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든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은걸 본인들도 잘 알고는 있는데 마음이 안 따라주고 잘 안되니까 맘이 아픈거에요.. 어설픈위로는 진짜 상대방에겐 공격입니다..ㅠ ㅠ 그리구 내의견을 말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일방적으로 얘기하는것 보단 상대와 나는 다른사람이고 살아가면서 각각 마음속에 정해놓은 정답들이 있는데 상대의 정답을 존중해주는 선에서 내의견을 말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냥 책 홍보하러 온 연예인' 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상태에서 봤는데 타인의 감정에 엄청 예민한 사람으로써 엄청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너무 공감했어요!! 제일 좋은 사람이 말이 적은 사람이라던가...내 칭찬이 상대에게는 평가일 수 있다는 말이라던가 어설픈 위로를 하지 않는 사람..등등 엄청 와닿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한때, 솔루션을 주는 게 상대방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답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상대방이 나에게 털어놓는 고민들은 사실.. 있는그대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그런 의미에서 소율 님 표현이 와닿았습니다 '그 사람만의 것을 인정해 주는 게 공감이다' 오늘도 몸장님과 소율님 덕분에 좋은 말 습관 공부하고 갑니다 :)
-인정해주는 말: 그럴 수도 있겠다 ㅎㅎ -그 사람이 좋아하는거에 관심가져주기 -공통점을 통한 공감적반응 -본인만의 가치 기준으로 평가하는거는 평가적인 뉘앙스가 크다. 전체적인 가치 기준으로 평가하고 칭찬하라. ex)오늘 예쁘다, 오늘 너 좋아보인다, 예쁘다 ex)살빠져서 예뻐보인다 (x) - 살빠진거 살찐거 이거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 있는거 - 내 경험상 좀 안 내키긴 함 살빠져서 예쁘다 라고 하면 다들 좋아했었던 것 같음
저는 그런 말에 상처받는 타입이라... 굳이 남이 제 사진 보고 배가 나와보여서인지 임신했냐고 했다는 걸 그대로 전달해 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누가 그런 말을 해? 한 대 때려주고 싶네" 이러고 지나갔는데 3년이 지나도 상처가 안 없어지고 없던 배 콤플렉스가 생겼어요. 참고로 저는 162에 52 보통 체중임... 누가 내욕 한거 듣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거 전달하지 않으면 좋을것 같아요.
와... 아까 티뷔돌리다가 .. 국숫집? 어디서 밥 먹는거 나왔는데 소율님 말 몇마디 하는거 보고. 참 목소리에도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게 확 느껴졌거든요? 그냥 소율님 잘은 몰라서.. 의외?로 말을 참 이쁘게 하네. 라고 생각하고 채널 넘겼는데. .. 역시. 말에 대해 많이 생각하신 분이었군요... 신기해요. 여기에 작가님으로 뜨다니..
- 다른 사람의 감정, 행동, 말을 인정해주는 말. 공감하면 마음이 더 열림. - 좋아하는 것들에 관한 관심 표현. 공유해서 동질감. - 어떻게 좋아하는 것들을 찾는가? 자연스럽게 얘기하다가 포인트를 잡아서 대화를 이어 나감. 많이 대화하기. - 평가하지 않는 것. 자기만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느낌. 평가가 틀릴 경우, 기분이 상할 수 있음. - 작가님 취향: 말수 없이 경청하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 정보를 너무 늘어놓으면 궁금증이 안 생김. 그래도 말을 장황하게 하면 이해하자. - 미숙한 점에 이해를 구하는 것도 대화 방법. 오해 줄임. - 상대의 감정을 지레짐작하지 않는 것. - 위로할 때 긍정적인 생각을 강요하지 않기. 어설픈 위로 말고 경청. 때로는 기다려주는 것도 배려임. - 감정이 말투와 태도에 묻어나지 않게. 온전한 감정을 표출해서 같이 힘들게 만들지 말자. - 불쾌한 사람을 만났을 때 똑같이 돌려주는 것은 적절한 상황이 아니면 피하자. 정 안 되면 솔직하게 말하기. 현실적으로는 상대의 기분이 나아지도록 노력한다. - 말을 줄이고 감정을 정리. - 상대가 악의가 없는데도 기분이 나쁘면 내 마음을 파악하기.
저는 어떤 진심을 보이고 말해도 저를 선입견가지고 보는 사람들로인해 관계가 피곤해지고 있는 중인데.. 아무리 부드럽고 따뜻한말을해도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고 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내가 진짜 이상한사람같고 점점 홀로 살게 되는것같네요😭😅😂 내 마음속에 자아랑 비슷하신것같아 반갑기도하고 짠하기도한 시간이었습니다
게임을 많~이 좋아하고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사람입니당. 말씀을 듣는데 소율님의 마음의 깊이가 간접적으로 느껴지는데 와.. 이건 넘사벽이다.. 제가 감히 말해보는데.. 그 누구보다 마음의 깊이가 장난 아니라는게 느껴지네요.. 어휘력이 부족해서 이 정도 밖에 표현 못 하겠는데.. 인상 깊습니다.
기분이 좀 상하거나 내 마음을 표현하기 싫을때 말을 좀 줄이거나 조심하면 ~!!!! 삐졌다고 단정짓고 속 좁은 사람치급 받으니깐 기분 정 말 안좋더라구요~~~~ 적당히 ~기분 나쁜건 솔찍히 얘기를 하는건 필요할것 같기도 하구요~(상대방이 계속 힘들게 한다면요) 작가님처럼~ 나자신이 좀 상태가 좋을때는 상대가 뭐라고 떠들어도 왠만하면 기분이 나뻐지진 않더라구요 ㅎ ^^~~!! 제일 우선은 내가 맘이 편하고 컨디션좋고 행복하면 ~왠만하면~ 다들 걸러지고 넘어가게 되니깐 ㅎ 제 자신이 가장 행복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ㅎ ㅎ 저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제 자신이니깐요 ♡♡♡
5:20 ‘피곤해보인다’라는 소리를 만날 때마다 하는 동기가 있었는데 기분만 더럽고 대답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대학원 다니면서 잠을 못자긴 했지만 다들 그렇게 사는건데 피곤해보인다고 하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 싶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워요..ㅎ 말할때 하트뿅뿅한 느낌 머리도 너무 잘 어울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결론 : 정말 필요한게 아니면 말은 그냥 적게 하는게 가장 좋다.
상대가 슬픔에 빠져있을때 바로 어설프게 위로하려고 하지 말고 그가 좀 마음을 추스렸을때 자연스럽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너무 와 닿았습니다~^^
역시 말솜씨보다는 본인의 매력을 키워야 되는군요.
말로 때우려는게 아닌 마음부터 외적인 매력까지
쉬운게 없네요.
배우분들이 특히 사람의 심리와 마음, 행동 분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시는 분들이고, 그렇기에 공감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빛나보이는걸까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융
마음이 힘든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은걸 본인들도 잘 알고는 있는데 마음이 안 따라주고 잘 안되니까 맘이 아픈거에요.. 어설픈위로는 진짜 상대방에겐 공격입니다..ㅠ ㅠ 그리구 내의견을 말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일방적으로 얘기하는것 보단 상대와 나는 다른사람이고 살아가면서 각각 마음속에 정해놓은 정답들이 있는데 상대의 정답을 존중해주는 선에서 내의견을 말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럴 땐 그냥 웃으면서 "나 오늘 컨디션 최고였는데 그런 질문 받으면 이상하게 쳐지더라?" 하고 솔직하게 받아치면 되지 않을까요?
와우 ㄳ요
소율씨, 실제로 성격 진짜 좋은 사람입니다.
남을 잘 배려하는 예쁜맘씨 가지신 분이에요.
얼굴만 곱고 예쁜게 아니랍니다.
앞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듣는 태도가 참 좋은 분이시네요. 진심으로 경청하는 게 느껴져요.
세상의 많은 말들 중에서도 나를 만든 말이 있지요ㅠㅠ공감하면서 봤습니다ㅠㅠ!!
내생각이나 정답을 찾아주려 하지말고 공감하는 대화를 해야겠네요...
상담프로에 나오신거봤어요
여리시더라구요
아파본사람은 절대 상처주려하지않죠
'그냥 책 홍보하러 온 연예인' 이라는 선입견을 가진 상태에서 봤는데
타인의 감정에 엄청 예민한 사람으로써 엄청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너무 공감했어요!!
제일 좋은 사람이 말이 적은 사람이라던가...내 칭찬이 상대에게는 평가일 수 있다는 말이라던가
어설픈 위로를 하지 않는 사람..등등 엄청 와닿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엄청 마음이 여리신 분 같아서 더 공감이 되네요. 저도 위로받고 가요👍
저도 한때, 솔루션을 주는 게 상대방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답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상대방이 나에게 털어놓는 고민들은 사실..
있는그대로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그런 의미에서 소율 님 표현이 와닿았습니다
'그 사람만의 것을 인정해 주는 게 공감이다'
오늘도 몸장님과 소율님 덕분에 좋은 말 습관 공부하고 갑니다 :)
나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 말을 겪으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하며 위로해야겠네요🥹🤔
나는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나는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나는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소율님 심리채널에서 보니
내심리가 편하게 느껴져요
행동과말씀이 남다르고 귀여우시고 말씀도 잘하시네요..두분 말씀나누는것이 참 편하고 귀에 쏙쏙들어와요 .. 항상 놀심채널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사람
신소율 배우님~ 말씀에 빠져드네요.
손으로 귀뒤로 머리카락을 계속 넘기며 웃으시는 모습이 제가 좀 긴장하거나 이성앞 수줍을때 하는 행동이라
같은 마음일까 생각하게되네요~~
시선을 맞추시는게 되게 자연스럽고 좋네요..
말 하나하나가 어떻게 이렇게 공감이 갈까요 이십분의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않고 위로가 되었어요 !
배우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어서
저는 배우님의 책을 읽으러갑니다🤍
신소율 작가님을 뵙게되었네요 생각이 멋지십니다 몸장님도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분인데.. 여기서 보다니🥰🥰🥰💕
-인정해주는 말: 그럴 수도 있겠다 ㅎㅎ
-그 사람이 좋아하는거에 관심가져주기
-공통점을 통한 공감적반응
-본인만의 가치 기준으로 평가하는거는 평가적인 뉘앙스가 크다.
전체적인 가치 기준으로 평가하고 칭찬하라.
ex)오늘 예쁘다, 오늘 너 좋아보인다, 예쁘다
ex)살빠져서 예뻐보인다 (x) - 살빠진거 살찐거 이거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 있는거 - 내 경험상 좀 안 내키긴 함 살빠져서 예쁘다 라고 하면 다들 좋아했었던 것 같음
헛소리 많이할때가 많아요.굳이 안해도 되는말을 하고 후회하고요.
저도 많이 그런 편인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몰르겠어요 ㅠㅜㅠㅜ
분위기 파악 눈치를 기르시고 참을성을 기르시고 입을 닫으세요
저는 그런 말에 상처받는 타입이라...
굳이 남이 제 사진 보고 배가 나와보여서인지 임신했냐고 했다는 걸 그대로 전달해 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누가 그런 말을 해? 한 대 때려주고 싶네" 이러고 지나갔는데 3년이 지나도 상처가 안 없어지고 없던 배 콤플렉스가 생겼어요. 참고로 저는 162에 52 보통 체중임... 누가 내욕 한거 듣고 싶지 않아서 그런 거 전달하지 않으면 좋을것 같아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발음도 너무 귀에 잘 들어고 친한 친구랑 수다한 느낌이네요~~~
역시 친절하고 아름다운 신소율 배우님♡
LG트윈스 화이팅^^
아 진짜 진심으로 책을 쓴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 읽어보고싶네요!!
근데 “너 오늘 컨디션 안 좋아 보여” “아 진짜? 나 괜찮은데?” “그래? 다행이다ㅠ” 이 말에서 평가를 느낀다면 그 사람이 예민한 건 맞지 않나?.. 가뜩이나 점점 개인주의가 되어가는 사회에 누군가의 관심과 걱정을 일방적인 평가로만 매몰시키는 건 좀 아쉽다..ㅠ
그걸 본인 평가하는 거라고 무조건 몰아가는게 오히려 상대방을 평가하는게 아닐까요..? 상대방은 정말 걱정되서 한 말일 수 있는데 “이건 분명 평가야!!”라고 판단하고 아니꼽게 보는게.. 오히려 더 남을 평가하게 되는 걸수도..
내 경험상에는,,,,저런 투의 말은 기분 나쁠때가 있더라고요
내 걱정해줘서 고맙다,,,이런 생각은 전혀 안 들었네요
진짜 예쁘시ㄷㅏ..
와... 아까 티뷔돌리다가 .. 국숫집? 어디서 밥 먹는거 나왔는데
소율님 말 몇마디 하는거 보고.
참 목소리에도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게 확 느껴졌거든요?
그냥 소율님 잘은 몰라서..
의외?로 말을 참 이쁘게 하네. 라고 생각하고 채널 넘겼는데. ..
역시. 말에 대해 많이 생각하신 분이었군요... 신기해요. 여기에 작가님으로 뜨다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다른 사람의 감정, 행동, 말을 인정해주는 말. 공감하면 마음이 더 열림.
- 좋아하는 것들에 관한 관심 표현. 공유해서 동질감.
- 어떻게 좋아하는 것들을 찾는가?
자연스럽게 얘기하다가 포인트를 잡아서 대화를 이어 나감. 많이 대화하기.
- 평가하지 않는 것. 자기만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느낌. 평가가 틀릴 경우, 기분이 상할 수 있음.
- 작가님 취향: 말수 없이 경청하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 정보를 너무 늘어놓으면 궁금증이 안 생김. 그래도 말을 장황하게 하면 이해하자.
- 미숙한 점에 이해를 구하는 것도 대화 방법. 오해 줄임.
- 상대의 감정을 지레짐작하지 않는 것.
- 위로할 때 긍정적인 생각을 강요하지 않기. 어설픈 위로 말고 경청. 때로는 기다려주는 것도 배려임.
- 감정이 말투와 태도에 묻어나지 않게. 온전한 감정을 표출해서 같이 힘들게 만들지 말자.
- 불쾌한 사람을 만났을 때 똑같이 돌려주는 것은 적절한 상황이 아니면 피하자. 정 안 되면 솔직하게 말하기. 현실적으로는 상대의 기분이 나아지도록 노력한다.
- 말을 줄이고 감정을 정리.
- 상대가 악의가 없는데도 기분이 나쁘면 내 마음을 파악하기.
신소율님 금쪽 상담소에서 정말 공감하며 봤었는데.. 책 주문했네요!
나름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하네여 감사해요 ㅎ
소율씨, 정말 반가워요~~
“유나의 거리” 에서 정말 조아써여
김옥빈씨와 함께 제가 젤 조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우(여배우) 에요❤
정말 조우신분 같네요🎉
와 소율님 진짜 섬세하시네요.. 상대가 날 기분 나쁘게 하면 그 사람 기분을 좋게 해주려한다는게 띵했어요
우왕....
소율님 책 읽어보고싶어지네요
신소율님 정말 통찰력이 깊으십니다. 👍👍👍
소율 배우님이 작가님이 되셨네요~ 콩츄콩츄 👏👏👏 너무 공감되는 말들이네요~
저는 어떤 진심을 보이고 말해도 저를 선입견가지고 보는 사람들로인해 관계가 피곤해지고 있는 중인데..
아무리 부드럽고 따뜻한말을해도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고 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내가 진짜 이상한사람같고
점점 홀로 살게 되는것같네요😭😅😂
내 마음속에 자아랑 비슷하신것같아 반갑기도하고 짠하기도한 시간이었습니다
게임을 많~이 좋아하고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사람입니당. 말씀을 듣는데 소율님의 마음의 깊이가 간접적으로 느껴지는데 와.. 이건 넘사벽이다.. 제가 감히 말해보는데.. 그 누구보다 마음의 깊이가 장난 아니라는게 느껴지네요.. 어휘력이 부족해서 이 정도 밖에 표현 못 하겠는데.. 인상 깊습니다.
왜이렇게 이쁜척하지???하고 자세히 봤더니 신소율 ㄷㄷㄷ 이쁜척이 아니라 진짜 이쁜거였다
하나하나 뻔한듯하지만 뭔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굉장히 통찰력있는 말씀인거 같아서 와닿는게 많았습니다. 영상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 감정을 내가 조정한다!! 와- 매우 어려워요. 전 그렇개 버티기를 몇년 째 하는데 정신 및 육체 건강이 망쳐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는 게 어렵네요…
출근하면서 듣고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 분이신거같네요 작가님은 !
소율작가님~ 금쪽상담소에서 인상깊게 봤었는데 여기서 다시보니 너무 반가워요!!! 감정에 아주 섬세하시고 세심하시고 주의 깊은,조심스런 배려가 느껴져서 뭔가 위로받은 것 같아요~ 저랑 결이 비슷해서 많이 공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말이라는건 아껴야 좋은가봐요😢 수다쟁이라 힘든1인
보는 내내 미소가 나네요 ㅎㅎㅎ
말을 너무 잘하세요 배우님
기분이 좀 상하거나 내 마음을 표현하기 싫을때 말을 좀 줄이거나 조심하면 ~!!!!
삐졌다고 단정짓고 속 좁은 사람치급 받으니깐 기분 정 말 안좋더라구요~~~~
적당히 ~기분 나쁜건 솔찍히 얘기를
하는건 필요할것 같기도 하구요~(상대방이 계속 힘들게 한다면요)
작가님처럼~ 나자신이 좀
상태가 좋을때는 상대가 뭐라고
떠들어도 왠만하면 기분이 나뻐지진
않더라구요 ㅎ ^^~~!! 제일 우선은
내가 맘이 편하고 컨디션좋고
행복하면 ~왠만하면~ 다들 걸러지고
넘어가게 되니깐 ㅎ 제 자신이
가장 행복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ㅎ ㅎ 저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제 자신이니깐요 ♡♡♡
소율님 말씀을 너무 예쁘게 잘하세요 :)
글에서는 어떤 말들이 표현되어 있을지 기대되네요~
배우님이신데 어쩜 이리 말씀을 이뿌게 잘하시나요?~^^👍👍💖
오모나
소율님 작가대뷔하신거예요?
믓찌다~~♡
우와 신소율님이다 이쁘시다
16:40 신소율 작가님 1000-2000은 숙취 없죠 공감 왜케 재밌죠? ㅋㅋㅋ
우리나라는 당연한듯 상대방 평가를 너무 많이 함ㅜ 그게 정이 아니라 무례일 수도 있어요
착한 사람의 전형
교보문고 갔다가 신소율 배우님 책 보고 제목과 내용들이 좋아보여서 한권 사왔네요~ㅎㅎ 신소율 배우님의 새로운 모습도 보이면서 글 내용도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잘 읽겠습니다~ 앞으로도 흥하세요~~
깊이 생각하시는게 느껴져서 응원하고 싶어요. 다른 채널에 나오신 인터뷰도 봤는데 쓰신 책내용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
와 정말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너무 공감하는 내용이에요ㅎㅎ
마음도 예쁘네
좋은 말씀 잘들었어요!
신작가는 매력이 넘치네요
와 예뿌당... 결혼해주세요 ㅜㅜ
말씀하시는게 사람을 빨아들이는 힘이 있으시네요, 소율배우님 야구장에서 두어번 지나가다 뵀었는데, 영상에서 길게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니깐 사뭇 달라보이십니다. 말씀 되게 집중하고 듣고싶게 하시네요~
탁재훈형처럼 대화하는법 알려주세요
공감해요
한때 이종여신.
3:40 놀심이 갓채널인 이유
왜 재업했농
본인이 예민한 편인듯
그렇죠
배우님이 예민하셔서 다른 사람한테 책잡힐 행동은 절대 안 하시는듯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외모가 받쳐줘야 매력적인거다. 좀 솔직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