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횃불교회 설교] 그리스도인으로서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는가 | 김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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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우리는 구원받은 성도로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신앙생활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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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조규택-m4i
    @조규택-m4i День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목사님

  • @김창환-d4u5d
    @김창환-d4u5d 2 дня назад +4

    아멘 🙏 🙏

  • @김창환-d4u5d
    @김창환-d4u5d 2 дня назад +3

    나는ㆍ알곡인가쭉정인가성경말씀에있는가돌아봐한다

  • @정영기-c7y
    @정영기-c7y День назад

    회복이라는 것이 가치관의 변화 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 무능하고 주체성이 없고 세상을 정말 답답하게 산다 라고 느끼고 답답함을 느
    낄 것이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세상의 악한 영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생각이 다르니 삶의 열매 또한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있으면 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행복해 지는 것을 느끼고 안정되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 세상에 좋았던 것들이 보고나 들으면 머리가 안정이 안 되고 집중이 안 되고
    혼잡하다는 것을 느껴서 육적인 즐거움에서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