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의 날 특집] 말기 환자의 삶(중앙보훈병원 이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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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테리맘-z8z
    @테리맘-z8z Год назад +3

    정말 좋음 정보감사들입니다 저희남동생,45살인데 직장암 말기에 빠까지 전이고되어 너무 아파 고통을 호소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하뜌-k2y
    @하뜌-k2y 2 года назад +12

    호스피스만큼 중요한 조력존엄사도 어서 빨리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윤옥-j7n
    @김윤옥-j7n Год назад +2

    저희 남편 식도암 작년 5월 수술 했는데 올해 7월달에 항암도 효과도 없고 삶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셨는데 지금 상태가 섬망도 왔다가 어떤 날은 괸찮았다가 반복을 하고 너무 무섭고 불안합 호스피스도 알아보고 있는데도 들어가기가 어렵네요~

  • @바다-e5l
    @바다-e5l Год назад +3

    호스피스사역하고있습니다. 말기환우와 일대일 사역이매우중요한단계입니다.

  • @이미나-q7i
    @이미나-q7i Год назад +1

    다모

  • @하뜌-k2y
    @하뜌-k2y 2 года назад +7

    호스피스 치료가 종교적인 발상에서 시작되서 그런지 환자에 대한 초점이 자연적인 죽음을 바라며 잠만 재운다는 게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 @다나아-g4j
      @다나아-g4j Год назад +1

      고통이 없으면 잠자는것도 좋아요 전폐암4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