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중면 국수에 편육과 겉절이가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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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신명희-q5h
    @신명희-q5h Год назад +3

    당뇨와 다이어트로 밀가루 안 먹는데
    대리만족 합니다.
    국수 너무 좋아~~

  • @RachelShin
    @RachelShin Год назад +2

    퇴근길에 진짜.. 대리 만족 제대로 하며 갑니다………

  • @yenny80
    @yenny80 Год назад +3

    국수맛집들은 중면을 많이 쓰는 듯요. 저도 중면을 선호합니다. 소면은 씹는 질감이 없어서. ㅎㅎ. 이 집은 양이 상당하네요. 행주산성 원조 국수집보다는 적지만. ㅎㅎ. 국수에 편육이라 잘 어울릴 듯요. 오늘도 맛난 영상 잘 봤습니다. ^^

  • @윤상호-q9p
    @윤상호-q9p Год назад +2

    양이 이 정도는 되야죠 국수 먹는 맛이 나죠

  • @도고산-m6x
    @도고산-m6x Год назад +1

    여기 전뷱 임실군 강진면 할매국수집인지 아니면 옆에 행운집인지 모르겠네요.

    • @smilee34
      @smilee34  Год назад +2

      강진면 할매국수에요

    • @도고산-m6x
      @도고산-m6x Год назад +2

      두 집 다 맛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