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zs6698 그래서 나라에서 과학고에 장학금까지 주면서 과학자 키우려고 하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과학고에서 장학금 혜택만 받고 의대 진학.... 그래서 지금은 과학고에서 의대에 진학할 경우 받은 장학금을 환원해야하는데 그래도 누군가 이미 빼앗긴 기회는 날라간 상황.
0.04%의 저농도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기술개발은 고난이도 영역입니다. 100만개의 공기 입자 중에서 단 400개의 이산화탄소 분자들을 고르는 일인데 그것도 빠르고 정확하게 골라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이번 연구결과에서 주목하는 것은 기존에 비해 엄청난 CO2 흡수 성능에도 있지만 100번 재활용해도 같은 성능을 보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공정비용을 엄청나게 낮출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에 의미를 두어야 할 것 같네요.
나무 이상의 이산화탄소 포집효과를 가졌다고하니 기대가 되네요. 석탄기,페름기와 달리 현재는 나무가 삶 내내 탄소고정을 하더라도 나무의 줄기를 소화할 수 있는 생물이 많아 결국 나무의 탄소고정효과는 실상 미미하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해당 물질로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고 더 나아가 다시 탄소를 방출하여 인간의 화석연료 순환을 대신하거나 화성 테라포밍에 기여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Uber-mensch 현재 이용 가능한 연구에 따르면, 김/노리 재배를 포함한 해조류 양식은 일반적으로 배출하는 탄소보다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탄소 격리에 긍정적인 순 효과를 가집니다. 그러나 정확한 균형은 다양한 요인과 사용되는 특정 양식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조류의 탄소 흡수 해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매우 효율적으로 흡수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광합성률을 가진 생물 중 하나입니다. 해조류는 해수에 녹아있는 탄소를 흡수하여 유기 화합물과 생체량으로 전환합니다. 탄소 격리 잠재력 해조류가 많은 양의 탄소를 흡수하지만, 장기적으로 격리되는 것은 일부분입니다: 추정치에 따르면 해조류 순생산성의 약 11%가 격리됩니다. 중간 순 격리율은 헥타르당 약 0.5톤의 CO2e이며, 일부 양식장은 헥타르당 최대 8.1톤의 CO2e를 격리합니다. 해조류 양식의 탄소 투입 해조류 양식은 일반적으로 최소한의 투입만을 필요로 합니다: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배출량이 제한적입니다. 양식 작업은 일부 탄소 배출에 기여합니다: 양묘 작업: 연간 0.011 Tg CO2e 해상 재배: 연간 0.060 Tg CO2e 운송 및 가공: 연간 0.032 Tg CO2e 순 탄소 균형 전반적으로 해조류 양식은 탄소 감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연구에서는 특정 시나리오에서 연간 0.196 Tg CO2e의 순 대기 감소를 추정했습니다. 격리된 탄소와 제품 대체를 통해 피할 수 있는 배출량이 양식 작업으로 인한 탄소 투입을 크게 상회합니다. 추가 이점 해조류 양식은 탄소 격리 외에도 다른 환경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해양 산성화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확된 해조류는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제품을 대체할 수 있어 추가적인 배출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조류 양식에는 일부 탄소 투입이 있지만, 이용 가능한 증거에 따르면 이는 해조류가 흡수하고 격리하는 탄소에 의해 상쇄되어 탄소 감축에 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저비용으로 상용화가 가능하면...진짜 노벨상감이네요 보통 습식(아민계열)포집 많이쓰는데...DAC는 에너지 비용이 높아 아이슬란드같은 지열발전과 연동해서 하고있는거같고 사실 흡착보다는 탈착하는데 에너지비용이 메인이라 60도에서 쉽게 탈착해서 고농도 CO2가 나오면 대박... Utilization...RWGS PROX FT 반응 써서 수소랑 쓰면 e-fuel이나 각종 케미칼 생산단가도 엄청 떨어질듯
이산화탄소 농도를 1960년 수준으로 낮추는데 필요한 cof999양이 100사이클 사용 기준으로 전세계 연간 석탄 생산량의 3배 정도로 계산되네요.. cof999 생산, 사용 시 발생하는 co2까지 고려하면 더 좋은 물질이 개발되어야 탄소포집만으로 온난화 문제가 해결될 듯합니다
@@warriorn70 현재 대기중 co2양 중 20%를 줄이면 대략 1960년대 대기중 co2 농도가 됩니다. 10%를 줄인다는 기준이 현재 대기중 co2 총량이라면 말씀하신 10% 감소를 위해 필요한 ,cof999양은 1.5년치 석탄 생산량입니다. 산업화 이후 인류가 만들어낸 co2가 얼마나 엄청난 양인지 느껴집니다ㅠ
이산화탄소를 포집을 이방법으로 한 후에 이를 어떻게 저장할지가 궁금하네요. 60도에서 배출이 된다는게 안정적으로 저장할수 없다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cof999를 재활용하기 위해 60도에서 이산화탄소를 다시 방출시키면 그것은 또 어떻게 다시 처리할것인지.. 북극, 남극 같은 매우 추운 환경이나, 심해에 묻어야 할가요? 그과정에서 다른 환경문제는 없을까요? 일단은 좋은 소식같아서 반갑습니다. 이런 부가적인 문제도 꼭 해결되길 빕니다.
그런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헬륨이나 수소도 가벼워서 다루기 까다롭지만 아주 잘 포집해서 저장하고 사용하고 합니다 또한 다른 촉매분야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메탄올 같은 가치있는 화합물로 전환시키려는 연구도 꾸준히 진행되고있습니다 단순히 저장하고 매립하는방식이 아니라 더욱 가치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에요. 다만 항상 걸리는 문제는 물질의 제조비용이 저렴하든 결과물이 얻어내는 수익이 매우 크던 상용화 될만큼의 값어치가 있어야겠죠😊
@@cmndctrl12 제외하려면 지구 밖으로 날려야합니다. 제외는 말도 안되는거에요. 하나 예를 들자면 지구 대기의 총량은 10이고 산소 7 이산화탄소 3이면 이걸 산소 9 이산화탄소 1로 바꾸는 개념입니다. 총량은 변하지 않아요. 저렇게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다른분들 말씀처럼 다른 방향으로 재사용해야합니다.
직접포집기술이 일반적인 자연의 순환과는 다른 과정이잖아요?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포집하게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없나요? 대기 총량이나 밀도가 김소한다던지, 너무 급격한 온도 변화로 빙하기가 올 수 있다던지. 철분을 바다에 뿌리는 방법이 효과적이지만 지구에 어떤 영향 줄지 몰라서 실행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저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도 아직은 논의의 영역입니다. 일단 현재 논의되는 방법으로는 1. 땅속에 묻는다. 현재 당장사용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죠. 문제는 장소인데... 버려진 유전에 보관하면 어떨까 란 논의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지진같은 자연재해에 의해 다시 뿜어져 나오는 사고가 있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말짱 도루묵이 될수 있다는 단점이죠. 특히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뿜어져 나오면 주변마을이 갑작스런 집단 질식사가 발생할수도 있고요... 2. 포도당 합성이나, 석유합성기술을 개발한다.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재활용이란 측면에서 최고의 방법이죠. 문제는 아직 적당한 기술개발이 부족하다는 점과, 이 합성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어디서 구하느냐입니다. 일단은 화력으로 에너지원을 구한다는건 본말전도라... 의미가 없고 가장 좋은건 태양열 같은건데... 이건 대량으로 구하기 쉽지않다는 문제가 있죠. 3. 결국 가장 좋은건 이산화탄소를 적은 에너지로 고체나 액체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해 적은 에너지로 땅속에 묻는건데... 재활용은 못해도 들어가는 에너지만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다면 액체나 고체로 바꿔 땅속에 묻어버리는 기술이 최선이라 보입니다. 오히려 재활용 기술은 추가 에너지소모를 막는다는것 뿐이지 만든물질을 어디선가 사용해서 다시 이산화탄소로 변환되니까... 일단 가장 먼저 사용할수 있는 방법은 1번이고. 3번기술을 개발해서 1번을 천천히 대체하도록 한 다음. 핵융합 기술을 개발해 에너지 걱정이 줄어드는 시점에 2번 기술을 개발해 사용하면 최선의 결과가 나올거라고 보입니다.
(주)로우카본은 지상 암석화 격리 기술로 콘크리트, 보도블럭에 탄소를 영구격리시킬수 있습니다. KCL과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매우 높은 수준의 탄소격리가 가능하며, 산성화 문제도 극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진기업(동양시멘트)과 관련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뉴스에도 보도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유국이 아니라서 EOR(원유회수증진법)로 해저 지중에 저장할 곳도 없거니와 지진 등 일시 누출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상 암석화 격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기온도를 조절하는게 가능한 순간, 인간은 기후를 지배할 수 있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그 순간이 오고 있군요. 이런 물질을 이용해서 기후를 조정하고 그 여파가 미치는 것을 정밀하게 관측하고 계산할 수 있다면 눈, 비, 바람, 태풍 등의 자연 현상을 조절하는 힘이 되겠네요.
탄소포집 기술이 진정 발명됐다면 좋겠지만, 설사 발명됐어도 이 거대한 지구 대기 전체에 퍼진 이산화탄소를 과연 점점 가속되는 기온 상승보다 빠르게 인간이 잡아낼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가장 큰 걱정은 온난화로 인한 대기 온도도 있지만, 어떻게 인간이 손쓰고 대비할 수 있는 육지가 아닌 해양 생태계가 걱정됩니다.
제가 15년 전쯤에 저 야기 박사님이 고안하신 COF와 ZIF 의 초창기 버전들 대량합성 연구를 했었는데… 전 지금은 그 필드를 떠났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들으니 신기하네요 ㅎㅎ
소재에대해 많은 지식이 아직 있으시겠네요~~~!??
역시 문제해결은 과학기술발달
공감 전세계가 같이하는 조별과제는 불가능에 가깝고 결국 누가 하드캐리해야..
그래서 과학자들을 존경한다
@@oxzs6698 그래서 나라에서 과학고에 장학금까지 주면서 과학자 키우려고 하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과학고에서 장학금 혜택만 받고 의대 진학....
그래서 지금은 과학고에서 의대에 진학할 경우 받은 장학금을 환원해야하는데
그래도 누군가 이미 빼앗긴 기회는 날라간 상황.
@@Uber-mensch 그런 애들은 전 존경 안 함 지원금 먹튀하는 놈들 빼고 학문에 진짜 몰두하는 그런 과학자들 너무 존경함 그런 사람들은 연봉 5억 10억 줘도 난 불만 하나 없음
@@oxzs6698
그런데 정부는 IMF때도 늘린 R&D 예산을 줄이고 있으니...
정말 걱정입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세상을 구하는건 과학자
나 문과인데 이과 찬양한다
영혼이 굶을 바엔 밥을 굶는다고? 이과는 지구를 구해…
이과덕분에 ㄹㅇ 문과가 살아남는다 옛날이었어봐 문과는 전부 굶어죽음 ㅋㅋ큐ㅠㅠ
그래봤자 의사에게 목숨을 구걸해야하는 나약한 존재일뿐이다
그래봤자 생산직들이 엔지니어 연봉보다 많이 받는다
아 ~~
최고입니다 👍 👍 👍
0.04%의 저농도 이산화탄소를 선택적으로 흡수하는 기술개발은 고난이도 영역입니다.
100만개의 공기 입자 중에서 단 400개의 이산화탄소 분자들을 고르는 일인데
그것도 빠르고 정확하게 골라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이번 연구결과에서 주목하는 것은 기존에 비해 엄청난 CO2 흡수 성능에도 있지만
100번 재활용해도 같은 성능을 보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기존의 공정비용을 엄청나게 낮출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에 의미를 두어야 할 것 같네요.
그게 영상 내용이잖아요?
요약 감사합니다
짧은요약 좋네요
구체적으로 풀어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재사용도 가능하고 가열해서 회수가 된다면 태양광같은걸로 포집과 회수를 무한반복하게 하는거도 가능하겠네요 굿
이거 커뮤에서 보고 이거 진짜인가? 안될과학에 나오면 진짜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왔네요.
ㄹㅇㅋㅋ
기후위기는 그냥 역사적으로 항상 이래왔음
맨날 속으면서도 또 속는 인간들 ㅠ
@@andone5811속는건 본인이라는걸 인지하셔야 할거 같은데
@@andone5811 막 이런소리 하면 자기는 세상의 음모에 속지 않는 깨어있는 시민같고 그럼?ㅋ
@@andone5811 부정적인 결과가 뻔하게 예견되는 사건들은 당연하게도, 그 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자살적인' 성격을 지닙니다.
정말 획기적인 물질이네요. 예전에는 초긴급과학 같은걸로 최신 과학 소식을 소개해 주셨는데 왜 요즘에는 잘 안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긴급과학 컨텐츠도 보고 싶은데 랩미팅 준비하느라 너무 바쁘셔서 그런걸까요?..
원년 멤버 셋 다 딴 길로 새서..
@@fevernova40 유튜브 시장이 너무 포화상태다 보니 여기저기서 다 다루는데
시의성이 있는 콘텐츠는 긴급과학처럼 제작기간이 길어 이미 여기저기 다 업로드 된후 발행되는 것보다
우선 빠르게 제작 후 바로 발행해 해당 키워드 선점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듯
@@fevernova40 항성님 혼자 하드캐리 중
농업에서 활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이산화탄소 포집한걸 온실에서 적절히 가열해서 식물에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면 식물성장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닉넴에서 주는 설득력
닉값 ㄷㄷㄷ
와우
맞아요.밀폐된 비닐하우스 등에서 이산화탄소 시비 하죠~
아 증말 너무 고맙네요..
꼭 상용화 되길 바래봅니다.
잠수함이나 우주정거장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할듯
ㅠㅜ 정말 희망적인 뉴스네요. 덕분에 기분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
과학자형들 믿고 있었다구!!!
이산화탄소 완벽 포집이라니 대단해요
나무 이상의 이산화탄소 포집효과를 가졌다고하니 기대가 되네요.
석탄기,페름기와 달리 현재는 나무가 삶 내내 탄소고정을 하더라도 나무의 줄기를 소화할 수 있는 생물이 많아 결국 나무의 탄소고정효과는 실상 미미하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해당 물질로 지구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고 더 나아가 다시 탄소를 방출하여 인간의 화석연료 순환을 대신하거나 화성 테라포밍에 기여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나무는 이산화탄소 포집 효과가 미미합니다. 단순 비교만해도 바다속 해조류가 더 뛰어나요. 나무 심을 노력으로 김 양식하는게 지구환경에 도움이 됨..
@@kkw2401
김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긴 하지만
그 김을 양식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이산화탄소가 배출됨.
우리나라 언론들은 이 점은 간과하고 포집에만 초점을 맞춰서 김 양식에 국뽕 마시는 중.
@@Uber-mensch김 없인 못살아 😊
@@Uber-mensch 김이 흡수하는 탄소보다 김양식에 더 많은 이산화탄소가 투입된다는 연구는 어디에 있나요?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아래 자문자답해봅니다. 김이 흡수하는 탄소양이 양식에 투입되는 그것보다 훨씬 많네요.
@@Uber-mensch 현재 이용 가능한 연구에 따르면, 김/노리 재배를 포함한 해조류 양식은 일반적으로 배출하는 탄소보다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여 탄소 격리에 긍정적인 순 효과를 가집니다. 그러나 정확한 균형은 다양한 요인과 사용되는 특정 양식 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조류의 탄소 흡수
해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매우 효율적으로 흡수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광합성률을 가진 생물 중 하나입니다.
해조류는 해수에 녹아있는 탄소를 흡수하여 유기 화합물과 생체량으로 전환합니다.
탄소 격리 잠재력
해조류가 많은 양의 탄소를 흡수하지만, 장기적으로 격리되는 것은 일부분입니다:
추정치에 따르면 해조류 순생산성의 약 11%가 격리됩니다.
중간 순 격리율은 헥타르당 약 0.5톤의 CO2e이며, 일부 양식장은 헥타르당 최대 8.1톤의 CO2e를 격리합니다.
해조류 양식의 탄소 투입
해조류 양식은 일반적으로 최소한의 투입만을 필요로 합니다:
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배출량이 제한적입니다.
양식 작업은 일부 탄소 배출에 기여합니다:
양묘 작업: 연간 0.011 Tg CO2e
해상 재배: 연간 0.060 Tg CO2e
운송 및 가공: 연간 0.032 Tg CO2e
순 탄소 균형
전반적으로 해조류 양식은 탄소 감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연구에서는 특정 시나리오에서 연간 0.196 Tg CO2e의 순 대기 감소를 추정했습니다.
격리된 탄소와 제품 대체를 통해 피할 수 있는 배출량이 양식 작업으로 인한 탄소 투입을 크게 상회합니다.
추가 이점
해조류 양식은 탄소 격리 외에도 다른 환경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해양 산성화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확된 해조류는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제품을 대체할 수 있어 추가적인 배출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조류 양식에는 일부 탄소 투입이 있지만, 이용 가능한 증거에 따르면 이는 해조류가 흡수하고 격리하는 탄소에 의해 상쇄되어 탄소 감축에 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저비용으로 상용화가 가능하면...진짜 노벨상감이네요
보통 습식(아민계열)포집 많이쓰는데...DAC는 에너지 비용이 높아 아이슬란드같은 지열발전과 연동해서 하고있는거같고
사실 흡착보다는 탈착하는데 에너지비용이 메인이라 60도에서 쉽게 탈착해서 고농도 CO2가 나오면 대박...
Utilization...RWGS PROX FT 반응 써서 수소랑 쓰면 e-fuel이나 각종 케미칼 생산단가도 엄청 떨어질듯
인류를 위해 희소식이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거 만드는 과학자들한테 감사해야지❤
대량생산과 사용성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산화탄소 농도를 1960년 수준으로 낮추는데 필요한 cof999양이 100사이클 사용 기준으로 전세계 연간 석탄 생산량의 3배 정도로 계산되네요.. cof999 생산, 사용 시 발생하는 co2까지 고려하면 더 좋은 물질이 개발되어야 탄소포집만으로 온난화 문제가 해결될 듯합니다
10%만 줄여도 희망적인 검니다.
@@warriorn70 현재 대기중 co2양 중 20%를 줄이면 대략 1960년대 대기중 co2 농도가 됩니다. 10%를 줄인다는 기준이 현재 대기중 co2 총량이라면 말씀하신 10% 감소를 위해 필요한 ,cof999양은 1.5년치 석탄 생산량입니다. 산업화 이후 인류가 만들어낸 co2가 얼마나 엄청난 양인지 느껴집니다ㅠ
@@paulkim3211석탄 생산량이 저기 1%도 안갈것같은데
오 새 영상이다
인공지능이 진짜 인류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겠네요.
지금도 이정도인데 차후엔 어떨지 기대되면서도 무섭네요.
샘 알트먼을 추방하려던 오픈ai이사진들의 결정은 옳았을지 틀렸을지
지잡 출신들은 무서워해야지.
AI는 잘 알고 있다.
능지 낮은 인간들을 다 쓸어내야 온난화 막을 수 있다는 걸 ㅋ
이산화탄소를 포집을 이방법으로 한 후에 이를 어떻게 저장할지가 궁금하네요. 60도에서 배출이 된다는게 안정적으로 저장할수 없다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cof999를 재활용하기 위해 60도에서 이산화탄소를 다시 방출시키면 그것은 또 어떻게 다시 처리할것인지..
북극, 남극 같은 매우 추운 환경이나, 심해에 묻어야 할가요? 그과정에서 다른 환경문제는 없을까요?
일단은 좋은 소식같아서 반갑습니다. 이런 부가적인 문제도 꼭 해결되길 빕니다.
그런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헬륨이나 수소도 가벼워서 다루기 까다롭지만 아주 잘 포집해서 저장하고 사용하고 합니다 또한 다른 촉매분야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메탄올 같은 가치있는 화합물로 전환시키려는 연구도 꾸준히 진행되고있습니다 단순히 저장하고 매립하는방식이 아니라 더욱 가치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에요. 다만 항상 걸리는 문제는 물질의 제조비용이 저렴하든 결과물이 얻어내는 수익이 매우 크던 상용화 될만큼의 값어치가 있어야겠죠😊
@@hochanlee108 재활용 순환도 좋지만, 지금 이미 너무 많이 나와버린 이산화탄소는 상당한 양이 순환시스템에서 완전 제외할수 있어야 할거 같은데요. 짧은 식견으론 그게 어느정도일지 모르겠지만요.
보통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순수한 60도 정도 온도에서 이산화탄소 가스를 흘려주며 탈착시키고 다시 그 소재를 가지고 이산화탄소 흡착하는 사이클을 거칩니다
@@cmndctrl12 제외하려면 지구 밖으로 날려야합니다. 제외는 말도 안되는거에요. 하나 예를 들자면 지구 대기의 총량은 10이고 산소 7 이산화탄소 3이면 이걸 산소 9 이산화탄소 1로 바꾸는 개념입니다. 총량은 변하지 않아요. 저렇게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다른분들 말씀처럼 다른 방향으로 재사용해야합니다.
@@집가고싶다-c2b그 얘기가 아닌데..
이번엔 많이 기대되네
4:38 Sf영화에 나오는 생명유지장치. 잠수함 공기정화장치에딱이겠네.
실제로 폐쇠환경에서의 생명 유지 장치에는 이산화탄소 포집 장비가 상용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주정거장 같은곳에서는 산소부족보다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먼저 사망위헝 때문에 필수요소
아 기대되는 물질이군요
이정도면 현자의 가루 아님...? 이산화탄소 해결됐어요급 발표 아닌가...
제발 기후위기가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름에는 성능이 어떻게 되는건가요?
요즘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데요
역시 문제릉 해결하는건 기술이군요. 👏🏼👏🏼👏🏼👏🏼👏🏼
정말 대단하네요. 영상초반에 '어차피 이산화탄소를 잘 포집한다고해도 포집한 후에 cof를 어떻게 처리하지? 그냥 버리면 결국은 엄청난 쓰레기로 남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재사용까지 가능하다니..역시 일개 일반인도 가질 의문을 저런분들이 놓칠리가 없지요.
아직도 못 믿겠음... 진짜 활성화 된 후에야 믿을 수 있을듯 ㅜㅜ 제발 성공해라..
오오~~ 앞으로 상용화까지 길이 멀겠지만 제발 별문제 없이 잘 되도록 기원합니다! 인류의 미래가 여기에..
금성에 뿌리면 테라포밍 각인가?
성공적으로 개발된 이후 사용료가 과연 얼마일까요?
대규모 생산 및 흡수 플랜트 건설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상용화 할때 도로가 그리고 산업지구 쪽에 설치 하면 좋겠네요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과학자들은 이번에도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대박....
꿈같은 기술이네요😢야기박사님 좋은의미로서 제2의 프란츠하버가 되실 분이네요😊
일본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콘크리트도 개발해서 건물건설에 적용하려고 연구한다고하던데요.
그연구 한다고 한게 40년이 다되감... 결국 건물이 포집을 하면 건물내구도는 씹창나서 못한다가 결론이였음. 한국이 초전도체 어쩌구랑 같은거임
이산화탄소랑 콘크리트는 상극일거 같은데..?
유사과학의 나라 일본 ㅋㅋㅋㅋ
@@롤로토마시-n7e는 노벨상 과학분야만 27개 한국이 일본한테 유사과학 뭐시기할 자격이나 되나ㅋㅋ
콘크리트의 물성이 알칼리인데 공구리로 탄소포집이 된다면 공구리가 중화가 되거나 산화가 되는데 제성능이 나올지? 불가능할거같은데.
그간의 떠들썩했던 수많은 이슈로 묻히지 말고, 꼭 상용화 제발!!이제는 기후 문제 정말 무섭다
직접포집기술이 일반적인 자연의 순환과는 다른 과정이잖아요?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포집하게 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없나요? 대기 총량이나 밀도가 김소한다던지, 너무 급격한 온도 변화로 빙하기가 올 수 있다던지. 철분을 바다에 뿌리는 방법이 효과적이지만 지구에 어떤 영향 줄지 몰라서 실행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이걸 엄청나게 해도 햔재 인간이 배출시키는 이산화탄소보다 적기 때문에...
이걸 일부 지역에서만 해서 그 지역의 이산화탄소를 일시적으로 아예 없애면 몰라도 지구 전체적으로 하면 결국 인간이 배출한만큼만 흡수하는거라 큰 문제는 없을거 같네요.
어차피 양을 컨트롤 할수 있는 기술인데 뭐 그런걱정까지
원래 이산화탄소는 지금의 절반이었습니다 인간이 그 양을 두배로 늘린거죠 원래대로 돌리는것 뿐이고 애초에 포집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니까요
??? : 이걸로 무기를 만들어보자!
???: cof-999 봄바 개발!
해당지역의 이산화탄소를 일시적으로 증발시켜버립니다!
재밌나
상용화 성공하면 화학상과 평화상 최소 2개는 줘야한다
아니지 살릴 생명까지 생각하면 의학상 까지
화력발전소에서 쓰던 아민계열 흡수흡착제랑 어떤차이가 있을지
포집해서 어떻게 저장 하나요?
저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도 아직은 논의의 영역입니다. 일단 현재 논의되는 방법으로는
1. 땅속에 묻는다.
현재 당장사용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죠. 문제는 장소인데... 버려진 유전에 보관하면 어떨까 란 논의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지진같은 자연재해에 의해 다시 뿜어져 나오는 사고가 있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말짱 도루묵이 될수 있다는 단점이죠. 특히 대량의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뿜어져 나오면 주변마을이 갑작스런 집단 질식사가 발생할수도 있고요...
2. 포도당 합성이나, 석유합성기술을 개발한다.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재활용이란 측면에서 최고의 방법이죠. 문제는 아직 적당한 기술개발이 부족하다는 점과, 이 합성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어디서 구하느냐입니다. 일단은 화력으로 에너지원을 구한다는건 본말전도라... 의미가 없고 가장 좋은건 태양열 같은건데... 이건 대량으로 구하기 쉽지않다는 문제가 있죠.
3. 결국 가장 좋은건 이산화탄소를 적은 에너지로 고체나 액체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해 적은 에너지로 땅속에 묻는건데... 재활용은 못해도 들어가는 에너지만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다면 액체나 고체로 바꿔 땅속에 묻어버리는 기술이 최선이라 보입니다. 오히려 재활용 기술은 추가 에너지소모를 막는다는것 뿐이지 만든물질을 어디선가 사용해서 다시 이산화탄소로 변환되니까...
일단 가장 먼저 사용할수 있는 방법은 1번이고. 3번기술을 개발해서 1번을 천천히 대체하도록 한 다음.
핵융합 기술을 개발해 에너지 걱정이 줄어드는 시점에 2번 기술을 개발해 사용하면 최선의 결과가 나올거라고 보입니다.
@LeeByungKeun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와 지나가다가 본건데ㆍ ㆍㆍ와 대박입니다.
와 엄청 좋네요 빨리 과학기술이 발전해 지구온난화를 끝내길 바랍니다
이번에 ccs관련 레포트 하나 써야하는데 참고하면 좋겠네 이거
AI를 활용한 기술개발 대단해요. 기후위기 꼭 해결되면 좋겠어요.
co2포집으로 산유국 가자
너무 소름돋게 대단한 발명이 나왔네요. 그래도 사용에 주의해야겠네요. 대기중에 지나치게 많이 풀리면 예상한거보다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없어진다면 설국열차 처럼 되려 빙하기가 될수도 있으니깐요
가루 만들때 들어가는 에너지는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와 역시 과학이 최고야.
너무 설렙니다 아 정말 이게 대량생산이 쉬우면 좋겠어요
아 설레
미쳐
아아아아아악!!!
🤩🥳🥳🥳🎉🎉🎉👍빨리 사용되길
근데 이런 신물질 개발되어서 환경오염이 늦춰지거나 하면 좋은데 이 물질이 또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는 걱정도 드네요
가격측면에서는 어떨까요? 그럼
관련주 뭐가 있늘까요?
과학기술이 최고!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면 생산성 관계없이 상용화는 시간문제네요! 드디어 인류멸망의 시나리오를 뒤집을 게임체인저가 나타났군요.. 역시 신물질만이 답이었다..😂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어디에 어떻게 저장? 포집은 가능한데 저장이 쉽지 않을수도 ㅎㅎㅎ
돈과 지성이 모이면 사건해결! 감사합니다.
저 물질은 1키로에 얼마에 팔려나요
와 이게 정말 보편적 규모적 상용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면 획기적인 발명이라 할 수 있겠네요.
금성 테라포밍 각나오나요
화학이 세상을 구한다😂
나이거 설국열차에서 봤어 키로그램으로 계산했는데 미국이 파운드로 뿌리는거죠?
제철소들 떡상하겠네여. 다만, 여기에 투자한 포스코는 힘들어 질수도 있겠네요.
빨리 상용화되길
역시 큰 일은 이과가..
99 붙은건 가짜라는 인식이 들어서 ㅋㅋㅋㅋ 뉴스 듣고 긴가 민가했는데 잘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집한 CO2는 어떻게 처리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주)로우카본은 지상 암석화 격리 기술로 콘크리트, 보도블럭에 탄소를 영구격리시킬수 있습니다. KCL과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매우 높은 수준의 탄소격리가 가능하며, 산성화 문제도 극복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진기업(동양시멘트)과 관련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뉴스에도 보도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산유국이 아니라서 EOR(원유회수증진법)로 해저 지중에 저장할 곳도 없거니와 지진 등 일시 누출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상 암석화 격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식물에 제공하거나 분해해야 할듯?
매립이나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농업 공업분야에서의 활용 등이 있겠네요
이산화탄소가 안정적인 분자라 분해하기는 쉽지 않은걸로 알아요
설국 열차 달리나요
12:20 토니스타크가 아크리액터를 대체할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기 위해 자비스와 협업하던 모습이 생각나게 하내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네요....
상업화 잘됐으면 좋겠다.
언제나 그렇듯 인류는 답을 찾아낼 것이다
대기온도를 조절하는게 가능한 순간,
인간은 기후를 지배할 수 있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그 순간이 오고 있군요.
이런 물질을 이용해서 기후를 조정하고
그 여파가 미치는 것을 정밀하게 관측하고 계산할 수 있다면
눈, 비, 바람, 태풍 등의 자연 현상을 조절하는 힘이 되겠네요.
금성 테라포밍에 활용 가능할까요?
가즈아 금성
@@鍋ヤベー 왜 화성이 아니라 금성인가유
@@브레멘음악대 금성가서 타죽고 싶나보지
@@브레멘음악대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아서 너무 뜨거운 곳이 금성이니까요
열 때문에 힘들걸요.
그러면 대기중에 이산화탄소를 줄이면 그 공백은 어떤 물질이 차지하게 되나요? 혹쉬... 산소 농도가 짙어지면 곤충들이 거대해지고 우리집 바퀴가 내 손바닥만해지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끼야아아아아아ㅏㅏ아앙
오~~금성에 cof999 보낸후 이주도 가능할듯~
대단하네 근데 상용화라는 거대한 벽이 남아있다 ..
빌게이츠형님 투자한번 시원하게 하시죠
자동차필터로 쓰면 졸음운전 사고 예방에 좋겠네요.
과학자는 신이야 ㅠㅠ
놀라운 성능이네요. 양산성이나 상업적 수익성도 좋다면 진짜 게임 체인저가 되겠네요.
포집해서 식물관같은곳에서 사용하면 더 식물이 잘 자라게 해줄꺼같은데요?
꼭 유의미하게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키야 이거지~~~
그럼 플라스틱도 초고온에서 소각하면서 즉시 포집하면된다
이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국가들에게 그 양에 비례하여 의무적으로 저 물질 생산 등 포집 기술에 투자하게끔 해야…
설국열차 가나요
탄소포집 기술이 진정 발명됐다면 좋겠지만, 설사 발명됐어도 이 거대한 지구 대기 전체에 퍼진 이산화탄소를 과연 점점 가속되는 기온 상승보다 빠르게 인간이 잡아낼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가장 큰 걱정은 온난화로 인한 대기 온도도 있지만, 어떻게 인간이 손쓰고 대비할 수 있는 육지가 아닌 해양 생태계가 걱정됩니다.
1년, 10년 더 늦추는게 어떻게 될지는 그 시대를 사는 사람만 알겠지요
일론 머스크 1억달러 상금 아직 유효한가요?
이제 이산화탄소 풀방출해도되는건가
이거 합성 재료 무지 비싸지 않나요
오오오오오오!!!!
가성비가. 나올지 궁금.
AI가 인류의 구원자가 될거같은 느낌이드네요
저 물질을 만드는데 발생되는 CO2의 양도 비교를 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