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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섬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조르바의 마음이 이해가되네요. 더러운 세상에서 살인과 사기를 저질러야만 얻게되는 자유, 전쟁에서 누군가를 죽여야만 누리는 자유~그것이 진짜 자유일까 평생을 고민했던 조르바! 물레질에 방해가되어 자기 손가락까지 잘라버릴만큼 자유를 사랑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봅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로 넘어오신 수진님의 감상을 또 기대해 봅니다~♥
책 내용 시작되며 브금이 꺼져서 너무나 좋습니다!!!!
듣고 싶던 그리스인 조르바도 있었네요잘듣겠습니다
조르바를 찾으셨군요. 다음 작품은 무엇을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조르바 어렸을때 읽고 감동을 받았어요 너무나 많은 철학적 고찰이 많았었어요 작은가슴으로는 담을수 없었어요 이제 느긋한 연령에 올라 조용한 마음으로 선생님의 조르바를 결심-듣기-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이제 다시 귀로 듣는 조르바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더 많이 보인다고 말씀하셨거든요~
멋쟁이 창가님,고맙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로 넘어오셨군요~ 즐거운 감상되시길요
@@bookwindow 넹~~♡
늘 잘듣고 있어요..최고의 낭독 ~
늘수고하시네요! 잘들어보겠습니다.
책모임에서 이 책이 결정되어 대학교때 읽고 거의 30년만에 다시 보네요. 그때는 좀 어렵고 거북했던 내용들이 지금은 다 이해가되고 이미 그렇게 살고있기도 하네요.오디오북이 있는한 더 나이가들어도 고전과 함께할수있으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30여년 만에 낭독으로 다시 이 책을 접했는데요. 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다시 읽는 이 작품은 예전 느낌보다 더 좋았지요^^
감사합니다
눈이 나빠서 조로바를 여러버전으로 들었습니다. 가장 듣기 좋고 내용이 충실해서 너무 좋네요. 다운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르바를 낭독하는데 인상적인 구절들을 많이 만나네요. 우리나라에는 조르바를 4명의 역자가 충실하게 번역했고 제가 읽는 책은 그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유재원 교수가 영어, 불어 등을 거치지 않고 바로 그리스어를 완역해 출간되었다더군요.
지난날을 추억하면서 책을 읽고 싶은데 시력이 노화되어 힘이 들던 중 책들려주는 창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더 드릴 말이 없습니다. 많은 오디오 북이 있지만 님처럼 충실하게 들려주시는 분이 없더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희한하군요. 유튜브에서 만들어준 채널믹스를 클릭하니 사기열전 맨 앞에 있는 님의 댓글이 있어 보고 있는데 알림에서 이 댓글을 또 보네요. 한 권의 책을 다 읽는 일은 제게도 큰 즐거움입니다~
자유로운 영혼들이 유쾌하고 부러워요~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좋은 오디오 북이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영상 수정작업 중이어서요. 일주일쯤 뒤에 그리스인 조르바가 1을 제외하고 모두 삭제되고 바로 재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저는 이 책을 20대에읽었으며 영화로도 봤더랬습니다. 다시금 애청하겠습니다.그 조르바역의 배우가 바닷가에서두 손을 들고 춤을 추던기억이나는구먼요.
저는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안소니 퀸이 조르바에 참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저도 20대 후반에 읽은 책을 지금 다시 읽고 있는데 처음 읽는 것처럼 신선합니다~^^
너무나 유쾌한 조르바❤❤❤
유머러스하고 통쾌한 조르바~
이 영상은 반드시 구독을 해야되는 영상입니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네요 책을 읽었을때와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좋은 작품은 읽고 또 읽어도 새롭고 감동을 주네요^^
60을 넘은 사람은 모두 불쌍하다. 왜. 모두 죽어야 하기 때문. ㅎ 조르바가 한 말중에서 이 대화가 기억이 나네요. 안소니 퀸의 영화도 좋았구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안나 까레니나와 조르바를 바쁘게 오가시네요^^ 저 작품이 1940년에에 나온 거니까...'80 넘은 사람은'으로 표현되어야 할 것 같아요~
@@bookwindow ㅎ 맞아요, 조르바는 잠시 저장해 두려구요. 청독할 책이 많아 바쁘네요. 부자가 된 기분예요 ㅎ
감사합니다~ 윌라가필요없네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색이 귀에 잘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독서 생활 이어 가시길
역시 창가님이 최고예요! 많은 오디오북 유투버 중에 가장 믿고 듣는 분 ㅎㅎ
정말 좋습니다❤❤#1:06:00
그리스인 조르바 넘 조아요~^^
조르바를 보면 최근 읽어 주신 '전쟁과 평화'의 플라톤 까라따예프가 떠오릅니다.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항상 책들을 즐겨 들으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댓글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미처 생각하지 못 했었는데 그렇군요! 전쟁과 평화의 플라톤 카라타예프와 참 닮았어요. 조르바는~
목소리가 참 듣기 편안해요~한시간이하 단위로 영상올리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요즘은 시간을 줄여 1시간 반 내외로 올리고 있습니다^^
는 매주 화 목 토요일 0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어머니인 대지에 아직 탯줄이 끊어지지 않은 사나이. 기가막힌 표현이네요. 이제야 조르바를 듣기 시작합니다.
곳곳에 잠시 멈춰 있고 싶은 대목들이 많아요 그리고 그리스 섬 크레타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 거예요^^
말끝이 흐리고 빨라서인지 귀에 안들어와요.
에구~~ 어쩌나요
나는 고맙습니다 님은 책을 보시죠
제생 속도 느리게 해서 들으면 될일을.. 참...
크레타 섬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조르바의 마음이 이해가되네요. 더러운 세상에서 살인과 사기를 저질러야만 얻게되는 자유, 전쟁에서 누군가를 죽여야만 누리는 자유~그것이 진짜 자유일까 평생을 고민했던 조르바! 물레질에 방해가되어 자기 손가락까지 잘라버릴만큼 자유를 사랑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봅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로 넘어오신 수진님의 감상을 또 기대해 봅니다~♥
책 내용 시작되며 브금이 꺼져서 너무나 좋습니다!!!!
듣고 싶던 그리스인 조르바도 있었네요
잘듣겠습니다
조르바를 찾으셨군요. 다음 작품은 무엇을 선택하실지 궁금합니다^^
조르바 어렸을때 읽고 감동을 받았어요 너무나 많은 철학적 고찰이 많았었어요 작은가슴으로는 담을수 없었어요 이제 느긋한 연령에 올라 조용한 마음으로 선생님의 조르바를 결심-듣기-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이제 다시 귀로 듣는 조르바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더 많이 보인다고 말씀하셨거든요~
멋쟁이 창가님,고맙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로 넘어오셨군요~ 즐거운 감상되시길요
@@bookwindow
넹~~♡
늘 잘듣고 있어요..
최고의 낭독 ~
늘수고하시네요!
잘들어보겠습니다.
책모임에서 이 책이 결정되어 대학교때 읽고 거의 30년만에 다시 보네요. 그때는 좀 어렵고 거북했던 내용들이 지금은 다 이해가되고 이미 그렇게 살고있기도 하네요.
오디오북이 있는한 더 나이가들어도 고전과 함께할수있으니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30여년 만에 낭독으로 다시 이 책을 접했는데요. 님과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다시 읽는 이 작품은 예전 느낌보다 더 좋았지요^^
감사합니다
눈이 나빠서 조로바를 여러버전으로 들었습니다. 가장 듣기 좋고 내용이 충실해서 너무 좋네요. 다운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르바를 낭독하는데 인상적인 구절들을 많이 만나네요. 우리나라에는 조르바를 4명의 역자가 충실하게 번역했고 제가 읽는 책은 그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유재원 교수가 영어, 불어 등을 거치지 않고 바로 그리스어를 완역해 출간되었다더군요.
지난날을 추억하면서 책을 읽고 싶은데 시력이 노화되어 힘이 들던 중 책들려주는 창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더 드릴 말이 없습니다. 많은 오디오 북이 있지만 님처럼 충실하게 들려주시는 분이 없더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희한하군요. 유튜브에서 만들어준 채널믹스를 클릭하니 사기열전 맨 앞에 있는 님의 댓글이 있어 보고 있는데 알림에서 이 댓글을 또 보네요. 한 권의 책을 다 읽는 일은 제게도 큰 즐거움입니다~
자유로운 영혼들이 유쾌하고 부러워요~
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좋은 오디오 북이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영상 수정작업 중이어서요. 일주일쯤 뒤에 그리스인 조르바가 1을 제외하고 모두 삭제되고 바로 재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저는 이 책을 20대에
읽었으며 영화로도 봤더랬습니다.
다시금 애청하겠습니다.
그 조르바역의 배우가 바닷가에서
두 손을 들고 춤을 추던
기억이나는구먼요.
저는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안소니 퀸이 조르바에 참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저도 20대 후반에 읽은 책을 지금 다시 읽고 있는데 처음 읽는 것처럼 신선합니다~^^
너무나 유쾌한 조르바❤❤❤
유머러스하고 통쾌한 조르바~
이 영상은 반드시 구독을 해야되는 영상입니다!!!
카잔차키스의 묘비명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네요
책을 읽었을때와는 또 다른 깊은 감동을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좋은 작품은 읽고 또 읽어도 새롭고 감동을 주네요^^
60을 넘은 사람은 모두 불쌍하다. 왜. 모두 죽어야 하기 때문. ㅎ
조르바가 한 말중에서 이 대화가 기억이 나네요. 안소니 퀸의 영화도 좋았구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안나 까레니나와 조르바를 바쁘게 오가시네요^^ 저 작품이 1940년에에 나온 거니까...'80 넘은 사람은'으로 표현되어야 할 것 같아요~
@@bookwindow ㅎ 맞아요, 조르바는 잠시 저장해 두려구요. 청독할 책이 많아 바쁘네요. 부자가 된 기분예요 ㅎ
감사합니다~ 윌라가필요없네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색이 귀에 잘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독서 생활 이어 가시길
역시 창가님이 최고예요!
많은 오디오북 유투버 중에 가장 믿고 듣는 분 ㅎㅎ
정말 좋습니다❤❤
#1:06:00
그리스인 조르바 넘 조아요~^^
조르바를 보면 최근 읽어 주신 '전쟁과 평화'의 플라톤 까라따예프가 떠오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항상 책들을 즐겨 들으시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댓글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미처 생각하지 못 했었는데 그렇군요! 전쟁과 평화의 플라톤 카라타예프와 참 닮았어요. 조르바는~
목소리가 참 듣기 편안해요~
한시간이하 단위로 영상올리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요즘은 시간을 줄여 1시간 반 내외로 올리고 있습니다^^
는 매주 화 목 토요일 0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어머니인 대지에 아직 탯줄이 끊어지지 않은 사나이. 기가막힌 표현이네요.
이제야 조르바를 듣기 시작합니다.
곳곳에 잠시 멈춰 있고 싶은 대목들이 많아요 그리고 그리스 섬 크레타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 거예요^^
말끝이 흐리고 빨라서인지 귀에 안들어와요.
에구~~ 어쩌나요
나는 고맙습니다
님은 책을 보시죠
제생 속도 느리게 해서 들으면 될일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