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ole mio (오 쏠레미오/오 나의 태양 테너키) 비 전공인이 전공인 처럼 잘 불러보려는 사나이 떠오르는 별 박광소 바리톤 겸 테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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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박광소-s2b
    @박광소-s2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진 바리톤을 넘어 테너까지 넘보는 사나이^^ 멀티 성악을 꿈꾸다.

  • @박광소-s2b
    @박광소-s2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수행평가 때 이 노래 부르려는 학생들이여 이 테너키가 부담가나요? 저는 바리톤입니다. 충분히 여러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