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다닌 직장 퇴사 당일 저녁 밥 안차렸다고 분노한 남편...급기야 라면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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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채윤짱-b2s
    @채윤짱-b2s Месяц назад +3

    30년 일을 놓고 일주일을 우는 마음으로 다녔다는데
    남편이 그때만이라도 공감해주는게 좋았겠네요.
    부부고 가족인데 적어도 슬프다할때는 토닥토닥하고 살아야죠

  • @미니마니-v1q
    @미니마니-v1q 3 месяца назад +32

    밥은 여자가 하는걸루 법에 정해졌어? 남편은 본인 입에 들어가는밥 못 챙기나?

    • @action6140
      @action614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미니마니-v1q 요즘 남자들도 와이프가 돈 만이 벌어다주면 살림만 하고 싶은 사람 많다.

  • @윤경혜-g1u
    @윤경혜-g1u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우리집도 밥밥밥 지겹네요.

  • @전실장-h1b
    @전실장-h1b 3 месяца назад +24

    그놈의 밥
    얼굴이 행복해 보이지 않네요
    홀로서기 하세요
    같이 있어도 외로우면 굳이..같이 살아야 하나

    • @hes368
      @hes368 2 месяца назад

      혼자도 외로워요 애가 사춘기니 ㅜㅜ

  • @user-jinsu80
    @user-jinsu80 Месяц назад +1

    50대 천사같은 황정민아나. 그러나 문앞에서 만났으면 배달 주문이나 외식하러 나가야지. 자영업에 이렇게 도움이 안되는 맞벌이 부부를 처음 보네요.

  • @보라보라-b8d
    @보라보라-b8d 2 месяца назад +21

    남편이 정신과의사면 부인 많이 이해할거같은데 아니구나

  • @그린3
    @그린3 Месяц назад +1

    황정민 아나운서 신입때
    부터 봤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렇네요,,
    남편도 의사시고 사회적
    리더 집안이네요,,
    즐겁게 사실 일만 남았네요

  • @누마루니
    @누마루니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나는 왜 남편 입장이 이해되는거지?
    나는 아내!

  • @ayj4858
    @ayj4858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결국 지방내려갈까봐 퇴직.. 지방사는 사람으로서 슬프네요. 30년 다닌 회사도 그만둘 수준인가요. 여기도 애들 삽니다. 학교다니구요

    • @오아시스같은날
      @오아시스같은날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지방가서 버려지는 비용과 명예퇴직으로 받는 수당
      정년까지 계산해서
      그만두신거 아닐까싶어요.
      입시준비하는아이도 큰이유이겠고..
      저라도 퇴직할것같으네요.
      가끔씩 방송게스트하고 괜찮은 나머지삶인것같은데요ㅎㅎㅎ

    • @김정식여-z6y
      @김정식여-z6y 3 месяца назад +9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도 있죠 ?

    • @황콩-e6d
      @황콩-e6d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지방 내려가기 싫은게 아니라 아이들이 학교 다니면 같은 서울애서도 이사 쉽지 않아요

    • @sozaptiger
      @sozaptiger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치동 학원바람

    • @Sunny-yc5kt
      @Sunny-yc5kt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인데 어떻게 이사를 가나요? 여기 대한민국입니다.

  • @sohan1588
    @sohan1588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방송사 아나들그동안 방송없을때 일찍 집에도 가고 중간에 운동다니는애들도 있고 시간자유롭게 쓴다 육아도 상대적으로 용이했을거다

  • @sakibul-bashar
    @sakibul-bashar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저는 사키불 바샤르입니다. 저는 방글라데시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한국 여자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항상 그들에 대한 꿈을 꾸고, 그들을 매우 사랑하며, 항상 나를 사랑하고 그녀를 매우 사랑할 한국 소녀가 내 삶에 들어오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한국 소녀.❤❤🇧🇩🇧🇩🇧🇩💌💌💌💌🇰🇷🇰🇷🇰🇷🇰🇷🇰🇷😘😘🌹🌹💔💔🥹🥹😭😭🖤🖤🖤🌹🌹🌿🌿💐💐

    • @DJ-qh1ds
      @DJ-qh1ds 2 месяца назад

      방글라데시 여자가 더 예뻐요

  • @kisslilim1255
    @kisslilim1255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저는 남편이 이해가 갑니다. 밥 알아서 먹으라고 말해줬으면 알아서 시켜서 먹든 했을건데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저녀시간 다지나면 개 킹받져 ㅋㅋ 반대로 아내분도 남편이 무슨일 생기면 다 신경쓰는지 생각해봐야함 ... 남편 기분까지 다 신경을 써주면서 본인도 그렇게 바라는건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남자들은 직장일을 왠만해서는 집안까지 끌고 오지 않아요.. 그래서 티가 안날뿐임

    • @이해순-z1q
      @이해순-z1q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그냥 먼저 먹으면 되지 애도 아니고 인생사 변화무쌍하다고 항상 예외의 상황이 생기는데~

    • @허즈밴드메이커
      @허즈밴드메이커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하염없이 왜 기다려요...그시간에 차리겠다..와이프 마지막날인데 파티를 준비하던지.

    • @zbshmdbh
      @zbshmdbh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예..? 아내가 바쁘면 혼자 차려먹을수 있죠? 밥시간이 그렇게 궁금하면 연락을 하던가요... 전업주부도아니고..;

  • @김정식여-z6y
    @김정식여-z6y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본인의 직장에 본인이 결정하고 혼자 넘어가고. 왜 힘들다고 하지. 이야기에 끄또없고 써 주는 멘트만 읽다가. 개그맨들이 천재구나🎉🎉🎉

  • @halfkiwi
    @halfkiwi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남편은 정상적인데
    동치미에 나오려고 꼭 문제시하더라 ㅋㅋ

  • @angel-bu7ey
    @angel-bu7ey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꿀빨고 다녔네

  • @전시디자이너
    @전시디자이너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미없다T

  • @spring-z7p
    @spring-z7p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런 인간하고는 그만 살아야지..

  • @action6140
    @action6140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복음밥 입맛에 안맞아 라면 먹을 수 있지~!

    • @hes368
      @hes368 2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부터 라면 끓이라하지 우째 입에 쳐만난거만 먹나 ᆢ

    • @action6140
      @action6140 2 месяца назад

      @@hes368 처음엔 복음밥 먹으려고 했겠지~ 그런데 생각보다 맛없어서 라면 먹고싶을 수도 있지 그게 머 잘 못인데~

  • @user-mt9lt3rx1s
    @user-mt9lt3rx1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얼굴
    예쁘 더라
    이분도
    😊

  • @시크릿-r7u
    @시크릿-r7u 2 месяца назад

    황정민 개띠 55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