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이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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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에메랄드 호수를 찾아 떠난 여행기! 캐나다 밴프 겨울여행을 시작한 30대 부부의 우당탕탕 여행 브이로그!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도 방문해서 멋진 스케이팅을 보여줬던 곳이죠. 바로 캐나다 밴프의 명소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를 가봤습니다. 랜선으로 캐나다 겨울 여행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다음 영상을 제작하는데 많은 힘이 된답니다🫶
    #캐나다 #록키산맥 #레이크루이스 #밴프여행

Комментарии • 7

  • @freehamsters
    @freehamster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넘 조아서 조아요 꾹도 잊고 갓었다능.. 컴백 어겐 조아요 꾸욱~

  • @ara-seo9758
    @ara-seo975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겨울 캐나다가 더 멋진거 같네요^^
    설산에 에메랄드빛 호수!!
    레이크루이스 💯💯

    • @todayjiyea
      @todayjiye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freehamsters
    @freehamster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oxy 다시가실때는 아직두 하구 잇을진 몰게는뎅..하피스트 데보라 쌩음연주 들어보시길.. 짐은 후덕한 아줌마가 되어 버리셧지만 옛날 제가 애기애기때 처음 봣을땐 마치 백설공주 같았거든요. 백설공주옷입구 하프 연주하고 그랫어요..화면에서 보여주신 로비에서 말이졈.. 벤프 스프링스랑 샤또 루이스 왓다갔다 하시면서 하프 연주하시곤 하셧는데 상당히 유명한 분이라하더군요.. 샤또루이스 로비에서 데보라가 연주하던 somewhere my love from은 영혼이 녹아버릴정도였었어요.. 굉장히 오래된 닥터지바고란 고조선시대 영화테마곡이라 하던뎅 쥔공 라라(로라)의 테마곡이래요. 같이갓던 칭구가 로라엿는뎅 자기 노래라 하면서 눈물 그득하던 모습이 선하네요.. 칭구같은 동생이에요. 첨에 만낫을때 놀기조아한다고 하길래 놀아 놀아 놀리던게 우리들만 아는 이름 노라가 되어버렸거든요..헤헷...로라랑 레이크 루이크 보면서 난중에 레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다시 꼭 찿아오잣~ 하고 약속약속 햇엇는뎅 결국 아직까지 다시 가지 못하게 되어버렸는데요.ㅠ 애기애기때 데보라에게 완전 스노우화잇같다고 하자 "응 니들은 스멋펫 같애" 해서 서로 완전 웃엇었는뎅 정말 조았던 기억이에요.. 조은 영상 보면서 저에겐 더없이 조앗던 추억에 잠겨봅니다.. 영상 감사감사~ 아참 루이스호수 원래 이름은 느끼셧떤것처럼 에메럴드 호수엿데요

    • @todayjiyea
      @todayjiye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쉽게도 데보라님의 라이브는 못들었네요ㅜㅜ 레이크 루이스는 언제가도 참 좋은 곳일 것 같아요 ㅎㅎ

  • @user-nu9kp6vn1x
    @user-nu9kp6vn1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여기는 몇 월에 가신건가요?😮

    • @todayjiyea
      @todayjiye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11월에 방문했는데 액티비티를 좋아하신다면 12월 이후를 추천드려요. 호수가 얼면 위에서 스케이트도 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