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중고딩 시절엔 영화가 그리 흔치 않아 학교서 문화교실?인가 하며 한번씩 영화를 보여줬었어요. 그때 훌륭한 총각담임 선생님이 시력을 잃게 되는 머 그런 스토리였었는데 그 때 보리밭 노래가 나와요. 그 오래된 영화 요즘 애들한테도 함 보여주고 싶네요. 겜에만 빠져 있는 요즘 애들이 그런 영화를 보며 과연 무얼 느낄까 궁금도 하고요. 찾을수만 있다면 찾아내어 실험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강수연씨도 나온ㅈ거 같고요. 인간의 정서는 불변한다! 아님 테크노의 감성엔 안 통한다! 머 이런 거 말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민족의 시 겨레의 노래 민족의 얼 겨레의 향기 시인의 마을에 태어나는 우리 시 노래 우리들의 마음 아 ! 봉선화의 민족이여 ! 무궁화의 겨레여 ! ! ! ! ! ! ! ! ! ! ! ! 윤 용하 선생님의 일대기를 읽은지 벌써 25년정도가 된 것같군요 다시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화 음 삼형제 등 동요도 작곡했던 비운의 천재 작곡가 일제 36년 수탈과 6.25 동족 상잔의 비극이낞은 대표적인 민족 수난사가 그의 일대기를 통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가 진짜 토종 한국인이라는 것이 그의 가난으로 그의 비극적인 삶으로도 충분히 증명되는 것에 우리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자격 요건을 요구하는 현실앞에서 그는 좌절 하지 않을수 밖에 없었읍니다. 이 곳 미국에는 저녁 시간에 동네 학교마다 어덜트 스쿨이 있어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 들에게 영어 뿐만아니라 여러과목을 공부할 수 있어 나이 들어서도 새로운 삶을 개척할 수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저도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대학까지 계획했으나 건강의 한계로 멈추었지만 아직도 꿈을 버리지않고 있읍니다. 윤 용하 선생 앞에는 그런 기회는 당시 전쟁후 얼마 되지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은 암담할 뿐이었읍니다. KBS의 민족의 맥 이란 시리즈로 윤 용하 선생의 일대기를 TV 로 고국에 있을 ㄸ때 본 기억이 납니다. 유 튜브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 란 영화도 우리의 가난을 그린 도박이 가정을 파괴한 그런 영화로 기억 합니다. 윤 용하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Who is the vocalist? I've favorited the video, as I have a couple of female singers of the song, but I would also like to find some of his other works.
아버지가 자주 부르시던 보리밭 고향이 그립네요 미국 에서 듣는 보리밭 아~~~내 고향. 내~~~나라. 그립네요
테너 안형일 선생님의노래를 70년대 대학시절 들러보곤 처음들어보니 감개무량하네요. 살기에 바쁘다보니 이제사 시간의여유를갖고 들어봅니다.
옛날 학창시절 애창곡인 보리밭을 생각하면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다시 감상합니다. 잘듣고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듣고있노라면 마음이 청정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옛생각나게하고추억에잠기게하는아름다운가곡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던 노래네요
"닭똥같은 눈물" 이게 진짜 실존했을 줄이야......... ㅠㅠ
들을수록 우리가곡 중에서도 명곡이고 주옥같은 곡이고 듣는 저는 그져 행복할 따름입니다. 고맙고 앞으로도 고마울겁니다^^*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이~
부르는 소리 있어~ 나늘 멈춘다
엿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부~울며 고은노래 귀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눈~에 차아~누나
그냥 시골길 보리밭 풍경일것 같은데 음악으로 들으니 웅장하고 가슴 뭉클하고 새롭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주셔서 무한 감동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ㅣㅣ.ㅈㅇ
이가곡들으니 보리밭길을 걷는느낌이네요,,
저녁에 들으니 옛추억생각나는 저녁이네요!!^^
오늘밤향수에 졌어볼랍니다~~!!!^^
님들 좋은시간보내시구 사랑스런 밤되세요!!^^
고등학교때 매일 점심시간에 듣었던 가곡이라 추억에 젖어 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저는 보리밭 을 특별히 좋아하는데
안 선생님의 보리밭은 매우 더 특별함을 느낌니다
한국인의 혼이 듬뿍 담긴 우리 가곡은 들을수록 정다운 정이 흐릅니다
저도 가곡의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불과 100년된 한국가곡이 한국인의 혼을 듬뿍 담았다고는 생각 안 합니다.민요나 판소리라면 몰라도..
좋다
힐링힐링 ㅠㅠㅠㅠㅠㅠㅠ🍀🍀🍀🍀🍀🍀🍀🍀
가곡중에서도 으뜸은 당연히 보리밭이다
고향의추억을느낀다
어릴때부터 나 혼자란 생각에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옜날에 경주 반월성 한끝에 보리를 심어놨었죠.
그 보리밭에서 하모니카 불던 시절...
상념에 젖어봅니다.
안 선생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감사
가곡은 역시 성악가가 부르는 게ᆢ
제 맛이다ᆢ 트로트 풍으로는
ᆢ제 맛이 아님 ~~~
그렇죠^^
트롯은 그저 트롯일뿐
명품 가곡을 감히
트롯이 손대면 안됨
듣고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우리 유일의
가곡 , 보리밭.
보리밭을 가끔 흥얼 거러 봅니다 좋은 음악 영상 감사합니다!
햐~ 눈물이 😢 고향의 아련한 표현을 너무 잘 해주셔...
깔끔한 음색 정말 훌륭합니다
참 전통 가곡은 하나같이 가사가 예술 그 자체
내나이지금사십인데 학교다닐때 음악책에이노래 나와있을때 이노래좋아서 만날 불렀다
Great song Good old days !!!
안형일 선생님의 고음은 정말 멋있습니다.
지나간 시절은 ᆢ
항상 그리운 게 인지상정인가 ~~
좋은 시절이나 고난의 시절이나 ~~~
동심 으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얼 마나 좋을까 ~
참으로 좋다!!!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감사합니다.
딸을 남겨두고 떠나야했던 여제자
아버지도 떠나고 홀로 남겨진 딸
가곡 보리밭, 그리고 따님의 대리수상 소감...
울컥한다.
삶이란 사람의 준말인것 같다. ㅜㅜ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제일 좋아하던 곡...
학창시절.. 음악실기 평가 받는 그 장면이.. 생생한지.. 눈물이 흐르네요..
오 저도 이 노래랑 가곡 Memory 선택해서 부르는게 음악 실기평가였죠 ㅎㅎ
Gorgeous !!!
아 !
윤 용하 선생께서 오래 오래 사셨더라면.......
제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서 링크겁니다.^^
보리밭의 민족주의 작곡가 윤용하 - 일제 식민지 말기에 최남선 등 많은 지식인들이 변절하는 역사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조를 지키려 했던 식민지 청년의 아픈 일대기입니다.
ruclips.net/video/sC2B5ptVYqs/видео.html
예전 제가 중고딩 시절엔 영화가 그리 흔치 않아 학교서 문화교실?인가 하며 한번씩 영화를 보여줬었어요. 그때 훌륭한 총각담임 선생님이 시력을 잃게 되는 머 그런 스토리였었는데 그 때 보리밭 노래가 나와요. 그 오래된 영화 요즘 애들한테도 함 보여주고 싶네요. 겜에만 빠져 있는 요즘 애들이 그런 영화를 보며 과연 무얼 느낄까 궁금도 하고요. 찾을수만 있다면 찾아내어 실험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강수연씨도 나온ㅈ거 같고요. 인간의 정서는 불변한다! 아님 테크노의 감성엔 안 통한다! 머 이런 거 말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낮은데로 임하소서 아닌가요?
그렇죠? 동감입니다
이 가곡의 정서가 너무 좋을뿐이다
아버지가 불러 주셨던 노래ᆢ
고등학교2학년수행평가라 듣고갑니다
우린 고3수행인데 근데 고2가 음악을 해?
민족의 시 겨레의 노래
민족의 얼 겨레의 향기
시인의 마을에 태어나는 우리
시
노래
우리들의 마음
아 !
봉선화의 민족이여 !
무궁화의 겨레여 ! ! ! ! ! ! ! ! ! ! ! !
윤 용하 선생님의 일대기를 읽은지 벌써 25년정도가 된 것같군요 다시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화 음 삼형제 등 동요도 작곡했던 비운의 천재 작곡가 일제 36년 수탈과 6.25 동족 상잔의 비극이낞은 대표적인 민족 수난사가 그의 일대기를 통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가 진짜 토종 한국인이라는 것이 그의 가난으로 그의 비극적인 삶으로도 충분히 증명되는 것에 우리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자격 요건을 요구하는 현실앞에서 그는 좌절 하지 않을수 밖에 없었읍니다. 이 곳 미국에는 저녁 시간에 동네 학교마다 어덜트 스쿨이 있어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 들에게 영어 뿐만아니라 여러과목을 공부할 수 있어 나이 들어서도 새로운 삶을 개척할 수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저도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대학까지 계획했으나 건강의 한계로 멈추었지만 아직도 꿈을 버리지않고 있읍니다. 윤 용하 선생 앞에는 그런 기회는 당시 전쟁후 얼마 되지않은 우리나라의 현실은 암담할 뿐이었읍니다. KBS의 민족의 맥 이란 시리즈로 윤 용하 선생의 일대기를 TV 로 고국에 있을 ㄸ때 본 기억이 납니다. 유 튜브에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 란 영화도 우리의 가난을 그린 도박이 가정을 파괴한 그런 영화로 기억 합니다. 윤 용하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BRAV0!
자주 부르는 애창곡~^^
보리밥 먹을때마다 이노래가 생각나 미치겠어요
요즘의 세계를 휩쓰는 K-pop 팬들에게 우리가 가진 이런 소중한 노래를 편곡을 해서라도 들려주고 싶다.
혹시 알겠는가 Korea를 더 사랑하게 될지.
큰외숙부가 약주만 자시면 불으시던 곡입니다. 알고 싶지는 않지만, 좀 가슴이 살짝 시립니다.
Who is the vocalist? I've favorited the video, as I have a couple of female singers of the song, but I would also like to find some of his other works.
His name is Hyeong Il Ahn. You might have some luck searching his name in Korean (안형일)
봄이여 빨리 오라
작사자가 윤용하 선생님인가 맞죠?
윤용하 작곡/박화목 작시입니다.
가코수모스곡듣기작가 가곡듣기 작가 편집부 편집부 가곡
보리밭 사이로 걸어가면 보리가 흔들린다
보리네.
이상
토스티작곡
옴김.정태길
하늘위의무지개와도갇이
그대을사모하여
오늘밤황혼이깃든.이밤
그대을동경하네내임여
임은내빛.고운꽃바람에그대그려
홀로잇는나의방에
임모습가득찾네
꿈결과갇은속삭임이
내맘에들리니
지난날의근심걱정사라지고
한숨마저갔네.내사랑돌아오라
웃움이수레사뿐이타고
너의얼굴장미빛그윽한향기
새벽의밝은하늘
거룩한내임돌아오라
내임내사랑아.내사랑아.
이곡을원하시면유투부에들어가면듣고..따라부을수잇죠
도움이필요하면0.1ㅇ.4995.0165로하셔요..정태길80세입니다..하남미사리에서.왜발자전거도탑니다.동호인도재미잇죠
세계명곡.빅시오
작곡.정태길옴김
제목.어머니
어머니.난.참행복하오그대께돌아가니
나는노래을부르오내겐참기뿐이날
어머니.나참행복하오.그대께돌아가니
어머니.나그대만을위해.노래하오
어머니슬픔의눈물걷고웃어주셔요
얼마나그대그려내맘에부른노래
그대께속삭인말은.내사랑다만그대뿐
어머니.나노래함은.홀로그대사랑
나그대위해나의생명과사랑바치리다
나의행복을위하여
그손은주름지고
날재워주던그음성인젠다쉬엿도다
그대그귀한힌머리내맘에품의리라
어머니
정태길시..정태길.곡.정태길노래
어둡던밤은지나가고
찬란한햇빛솟아오르네
아름다운금수강산
희망찬하남이여
새들은잠깨여기쁘게노래하고
꽃들은피여향기로워라
그리운팔당물철철흐른다
조국이여나가자..오
대한민국
동방예의지국
나가자우리함께아시아의등불이여
장사꾼똥은 보리밭거름으로도 안쓴다던데
쟁반노래방 실패곡
92년 방송통신대 불어과 모임에서
2등 ㅡ
초등학교 노래자랑에서 2등
제가 불렀습니다
잘 부르지 못했었는데
두 번 2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