쟁, 3차 조선전쟁은 한국전쟁으로 보고 조만간 4차 조선전쟁을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 소식을 듣고 당시 요시다 일본 수상은 '요시(吉)' 라고 소리치며 기뻐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일본인 하나 죽여서 킬구면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자국민 200명 가까이 죽인 이승만은 뭐라고 불러줄까? ㅋㅋ

이제까지는 뉴라이트의 활동도 그러러니 하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 대한민국에 일본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교수, 관료 등 지식인들이 이렇게 많고 그것을 큰 소리로 선전하는 세상이 되었으며 그들이 이미 자신들의 생각을 신념으로 내재화하고 있었는지를 알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1952년 이승만라인에서 1965년 전관수역, 1998년 중간수역으로 점점 안타깝게 변화되어갔는데 앞으로가 더 염려됩니다.

일본 정부의 앞으로 행동은 예측이 되지만 한국 정부의 행동은 누구의 편인지 예상이 어려워지고 있네요.

전에는 그래도 한국정부는 우리 국민들과 생각이 같다고 여겼었는데

독도 관련해서는 일본어 자막을 만드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범이 없었다면 일제 패망 때까지 임시정부가 유지되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여겨집니다.

저로서는 처음 접하는 이야기라서 출처를 알지 못합니다. 처음 어디서 누구에 의하여 시작되었는지, 역사학계에서 인정하는 사실인지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국민의 여망을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된 것도 역사적 사실이고 대통령이 되어 권력욕에 의해 2번의 헌법 개정과 3.15선거로 인해 일어난 4.19혁명으로 망명한 것도 역사적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천황은 수많은 일본 청년들을 가미가제라는 전투기에 태워서 미국 항공모함에 충돌하도록 하였습니다. 조선인 출신 학도병조차 일본군 당시의 분위기 상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친일파들은 많은 조선 청년들에게 학도병으로 정신대로 나갈 것을 선동하는 강연과 연설을 하면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은 연줄로 살길을 찾았습니다. 먼저 그런 명신보철에 탁월하신 분들에 대하여 다시 보자는 댓글부터 올리시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프면 병원을 가라 이 XXXX. 아... 서결이때문에 가기도 어렵겠구나... XXXXXXX

독특한 관점이네요. 이봉창, 윤봉길 모두 성공했건 실패했건 죽음의 길로 떠나는 것인데 가스라이팅으로 폭탄을 던졌다는 얘기는 설득력이 있고 논리적 정합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백범이 일부러 불발 폭탄을 주었다거나 화약을 고의적으로 적게 넣어서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발생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당시 막강한 세력을 가진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테러를 하면서 본명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얼마 동안이나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일제가 백범의 소재지를 알게 되는 순간이 마지막 아니었을까요. 백범이 무척 마음에 들지 않으시나 봅니다. 그 이유는 잘모르겠고 비판을 하시려면 좀더 설득력있는 비판을 하기 위하여 좀더 시간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에라이... ㅉㅉㅉㅉ

하지만 안두희의 배후에 관하여 심증은 있지만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상황에 따라 부르라고 호(號)나 자(字)를 짓고 부르는 것이 아닌가요?

김원봉이 만든 의열단선언문을 단재 신채호가 작성하였습니다. 김익상, 김상옥, 김지섭 등의 의열단원들의 활동은 일제 치하의 경찰과 친일파들에게 타격을 주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해방된 남한에서 오히려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월북하여 북한의 남침에 참여하여 평가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김원봉이 일제치하의 가장 강력한 투쟁 활동을 하였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TV-fd6pz 논쟁거리가 되나요? 빨갱이 전범인걸? 정율성은 어떻게 생각해요?

@@모노리-u4b 일제 시대에 나라를 잃고 일본에 대항하는 주변 세력에 가담하여 싸웠던 독립운동가들을 해방이 되자 미국과 소련의 대립으로 세계가 재편되면서 중국과 러시아에서 독립운동한 독립운동가들은 이념에 의한 평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친일파들의 과거는 덮어졌습니다. 현실은 그런 과정으로 진행되었고 돌이킬 수는 없지만 역사는 사실 그대로 기록되어야 하고 시대마다 평가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백범의 한인애국단과 김원봉의 의열단이 없었고 모두 일제의 무단통치를 감수하고 순종하고 살아갔다면 지금 한반도는 일본 남단의 오끼나와 처럼 미군기지와 관광지로 이루어져 일본 열도의 최남단 전진기지로 살아가듯 일본의 2등국민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프에르토리코가 미국령으로 투표권은 없지만 외교권이 없어 미국대사관의 지휘를 받듯이 일제시대 조선인들은 일본 헌법상의 권리는 없지만 일본 형법의 지배를 받는 독특한 구조 속에서 살아갔습니다.

@@TV-fd6pz 한인 애국단 과 김원봉이 아니라 미국에 의해 독립했죠 무단통치는 언제까지 가 무단통치입니까? 차별이라고 하시는데 조선인들이 전쟁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투표권을 주자는 얘기 까지 나왔죠?

@@모노리-u4b 조선인들이 일본에 대해 투쟁하지 않았다면 카이로 회담에서 조선을 독립시키겠다는 항목이 저절로 들어갔겠습니까? 무단통치는 3.1운동으로 문화통치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7대 미나미 총독이후로는 민족말살통치가 시작되지 않았나요? 일본군들이 전쟁에서 전사자가 속출하자 조선인들을 전쟁터에 동원하기를 원했으나 조선인 지도자들은 그 반대급부로 투표권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일제가 투표권을 지급했습니까? 일제는 식민지인들로 2등 국민으로 이용했습니다. 1923년 관동대지진의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킨다며 자행한 조선인 대학살과 1945년 귀국선으로 사용한 일본해군함정 우키시마 호에 탑승된 조선인 징용자들의 폭침 사건 등 일제가 덮어버리고 사죄하지 않은 수많은 사건들에 대하여는 어떤 시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백범일지의 원본은 일반인이 거의 해석 불가능한 수준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백범일지는 춘원 이광수가 대필한 것으로 그 중 특히 <나의 소원>은 이광수의 글이다. 이전의 이광수의 수필 중 나의 소원과 95%이상 똑같은 부분이 있다....백범은 서당 출신이다. 백범의 머리에서는 <문화강국>과 같은 사상이 나올 수 없다. 백범은 거의 평생을 중국에서 살았지만 중국어를 못했다고 한다.

어쩌면 중의법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지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당시 일본 정부는 미우라 공사의 지휘하에 일본 낭인들을 동원하여 경복궁을 기습하여 궁궐에서 처절한 살상극을 벌였으나 조선은 힘이 없어 항의도 못하고 백성들은 을미의병을 일으켜 근대적 화포로 무장한 일본군앞에 적수공권으로 대항하였습니다. 무고한 일본 상인이 칼을 차고 남의 나라인 한반도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되는지요. 일국의 왕비는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상황에서 내 일과 무관하다고 오불관언하는 인물들로 앞으로 이 나라가 가득찬다면 우리의 미래는 다시 한번 왜적의 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구는 대통령이 되려고 하기 보다는 남북이 갈라서는 비극을 막으려고 마지막까지 노력한 인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일제가 조선을 병합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수많은 백성들의 피와 눈물부터 기억하기 바랍니다.

김구 암살범인 안두희가 헌병대에 의해 편안한 생활을 하였고 당시 헌병대의 전병덕, 김병삼은 대한변호사회화장과 체신부장관을 지낸 거물이 되었던 것은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당시 권력의 비호를 받았다는 강한 의심을 받기에 충분함.

3.1운동 당시 여러 곳에서 정부가 수립되었는데 대부분 이승만을 추대하였습니다. 하버드 출신이라는 점과 박사라는 명망이 크게 작용하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구와 이승만은 1살 차이인데 형님으로 깍듯하게 모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승만의 단독정부론과 김구의 남북협상론이 타협이 되지 못했는데 미군정 3년 동안 김구는 장덕수 암살로 미국 헌병의 수사를 받으며 힘을 발휘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TV-fd6pz이승만은 미국 개신교가 훈련시킨 미국 스파이. 하바드나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은 프린스턴에서도 성적 조작해서 졸업시켰다. 좋은 학벌이면 벌벌 떠는 한국인들이 그에게 충성하다 폭망.

이미 북한은 공산당천지이고 반대하는 반공인사들은 반동으로몰아 숙청함. 그 상황에서 단독정부수립이 최고의 선택이지 (신의주반공학생의거 검색해보삼) 조만식선생이 김일성에의해...

우리의 국호는 '대한민국'으로 백성의 나라이고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인민의 나라이지만 일본은 일본왕국도 일본공화국도 아닌 '일본국'입니다. 우리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천황'이라고 부르지만 언론 등에서는 '일왕'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는 중국과 사이가 나쁜 경우에도 중국 '주석'을 '말석'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러시아와 사이가 나빠도 '대통령'을 '소통령'이라고 부르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의 맥아더는 2차대전 이후 일본의 전쟁 책임을 묻고 천황제를 폐지하려고 하다가 그럴 경우 미국의 일본 지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그 책임을 총리이하에게만 물었습니다. 미국의 실용주의적 사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과거 우리 민족의 1순위 적이고 앞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 시점에서 적국은 아직 아닙니다. 한중일 3국의 국어표기는 상대방 국가에서 발음하는 것을 1순위로 하여 가급적 원음에 가깝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1868년 메이지 유신이후 조선에 신정부 승인을 요청했으나 조선정부는 이를 거절하였습니다. 외교문서에 황제가 들어갔는데 당시 조선은 중국만을 황제로 인정하고 있었는데 조선 관리들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신숙주는 살아생전 대일외교를 전담했는데 마지막 남긴 말이 일본과의 교류를 단절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조선건국 초기 수많은 사신들이 현해탄을 건넜지만 후기에 가서는 배일감정으로 그러한 노력을 단절하였고 일본의 변화에 눈을 감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일본의 변화를 모르게 되었고 결과는 우리가 아는대로 되었습니다. 아직 일본은 적이 아닙니다. 호칭은 상대가 불러달라는 대로 부르고 우리의 정신은 항상 깨어있고 긴장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 이순자 전대통령 내외는 살아 생전에 김대중 대통령 시절이 가장 살기 편했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의 감정을 잊고 잘대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관점은 전두환, 노태우를 법적으로 처벌한다면 앞으로 북한과 통일을 할 때 북한 지도층은 자신들의 후환을 두려워하여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에서 전두환, 노태우를 대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남한과 북한은 통일을 하여야 지금의 여러 국가적 난제들인 인구감소, 수도집중 등을 쉽게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일 과정에서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모두 찬성할 가능성보다는 그 반대일 가능성이 현실적입니다. 우리는 과거 조선 말기의 관리들 처럼 호칭과 명분에 매달리기 보다는 일본의 과거는 비판하되 호칭은 그들이 불러주기를 바라는대로 부르는 것이 더 실리적이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도 극소수의 일본의 양심적인 지식인들이 조선의 독립을 지원하였습니다. 임진왜란 때 사가이라는 왜장이 투항하여 김충선이라는 이름으로 왜적과 싸운 것처럼 예상외의 일이지만 실재하는 역사입니다. 일본의 역사는 천황제의 역사입니다. 과거 일본의 명치, 대정, 소화 모두 일왕으로 부른다고 민족적 자존심이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히로히토에게 폭탄을 던진 이봉창 의사를 더욱 높이는 것이 의미있는 자세로 우리가 과거를 기억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일으켜 청년들을 가미가제로 내몬 천황제를 청산하지 못하였습니다. 경제는 발전했지만 정신세계는 아직 시대착오적인 수준입니다. 일본이 봉건적 수준의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고 싶다면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중국은 진시황 이래 황제제도를 청나라 선통제까지 유지하였습니다. 일본은 안되고 중국은 황제라고 부르는 것도 어색합니다. 일본은 선통제 푸의를 데려다 만주국 황제로 허수아비로 삼고 실리는 다 챙겼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일본에 대하여 그들이 원하는대로 천황으로 부르고 있고 왕으로 부르는 나라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호칭보다는 극일할 수 있는 실리적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이 더 필요하지는 않을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범이 남북통일정부를 주장하면서 평양에서 김일성을 만난 것을 들어 좌익으로 비난받기도 하지만 김구는 레닌에게서 40만 루블을 지원받은 김립을 암살하여 좌익과 갈등관계이기도 하였습니다. 훗날 김립의 잘못이 없고 자금 전달 과정의 오해로 보여지지만 백범의 책임으로 보여졌고 비난을 받았습니다. 백범은 반탁운동을 하며 조선공산당이 찬탁하는 것을 반민족적이고 신사대주의라고 맹렬히 비난하였고 1946년 평양에서 열린 폭탄사건으로 북한에서는 이전의 존경이 담긴 표현에서 김구의 이름을 아홉 구(九)에서 개 구(狗)로 부를 정도로 맹비난하였습니다. 백범의 모든 판단이 옳았다고는 볼 수 없으나 저급한 비판은 훗날 스스로를 부끄럽게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미췬게 댓글까지쓰네

​@@TV-fd6pz 해방전에는 좌익독립운동가도 우익과 동지인데 그돈뺏을려고 죽이는건 나쁘죠.

​@@박양석-p8r못배운것이 댓글 달 줄 아네. 서당만 다닌 주제에 일본 순사시험 낙방 했다고 평판이 좋았던 일본 식당 주인을 무참하게 죽이고 도망침. 김구 집안 자체가 잔악한 양반 기질로 사람을 끔찍하게 살해 하는 경향이 있음. 김구가 죽인 사람의 90%는 진짜 독립운동가 이거나 돈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았던 사람들 임. 삼류 엉터리 미화가 많은 인간들은 그 본성이 매국노 임. 북한에 가서 김일성 에게 노후에 살 과수원 을 청탁한 것은 유명함. 관상은 과학 임.

@@직관의수학 백범은 18살에 동학에 입교하여 애기접주로 추종하는 신도인 연비의 수가 수천에 달할 정도여서 교주인 최시형도 주목하였다고 하였음. 일본 순사시험을 낙방한 것이 아니라 임시정부 내무총장인 안창호가 경무국장을 맡아달라고 하자 자신이 홀로 순사시험문제를 풀어보니 자신은 순사의 자격도 없는데 어찌 경무국장을 맡을 수 있겠는가 하고 거절하였으나 안창호에 의해서 초대 임시정부 경무국장이 되었음 백범은 과거 시험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관상공부를 하니 자신의 관상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마의상서>에 나오는 “觀相不如心相(관상불여심상)”를 읽고 크게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후 백범은 정진하였고 주변의 많은 시기와 견제에도 불구하고 민족의 지도자로 김구가 안두희의 흉탄에 의해 서거하자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장으로 장례가 엄수되었고 용산구 효창동에 모셔졌습니다.

전쟁중에 적을 죽이는건 당연한거야.

일본 공사 미우라가 벌인 여우사냥이라는 경복궁에 난입하여 왕비를 죽인 사건은 국제여론상 재판을 받았지만 그들은 훈방되었고 훗날 일본의 리더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당시 처참한 상황은 여러 기록들이 있으니 이곳에서 언급하지는 않으려하지만 그런 민족적 치욕이 벌어진 시대에 일본인이 칼을 차고 조선의 구석구석을 다닌다면 이것 또한 민족적 분노를 불러일으킬 모습이라고 여기지 않을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치하포 사건의 피해자가 무고한 시민이라고 단정하고 비난하기에 앞서 을미사변의 주범인 낭인들이 과연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민비가 잘했던 잘못했던 남의 나라의 왕비를 칼을 찬 일본인들이 계획적으로 무리를 지어 궁궐에서 살인과 폭행과 차마 언급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힘이 약하다보니 아무런 처벌도 할 수 없었던 시대를 보면서 비분강개하는 것이 김구를 비판하는 것보다 먼저일 것입니다.

에라이~~!

당시 국모가 왜인들에게 시해되어 조선인들의 적개심이 들끓는데 감히 왜인이 칼을 차고 돌아 다니는 것을 보고도 분노하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당시 일반 시민이 칼을 차고 돌아 다녔는가…나는 너희의 적이라고 광고하는 것이지.. 민비의 악행들은 나중에 밝혀진 것이지 당시 조선인들에겐 엄연한 국모인데 그 입에 담지도 못할 짓을 한 자들과 같은 국적인 놈이 근신을 해도 모자랄 판에 칼을차고 돌아 다니니 당연히 죽여 줘야지.. 김구선생님을 욕하기 전에 니가 의분을 할줄도 모르는 배알도 없는 자라는 걸 죽기전에 깨달아라

이런 사리분별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애들이 판단력 잃은 노인들과 힘을 합쳐 윤석렬을 대통령 만든 것이다.. 문제는 얘네들이 자기들 스스로 이성적이고 지혜가 있다고 착각을 하며 골통들의 사상을 보수 내지는 극우라고 여기고 뻐기며 말도 안되는 허접논리를 시전하며 꼴갑을 떨어요..

안두희가 헌병에게 인수되자 헌병대위 김병삼은 필동으로 달려갔습니다. 김병삼은 전봉덕 부사령관에게 보고했고 전봉덕은 안두희를 찾아 격려했습니다. 전봉덕은 경무대로 가 신성모 국방장관과 신태영 육군참모차장, 이승만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이승만은 일요일이라 파주로 성묘를 간 장흥 헌병사령관이 김구와 친하다는 이유로 전봉덕 부사령관을 승진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봉덕은 경성제대 법문학부를 졸업하고 고등문관시험 사법과 행정과를 합격한 후 헌병사령관 대한변호사회장을 지냈고 1980년대 미국 이민을 갔으며 전혜린의 아버지 이며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습니다. 이후 김병삼은 1967년 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목포에 출마한 야당 김대중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한 대항마로 발탁되었습니다. 당시 공화당은 육군소장, 체신부장관을 지낸 김병삼을 공천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목포에 내려와 지원유세하였으나 낙선하였습니다. 김병삼은 1988년 죽기까지 김구 암살 사건에 침묵하였습니다.

안두희가 한국전쟁이 일어나자마자 감옥에서 풀려나고 군납업자로 승승장구했다는 사실은 배후를 의심하게 하는 정황이 충분하지만 이제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 배후가 드러나기는 쉽지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구는 반민특위의 부활과 친일파 척결을 주장하여 당시 많은 친일파들의 경계의 대상이었기에 신성모 국방장관, 채병덕 육군참모장, 장은산 포병사령관, 이승만의 양자로 불렸던 특무대장 김창룡, 헌병순찰과장 김병삼, 김태선 서울시 경찰국장, 김성주 서북청년단 부단장, 안두희와 같은 평북 용천 출신의 관동군 헌병 통역 출신의 김지웅 등 다양한 인물들이 배후로 의심되고 있으나 안두희가 죽으면서 미궁 속으로 숨어버렸다고 보여집니다.

독도위험- 국방부교재에 독도 뺀 한반도 지도를 10개이상. 독도는 분쟁지역이라고 표시.Kbs박민 임명후 9시뉴스 일기예보지도에 독도를 일본해역에 표시. 예고없이 지하철 독도조형물 모두 철거.심지어 용산 전쟁기념관의 독도조형물도 철거. 지금 일본은 몇년전부터 독도를 한국이 불법점유중이라고 교육중~즉 언젠가는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뺏으라는 것. 그런데 광복절에 윤서결 일본에 대한 말 한마디 있었나? 더욱이 박그네군함도에이어 최근엔 사도광산을 유네스코에 등재되도록 일본을 지지한 친일역적 국짐당정권. 이래도 친일이 아니라고 하는 인간은 뇌가 일장기로 가득한 인간 아닌가? 누구탓? 다 우리탓입니다! 우리가 친일국짐후보를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만든 댓가다. 투표로 친일국짐당 몰락시키는 것만이 독립을 위해 목숨바친 순국선열들께 은혜를 갚는 길이요 우리 후손들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유일한 길.

이승만 그림자는 없고 막연한 상상이다. 김구와 안두희 사이에 내부 갈등이 있었고 김구가 김일성의 꼭두각시로 변해가는 상황을 안두희와 서북청년단들은 용납할 수 없었다. 해방 공간에서 김구의 테러도 여러 번 있었다. 김구는 알면 알 수록 너무 많이 미화된 사람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안두희를 죽인자가 뚜껑을 덮은거구만

@@몽고-p8b 당시 헌병대장으로 승진하여 안두희를 보호한 전봉덕은 80년대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헌병순찰과장이었던 김병삼 대위는 1988년 사망하여 1996년 안두희의 사망 당시에는 관련자들이 이미 역사에서 사라진 상황이었습니다. 참고로 전봉덕은 전혜린의 아버지로 대한변호사회 회장을 지내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김병삼은 충무무공훈장 2회 수상, 화랑무공훈장, 보국훈장국선장, 천수장, 미국정부로부터는 미합중국동성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안두희는 1955년 10월 학예사에서 <시역의 고민>이라는 자극적인 책을 출판하면서 "순수한 나 자의의 행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 '모 고위층 인물에 사주된 범의'이니 '모 군부의 지령에 의한 범행'이니 하는 왜곡된 풍설이 유포됨에 따라 "비록 낭설일지라도 이것이 일방적으로 자라고 자라다가 나중에 진담처럼 화하여 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출판을 결행하였다고 밝히고 있지만 1990년대에 들어와서 이제는 진상을 밝히라는 주변의 권유에 따라 테이프 분량 121개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육성 증언을 남겼습니다. 소위 <마지막 증언>으로 불리는 이 육성 증언을 통해 안두희는 그동안의 진술들이 모두 허위였음을 고백했습니다. "과거에 내가 썼다는 책도 그렇고, 과거에 신문에서 발표하고, 공개석상에서 답변하고 발표한 사건 모두가 허위 진술이었던 것을 이 자리에서 솔직히 고백하면서..." - <마지막 증언> 181

백범 김구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1운동의 열기가 점점 식어지면서 1931년이 되면 만보산사건까지 터져 한중갈등이 심해지며 임정의 입지는 흔들렸다고 합니다. 김구가 없었다면 임정은 마지막까지 존재 자체도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1943년 카이로 회담에 참가하는 장개석에게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이 강하게 한국의 독립을 명문화할 것을 압박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식민지가 많은 영국의 처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라도 없는 망명정부의 주장이 국제회담에서 명문화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백범도 많은 시행착오가 존재하였겠지만 변절하지 않고 중국의 대도시를 점령하는 일제의 공세에 맞서 살아남아서 독립운동의 불꽃을 꺼지지 않게 유지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애국자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앞으로 일본군들이 한국에 쳐들어와 동학군들을 학살하듯 경복궁에 쳐들어가 왕비와 궁녀들을 죽이고 대신들을 협박하여 강제로 병합조약을 체결하려고 하는 경우에 평화를 사랑하는 그대는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드골은 수많은 나치 부역자 200만명을 조사하고 1500명을 처형했는데 대부분이 부역 언론인이었습니다. 드골은 앞으로 또다시 외국군대가 프랑스를 점령하는 일이 있다고 하여도 조국을 배반하는 매국노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아무도 드골을 킬드골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TV-fd6pz드골이랑 같나요? 정치적이유로 정적을 암살하고 돈때문에 죽이고 해방후엔 친일파에게 정치자금 받았는데 테러몇번 한걸로 위인이라니

​@@TV-fd6pz팩트 김구는 친일파나 일본인보다 죄없는 조선인을 더 죽였다

@@모노리-u4b 드골은 안전한 프랑스에서 지휘했지만 백범은 일본 관동군이 중국 전역을 쳐들어오는 와중에서 초라한 임시정부를 옮겨가며 말 그대로 풍찬노숙하며 독립운동의 촛불을 꺼트리지 않았습니다. 1940년대는 욱일승천하는 일본 관동군의 기세에 중국도 쩔쩔매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절체절명의 시기에 많은 독립운동가들도 친일도 돌아섰는데 1945년까지 변절하지 않고 독립투쟁을 계속하면서 미국 OSS와 합동으로 국내진공작전을 기획하였으나 예상보다 앞선 일본의 항복으로 무산되었던 사실을 보면 누구보다 끈질기게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노리-u4b 현실 속에서 일제시대 김구보다 더 열심히 바람직한 독립운동을 한 인물을 예를 든다면 누구를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이봉창은 3.1운동에도 관심이 없었고 일본을 동경하여 도일하여 일본인의 양자가 되었고 일본인의 삶을 동경하였습니다. 히로히토 즉위일에 단지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체포되는 경험을 하면서 민족의식이 생기게 되었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소시오패스의 의미는 알고 사용하시는지요?

대한제국이 치욕적으로 전쟁 없이 일제에 병합되었지만, 이봉창, 윤봉길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으로 지금도 일본의 지배하에 있는 오키나와와는 달리 중국 장개석을 강하게 압박하였고 장개석은 루즈벨트를 설득하여 처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립을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의 독립은 우연히 얻은 것도 아니고 강대국의 동정으로 얻은 것이 아닌 독립운동가들의 자기 몸을 던진 희생으로 끊임없이 바위를 피로 물들이는 서건들이 쌓여서 얻어낸 수많은 희생들의 댓가입니다.

독일 나치와 싸운 프랑스 레지스탕스도 테러분자임?

장개석이 루즈벨트 설득한적 없는데요?

​@@TV-fd6pz장제스는 끝까지 임정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장제스때문에 독립된거 아닙니다

@@모노리-u4b 당시 임정 외무차관 신익희는 중국 외교부를 통하여 장제스가 카이로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임을 알아내고 중국 조직부장 우테청을 통하여 직접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7월 26일 임정의 영수인 김구와 조서앙, 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등이 장제스와 회견하였고 장제스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임정 선전부장 김규식은 언론을 통해 장제스와 임정이 회견한 사실과 조선의 즉각독립에 찬성했음을 널리 알렸습니다. 당시 회담장에서 처칠은 조선을 거론하는 것을 반대하였고 인도를 비롯한 영국 식민지에 미칠 여파를 걱정하였습니다. 루즈벨트가 절충안을 내어 처음의 '가능한 빨리"를 '적당한 때가 되면'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처칠은 1차 세계대전 발발시점인 1914년을 기준으로 그 이후의 식민지만 독립시키자고 주장하였고 루즈벨트는 처칠의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고 하였지만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않다가 사망하였습니다. 일본은 대만은 포기할 수 있지만 조선은 넘기지 못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카이로 회담에서 조선독립이 명문화되지 않았다면 루즈벨트의 후임인 트루먼 시절에 대소봉쇄를 위하여 일본을 중시한 점에 비추면 조선은 일본의 일부로 남아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1931년 만보산 사건으로 한중간의 갈등이 심각하자 장개석은 일기장에 조선인들이 어리석다고 표현하였는데 이봉창과 윤봉길 의거이후 적극적으로 김구를 지원하였습니다. 이승만과 김구의 갈등 시점에서도 그간의 투쟁과정상 김구를 지원하였지만 당시 세계의 헤게모니는 미국이 장악하였고 미국과 이승만은 서로의 성향과 관점의 많은 부분을 공유하였다고 보여집니다. 그 이후의 역사는 우리가 아는대로 흘러갔습니다.

ㅎㅎ

님 웨일즈의 아리랑은 오랜 기간 잊혀졌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나게 해주었죠.

친일파들이 정체를 드러내면서 이제 새로운 정의에 대한 목마름이 모두의 가슴 속에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누구 맘대로

이승만이 독립운동하였고 해방 후 헌법을 2번 개정하고 3.15부정선거로 하와이로 망명가서 사망한 것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알고 있고 박정희 소장은 5.16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고 경제발전의 업적을 이루었지만 헌법을 2번 개정하였고 최측근 중정부장에 의해 궁정동에서 죽었다는 사실도 대한민국 국민들 대다수는 알고 있습니다. 4대 성인으로 불리는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렸고, 공자도 반대파에 의해 쫓겨났고, 마호멧은 반대파에 의해 추방당했고 석가모니도 출가했지만 상한 음식을 대접하며 조롱당하는 삶을 살기도 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조롱당하는 현실을 말하며 그들의 업적을 상기시키면 좌빨이라고 말하는 글쓴이의 국적은 어느 나라인가?

@@TV-fd6pz 주인장 영반~!!! 4대성인 까지 거론하며 거창하게 서술 하셨는데 건국을 이루어낸점, 토지개혁, 당시 열강들 조차 이루지못한 여성 첨정권 , 문맹률 ,상호방위조약 등등 ..... 이 수많은 업적은 덮어버리고 런승만이니 한강 다리를 폭파해 수많은 국민들을 죽였다느니 거짓, 왜곡 선동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박정희 대통령 에게는 6.25 이후 혼란한 와중에도 산업화의 토대를 이루어 지금의 10대 선진국 대열에 진입 하게끔 만든 수많은 업적은 한줄도 서술 안하셨네요 ㅎㅎ 런승만 이니 3선개헌 독재니 비판만 하시는데 그럼 김대중 슨상님, 노무현,문재인은 어떤 위대한 업적을 아루어서 두분 대통령들을 아토록 역사의 죄인을 만드시는지 궁금 하네요 ㅎㅎ 제 기억으로는 굵직한것만 햇볕정책 ,500만불, ,400조, 등등 ... 지금도 북한에게 끊임없이 핵 위협을 받고있죠 물론 역대 대통령들 모두 공,과 가 았습니다 근데 공은 덮고 과 만 부풀려 거짓,왜곡선동은 하지말자 이말이죠 현재도 민주당 의원들의 끝없는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아시죠!!?? ^&* 이런 비방과 선동 정치말고 선의의 정책으로 경쟁을 하자 이말입니다 선의의 정첵대결 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건전하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것 같은데 주인장 생각은 어떠신가요~???

대댓글이 계속 삭제가 돠어 여기 적습니다 주인장 양반 ~!! 4대 성인까지 가론하며 장황하게 서술 하셨는데 혼란한 상황에도 이룬 건국, 토지개혁,문맹률,당시 열강들도 이루지 못한 여성 참정권,상호 방위조약 등등.. 수많은 위대한 업적들은 묻어버리고 런승만이니 한강 철교 폭파로 수많은 국민들을 죽였다고 거짓,왜곡 선동으로 국민들 눈과 귀를 막고 속였고 박정희 대통령은 6.25 전쟁후 그 어렵고 혼란한 시기에도 산업의 기초를 닦아 현재 10대 선진국 반열에 진입할 토대를 이루는등 ,이런 위대한 업적은 한줄도 서술을 안하셨네요 ㅎㅎ 김대중,노무현, 문재인 이분들은 대체 어떤 위대한 업적을 이루셨기에 두분 대통령들을 다시없을 역사의 죄인으로 만드는걸까요~!!?? ㅎㅎ 햇볕정책 ,500만불,400조 특히 문재인때 최악 이었죠 ㅎㅎ 400조 ,탈원전,태양광, 부동산정책,최저임금, 혼밥왕따외교, 중국몽.... 문 정부때 와교,경제 ,국방 , 부동산 등등 모든정책이 실패 했다는걸 국민들은 모두 알고있죠습니다 주인장도 아시죠~!!?? 이런 정책으로 폭망한 대헌민국을 개딸들은 모두 현 정부 잘못이라 왜곡 선동하고 있죠 역대 모든 대통령들 모두 공,과 가 있습니다 공은 묻어 버리고 과 만 부풀려 비방,선동 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 두고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자 이말이죠 현재 대한민국이 미래가 너무 암울 하지 않나요 유투브 분들의 역활도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서요 선의의 정책경쟁 이야말로 대한민국을 건전하고 희망찬 미래로 갈수있는 최선으 방법 같은데 주인장 생각은 어떠신가요~!!?? ^&*

주인장 양반~!!! 당신 댓글에 답글을 다는데 왜 계속 삭제가 되지 ㅋㅋㅋ 물론 욕설,비방은 하지 않았고 좌파들 이야기만 허면 왜 삭제가 되지 유투브 에선 이정도론 삭제하질 얺아 그럼 ,주인장이 삭제 한거지 꼬짭하게 그리 살지마 니만 댓글달고 답글도 못달게 추잡하잖아 ㅋㅋ 그러니 손님이 없는거야

봐 좌파들 얘기 안하니까 삭제 안되잖아 나뿐넘 ㅋㅋ

독립운동가들이 가졌던 열정의 반만이라도 우리 시대가 간직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