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상 올리셨네요.. 오늘두 은혜로움 받으며 잘 듣고 잇습니다....근뎅..비올라가 여럿 이신거 같아요.... 짐 연주하시는 밝은 브라운과 다른 영상에서 다크 브라운색상..음악에 조금이라두 재능이 있다면 색상이 아니라 음감으루 알아차렸을터인뎅.. 잼민이라서 고작 색상으로 알게되네요..ㅠ.. 그래두 넘넘 아름다워 은혜롭기까지 한다는것을 알수잇을 정도는 하나님이 허용해주신듯.....아참.. 서로 다른 비올라 소리가 동시에 나는거 같아요.. 이번곡도 피아노하구 va1, va2 (+alpha) 일까요? 최소 3성? 이상이신듯... 음악 잼민이에 막귀라서..단정은 못하겟지만 특히 곡중반부터 ( 2:21 ) 동시에 비올라 두개이상이 들리는거 같아요..다시 집중해서 여러번 들어보니 곡초반부 0:57 쯤 부텀 저음으루 꼭 첼로 음역대 소리가(아마두 또 다른 비올라??) 동시에 들리는거 같아요. 아닐찌두 모르겠지만..제 잼민이 막귀로는 글케 들리는거 같아요. 헉..일케 나대다가,, 아니면 음악잼민이루 영원토록 흑역사로 남는데.ㅠ.. .그래두 그냥 들리는대루 적어봅니다..
@@OLAVI 헉.. 이보담 더 정교하심 제가 감당하지 못할거 같아요...그런데요..앗 죄송. 딴생각했네요. 1:10초쯤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가 나올때 활 끝부분 위쪽 부분 영상에 하얀빛이 방울처럼 떠오르다 사라지는데.... 아마두 비행기 이겠지만. 첨엔 천사가 찍혔나 해서 깜놀햇다능.. :-) 이곡이 로마서와 관계되어 있다해서 로마서 일부라도 보고잇는 중인데,, 사도바울의 편지..그런데 글자를 안다고 그안에 담긴 진짜 내용을 알수는 없는거 같아요. 아마두 영적인 각성?과 같은것이 있지 않으면 글자로는 읽기는 읽는데 그안에 진짜 뜻은 무엇인지 알수 없는거 아닌지... 곡소개 가사 끝부분에 #묵상 이라고 해시테크 달아놓으신게 큰 울림으로 느껴집니다.
처음듣는 찾양인데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 찬양 꼭 배우고 싶어졌어요~~
가사 하나 하나도 너무 은혜롭고...
반주에서 진심이 울려나옵니다..
좋은찬양 감사드려요~~♥
소리가 넘 매력적이네요~^ 저 내년에 비올라 시작하렵니다.
선생님 소리가 넘 저도 하려고요~^
잘들었습니다 좋아서 끝까지 들었습니다
한점의 작품으로 걸쳐진 저녁노을과
내적 평안으로 적셔지는 아름다운 음율의 흐름에 제마음이 어디론가 날아들것같아요^^
Your interpretation of this song is sublime. Perfect harmony! Thank you for sharing such a beautiful melody with us! 🤗🤗🥰🥰❤❤🌹
올라비님 연주에 은혜 받음. 멀리서 호미가 응원합니다. 으라차차 올라비!! ㅎㅎ 영상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추억의 찬양인데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찬양과 악기 소리가 힐링이 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동행해요.
한나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음. 멀리서 삼촌이 응원함. 으라차차 한나!
haha 감사해요삼촌~~열심히 해볼께요😍
감사해요
많이 기다렷어요
마음의 위로와 은혜가 임하게되어 너무좋습니다.
It's really nice to hear your incredibly beautiful cover of this magical music.
Thank you OLAVI
👍👏🌹🌹🌹💕.
너무나 깊은 울림입니다❤❤악보 받을수있을까요?
샬롬!
귀한 연주에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아노도 화음넣는것도 직접 하시고 …
너무 좋아요🥰
드레스 코드는 백색에 체크이구 악세사리 코드는 시계인뎅.. 대중공연이 아니므루 곡에 코디를 맞추신것은 아닐터이구 그냥 평소모습이신듯... 근뎅 연주중에 시계끼신것은 첨보는거 같음. 반지는 커녕 흔한 네일아트두 안하시지 않음???
0:11 ~0:17 대략 7초내외를 왼쪽어깨와 턱으루 비올라 잡구 계심. 전에 비올라배우기 영상에서 5초정도 잡구 잇을수 잇어야 된다는걸 실제 보여주시는듯...
0:25~0:29 본격연주에 앞서 핑거 포지셔닝 하심. 끝 기준으루 기준점 잡구 두마디정두 이동하는걸 볼수잇음.
0:29 비올라 연주하시는뎅 음색이 ..너무너무 아름다움. 머랄까? 음악 거장들의 들려주는 소리같으심. 아니면,, 신을 위한 찬미에서 여신들이 들려주는 음악을 듣는듯한 기분. 이어지는 핑거링을 보면..마치 손가락이 자기대루 그냥 알아서 움직이는걸루 착각될정두. 그리고 주워들은 것이지만 바욜린에 비해 핑거링 이동거리가 매우 크다는걸 확인해 볼수있었음. 2배이상 차이나는듯해요.
1:23 ~ , 1:36 ~ 찰나의 무연주 상태에서 미세하게 페그쪽으루 활을 이동시키심. 왜 일까요? 그냥 그자리에서 보잉하셔두 될듯한데. 아마두 미세하지지만 정확히 음을 맞추기 위해서가 아닐지? 개인적 느낌인뎅 음색이 넘넘 좋은데다가 왠지 따스함이 느껴짐. 제가 개인적으루 선호하는 음색이에요. 슬프거나 애잔하기만 하기보담. 그속에 따스함이 문득문득 느껴지는거..그래서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그런거 말이졈..
2:47 부터 이어지는 비브라토 집중 들어보셈.. 넘넘 아름다움..
3:33 부텀 같은패턴으루 아래에서 위로 여러번 보잉하심..멋찜 뿜뿜..
3:46 부텀 va1. va2 이중창..
5:07 엔딩부분 이대목에서 활을 똬악~ 비트심. 레알 멋찜 뿜뿜~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연주 너무 잘 감상했어요:)
저도 특송 준비중에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는데 혹시 악보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
Grato.
You are a very pretty girl
💐💕.
You don't get tired of repeating this on various channels for all women. Hahahahaha
연주 너무 잘듣고가요!!
혹시 촬영했던곳이 한국이 아닌가요???
감사합니다~~촬영한곳은 뉴욕이예요😊
새영상 올리셨네요.. 오늘두 은혜로움 받으며 잘 듣고 잇습니다....근뎅..비올라가 여럿 이신거 같아요.... 짐 연주하시는 밝은 브라운과 다른 영상에서 다크 브라운색상..음악에 조금이라두 재능이 있다면 색상이 아니라 음감으루 알아차렸을터인뎅.. 잼민이라서 고작 색상으로 알게되네요..ㅠ.. 그래두 넘넘 아름다워 은혜롭기까지 한다는것을 알수잇을 정도는 하나님이 허용해주신듯.....아참.. 서로 다른 비올라 소리가 동시에 나는거 같아요.. 이번곡도 피아노하구 va1, va2 (+alpha) 일까요? 최소 3성? 이상이신듯... 음악 잼민이에 막귀라서..단정은 못하겟지만 특히 곡중반부터 ( 2:21 ) 동시에 비올라 두개이상이 들리는거 같아요..다시 집중해서 여러번 들어보니 곡초반부 0:57 쯤 부텀 저음으루 꼭 첼로 음역대 소리가(아마두 또 다른 비올라??) 동시에 들리는거 같아요. 아닐찌두 모르겠지만..제 잼민이 막귀로는 글케 들리는거 같아요. 헉..일케 나대다가,, 아니면 음악잼민이루 영원토록 흑역사로 남는데.ㅠ.. .그래두 그냥 들리는대루 적어봅니다..
정확합니다~코러스를 여러번 넣어서 녹음했어요😀이렇게 자세히 들어주시다니 감사해요~레코딩할때 더 정교하게 해야겠네요ㅎㅎ
@@OLAVI 헉.. 이보담 더 정교하심 제가 감당하지 못할거 같아요...그런데요..앗 죄송. 딴생각했네요. 1:10초쯤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가 나올때 활 끝부분 위쪽 부분 영상에 하얀빛이 방울처럼 떠오르다 사라지는데.... 아마두 비행기 이겠지만. 첨엔 천사가 찍혔나 해서 깜놀햇다능.. :-) 이곡이 로마서와 관계되어 있다해서 로마서 일부라도 보고잇는 중인데,, 사도바울의 편지..그런데 글자를 안다고 그안에 담긴 진짜 내용을 알수는 없는거 같아요. 아마두 영적인 각성?과 같은것이 있지 않으면 글자로는 읽기는 읽는데 그안에 진짜 뜻은 무엇인지 알수 없는거 아닌지... 곡소개 가사 끝부분에 #묵상 이라고 해시테크 달아놓으신게 큰 울림으로 느껴집니다.
싱크가 안 맞는다. ㅜㅜ
저두 그랬답니다.. 얼마전까진. 나란 존재와 찬양은 싱크가(^^*) 안맞아 어울리지 않는다구 여겼죠... 영혼의 frequency가 틀리다 여겻쬬.. 그런데... 어느새 푹 빠져버렸답니다. 남는 시간은 올라비님 비올라 찬양들로 가득할만큼.. 두곡 추천합니다. Quelqu'un prie pour vous ( ruclips.net/video/Egbme5mDOr8/видео.html ) 하구 Via Dolorosa ( ruclips.net/video/oPm02mha60g/видео.html ), 곡은 물론이구 가사도 넘 좋아요. 글자대로만 받아들이길 훨신넘어 열쇠의 그림자가 보이는거 같은... 글쿠.. 당근 올라비님 연주도 넘넘 좋구염.. 저는 은혜, 찬양, 사랑..같은 기독교적 용어에서 부터 왠지 거부감이 있엇어요. 그래서 나의 영혼과 크리스에너티는 싱크가 안맞는다 여겻쬬. 아마두 님처럼. 근뎅.. 그런거 아닌거 같아요. 내영혼과 씽크가 안맞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벽을 만들고 그 벽안에 숨어 있단것을 발견했답니다. 부디. 님두 언젠가는 영혼의 씽크가 맞춰지기 시작하는 날이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