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견문록2|나는 아직 내가 본 것의 절반도 이야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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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박요한-f8g
    @박요한-f8g Месяц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화타-m2i
    @화타-m2i Месяц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 @한금자-d5v
    @한금자-d5v Месяц назад +5

    징기스칸은 가장 많은 땅을 정복한 왕이고 그 찬란한 역사를 가졌던 몽고였지만 현재의 몽고는 너무 초라한 나라가 되었네요.
    몽고의 역사 등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고요,
    감사드립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8 дней назад +2

      저도 가끔 현재의 몽고와 과거의 몽고를 생각할 때가 있어요. 과거 몽고의 그 강성함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묘사된 부분만 보더라도요~^^

  • @최유진-k5w
    @최유진-k5w Месяц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무삼-l2u
    @무삼-l2u 29 дней назад +1

    소중한 자료에 감탄했습니다.

  • @Miastoria-q3h
    @Miastoria-q3h Месяц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던 책. 교과서에도 나왔던책이죠🙏

    • @bookwindow
      @bookwindow  28 дней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ldlckdtn
    @dldlckdtn 19 дней назад +1

    많은 내용이 첨가 왜곡 조작되었을거라 봅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고 백여년전에 신분제사회가 무너지면서 전지구적 역사세탁이 자행되었으니 ..ㅡ

    • @경찬안-i4c
      @경찬안-i4c 15 дней назад

      마르코 폴로가 너같은 백수냐? 할일없이 소설 쓰게? 신분제도 무너진것과 이 기록이 뭔 상관이냐?

  • @경찬안-i4c
    @경찬안-i4c 15 дней назад +1

    13 세기에 지폐를 발행 했다니... 쿠빌라이( 원 제국 4대 황제 세조)의 화폐제도는 유럽보다 600 년 앞섰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8 дней назад

      화폐제도 뿐 아니라 여러 제도들이 많이 놀라워요~ 원 제국을 떠받치는 힘이었던 것 같아요. 인간의 지혜는 고금을 막론하고 대단하네요^^

  • @김정철-t6e
    @김정철-t6e Месяц назад +2

  • @선인장-t2m
    @선인장-t2m 17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