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Wind 수면도입 영상이랑 그냥 자기전에 듣는 영상이 다른건 알죠. 그래도 스낵처럼 쉬운 영상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를 만족시키는 영상이란 없어요. 저는 전부 자막만 있으면 좋겠는데 님은 그거 납득할 수 있나요? 누구에게 전달력이 좋아지는 옵션이 다른 누구에게는 방해가 되기도 해요. 저는 이전 영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이 적절한 타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yacht-responce 스낵처럼 쉬운 영상이라고 한적도 없다고요;; 왜 제 생각을 마음대로 판단하세요 그리고 누가 한국어 더빙이 좋으니 다시 돌려놓으라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이전영상 보지도 못하셨다면서 뭘 납득하고 자시고에요;;; 제가 아쉽고 말고를 왜 님이 훈수둬요 그리고 전부 자막인걸 원하시면 본채널로 가세요. 왜 한국어 채널에서 보세여?
@@yacht-responce 저는 스낵처럼 쉬운 영상이라는 말도 안했고요. 자면서 쉬운 영상을 보는 사람이라고도 안했습니다. 전부 자막만 있는걸 원하시면 타협점을 찾지 마시고, 본채널을 가시고요. 저는 아쉽다고 했을 뿐, 어떠한 강요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저에게 이전 포맷을 좋아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전 포맷이 더 나은거 같긴 합니다. 그러나, 100% 한국어 더빙 시도가 있었고, 부족한 점이 많아 담당자 분이 수정하셨죠. 100% 한국어 더빙은 자면서 들어도 모두 알아들을 수 있으니, 내용을 깊이 상상하면서 자면 즐겁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수정되어 아쉽다는 말을 남길 뿐이고요. 이게 대체 뭐가 문제라는건지 훈수를 두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영상을 보지 않으셨는데, 왜 이런 답변을 남기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응력에 의해 8%의 변화까지는 변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고 고체여도 온도변화로 상변화를 겪을 수 있는건 알겠는데 상변화를 겪으면 원래 모양이 변하는건가요? 상변화라는걸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형상기억합금은 왜 힘을 가해도 왜 원자들 간의 결합을 파괴하거나 칼날전위가 물질 전체를 이동하지 않는거죠?... 변하는 과정이랑 조건은 알겠는데 왜 그런지를 잘 모르겠네요...
*상변화(상전이)* 는 물질의 상(물리적 성질) 이 변화하는것을 의미합니다. 물질이 열에 따라 고체 - 액체 - 기체 - 플라즈마 로 변화되는게 대표적이죠. 이는 열에 따라 물질의 원자 배열이 바뀌기 때문인데 금속에서는 고액기 변화 외에도 그 온도와 합금 비율에 따라 오스테나이트, 펄라이트, 마르텐사이트, 페라이트 등 여러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이들을 *동소체* 라고 하며, 한 동소체에서 다른 동소체 로 변하는 현상을 *동소변태* 라고 합니다(고체 간 변화). 물질의 원자 배열이 변한다는 것은 모양(외형)이 변한다는 것과 같은 말은 아닙니다. 다만 변할 '수' 있는 거죠. 영상 내용을 글로 다시 설명하자면 모든 물체는 원자 배열을 가지고 있고 각 원자 사이의 인력에 따라 *응력* 을 가지게 됩니다. 응력에 비례하여 외부에서 힘을 줬을 때 버티는 정도를 *변형율* 이라고 하며, 최대 버틸 수 있는 한계를 *탄성한계* 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물질은 힘을 받아 모양이 변형되도 그 힘의 탄성한계 안이라면 힘이 사라졌을때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금속이 탄성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금속 원자간 배열이 끊어지게 되고, 힘을 다시 안받게 되면 원래 결합되어 있던 원자끼리가 아니라 옆의 다른 원자끼리 결합되게 됩니다. 이를 *칼날전위* 라고 합니다. 즉, 탄성한계는 금속원자 간 배열이 끊어지는 그 순간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형상기억합금(니티놀)은 탄성한계 안에서도 힘을 받은 다음 힘이 사라지더라도 바로 모양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이건 그 원자 구조 때문인거지 다른 금속들처럼 탄성한계 를 넘어갔기 때문이 아닙니다. 니티놀에 탄성한계를 넘어가게 하는 더 큰 힘을 주게 되면 당연히 니티놀에서도 원자간 결합이 파괴되고 칼날전위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 니티놀 또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고 싶으시면 기계공학이나 신소재공학 등을 전공해야 합니다.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선 배경 지식이 많이 필요한 내용이에요.
22:56 공기압이 연비에 영향을 미치긴 합니다만, 저 타이어가 고무 타이어보다 연비 면에서 더 뛰어날지는 의문입니다. 이는 이미 개발이 오래전부터 진행되었으나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는 에어리스 타이어와 동일한 단점이 있으리라 예상되는데 해당 영상에서는 그 단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아쉽습니다.
기존 영상에 AI로 생성한 tts를 적용하였었으나, 많은 분들이 듣기에 불편함을 느끼셔서 호다닥 다시 수정해서 재업로드 했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재 업로드 하신건가요??
네 그냥 원래 목소리가 정말 낫네요. 아까는... ㅠㅠ 정마 오디오 끄고 들었어요. ㅎㅎㅎ
ai인줄 몰랐는데 ai였다니
감사해요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취향 차이인듯
19:46 MIT 졸업한 고학력 공대생이 스프링을 684번이나 꼬아서 타이어 만드는 작업을 손으로 하는..
더빙 영상은 딴짓하면서 보기(듣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tts 더빙이 아직 어색했던것 같습니다! 시도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더빙도 더빙이지만 원본 목소리를 없애기 위해 주변음까지 다 없애니까 뭔가 답답했음
근데 그건 평소에 하던 육성 더빙도 마찬가지임
@@yacht-responce 아님 원본에서도 나래이션으로 배경음 없앤곳만 더빙하셨지 현장에서 말하는건 더빙 안하셨음
tts가 아직은 어색함이 있네요…
좋은 새로운 도전이였습니다!!!
20:50 빗취 같아 보이는데, 빗취 같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우리가 주로 알고 있던건 니티놀이 상온에서 마르테사이트 일때인데이 오히려 오스텐사이트일때 더 활용도가 좋은듯 하군요.
설마 내마모성까지 좋은건가요? 아니라면 처음 자전거 때 처럼 겉면에 뭘 씌우면 되려나요.
더빙 자체는 좋은데, 확실히 조금 어색하긴 했어요.
그래도 자면서 듣기는 좋을거 같았는데, 뭔가 아쉽네여 ㅠ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발전하려고 하시는게 너무 좋아요
자면서 듣는건 개인 자유지만 잠이 잘오는 영상을 지향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yacht-responce 의미를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자면서 듣는다고 했지. 잠이 잘온다고는 안했는데요?
자면서 들으니 한국어 더빙이 좋다는거에여
영어면 알아듣기 힘든 부분도 많으니까여
@@AppleWind 수면도입 영상이랑 그냥 자기전에 듣는 영상이 다른건 알죠. 그래도 스낵처럼 쉬운 영상이라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를 만족시키는 영상이란 없어요. 저는 전부 자막만 있으면 좋겠는데 님은 그거 납득할 수 있나요? 누구에게 전달력이 좋아지는 옵션이 다른 누구에게는 방해가 되기도 해요. 저는 이전 영상을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이 적절한 타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yacht-responce 스낵처럼 쉬운 영상이라고 한적도 없다고요;;
왜 제 생각을 마음대로 판단하세요
그리고 누가 한국어 더빙이 좋으니 다시 돌려놓으라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이전영상 보지도 못하셨다면서 뭘 납득하고 자시고에요;;;
제가 아쉽고 말고를 왜 님이 훈수둬요
그리고 전부 자막인걸 원하시면 본채널로 가세요. 왜 한국어 채널에서 보세여?
@@yacht-responce 저는 스낵처럼 쉬운 영상이라는 말도 안했고요. 자면서 쉬운 영상을 보는 사람이라고도 안했습니다. 전부 자막만 있는걸 원하시면 타협점을 찾지 마시고, 본채널을 가시고요. 저는 아쉽다고 했을 뿐, 어떠한 강요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저에게 이전 포맷을 좋아하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전 포맷이 더 나은거 같긴 합니다. 그러나, 100% 한국어 더빙 시도가 있었고, 부족한 점이 많아 담당자 분이 수정하셨죠. 100% 한국어 더빙은 자면서 들어도 모두 알아들을 수 있으니, 내용을 깊이 상상하면서 자면 즐겁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수정되어 아쉽다는 말을 남길 뿐이고요. 이게 대체 뭐가 문제라는건지 훈수를 두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전 영상을 보지 않으셨는데, 왜 이런 답변을 남기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동차 타이어에 쓸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엄청 비싸겠죠? ㅋㅋㅋ
스프링을 하나하나 손으로 넣는걸 기계로 할 수 있게되면 나중엔 가능할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응력에 의해 8%의 변화까지는 변했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고 고체여도 온도변화로 상변화를 겪을 수 있는건 알겠는데
상변화를 겪으면 원래 모양이 변하는건가요? 상변화라는걸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형상기억합금은 왜 힘을 가해도 왜 원자들 간의 결합을 파괴하거나 칼날전위가 물질 전체를 이동하지 않는거죠?...
변하는 과정이랑 조건은 알겠는데 왜 그런지를 잘 모르겠네요...
*상변화(상전이)* 는 물질의 상(물리적 성질) 이 변화하는것을 의미합니다.
물질이 열에 따라 고체 - 액체 - 기체 - 플라즈마 로 변화되는게 대표적이죠.
이는 열에 따라 물질의 원자 배열이 바뀌기 때문인데 금속에서는 고액기 변화 외에도 그 온도와 합금 비율에 따라 오스테나이트, 펄라이트, 마르텐사이트, 페라이트 등 여러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이들을 *동소체* 라고 하며, 한 동소체에서 다른 동소체 로 변하는 현상을 *동소변태* 라고 합니다(고체 간 변화).
물질의 원자 배열이 변한다는 것은 모양(외형)이 변한다는 것과 같은 말은 아닙니다. 다만 변할 '수' 있는 거죠.
영상 내용을 글로 다시 설명하자면 모든 물체는 원자 배열을 가지고 있고 각 원자 사이의 인력에 따라 *응력* 을 가지게 됩니다.
응력에 비례하여 외부에서 힘을 줬을 때 버티는 정도를 *변형율* 이라고 하며, 최대 버틸 수 있는 한계를 *탄성한계* 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물질은 힘을 받아 모양이 변형되도 그 힘의 탄성한계 안이라면 힘이 사라졌을때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금속이 탄성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금속 원자간 배열이 끊어지게 되고, 힘을 다시 안받게 되면 원래 결합되어 있던 원자끼리가 아니라 옆의 다른 원자끼리 결합되게 됩니다. 이를 *칼날전위* 라고 합니다.
즉, 탄성한계는 금속원자 간 배열이 끊어지는 그 순간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형상기억합금(니티놀)은 탄성한계 안에서도 힘을 받은 다음 힘이 사라지더라도 바로 모양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이건 그 원자 구조 때문인거지 다른 금속들처럼 탄성한계 를 넘어갔기 때문이 아닙니다.
니티놀에 탄성한계를 넘어가게 하는 더 큰 힘을 주게 되면 당연히 니티놀에서도 원자간 결합이 파괴되고 칼날전위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경우 니티놀 또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고 싶으시면 기계공학이나 신소재공학 등을 전공해야 합니다.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선 배경 지식이 많이 필요한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훨씬 이해가 됐어요
쉽계말해 다른 금속은 탄성한계를 넘었기에 완전 변형된것이고
니티놀은 잠시 변형된것입니다
금속은 넘어진것이고 니티놀을 추진력을 얻기위해 넘어진척한것입니다
더빙 목소리 귀엽고 좋은데요 왜🫨🫨
tts 버전이 어색했지만 길에서 듣기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실험적인 기능을 적용한 영상을 일부 공개로 하고 댓글에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은 어떻습니까?
이미 본 영상인데도 자꾸 추천 영상에 떠서 왜인가 하고 와봤는데 영더빙 수정판이였구나
ㅠㅠㅠ 좋은 시도였습니다!
차륜형 전차에 방탄타이어로 가능 할까요?
용수철 폴리머 진짜 간단한데 신선하고 좋은 아이디어다
형상기억합금인가요
자전거 타이어 현재 시중에 판매 되는건가요?
대학생때 배운 내용을 ㅎㅎ 역시 좋은 유툽
나사에서 일반 기업에 기술이전 시켜서 자전거 자동차 용으로 만들면 제조 단가 낮아지고 돈도 벌수있고 ㅎㅎ 연구개발비용도 줄어들고
저 디자인 특허 무료 풀리면 많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생산할거고 그러면 시장품 사서 장착해도됨 엄청 제조단가 낮아짐 ㅎㅎ
22:56 공기압이 연비에 영향을 미치긴 합니다만, 저 타이어가 고무 타이어보다 연비 면에서 더 뛰어날지는 의문입니다. 이는 이미 개발이 오래전부터 진행되었으나 상용화 되지 못하고 있는 에어리스 타이어와 동일한 단점이 있으리라 예상되는데 해당 영상에서는 그 단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아쉽습니다.
이제 그 단점을 선생님같이 조금 더 알고계신 분들이 댓글로 채워주시면 더욱 풍부한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유투브는 그렇게 이용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접지력이 고무 타이어보다 안 좋을것 같은데 승용차에는 사용 못하지 않을까요
상용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히 비싸기 때문입니다.
@@담비64u067mE그.. 아닙니다.
실제 타이어에 적용이 어려운건
역시 속도와 발열 때문이겠군요
행님 미소녀 목소리 tts 부탁드립니다.
고무타이어와 비교했을때 일반도로에서 그립을 얼마나잘 잡아줄지 궁금하네요
차량용이나 항공용 타이어와이어에 니티놀적용된다면 타이어계도 큰 발정이 생기겠군요
8:50 해군이라니! 아쎄이!
더빙 빼셨네요!? ㅋㅋㅋ
돈이 들더라도 전문 성우더빙을 원합니다.
5:07 와 저 조금에 차이도 로켓에 큰 영향을 주는구나
이런 꿈같은 영상을 베리타시움 아니면 어디서 보겠나
아니 저 스프링 바퀴를 저대로 쓰는게 아니고 자동차에 응용해 상용화 한다면 겉에 저거에 맞는 고무나 비슷한 물질을 입히겠지
ㅅㅂ 대가리 존나 단순한 인간들 많네 ;;;
노고엔 정말 감사드리지만... 참 아쉽게도
만족스럽진 못하네요ㅠㅠ TTS건 더빙이건 청자 입장에서 아직 보완해야 할 어색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존의 동영상 방식이 아직 더 대중적이고 편한 것 같네요
6:20 와 ㄹㅇ 45도로 끊어지네...
중요한건 대중성이죠 물론 특수한 임무 수행에 잇어선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템임은 틀림이 없어요 😸😸
하야이!!
근데 옜날 EBS감성으로 보면 좀 나쁘진 않았는데...ㅎ
흑흑 난 tts가 좋은데 여론은 어렵넹 ㅜ😢
흡열성이 있다는게 제일 신기하네 저걸로 열을 옮길수도 있으려나
차에 사용하면 좋을거 같은데.. 역시 비용이 문제가 되겠네요
통타이어보다 충격흡수는 잘되겠네 그런데 가격이 후덜덜,,,
게이토스킨 내구성으로 비싼 타이언데 ㅋㅋㅋ 디테일 ㄷㄷ
마찰력은 어떨런지?
베리타시움 본 계정에 올라온 상대성 이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목소리가 너무 찰져서 TTS가 탈락하는 상황 ㅋㅋ
조금 더 다듬어 지면 괜찮아질거같아용
쥐엔장 이것만 기다렸다굿
그래도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해요
승차감이 나오려나?
상용화 된다해도 전구회사들처럼 일부러 불량으로 만들지도
강성을 약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정적의주인출시가 힘들것 같아요 고속으로
1:주행을 못하게되고
2:타이어 회사 수입이 떨어져요
3:가격이 매우 매우 비싸서
안 하는것
3d프린터로 출력할순 없을까..,?
ai녀석 강해져서 돌아와라
나레이션 성우를 전문 성우로 바꾸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옛날보다 좀 더 나아졌지만 발음 씹히는건 여전한데 말이죠,.......
훨씬 싸니까...
헉헉 넘좋다
끊어질 경우에 대응할 방법이 있을까요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8퍼센트를 넘지 않게 설계하는것 같아요
일반 자동차에 사용하기엔 제동력 문제가 있을듯 하네요.
가격문제가 없다면 스프링에 고무 트레드를 씌워서 펑크프리로는 쓸수있을듯ㅋㅋㅋㅋㅋ
60년전에 저 바퀴를 쓴게 아닙니다..엉뚱한걸..
과적차량들은 절래절래하것네
다소 의역 : 나사는 좀비 사태를 대비한 장비를 개발 종이다
피드백 빠르네
강철의 별...?
시도는 좋았다
ㅆㅂ 혁신이다 이건
재밌당
금속바퀴!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
넹 😊
와 진짜 ㄹㅈㄷ네
오아ㅏ
에이 광고네 (아직 안봄)
잘하면 무한동력 자동차도 가능힐지도?
비나 눈오는날에
죽어나겠구나
타이어를 고무로
하는건 다이유가 있는거임
못하는 이유도 말해줬잖아요...
못하는 이유도 말해줬잖아요...
따지고보면 체인치고 저속으로 다니는거나 마찬가진데 오히려 노면상태 안좋을땐 더 안정적이던데요?
참고로 전방에서 겨울내내 체인치고 다녔습니다.
제발 말투좀…이게 원래 본인 말투인가요? 왜 snl에 나오는 멍청한 mz기자 말투가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죠?
나사는 그냥 럭키과학유튜버 아님? 달에갔다는것도 지들기술을 70년간 재현못하고 머스크가 기술로 앞서니깐 달착륙 허락받고하라고 통제하고 ㅋㅋㅋ 뭐하는 새끼들이지 사기꾼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