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자동차 생산 관련 일 하고 있는 사람임, 8년 전 이태리 부품 공장 바이어로써 방문 중이었고 말펜샤 공항으로 나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복 입은 사람이 나를 잡고는 물어 보는 거야 "여기 일자리 찾아 왔어요?" 너무 어이 없고 황당해서 대답했어 "아니요 당신들한테 일거리 주러 왔어요"
근데 결국 자동차기술은 어디서 왔노? 유럽이지. 현시점 가장 최근의 발명품은 뭐임? 스마트폰이지? 누가개발했게? 유럽계백인이지? 인공지능AI 유럽계백인이지? 솔직히 지금 유럽에 난민유입겁나게돼서 유럽인들 민족주의 슬슬컴백하려고 하는데 민족주의 되는순간 동양인들이 제일 나가리됨. 최신기술 수입해서 양산기술만들어서 그거 중간에서 인구수빨이용해서 가격경쟁력 갖춘다음에 박리다매해서 먹고살던게 아시안들인데 유럽에 민족주의 인종주의 바람불어서 더이상 유럽이 핵심기술 전수 안해준다?? 개망하는거임. 아시아 다시 반식민지돼고 흑인 아랍인들은 노예되는수가있음. 동아시아 3국중에서 일본에만 노벨상 몇개있고 중국한국에 전무한거보면 기초과학에 정말 신경안쓰는게 동양인임.
조만간 유럽이 ㅎ틀러아자씨와 ㅁ쏠리니아자씨 시절로 회귀할거임. 왜냐하면 난민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유럽전체를 지옥으로 만들어 놓았고 앞으로도 난민들이 쏟아져 들어올 거라서 극단의 통제체제를 만들어놓지 않으면 유럽이 잘 굴러가질 않을 것, 따라서 아비규환의 시대가 곧 올거임. 미국도 민주당이 국경을 개방해서리 거리곳곳에 좀도둑과 약쟁이들, 깽들이 곧 판을 칠거임. 맘놓고 여행하기 힘들어지고 곧 유럽 꼬락서니 좇아갈 거임.
구찌 월급 170 저거에 좀 공감가는게 내 여친이 이탈리아인이고, 집은 밀라노 인근이라 나름 중산층 이상은 된다고 얘기했음. 대학 졸업하고, 공공 도서관에서 정규직으로 일함. 이탈리아도 공공기관 취업 프로세스 다 있어서 취업 쉽지 않음. 근데 월급이 120.... 심지어 초반 인턴 기간엔 무급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국 좋아서 정착. 한국 대학원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이탈리아어 학원 강사함. 월급 200 넘게 받음. 충격받고, 이탈리아 쓰레기라고 욕함. 그래서 나랑 같이 한국에 잘 살 예정.
@@daejipark그냥 중국에서 싸게 원자재 구입해서 러시아의 싼 가스 얻어다가 가성비제품 만드는 곳이었는데 전쟁때문에 가스를 싸게 못 사오니 망했음 단가가 높아지다 보니 일본 미국 한국에게 따이는중임 프랑스 스페인 과거 식민지 국가들 아프리카 남미에서 현재까지 빨대꽂고 자원 빨아먹고있음 스페인의 경우 광산업 보석 석유 유통이 전체 gdp75퍼센트임 물론 자국 광산업도 있지만 많은수가 아프리카에서 나옴 게을러도 잘사는 이유가 그거임
@@인절미-q4g그나마 기술개발하고 영프독은 제조업이든 내세울게 있어서 이만큼 버텼는데 걔네도 게으르고 노는게 이탈리아만큼은 아니라도 아시아권 대비 심해서 점차 이민자 난민들한테 많이 뺏기는 중. 복지남발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민족의 나라의 결말은 유럽을 본보기로 삼으면 됨
이탈리아에서 기차시간 착각해서 한시간 뒤에감. 전광판에 기차 번호거 없어서 기차 어디있냐니까 지금 시간에 그런 기차번호가 없다구함. 한시간 전 기차라고 ㅋㅋㅋ 근데 옆에있던 다른 사람이 그 기차 지연되서 1번 플래폼에 서있다고 가보라고 하니까 진짜 서있었음 ㅋㅋㅋ 지연이유: 모름.
헬조선거리면서 한국탈출은 지능순이다라는애들 특징 해외경험없거나 가난해서 못사는애들임 쓰레드보는데, 해외살아보니까 한국이 제일 좋다라는 글에, 어떤애가 한국 살기 ㅈㄴ 안좋다고 해외가 훨씬 살기좋다고 계속 반박을 하던애가 있었음... 그래서 걔 프로필보는데 유튜브도 하길래 봤음 나이 40대인가 50대에다가 캄보디아에서 살고있었음, 와꾸는 걍 말할것도 없고... 동남아 현지인인줄 알았음 돈도못벌고 능력도없고 얼굴도 못생기니까, 한국에서 살기가 싫겠지..
전 강남에 외국계회사(이탈리아 밀라노 본사) 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었는데, 진짜진짜 오지게 마감기한을 안지킵니다... ㅋㅋㅋ 밀라노로 여러번 출장도 가게 되면서, 유럽 환상이 완전 다깨졌어요.. 나중에는 일부러 마감기한을 구라로 잡았어요, 하도 미루다 보니까 그 미루는거를 계산해서 나도 훼이크다 이븅신들아!! 하구요
이태리의 소도시로 출장 간 적이 있습니다. 피렌체에서 기차 출발 시간에 겨우 맞췄는데 기관사 칸만 열려있어서 거기에 올라탔는데 한 1분 기다렸다 출발하더군요. 근데 출발하자마자 기관사가 열차표를 검사하더니 플랫폼에 있는 펀칭 기계에 안 찍었다고 과태료를 물라고 하더군요. 곧 출발할 것 같아서 그냥 탔다고 말했는데 어쩔 수 없이 열차표의 약 30배 쯤 카드결제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친절했지만 철도 회사가 시스템을 잘 모르는 관광객을 상대로 등쳐먹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태리에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공적인 부분에서 서비스 질이 한국에 비해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나 일본, 대만, 태국, 중국 처럼 게이트에 인식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플랫폼에 달랑 뭐가 무엇일지 모를 스탠드 그놈이 펀치 기계 독일인 동료들과 함께 다니면서 유심히 봐 둔 덕에 몇 번 검사에서 통과 오히려 독일 여학생 하나는 유효 기간 하루 지난 학생 할인 승차권 가지고 탔다고 철도 경찰이 와서 집어 가더라고요. 그게 잡아 갈 일인감 싶기도 하고. 체코 프라하도 철도 경찰들이 동양인만 골라서 아주 집중 단속 더구나 유로 지역도 아니어서 환전하는데 커미션 무지하게 뜯고 가끔 표 사려고 자판기 앞에 서 있으면 하루 종일권 산 독일 사람들이 자기는 오늘 일정 끝나 집에 간다고 표를 주고 가는 바람에 돈 세이브 한 경우도 있긴 합니다. 주로 출장 가던 뮌헨은 보수적이고 배타적이지만 그래도 유쾌한 친구들은 많았네요.
이탈리아 북부부터 남부까지 여행 2번씩 가봤는데 너무 정확해서 웃겼네요 롬바르디아주 = 수도권, 로마랑 피렌체 그 아래부턴 깡촌 깡촌 깡촌... 기차 안오는건 예삿일이고 로마 시내에서는 버스조차도 30분씩 기다려도 안와요 직원마저 언제 오는지 모르고 파업하면 그냥 역 하나 폐쇄됨 기차 파업하는 날 밀라노에서 코모 갔다가 그대로 호수도시에 감금당할뻔함 그나마 롬바르디아주라서 다음역까지 걸어가서 살았음 구멍가게부터 시장, 온갖 가게 직원들은 웬만하면 현지인 아닌 외국인에 이탈리아인들도 일할 의욕 없이 공항에서 항공사 지상직, 렌터카 직원하거나 호텔 & 호스텔 카운터, 카페 알바 등등 회사 취업은 거의 안하려고 하거나 해외로 빠짐 헬스장에서 봉 무게 조상님이 들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나라 경제를 조상님들이 지탱해주는 수준임 럭키 코리아라고 하기엔 우리나라는 행정 무진장 빠르고 대중교통 인프라, 의료체계까지 감지덕지한 수준이라 괜히 돈있으면 한국에서 산다는 말이 있는게 아님
이태리는 아니고 다른곳 가서 살아봤는데 유럽 대부분이 비슷한데 느낀바로는 유독 이태리랑 프랑스가 저런 경향이 좀 심한거 같았음 어렸을때 유럽 뽕 먹이려고 온갖 뉴스나 매체에서 그렇게 강제 투여 시켰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배경만 이쁘고 죄다 아니다 싶었었는데 사람들 느끼는거 다 똑같구나 심지어 그 배경도 맨날 보다보면 질리더라구요 유럽에서 느꼈던건 딱 속빈 강정 느낌이었음 겉만 화려하고 내실이 진짜 없음 살코기 아예없고 밀가루나 콩고기 조금 집어넣어 그럴싸하게 만든 강정 느낌이었음 유럽은 그냥 놀러만가라... 뭐 하나 하려면 속터지는게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 없다 공짜로 받으면 무조건 나중에 몇배로 밷어내야됨
유럽은 앞으로도 좀 암담하죠. 뭐 워낙 1차 생산력이 좋아서 먹고살고 옷입고 뭐 그런 생활은 양호할겁니다. 다만 과거 같은 중산층의 시대는 없죠. 딱 먹고살고 옷입고 작은집에 사는 서민층과 브랜드/인프라를 점거한 귀족층/정치권 으로 딱 양분되는거죠. 사실 이건 막을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중국덕분에 더 빨리진행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20년 30년이 올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결국 왜그런가에 답은 중국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제조업 몰락이 기정사실이기 떄문입니다. 중국 덤핑물건 품질별 가격별 선택지가 매우 촘촘하게 덤핑되고 있어서 저가품, 중가품, 고가품 전부 제조업이 몰락합니다. 아예 최고가품 말고는 전부 중국산으로 대체 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일자리를 잃는다면 1차산업으로 3차산업밖에 없는데. 3차산업은 소수의 기술직군은 매우 소득이 높고 식당, 호텔, 운전기사 같은쪽은 급여나 근무여건 모두 힘들죠. 게다가 진입장벽이 낮아서 아프리카 중동에서 온 사람과 경쟁해야 하고요. 장기간 3차산업 소득은 정체될텐데 인플레이션은 존재한다면 가처분소득이 박살나고 양극화 심화됩니다. 그럼 정치가 불안정해지고. 불안정한 정치는 마찰비용을 발생시켜 재정효과능력도 떨어뜨리죠. 진짜 재수없으면 터키처럼 될수도 있어보입니다. 아 이미 한번 했었나요? ㅎㅎ
이탈리아/이탈리아 사람 관련 각종 브이로그나 커플 동영상 같은 거 보면, 나폴리를 비롯한 남부 지역과 남부 사람들에 대한 노골적이거나 은근한 비하/비난을 밥 먹듯 하던데...... 처음에는 그냥 지역감정 차원에서 단순히 북부와 중부 사람들이 그들을 놀린다고 여겼는데..... 정말 일을 잘 안 하고 기질 자체가 게으르고 그저 정부와 북부가 자신들에게 돈을 줘야 한다는 태도라면 분명 이유가 있긴 있군요!
@@윤가드-w4c글쎄..과도한 복지는 문제지만 우리가 유럽처럼 과도한 복지 걱정할정도로 현재 복지가 잘되있는 나라는 아니지.. ㅋㅋㅋ 현재 우리나라 상황도 암담하지.. 그 반대쪽 정치인이 대통령 되가지고 우리나라도 경제 개판되고 있는데.. ㅎㅎ 물가 폭등에 모든 경제지표는 역대 최악에... 이제는 잘되어있는 의료시스템 까지 붕괴시키고 있고... 이분도 그쪽 부류인것 같은데. 엉뚱한 지역비하 발언이나 하고 있는 수준을 보니. .ㅋㅋ
이탈리아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유럽 자체가 일을 안하지 않나요? 한달동안 휴가나가고 주5일도 길다고 징징거리고 근데도 일처리 자체도 느려터지고 관료주의에 규제는 엄청 심해지고 그러니까 당연히 국가경쟁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죠 근데도 일자리는 없고 국가 미래산업 자체가 없다 보니까 일하려고 하는 의욕 많은 유럽 젊은이들은 다 미국으로 떠나려고 하니 더 답이 없는 상황이죠 갈수록 양극화 더 심해질것 같아요 2010년만 해도 유럽식 복지 배우자고 떠들고 다녔는데 요즘에 유럽 복지 떠드는 사람 있나요? 오히려 유럽처럼 되지 말자고 그러지 십년사이에 이미지가 이렇게 추락된 것도 진짜 웃긴것같아요 ㅋㅋ 근데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니까 한국도 저출산으로 문제지만 미래 산업이라도 만들어놨는데 저기는 그냥 답없어요
이탈리아 와이프가 남부 바리 출신임 남부 사람들 일 안하는게 맞긴함 파티랑 바다를 미치게 좋아함 일도 안하고 한다해도 월급이 쥐꼬리인데 어떤 돈으로 저렇게 파티 다니고 할까 싶음 일한다해도 일자리가 없어서 주방이나 서빙 말고는 일할곳도 없음 참고러 이탈리아 남부 한번 파티하면 기본 하루 꼬박이나 이틀을 함;;
택시비는 옛날이었는데도 비싸더군요. 말펜사 공항에서 베로나 까지 80 만원 넘게 나왔어요. 기차 타고 가면 훨씬 싸게 가는데 ㅎㅎ! 나중에 출국 할 때는 기차타고서 밀라노역 근처까지 가서 말펜사로 가는 공항버스 타고서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 타고서 출국했습니다. 북부 / 남부 막론하고 아침에 늦게 문 열고 점심 시간 길고 그래서 하루에 자영업자들이 꼴랑 4시간 일하는데 무슨 돈을 버나요? 가게문도 일찍 닫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낮에 필요한 것 잇으면 수퍼마켓에 가서 빨리 사야 합니다. 일찍 닫아요.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은 늦게 까지 합니다. 진짜 게을러요. 왜 이태리 탱크 아리안테가 한국 K-2 흑표 전차보다 성능이 떨어지는지 이해가 갑니다. 일을 안 하는데 성능이 저절로 개선이 되나요? 월화수목금금금을 무슨 수로 이태리 사람들이 이깁니까?
@@Nottoday69696 그 공장도 중국이랑 같이 투자한거임 중국 들어가려면 무조건 합작투자여야했음 그래서 제조 노하우 그대로 흡수되는거임 요즘 중국 디자이너들 미국이나 유럽에서 두각 나타내는데 이거에도 영향 있음 그리고 이태리 현지 가죽, 원단 공방들도 3~40퍼는 중국인들이 운영중 이태리가 이래서 탈 일대일로 한건데 이미 늦음 먹힐만큼 다 먹힌 상태임
한국이 왜 굳이 별별 계급도 만들고 티어표 만들고 그럴까요??? 그만큼 평등한 사회니까 자기가 어떻게든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거나 피해자라고 인식하려고 그런거에요.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계급표 이딴 거 안 만들고 사람들도 따로 살아요. 우리나라만큼 부자든 아니든 한 동네에 섞여 사는 나라 별로 없어요…
유럽의 날것을 그대로 이야기 해주시니까 가슴이 후련해지네요..일단 게을러 터졋고..시스템이란건 개똥에도 쓸라고 해도 없는 말씀그대로 야만 그것 자체죠..게다가 좃도 말만 좋은 eu라는 이름으로 서로 서로 족쇄로 그나마 있는 발전 가능성을 알아서 가로막고 있는 현실.. 현실 자체가 좃망인데 문제는 이민자한테 돌리고....ㅋㅋㅋ 누가 받으랬나...없는것들이 꼴에 인권은 졸라 따지고 싶어하면서 문명인 인척함....이 영상보고 제발 유럽에 대한 망상을 버리시길....
항상보면 예전부터 유럽근처도 안가본 얘들이 유럽 ㅈ나게 빨아대는거 도통 이해가 안갔던 사람으로써.. 유럽은 여행으로가는게 재밌는거지 거기서 살기가 쉽지 않음;; 심지어 저번에도 또 갔다왔지만 물가도 코로나여파인지 전쟁여파인건지 모르겠으나 꽤 많이 뛰어있었고 남부 나폴리쪽 가보면 기반시설들이 워낙에 낙후되어있어서 개판오븐전이 따로없음 ㅋㅋㅋ 특히나 최근들어 치한도 더 안좋아진거 같고; 뭔 놈의 박물관 인근엔 집시새 ㄲ들 천국이질 않나 ㅋㅋㅋㅋㅋ 밀라노쪽이 그나마 잘사는편에 속하는데 그쪽도 솔직히 한국이랑 비교하면 별로임 솔직히 한국은 빈부격차 심하다고 하지만 웬만한사람들 기본 의식주나 의료서비스다 해결하고 사는데 유럽은 의료서비스 자체가 답이없음 대기시간도 줮나게 길고 수술은 뭐 한두달 기본이고... 돈만 있으면 살기좋은나라가 한국이라고 하지만 돈없어도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아야될텐데... 동남아나 유럽만가봐도 빈부격차가 말도안되게 차이나서 비참할 지경이라...
무상이라는 말부터 바꿔야함. 그거 해준다고 국가가 빚내고 빚 갚으려고 국민 세금 올리고 결국 국민들이 공동부유하는 건데 사람들이 무상교육이다, 무상의료다, 무상급식이다 그러면 진짜 무상인 줄 알아. 군대 가면 밥 먹을 때 국민의 세금으로 어쩌고 하면서 감사히 먹겠다 하고 먹잖아. 군인들이 밥 먹는 거 그거 무료 아니야. 국민이 돈 내는 거지. 우리나라 무상급식도 무상 아니야. 국민들이 유상지불한 거지. 그런데 유럽이고, 캐나다고, 대한민국이로 죄다 무상 무상 거리면서 빚만 키움. 무상인데 빚은 왜 늘어나는 거며, 돈 낼 때보다 질은 왜 떨어지냐고...
의료와 교육은 국가시스템이 최대한 서포트하는게 맞아요. 국가의 영역과 시장의 영역이 함께 균형이 맞아야 하는거지. 그럼 세금 안내고 국방 치안 의료 교육 전부 민영화하면 살기 좋을거 같나요. 당신처럼 한 쪽면의 부정적 사례를 가져와 반대로만 해야 된다고 하는 주장도 위험한 겁니다. 복지는 성장하고 맞물려 가야 하는데 산업화로 꿀빨던 시기가 지나가고 이제 첨단산업은 미국에게 제조업은 동아시아에게 뺏기니 맞물려 가던게 한 쪽이 이탈되는거죠.
맞아요, 이탈리아에서는 토요일 이나 일요일 또는 국공휴일, 축구 하는 날 이런 날 에는 기차가 정말 안 옵니다. 시간 약속도 너무 안 지키고 그냥 포기해야 합니다. 마트도 아침 8 시에 시작해서 저녁 7 시가 되면 장사 끝이 나요, 미리 구입하세요, 정말 이탈리아 가면 대책 없어요, 화장실도 제대로 없어서, 그냥 사람들이 적게 지나가는 곳에 가서 해결하세요, 오줌 냄새 정말 재래식 화장실 수준입니다. 개 고양이 사람 들이 같이 오줌 누고 있어요,
다른 관점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한국에 대한 대우가 여전히 차별적인 부분이 많이 남아있음. 어떤 분야에서 보더라도 한국이 영미권, 북유럽, 독, 프, 베네룩스 다음 순서의 한국으로 중요한데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는 6.25 한국전쟁 때의 과거 시각에 머무른 경우도 정말 많음. 국가 차원에서 한국어, 영어 컨텐츠 외에도 다른 다양한 언어로 한국의 업데이트 된 상황을 알려야할 필요성이 큼.
자원과 식량이 부족한 나라는 인적자원에 의존해야 하고 인적자원에 의존한다는 뜻은 결국 제조업을 키워야 한다는 소리임. 유럽도 보면 지금 그나마 튼튼한 나라들은 제조업이 아직 살아있는 나라들임. 특히 조선업만 보더라도 현재 유럽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수 있음. 무역은 바다에서 하는 것이고 돈도 바다에서 나오는 것인데 현재 유럽은 배를 만들 능력 자체가 없음.
@@벽을뚫는포신 한국도 처음엔 싼 제품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하다가 기술이 발전되어 고급 제품을 만들게 된겁니다. 중국을 무시하기에는 이미 체급이 너무 크고 기술발전의 속도도 너무 빠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산업을 발전시키기에 한국의 고급 기술자들을 많은 돈을 들여 데려오고 있기도 하죠. 월급의 10배 20배를 준다는데 안간다는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규제만으로는 절대로 기술유출을 막지 못합니다. 기술을 가진 자에게 그에 합당한 임금을 줘야 기술유출을 막을수 있는 것이죠
@@melon3482 한국엘리트도 미국가지 누가 안간다했냐? 근데 내 유럽 출신 친구들은 노이해하던데? ㅋㅋㅋ 헬조선이라고 하듯이 걔네도 욕박는 그곳에 왜 가냐고 ㅋㅋㅋ // 글고 무슨 독일이든 유럽? ㅋㅋㅋ ㅆㅂ 진짜 어지간히도 유럽뽕 쳐맞고 사네. 독일이 그나마 나은거고 나머진 헬조선보다도 빌빌거리는데 뭔 헛소리임? 애시당초 걔네는 중산층 무너지고 아에 계층이동 포기한지 오래다. 헬조선도 이제 그 단계 들어서는 건데, 들어서는 입장과 이미 그렇게 굳어진 상태는 다르지. 프랑스, 스페인 등등 전부 ㅂㅅ된지 오래됐는데 이 무슨 유럽뽕인지 모르겠네
근데 난 이런 유럽의 실상이 좀 이해가 가는게..애초에 유럽이라는 나라가 지들이 열심히 일해서 잘먹고 잘산게 아니라 식민지 약탈해서 잘먹고 잘산거잖음.... 지금 식민지 다 떨어져 나가고 열심히 일하려니 개빡센거지;;; 그래서 개척 정신 가진 미국이랑 유럽이랑은 똑같은 코쟁이라도 상대가 안됨;;
와우. 유럽의 현실을 팩폭하는 이런 젊은 청년이 있어서 다행이네.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유럽 선진복지국가를 지향하자 어쩌구 떠들면서 80년대 유럽유학했던 50-60대 기득권들과 그들을 신봉하는 4050 진보대학생들이 드글드글한데. 청년들이 정신차리고 똑바로 생각해야 나라가 삽니다.
저..이번 여름 이태리 나폴리 마테르데이 쪽에 아는 사람있어서 7일동안 휴가갔는데 진짜 카프리 아말피 라벨로만 보면 천국인데 나폴리 정말 어지럽긴해요 ㅋㅋ 일처리부터 도시환경 그리고 골목마다 담배피고 술마시면서 반기절 상태로 나 쳐다보는거보면 참.. 기가차죠ㅋㅋㅋㅋ 밤에는 위험한 동네기도하고.. 그래도 산텔모쪽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나폴라항구는 또 여름날씨랑 찰떡이라 포기할 수가 없는 애증의 그리고 증오의 남부
로마제국의 후예라기엔 서로마 멸망이후 신롬 때 이미 게르만의 영향 커졌고 이후로도 영향 받고 받아들인 곳들 및 독자로 만든 것도 많아서.. 그리스면 몰라도 이탈리아는 로마 제국이 존재했다는 흔적만 있는 곳이라 로마 제국의 후예라기엔 이젠 아니라고 할 수준의 괴리가 생겼어요.
가난한게 아니고 이태리 나 유럽에서 아주 옛날부터 Apprenticeship 견습생 시스템이 아직도 있어서. 일 습득 시킨다고 돈 안주고 일 시킴. 나도 미국에서 미대/폐션 학교 졸업. 미대 회화과 졸업 하고 밀라노 가서 금속공예 나 패션 학교 갈려고 가봄. 아파트 나 시설이 너무 낙후 되어서 다시 미국집에 . 미국 패션 학교 입학
고대에는 아시아가 잘 살다가, 중세 이후로 유럽이 잘 살고, 근세까지 북아메리카가 잘 살고, 이제는 아시아(동아시아)로 넘어왔죠. 주무역 항로에 따라, 이런 이동이 이러어납니다. 지중해->대서양->태평양. 지금은 태평양 시대입니다. 그리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가 아프리카 자원국들로 부터, 자원을 싸게 들여와서, 그것으로 꿀팔아서, 유럽의 풍요가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아프리카에서 러시아가 로비를 해서, 서유럽 군부 정권을 쿠테타로 아작 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 국가의 자원수탈 채널이, 러시아로 바뀐거에요. 프랑스, 영국, 독일 부터 개발도상국화 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그걸 잘 못느끼고 있을 뿐이죠. 이탈리아도 마찬가지죠. 산업은 아시아로 넘어왔어요. 유럽은 유적, 유물 구경시켜주고, 돈받는, 관광이. 제1의 산업이 됐습니다.
미국은 직장이 많습니다. 기술만 있으면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지요. 집수리하는 기술이 있으면 (즉 handyman이면) 최소한 중산층입니다. 오늘 집 근처의 중국 음식 패스트푸드점인 Panda Express에 갔었는데 시작 시급이 $17-18/시간, 쿡이면 $22/시간, 매니져는 $80,000-$100,000/년이고 복지도 좋다고 구인한다고 크게 써있더군요. 미국 중서부의 큰 도시입니다. 한국도 조심해야 합니다. 무상 복지, 기본 소득을 떠드는 정치인들을 절대로 지지하면 안됩니다.
캐나다에 있는 영국계 친구들도 서유럽에 있는 사람들이 그동안 너무 편하게 살았다고 인정하더라고요. 야망있는 유전자들은 다 미국과 스위스로 갔다고. 그런데 미국은 아시아계가 두각을 보이고 있죠.
유럽에서 자동차 생산 관련 일 하고 있는 사람임, 8년 전 이태리 부품 공장 바이어로써 방문 중이었고 말펜샤 공항으로 나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복 입은 사람이 나를 잡고는 물어 보는 거야 "여기 일자리 찾아 왔어요?" 너무 어이 없고 황당해서 대답했어 "아니요 당신들한테 일거리 주러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욕해도 씨부레 한국이 상대적 정상 국가인거네
ㅋㅋㅋㅋ 아 이런영상 너무좋아요
근데 결국 자동차기술은 어디서 왔노? 유럽이지. 현시점 가장 최근의 발명품은 뭐임? 스마트폰이지? 누가개발했게? 유럽계백인이지? 인공지능AI 유럽계백인이지? 솔직히 지금 유럽에 난민유입겁나게돼서 유럽인들 민족주의 슬슬컴백하려고 하는데 민족주의 되는순간 동양인들이 제일 나가리됨. 최신기술 수입해서 양산기술만들어서 그거 중간에서 인구수빨이용해서 가격경쟁력 갖춘다음에 박리다매해서 먹고살던게 아시안들인데 유럽에 민족주의 인종주의 바람불어서 더이상 유럽이 핵심기술 전수 안해준다?? 개망하는거임. 아시아 다시 반식민지돼고 흑인 아랍인들은 노예되는수가있음. 동아시아 3국중에서 일본에만 노벨상 몇개있고 중국한국에 전무한거보면 기초과학에 정말 신경안쓰는게 동양인임.
멋진데?
이탈리아에서도 기차가 제시간에 오던 시절이 있었어요. 안타깝게도 그게 무솔리니 통치 시절이었다는 게 문제죠. 이탈리아 사람이 한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 때는 질서와 규율이란 게 있었다구 하면서.
걔들은 맞아야 말을 잘 듣나...?
깔아놓은 인프라도 건물도 무솔리니때 지은건 안망가져도 최근에 한게 오히려 망가진다고..
조만간 유럽이 ㅎ틀러아자씨와 ㅁ쏠리니아자씨 시절로 회귀할거임.
왜냐하면 난민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유럽전체를 지옥으로 만들어 놓았고 앞으로도 난민들이 쏟아져 들어올 거라서 극단의 통제체제를 만들어놓지 않으면 유럽이 잘 굴러가질 않을 것, 따라서 아비규환의 시대가 곧 올거임.
미국도 민주당이 국경을 개방해서리
거리곳곳에 좀도둑과 약쟁이들, 깽들이 곧 판을 칠거임.
맘놓고 여행하기 힘들어지고 곧 유럽 꼬락서니 좇아갈 거임.
😂😂
@@hashbrown5148 그럴만도 한게 2차세계대전이후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이탈리아 건설업계를 거의 다 먹었으니까요. 그러니 온갖 비리로 건물을 짓으니 하자투성이인 건물들이 넘쳐나죠..
너무 서양권 올려치기 한국내려치기가 심함.한국보다 인프라잘되있는 나라 거의없음.유럽나부랭이 대부분이 인프라 찌린내에 개똥임ㅋㅋㅋ 특히 프랑스 오줌찌린내
그걸 남유럽 애들이 하면 이해라고 하지 한국 기레기들이 앞장서서 하고 있으니 더더욱 문제
@@user-af6sr5qt7r 공감합니다
자국혐오 쩔어요
유럽애들 500년 식민지배 노예 꿀빨고도 우리랑 경제비슷ㅇ한거 진짜 모자란거죠
@@MarcosRodriguez-jk5qz 애초에 관광객입자에서 놀고먹으러만 다니고 있는 기자들이 하는 이야기.
@@lunar1593 ㅇㅇ 그런듯
@@user-af6sr5qt7r 맞아요
자원 하나없고 식민지나 노예도 없었는데
선진국인거 자랑스러워야죠
역사도 세계에서 꼽히게 길고 오래된 문명이구
여기 살면 그래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음.
실제로 이탈리아삼.. 저거 다 맞는말
대한민국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게된다.
한국은 천국입니다. 우리는 항상 만족을 쉽사리 하는 민족은 아니지만 감사하면서 행복해해도 좋습니다.
화이팅
@@noyekim89독일에서 외노자인데요 진짜로 200벌고 세금 100내셨나요? 1800유로 이하면 세금 쌀텐데요
ㅋ 서결이형이 헬조선의 낭만을 조만간 헬코리아의 야만으로 뒤집어 놓을거다 조은시절 다갔다 얘들아
ㄴ 뭔개소리야
정.치.병.자.@@btwx-c2x
헝가리 주재원인데 저거 다 맞는말이에요. 진짜 베트남 주재원 할때보다 더 힘든거같음 그리고 미개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있음
이 새끼 샌디랑 헤어짐?
구찌 월급 170 저거에 좀 공감가는게 내 여친이 이탈리아인이고, 집은 밀라노 인근이라 나름 중산층 이상은 된다고 얘기했음. 대학 졸업하고, 공공 도서관에서 정규직으로 일함. 이탈리아도 공공기관 취업 프로세스 다 있어서 취업 쉽지 않음. 근데 월급이 120.... 심지어 초반 인턴 기간엔 무급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국 좋아서 정착. 한국 대학원 다니면서 파트타임으로 이탈리아어 학원 강사함. 월급 200 넘게 받음. 충격받고, 이탈리아 쓰레기라고 욕함. 그래서 나랑 같이 한국에 잘 살 예정.
이민 오자 한국
200넘는걸로 이민?? ㅋㅋㅋㅋ 한국도 개 쓰레긴데 ㅋㅋㅋ
왜 이민 오는지 알겠다
부럽슴다 쥬나 ㅋㅋㅋ
@@xY-ZUTH 이탈리아 한국 혼혈들이 이탈리아어 심화로 가르치려고 보내는 반이 있어요. 소수긴 한데 4~5명정도.
이번에 다녀왔는데 총리 바뀌고 관광지 팔지 강매단 다때려잡음 관광지 개클린함ㅋㅋㅋ 밤11시까지 로마 돌아다님
저도 로마 방금 다녀왔는데 소매치기 없고 신기했어요. 개과천선함 그렇지만 요즘 트랜이탈리아 연착 없다는데 4시간 짜리기차를 6시간이나 탔어요. 역시 시간 약속 변하지 않음 😂
성당 미사시간 전에갔는데 신부님이 안옴 15분후 나타남
오..좋은소식이내요ㅋ팔찌강매단 씹ㅋ
@@hoorakkim7645 로마 팔찌강매단들은 아마도 시티투어버스 호객행위로 바뀐듯합니다
단, 노숙자들은 좀더 잃을게 없는듯 합니다
사람없는 새벽 5시에 트레비 분수 광장 가는길에 노숙자랑 런닝맨 찍었어요
이탈리아 현지 지인한테 들었는데 코로나 기간 때 보이스 피싱으로 많이 넘어갔대유~ㅋ
이렇게 사대주의없이 사실을 얘기하는 분은 오랜만입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제학 수업시간에 이x양 교수님이 말씀하셨지.
공짜 점심은 없다.
널널하게 일하면서 알찬 복지는 허상이다.
@@snowfalling-r9q 맞습니다 그리고 쟤네 널널한거 다 식민지 등골500년간 빼먹어서
이렇게 재미있는 컨텐츠가...곧 알고리즘 뜩상하시길...
가즈아아아
유럽뉴스 마니 업뎃좀 해주세요 ㅋ
가겠습니다!
@@noyekim89 😂👍👍👍
지금 독일 살지만
ㄹㅇ 독일도 일 하기 싫어하는거 같음
대중교통 시간 절대 안지키고
뭐만 하면 ㅅㅂ 취소되고
일은 안해서 또 ㅈ도 게을러요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어디 있겠냐만은 열심히 안한다는 뜻이겠죠
독일도 많이 변했음..선조들 인프라로 먹고사는 나라중 하나가 독일임
@@daejipark그냥 중국에서 싸게 원자재 구입해서 러시아의 싼 가스 얻어다가
가성비제품 만드는 곳이었는데 전쟁때문에 가스를 싸게 못 사오니 망했음
단가가 높아지다 보니 일본 미국 한국에게 따이는중임
프랑스 스페인 과거 식민지 국가들 아프리카 남미에서 현재까지 빨대꽂고 자원
빨아먹고있음 스페인의 경우 광산업 보석 석유 유통이 전체 gdp75퍼센트임
물론 자국 광산업도 있지만 많은수가 아프리카에서 나옴 게을러도 잘사는 이유가 그거임
@@벽을뚫는포신열심히 하느냐 마느야의 문제보단 유럽애들 업무윤리 자체가 문제가 많아보임ㅋㅋㅋ
독일이 그 정도면 유로존들은 도대체..
프랑스 고전소설만 봐도 좋게 표현해서 그렇지 여유를 즐기는 묘사들이 꽤 나오죠. 특히 알베르 까뮈의 페스트만 봐도 페스트가 터졌음에도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는거 못참고 나오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ㅋㅋㅋ
유럽 살아 본 사람은 안다. 유럽 그 복지 허상.
ㄹㅇ
+세금. 뭐든지 장단점이 있음
ㅎㅎㅎ 그런데 한국의 문제는 그 복지 국가를 열심히 따라가려고 난리죠.
선진국에 비하여 한국은 재무건전성이 높다하면서, 재정 적자 높이려 하고~~
망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죠.
이렇게 사대주의없이 사실을 얘기하는 분은 오랜만입니다
❤
1찍들은 모름
와...
낭만 쫒아서 이태리 가서 공부하려다가
집에 일이 생겨서 울며 포기했는데,
어찌보니 조상이 도와준거였네 ㄷㄷㄷ
@@늘쭈-c2j 예술계제외하면. 대학ㅈ수준도 인간들 수준도 후져요
애들 머리나쁘고 게으르고 여자들 문란합니다
동양인 낮게보고요
독일은 통일후 동독의 일안하고 열심히 살고 잘나가는 사람 시샘하는 풍조가 널리 퍼져있음.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악성 바이러스임. 게으르고 국가에 바라기만함.
저래서 일하고싶은 청년은 외국으로 떠났다고 들었는데 실상을 보니 진짜 그럴만하다... 유럽은 경제수준있다보니 물가도 높은데 100만원도 못받고 살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얘기잘 하시네요. 이태리.. 독일도 맛탱이가 요즘 가가지고서리.. 유럽 좀 많이 병든거 같아요. 저도 독일에 현재 살고 있지만, 점점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쪼달려 사는거 같아 무섭기까지 하네요.
재밌게 뵈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마 나은 독일도 갑자기 열차 취소되고
종점까지 안가고 중간에 멈추고…
유럽 개판임..
미국 하고 유럽하고 경제성장 벌어지는데는 이유가 있는거
아으으 베를린..아으으으
그래도 독일은 기술개발이라도 잘 하지 관광국들은...
@@인절미-q4g그나마 기술개발하고 영프독은 제조업이든 내세울게 있어서 이만큼 버텼는데 걔네도 게으르고 노는게 이탈리아만큼은 아니라도 아시아권 대비 심해서 점차 이민자 난민들한테 많이 뺏기는 중.
복지남발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민족의 나라의 결말은 유럽을 본보기로 삼으면 됨
@@인절미-q4g독일도 한계가 왔어요. 벤츠도 테스트 조작하다 걸림
@@인절미-q4g독일도 옛날 그 독일이 아닙니다. 기술개발을 등한시하다가 여러분야에서 싹다 밀리고 있어요.
이탈리아에서 기차시간 착각해서 한시간 뒤에감. 전광판에 기차 번호거 없어서 기차 어디있냐니까 지금 시간에 그런 기차번호가 없다구함. 한시간 전 기차라고 ㅋㅋㅋ 근데 옆에있던 다른 사람이 그 기차 지연되서 1번 플래폼에 서있다고 가보라고 하니까 진짜 서있었음 ㅋㅋㅋ 지연이유: 모름.
지연 이유 : 모름..레전드 레전드 ㅋㅋㅋㅋ
헬조선 헬조선 해도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지 제발 인스타 보면서 왜 나는 이렇게 못살까 생각하지마 그거다 빚내서 하고 있는 거니까
현실은 의료보험 고갈은 3년도 안남음 ㅋㅋㅋ
우리가 타국보다 좋은 공공서비스 망하기 직전이라 10년 후 비슷해 질듯요.
@@뀪국국 우리나라가 지나치게 좋았다는 거지 이제 어쩔 수 없음 받아들여야 함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최대한 안아파야함
헬조선거리면서 한국탈출은 지능순이다라는애들 특징 해외경험없거나 가난해서 못사는애들임
쓰레드보는데, 해외살아보니까 한국이 제일 좋다라는 글에, 어떤애가 한국 살기 ㅈㄴ 안좋다고 해외가 훨씬 살기좋다고 계속 반박을 하던애가 있었음...
그래서 걔 프로필보는데 유튜브도 하길래 봤음
나이 40대인가 50대에다가 캄보디아에서 살고있었음, 와꾸는 걍 말할것도 없고... 동남아 현지인인줄 알았음
돈도못벌고 능력도없고 얼굴도 못생기니까, 한국에서 살기가 싫겠지..
@@뀪국국 에휴 븅아...우리도 유럽처럼 50% 세금내면 고갈 절대안난다. ㅋㅋㅋ 유럽보다 훨씬살기좋은데 아득바득 우기는거보면 그냥 넌 유럽가서살아라
근데 맨날 야근하고 집와서 쓰러지듯이 자고 스트레스로 피똥싸고 두통에 시달리는 게 내 일상인데 이정도면 헬조선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 않을까
유럽갔을때 베네치아에서 밀라노 이동하는데 정차하는역마다 수명줄어듬 .. 흑인애들이 출구마다 한명씩 서가지고 게릴라 털이로 들어올려고 요시땅하고 있고 경찰은 한두명밖에 없고 .. 그와중에 이탈리아 아줌마도 무서워서 터널에서 깜깜할때 털릴까봐 내옆에 앉아서 객실 문잠금 ㅋㅋ
수명단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임?????
@@총총-p7y 농담 아님. 농담으로 들으면 나중에 큰일 날 수 있음 ㅋㅋㅋ
우리나라 치안이 얼마나 좋은지 나가보면 암 ㅋㅋㅋㅋㅋ
@@힘맨-w5z 이 교훈은 무분별? 외노자를 받으면 안된다겠죠?ㅋㅋ
전 강남에 외국계회사(이탈리아 밀라노 본사) 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었는데, 진짜진짜 오지게 마감기한을 안지킵니다... ㅋㅋㅋ 밀라노로 여러번 출장도 가게 되면서, 유럽 환상이 완전 다깨졌어요.. 나중에는 일부러 마감기한을 구라로 잡았어요, 하도 미루다 보니까 그 미루는거를 계산해서 나도 훼이크다 이븅신들아!! 하구요
납기..어휴..
@@noyekim89 ㅋㅋㅋㅋㅋ 심지어 고객사에서 제시한 납기일인데, "아 그럼 고객사한테 일주일만 늦춰달라고 말해!" 라는말 듣고, 아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구나 꺠달았어요..
@asky123ful 전에 나폴리 업체랑 일했을때 여름 휴가 간다고 하길래 그러려니 했었거든요 근데 얘가 인수인계 하나도 안해두고 가서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결국 납기일 한달 후에 받았어요 ㅋㅋㅋㅋㅋ
@@asky123ful ㅋㅋ 식민지의 유산과 거기 뽕뽑아 사는것들이죠 뭐 에휴
요즘 이탈리아 판타지가 조금 있었는데,와 이 영상보고 놀람.
한국이 대단한 나라였네요..
여행으로 다녀오시기엔 참 아름다운 나라!!
서민 입장에서 살기엔 동양이 넘사벽임
이태리의 소도시로 출장 간 적이 있습니다. 피렌체에서 기차 출발 시간에 겨우 맞췄는데 기관사 칸만 열려있어서 거기에 올라탔는데 한 1분 기다렸다 출발하더군요. 근데 출발하자마자 기관사가 열차표를 검사하더니 플랫폼에 있는 펀칭 기계에 안 찍었다고 과태료를 물라고 하더군요. 곧 출발할 것 같아서 그냥 탔다고 말했는데 어쩔 수 없이 열차표의 약 30배 쯤 카드결제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친절했지만 철도 회사가 시스템을 잘 모르는 관광객을 상대로 등쳐먹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태리에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공적인 부분에서 서비스 질이 한국에 비해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헉 저랑 똑같네요. 그 칸에서 저만 검사함. 외국인 노리는거죠.
유럽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증거중에 하나네요
우리나라나 일본, 대만, 태국, 중국 처럼 게이트에 인식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플랫폼에 달랑 뭐가 무엇일지 모를 스탠드 그놈이 펀치 기계
독일인 동료들과 함께 다니면서 유심히 봐 둔 덕에 몇 번 검사에서 통과
오히려 독일 여학생 하나는 유효 기간 하루 지난 학생 할인 승차권 가지고 탔다고 철도 경찰이 와서 집어 가더라고요. 그게 잡아 갈 일인감 싶기도 하고.
체코 프라하도 철도 경찰들이 동양인만 골라서 아주 집중 단속
더구나 유로 지역도 아니어서 환전하는데 커미션 무지하게 뜯고
가끔 표 사려고 자판기 앞에 서 있으면 하루 종일권 산 독일 사람들이 자기는 오늘 일정 끝나 집에 간다고 표를 주고 가는 바람에 돈 세이브 한 경우도 있긴 합니다.
주로 출장 가던 뮌헨은 보수적이고 배타적이지만 그래도 유쾌한 친구들은 많았네요.
유독 동양인 표적으로 많이 잡음을 느낌.. 이유를 나름 추론해보자면 관광객이라면 동양인일수록 순순히 부과한 벌금을 낼 확률이 높기때문..
그리고 관광객인지 현지인인지 구분하기 수월할테고.. 관광객이면 펀칭 시스템을 잘모르고 지나쳤을 확률도 높을거고..
이탈리아 갈때마다 이탈리아인들 무식하고 예의없고 교육이 되어있지 않고...
매번 열받아서 돌아오지만 워낙 여행지로서 넘사벽이라 욕하면서 각오하고 가게 됨😢
여행 하기에 너무 좋은 나라!
이탈리아 북부부터 남부까지 여행 2번씩 가봤는데 너무 정확해서 웃겼네요
롬바르디아주 = 수도권, 로마랑 피렌체 그 아래부턴 깡촌 깡촌 깡촌...
기차 안오는건 예삿일이고 로마 시내에서는 버스조차도 30분씩 기다려도 안와요 직원마저 언제 오는지 모르고 파업하면 그냥 역 하나 폐쇄됨
기차 파업하는 날 밀라노에서 코모 갔다가 그대로 호수도시에 감금당할뻔함 그나마 롬바르디아주라서 다음역까지 걸어가서 살았음
구멍가게부터 시장, 온갖 가게 직원들은 웬만하면 현지인 아닌 외국인에 이탈리아인들도 일할 의욕 없이 공항에서 항공사 지상직, 렌터카 직원하거나
호텔 & 호스텔 카운터, 카페 알바 등등 회사 취업은 거의 안하려고 하거나 해외로 빠짐
헬스장에서 봉 무게 조상님이 들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나라 경제를 조상님들이 지탱해주는 수준임
럭키 코리아라고 하기엔 우리나라는 행정 무진장 빠르고 대중교통 인프라, 의료체계까지 감지덕지한 수준이라 괜히 돈있으면 한국에서 산다는 말이 있는게 아님
키야아아
@@noyekim89 오우 노예킴형 본인 등판 ㄷㄷㄷ 두서없이 영상 보자마자 처음 여행간 에피소드 늘어놓은건데 황송합니다
정말로 아름다운데… 그게 끝. 살기에는 최악.
의료체계는 우리나라도 서결이 땜에 끝났습니다.
황송은 무슨요..제가 뭐 된다고....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죽하면 괜히 폴란드가 이웃나라가 아니라 지구 반대편의 나라까지 가서 병기를 대량으로 주문한게 아님 ㅠ
ㄹㅇ ㅋㅋ
거 ㅈㄴ 불안한게 한국 무기를 한국에 대출받아 산거라 두다 이새끼가 인니처럼 드러누울까봐 걱정임 ㅅㅂ;; 거의 전체 금액 3분의 1을 대출받아갔음.
거기는 우파야당이 강경민족주의여서 독일을 말그대로 혐오함. 우리나라랑 정반대
@@xY-ZUTH 유일하게 본영상 big chi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애쓴다..
@@xY-ZUTH어느나라 무기도 그럽니다.
이태리는 아니고 다른곳 가서 살아봤는데 유럽 대부분이 비슷한데 느낀바로는
유독 이태리랑 프랑스가 저런 경향이 좀 심한거 같았음
어렸을때 유럽 뽕 먹이려고 온갖 뉴스나 매체에서 그렇게 강제 투여 시켰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배경만 이쁘고 죄다 아니다 싶었었는데 사람들 느끼는거 다 똑같구나
심지어 그 배경도 맨날 보다보면 질리더라구요
유럽에서 느꼈던건 딱 속빈 강정 느낌이었음 겉만 화려하고 내실이 진짜 없음
살코기 아예없고 밀가루나 콩고기 조금 집어넣어 그럴싸하게 만든 강정 느낌이었음
유럽은 그냥 놀러만가라... 뭐 하나 하려면 속터지는게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세상에 공짜 없다 공짜로 받으면 무조건 나중에 몇배로 밷어내야됨
여행가긴 참 좋죠!!
돈 안 줘서 교수가 학교가 안 온다는 게 제일 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임..
그런 이태리 대학에서 수석졸업을 한 노예킴 당신은 도대체...
야만의 총아ㅋㅋㅋ
제가 다닌 학교는 사립이라..!ㅋㅋ
@@noyekim89다이아 수저 ㄷㄷ
@@신정환-o8o다이아수저는 이태리에 안갈텐데~?
@@블링블링브론디 유학이라는거 자체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여 ㅠㅠㅠㅠㅠ
유럽생활8년차인데 정말 다 맞는말이라 ㅋㅋ
저는 저렇게 까는말 신랑한테 매일매일 귀에 꽂아줘요 ㅋ
오늘 저녁 반찬으로 나폴리에서 밀라노이야기, 향첨가한 올리브오일 준비해줘야겠어요.
너무너무 잘 하시고 계십니다 누님!!🤣🤣🤣🤣
기차 최대 장점이 정시 출발 & 도착인데 영상 초반부터 아작 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분 넘어가는건 기본...ㅋㅋ
유럽은 앞으로도 좀 암담하죠. 뭐 워낙 1차 생산력이 좋아서 먹고살고 옷입고 뭐 그런 생활은 양호할겁니다. 다만 과거 같은 중산층의 시대는 없죠. 딱 먹고살고 옷입고 작은집에 사는 서민층과 브랜드/인프라를 점거한 귀족층/정치권 으로 딱 양분되는거죠. 사실 이건 막을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중국덕분에 더 빨리진행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20년 30년이 올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결국 왜그런가에 답은 중국의 과잉생산으로 인한 제조업 몰락이 기정사실이기 떄문입니다. 중국 덤핑물건 품질별 가격별 선택지가 매우 촘촘하게 덤핑되고 있어서 저가품, 중가품, 고가품 전부 제조업이 몰락합니다. 아예 최고가품 말고는 전부 중국산으로 대체 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서 일자리를 잃는다면 1차산업으로 3차산업밖에 없는데. 3차산업은 소수의 기술직군은 매우 소득이 높고 식당, 호텔, 운전기사 같은쪽은 급여나 근무여건 모두 힘들죠. 게다가 진입장벽이 낮아서 아프리카 중동에서 온 사람과 경쟁해야 하고요. 장기간 3차산업 소득은 정체될텐데 인플레이션은 존재한다면 가처분소득이 박살나고 양극화 심화됩니다. 그럼 정치가 불안정해지고. 불안정한 정치는 마찰비용을 발생시켜 재정효과능력도 떨어뜨리죠. 진짜 재수없으면 터키처럼 될수도 있어보입니다. 아 이미 한번 했었나요? ㅎㅎ
한국이 반강제로 탈중국 고통받을때 유럽은 친중으로 꿀빨았지요 ㅋ 한국은 덕분에 체질개선. 유럽은 중국종속 공멸로 가고있네요😊 곧 중국관세 때리냐마냐 결론난다는데 나라마다 이견을 보여서 어찌될지..이래도저래도 답이 없는 유럽
저도 프랑스랑 근처 국가들에서 일하고 살아본 입장에서 비슷한 감정을 느낀 경우가 많네요 ㅋㅋ
이탈리아/이탈리아 사람 관련 각종 브이로그나 커플 동영상 같은 거 보면, 나폴리를 비롯한 남부 지역과 남부 사람들에 대한 노골적이거나 은근한 비하/비난을 밥 먹듯 하던데......
처음에는 그냥 지역감정 차원에서 단순히 북부와 중부 사람들이 그들을 놀린다고 여겼는데..... 정말 일을 잘 안 하고 기질 자체가 게으르고 그저 정부와 북부가 자신들에게 돈을 줘야 한다는 태도라면 분명 이유가 있긴 있군요!
통일된지 얼마 안된 나라라 사투리 쓰면 말도 다르고 분명히 아직까지도 지역감정이 있긴한데..
하...나폴리..남부....아...얘들 일하는거 보면..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noyekim89 주인장님 말씀 들어보면... 확실히 이태리 다른 지역 사람들이 나폴리와 남부 사람들 비난하는 게 분명 이유가 있긴 있네요. ㅎㅎ
복지랑 쌀값 올려라고 난리치는 전라도랑 그쪽 정치인같음..
복지만 주구장창 주면 유럽꼴 난다 ㅋ 세계패권국가들이 저렇게 될지 누가 알았냐
@@noyekim89
@@윤가드-w4c글쎄..과도한 복지는 문제지만 우리가 유럽처럼 과도한 복지 걱정할정도로 현재 복지가 잘되있는 나라는 아니지.. ㅋㅋㅋ 현재 우리나라 상황도 암담하지.. 그 반대쪽 정치인이 대통령 되가지고 우리나라도 경제 개판되고 있는데.. ㅎㅎ 물가 폭등에 모든 경제지표는 역대 최악에... 이제는 잘되어있는 의료시스템 까지 붕괴시키고 있고... 이분도 그쪽 부류인것 같은데. 엉뚱한 지역비하 발언이나 하고 있는 수준을 보니. .ㅋㅋ
이탈리아 패션유학 시작 2주뒤인데 벌써 이런 영상이라니..
어이구..야야....
아멘.....
ㅅㅂ😂😂😂
ㅋㅋㅋㅋㅋ 그래도 패션은 아직 선진국이니 힘내세요
저도 이미 인테리어유학으로 도착했습니다….
두둥실 떠오르는 떡상의기운.... 유럽 뉴스채널로 가면 ㄹㅇ 떡상할듯...
가즈아
로마에서 피렌체 기차 이동하는데,
4시간 지연되어서 집에 못 가는 상황이라던 이탈리아 할머니 생각나네
저녁 6시 도착이었는데 10시 도착했으니, 그 할머니 어떻게 하셨을라나
진우와 해티라는 영국여자 국제커플도 예전영상에 기차타고 가다 멈춰서 방황하던데 영국도 시스템이 심각하더군요 ㅋ.
먼곳으로 지인 불러서 차 얻어타고 가던데 개고생
이탈리아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유럽 자체가 일을 안하지 않나요? 한달동안 휴가나가고 주5일도 길다고 징징거리고 근데도 일처리 자체도 느려터지고 관료주의에 규제는 엄청 심해지고 그러니까 당연히 국가경쟁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죠 근데도 일자리는 없고 국가 미래산업 자체가 없다 보니까 일하려고 하는 의욕 많은 유럽 젊은이들은 다 미국으로 떠나려고 하니
더 답이 없는 상황이죠 갈수록 양극화 더 심해질것 같아요 2010년만 해도 유럽식 복지 배우자고 떠들고 다녔는데 요즘에 유럽 복지 떠드는 사람 있나요? 오히려 유럽처럼 되지 말자고 그러지 십년사이에 이미지가 이렇게 추락된 것도 진짜 웃긴것같아요 ㅋㅋ 근데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니까 한국도 저출산으로 문제지만 미래 산업이라도 만들어놨는데 저기는 그냥 답없어요
유럽 복지를 지금 하고있으니까 안 떠들지ㅋㅋㅋ 국민건강보험과 기초연금은 뭐 미국식 인줄아냐?
이탈리아의 실제 삶을 적나라하게 표현해 주시다니 너무 재밌어요 구독 누릅니당 이탈리아는 마피아가 경제전반에 깊숙히 침투해 있어서 점점 더 안좋게 변하고 있는거 같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와이프가 남부 바리 출신임 남부 사람들 일 안하는게 맞긴함 파티랑 바다를 미치게 좋아함 일도 안하고 한다해도 월급이 쥐꼬리인데 어떤 돈으로 저렇게 파티 다니고 할까 싶음 일한다해도 일자리가 없어서 주방이나 서빙 말고는 일할곳도 없음 참고러 이탈리아 남부 한번 파티하면 기본 하루 꼬박이나 이틀을 함;;
젊은이가 이렇게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주셔서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조금은 가볍게 접근했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젋은쉐프들이 열정페이 때문에 미국으로 다도망갔다고 뉴스에 본것같은데 ㅋㅋㅋ다른직업도 박봉이네
아 리얼?!
호주 입니다 내친구 셰프가 이태리사람입니다. 걍 죡같다네요.
이탈리아 미슐랭 1스타 셰프 파브리님이 식당 접고 가족들 모두 데리고 한국 정착했는데....이탈리아 경제 등등 다 이유가 있나보네요~
근데 요리사는 어딜 가도 박봉인 경우가 많음. 일부 고소득 올리는 요리사 제외.
택시비는 옛날이었는데도 비싸더군요. 말펜사 공항에서 베로나 까지 80 만원 넘게 나왔어요. 기차 타고 가면 훨씬 싸게 가는데 ㅎㅎ! 나중에 출국 할 때는 기차타고서 밀라노역 근처까지 가서 말펜사로 가는 공항버스 타고서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 타고서 출국했습니다. 북부 / 남부 막론하고 아침에 늦게 문 열고 점심 시간 길고 그래서 하루에 자영업자들이 꼴랑 4시간 일하는데 무슨 돈을 버나요? 가게문도 일찍 닫기 때문에 정신 차리고 낮에 필요한 것 잇으면 수퍼마켓에 가서 빨리 사야 합니다. 일찍 닫아요.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은 늦게 까지 합니다. 진짜 게을러요. 왜 이태리 탱크 아리안테가 한국 K-2 흑표 전차보다 성능이 떨어지는지 이해가 갑니다. 일을 안 하는데 성능이 저절로 개선이 되나요? 월화수목금금금을 무슨 수로 이태리 사람들이 이깁니까?
어휴 형님 그거리 택시는 많이 비싼걸요?!?!
몇백만원짜리 명품 가격이 몇만원이라는 게 괜한 소리가 아닌 듯
이탈리아 본토나 중국이나 원가는 비슷할 거 같은데
주인장 말 들어 보면 이탈리아애들이 일을 안하니 중국으로 제조 공장 옮긴 것 같은 느낌
이거 할말 많음 ㄹㅇ
이미 럭셔리 브랜드들 제조의 50퍼센트 가까이 다 중국이 담당함 중국가서 s급 짝퉁사면 걍 진퉁이랑 퀄리티 같다고 보면됨 그 제조 공장에서 원부자재 빼돌려서 만들어 파는거임
카더라로는 이탈리아 공장에서 중국인들이 만든다고 들엇어요 ㅋㅋㅋㅋㅋㅋ
@@Nottoday69696 그 공장도 중국이랑 같이 투자한거임 중국 들어가려면 무조건 합작투자여야했음 그래서 제조 노하우 그대로 흡수되는거임 요즘 중국 디자이너들 미국이나 유럽에서 두각 나타내는데 이거에도 영향 있음 그리고 이태리 현지 가죽, 원단 공방들도 3~40퍼는 중국인들이 운영중 이태리가 이래서 탈 일대일로 한건데 이미 늦음 먹힐만큼 다 먹힌 상태임
당신의 댓글을 기다린거죠..!이미 준비중입니다 ㅋ
일을 안한다....ㅋㅋㅋㅋ 예전에 노트북 벽돌 썰 생각나네요 직원 아줌마가 일 안하고 "안토니오!" 부른다고했던거...ㅋㅋㅋ 이거네요
맞아욬ㅋㅋㅋ
와 파브리가 미슐랭 쉐프인데 백종원 따라서 한국온 이유가 있네..
알고리즘 타고 왔어요. 유럽 유학생활 썰 푸는거 재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재밌는 썰 마나여!!
오늘의 한줄 요약: 이탈리아는 낭만이 아니라 야만이다.
대한민국은 아무리봐도 유럽보다는 미국을 따라가야 한다고 보는데 국민들은 돈은 미국처럼 많이 벌고싶으면서 고용안정성은 또 지켜줘야하고 복지는 또 유럽처럼 받고싶어하고 막상 세금 그만큼 가져간다고 할거면 반대할거면서 뭘 하고 싶다는건지 모르겠음.
@@skyfreedom-o9t 그니까요.
@@skyfreedom-o9t 한국처럼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이 정도 복지
미국에서 살면 뒤집어지겠죠
이재명 이 대통령 되면 해결
미국은 기업이 우리나라보다 훠어어얼씬 많아서 노동유연성 해도 괜찮죠 (그 많은 변호사들도 먹고 살 수 있고) 우리나라같은 데서 무조건 미국식 도입한다? 다 나가 죽으란 말? 그리고 우리나라 부자들 미국처럼 상속세 하자면서 미국 보유세 얘긴 안 합니다.
@@steampunk329보유세 이야기 하면서
양도세 이야기는 안함
한국인들은 불만이 많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타 유럽국가의 그 ‘불만’ 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한국인들은 대체로 불만이 있으면 ‘행동으로 가급적 빨리’ 바꾸려 하는데 프랑스인들은 그게 아님…
유럽의 환상과 낭만을 와장창 박살내주시는 아주 훌륭한 체널 입니다요.! 입담쵝오십니다. 👍
재밌게 봐주셔거 감사합니다😆😆
한국이 왜 굳이 별별 계급도 만들고 티어표 만들고 그럴까요??? 그만큼 평등한 사회니까 자기가 어떻게든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거나 피해자라고 인식하려고 그런거에요.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계급표 이딴 거 안 만들고 사람들도 따로 살아요. 우리나라만큼 부자든 아니든 한 동네에 섞여 사는 나라 별로 없어요…
유럽의 날것을 그대로 이야기 해주시니까 가슴이 후련해지네요..일단 게을러 터졋고..시스템이란건 개똥에도 쓸라고 해도 없는 말씀그대로 야만 그것 자체죠..게다가 좃도 말만 좋은 eu라는 이름으로 서로 서로 족쇄로 그나마 있는
발전 가능성을 알아서 가로막고 있는 현실..
현실 자체가 좃망인데 문제는 이민자한테 돌리고....ㅋㅋㅋ 누가 받으랬나...없는것들이 꼴에 인권은 졸라 따지고 싶어하면서 문명인 인척함....이 영상보고 제발 유럽에 대한 망상을 버리시길....
항상보면 예전부터 유럽근처도 안가본 얘들이 유럽 ㅈ나게 빨아대는거 도통 이해가 안갔던 사람으로써.. 유럽은 여행으로가는게 재밌는거지 거기서 살기가 쉽지 않음;; 심지어 저번에도 또 갔다왔지만 물가도 코로나여파인지 전쟁여파인건지 모르겠으나 꽤 많이 뛰어있었고 남부 나폴리쪽 가보면 기반시설들이 워낙에 낙후되어있어서 개판오븐전이 따로없음 ㅋㅋㅋ 특히나 최근들어 치한도 더 안좋아진거 같고; 뭔 놈의 박물관 인근엔 집시새 ㄲ들 천국이질 않나 ㅋㅋㅋㅋㅋ
밀라노쪽이 그나마 잘사는편에 속하는데 그쪽도 솔직히 한국이랑 비교하면 별로임 솔직히 한국은 빈부격차 심하다고 하지만 웬만한사람들 기본 의식주나 의료서비스다 해결하고 사는데 유럽은 의료서비스 자체가 답이없음 대기시간도 줮나게 길고 수술은 뭐 한두달 기본이고... 돈만 있으면 살기좋은나라가 한국이라고 하지만 돈없어도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아야될텐데... 동남아나 유럽만가봐도 빈부격차가 말도안되게 차이나서 비참할 지경이라...
대한민국 빈부격차 엄청 적어요
우리 노예킴 진짜,, 재능 참 많은데 나는 언제나 아쉬워~ 언젠간 노예킴 재능을 다시 한번 보여줄 날이 오겠지???
유럽 닳아가자는 정치인들. 돈만 풀자는 사람. 힘드니 국가 가 모든 책임지라는 사람들. 미래를 보면 좋겠다
무상이라는 말부터 바꿔야함. 그거 해준다고 국가가 빚내고 빚 갚으려고 국민 세금 올리고 결국 국민들이 공동부유하는 건데 사람들이 무상교육이다, 무상의료다, 무상급식이다 그러면 진짜 무상인 줄 알아. 군대 가면 밥 먹을 때 국민의 세금으로 어쩌고 하면서 감사히 먹겠다 하고 먹잖아. 군인들이 밥 먹는 거 그거 무료 아니야. 국민이 돈 내는 거지. 우리나라 무상급식도 무상 아니야. 국민들이 유상지불한 거지. 그런데 유럽이고, 캐나다고, 대한민국이로 죄다 무상 무상 거리면서 빚만 키움. 무상인데 빚은 왜 늘어나는 거며, 돈 낼 때보다 질은 왜 떨어지냐고...
진짜...무상 아님 다 세금임
의료와 교육은 국가시스템이 최대한 서포트하는게 맞아요.
국가의 영역과 시장의 영역이 함께 균형이 맞아야 하는거지.
그럼 세금 안내고 국방 치안 의료 교육 전부 민영화하면 살기 좋을거 같나요.
당신처럼 한 쪽면의 부정적 사례를 가져와 반대로만 해야 된다고 하는 주장도 위험한 겁니다. 복지는 성장하고 맞물려 가야 하는데 산업화로 꿀빨던 시기가 지나가고 이제 첨단산업은 미국에게 제조업은 동아시아에게 뺏기니 맞물려 가던게 한 쪽이 이탈되는거죠.
유럽 대중교통 지연 장난 아니었군요... 😢 캐나다도 버스 시간 맞춰 잘 안오더라구요ㅜㅋㅋ 한국 대중교통 짱!🎉
국뽕 싹 빼고도 진짜 ㅇㅈ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복지는 이상에 가까운 정치적 명분일 뿐 ....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가길,,,,
그 유럽의 무상복지, 무상교육 시스템을 따라가려는 사람들이 한국에 190석이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 20년 전 베네수엘라 차베스를 그렇게 칭찬해 댔습니다.
맞아요, 이탈리아에서는 토요일 이나 일요일 또는 국공휴일, 축구 하는 날 이런 날 에는 기차가 정말 안 옵니다. 시간 약속도 너무 안 지키고 그냥 포기해야 합니다. 마트도 아침 8 시에 시작해서 저녁 7 시가 되면 장사 끝이 나요, 미리 구입하세요, 정말 이탈리아 가면 대책 없어요, 화장실도 제대로 없어서, 그냥 사람들이 적게 지나가는 곳에 가서 해결하세요, 오줌 냄새 정말 재래식 화장실 수준입니다. 개 고양이 사람 들이 같이 오줌 누고 있어요,
2017년도에 유럽에서 공부했는데 그때도 우리끼리 선진국이라는 단어 재정의해야한다고 했었음. 변화릂거부하고 흐름을 읽지못하면 퇴보하는거지 뭐, 어차피 패권전쟁에 유럽은 없음. 문화유산으로 관광업이나 하던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한국에 대한 대우가 여전히 차별적인 부분이 많이 남아있음.
어떤 분야에서 보더라도 한국이 영미권, 북유럽, 독, 프, 베네룩스 다음 순서의 한국으로 중요한데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는 6.25 한국전쟁 때의 과거 시각에 머무른 경우도 정말 많음.
국가 차원에서 한국어, 영어 컨텐츠 외에도 다른 다양한 언어로 한국의 업데이트 된 상황을 알려야할 필요성이 큼.
@둘넷하나 우리나라 관광객한테 제대로된 영문 번역도 없는거 보면 속 터지죠..
@@KoreaLiveTrends 공감합니다. 몇 몇 의식있는 분이나 그렇게 말씀하시지
대부분은 사대주의에 쩔어
조센징은 못따라간다고하는 분도 많아요
짜증이..
ㅋㅋ 이분말씀 맛깔나게 잘하심요
적절한비속어가 뇌를 정회시켜주는 ㅋ. 쪼아용
msg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의대다니는 학생입니다. 촉같습니다
으앜ㅋㅋ
이태리 의대도 한국 복지부에서 인정해 주나보군요 국시만 잘치면 되겠네 이제
11월에 안코나 마르퀘 vs 로마 유니까밀루스 둘중 하나 골라야되는데 어디가 그나마 덜 촉같을가요..?
@@Ktjwk 돈 여유되시면 그냥 사립가는게 좋아보입니다. ㅠㅠ
유럽 쳐다도 보지 마세요.
사람이던 일자리던 전부 미국에 있습니다.
던-> 든
그런일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함내세요!!! (행복한 명절)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이제서야 채널 방향성 제대로 잡았네 이대로만가자
외국인출신 방송인 중에
알베르토가 유독 한국에서 열심히 방송생활 하면서 사길레
얜 왜 자기나라 안가지? 싶었는데... 이유가 잇긴한가 보구나
10~15년 전에 이탈리아 경기 폭망했었음. 그래서 탈출한 것도 있겠죠ㅋ
그래도 자국욕은 잘 안하던데? 한국인들은 외국가서 없는 거 있는거 다 꺼내서 자국 비하하는게 문제임
@@MarcosRodriguez-jk5qz우리나라도 좋아져서 자국비하하는 사람별로없음 특히 젊을수록 더 한국이편하다고 느끼지. 한국싫어서 도피이민온 사람들이나 뭔짓 저지르고 튄 사람들이나 싫어하지.
말 재미있게 잘하네 ㅋㅋㅋ
어서 10만 가즈아~
헬조선 헬조선하는데 자유 여행만 가봐도 눈치 빠른 사람들은 한국이 살기 정말 좋다는걸 알음
유럽만 가도 길거리 노숙자, 구걸하는 사람들 많고 시스템 후지고
10만 가즈아아
자원과 식량이 부족한 나라는 인적자원에 의존해야 하고
인적자원에 의존한다는 뜻은 결국 제조업을 키워야 한다는 소리임.
유럽도 보면 지금 그나마 튼튼한 나라들은 제조업이 아직 살아있는 나라들임.
특히 조선업만 보더라도 현재 유럽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알수 있음. 무역은 바다에서 하는 것이고 돈도 바다에서 나오는 것인데 현재 유럽은 배를 만들 능력 자체가 없음.
지금 동아시아도 중국이 조선업 판매량이 가장 많다고는 하는데 현직자 말 들어보니 그건 저렴한 싸구려 제품들이고 한국산 선박은 제대로 만들어야하는 고급이라 하더라구요. 그 품질은 아직 우리가 1위고.
ㅇ0ㄴㅅ. 9:22 0ㅎㅅㅇ😅😮
@@headbreaker1761 맞습니다 한국도 제조업 유출을 막아야 일자리도 늘어나고 결국 저출산도 극복될건데...
@@벽을뚫는포신 한국도 처음엔 싼 제품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하다가 기술이 발전되어 고급 제품을 만들게 된겁니다.
중국을 무시하기에는 이미 체급이 너무 크고 기술발전의 속도도 너무 빠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산업을 발전시키기에 한국의 고급 기술자들을 많은 돈을 들여 데려오고 있기도 하죠.
월급의 10배 20배를 준다는데 안간다는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규제만으로는 절대로 기술유출을 막지 못합니다. 기술을 가진 자에게 그에 합당한 임금을 줘야 기술유출을 막을수 있는 것이죠
@@headbreaker1761 그렇게 고액 연봉 약속받고 넘어간 국내 기술자들 대다수는 팽 당합니다
푼돈에 넘어가서 기술만 쪽 빨리고 귀국하면 사회생활 어렵게 되죠...
진짜 코로나가 큰일했음. 코로나 시기를 계기로 우리가 선망해하던 선진국의 민낯을 많이 봐서 환상이 조금씩 깨져가고 있음
형 유럽 썰 더 듣고 싶어
구독 누른다
부탁행 ㅎㅎ
캬아!!감사합니다
더 올려드릴게요!
유럽뽕 맞은 애들은 말해줘도 모름. 유럽에서 똑똑한 애들은 탈유럽해서 미국으로 도주하는데 뭐 생각인지..
한국엘리트는 미국으로 안가는줄아나
한국인이 이딴 소리하는게 코미디라고ㅋㅋ 팩트는 유럽은 전세계에서 미국만큼 인재유출이 가장 적고 한국 경제는 달러기준 -8%다 독일이든 유럽은 영국 빼면 -가 없어
@@melon3482 한국엘리트도 미국가지 누가 안간다했냐? 근데 내 유럽 출신 친구들은 노이해하던데? ㅋㅋㅋ 헬조선이라고 하듯이 걔네도 욕박는 그곳에 왜 가냐고 ㅋㅋㅋ // 글고 무슨 독일이든 유럽? ㅋㅋㅋ ㅆㅂ 진짜 어지간히도 유럽뽕 쳐맞고 사네. 독일이 그나마 나은거고 나머진 헬조선보다도 빌빌거리는데 뭔 헛소리임? 애시당초 걔네는 중산층 무너지고 아에 계층이동 포기한지 오래다. 헬조선도 이제 그 단계 들어서는 건데, 들어서는 입장과 이미 그렇게 굳어진 상태는 다르지. 프랑스, 스페인 등등 전부 ㅂㅅ된지 오래됐는데 이 무슨 유럽뽕인지 모르겠네
@@휘휘-m6z ㄹㅇ ㅋㅋ. 무슨 중국,인도야 인구가 10억에 개발도상국, 결함있는 민주주의니까 유출 많은거야 이해가는데 한국은 ㅋㅋ
@@휘휘-m6z 요즘 우리나라 경제가 잘 나가고 있지. 무슨 헛소리.
근데 난 이런 유럽의 실상이 좀 이해가 가는게..애초에 유럽이라는 나라가 지들이 열심히 일해서 잘먹고 잘산게 아니라 식민지 약탈해서 잘먹고 잘산거잖음.... 지금 식민지 다 떨어져 나가고 열심히 일하려니 개빡센거지;;; 그래서 개척 정신 가진 미국이랑 유럽이랑은 똑같은 코쟁이라도 상대가 안됨;;
미국은 드럽게 비싸다고 해도 사람은 고쳐놓는다던데...
차사고로 다리뼈가 분쇄가 돼도 붙여놓고 1억내놔 한답니다..
그래도 오바마케어랑 저소득층으로 분류돼서 몇천 정도로 해결하긴 했다는데
유럽도 의료 어쩌고 하는데, 사정이 심각하네요
그걸 윤석열이 작살내는중
지금 이태리 온지 1년 넘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함 . 일반적인 시스템은 말할것도 없고 한국 의료대란 ㅎㅎㅎ
여기는 의사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사립은 그나마 예약해서 2~3일안에 가능한데. 입장시 150유로 22만원내야합니다 . 그리고 빨간약발라주고 끝 ..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noyekim89 미국도 똑같음 의사얼굴한번 보려면 일단 150불 20만원가량 박아야 됨
360분 딜레잌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 제대로 타려면 두시간 전이 아니라 전날 움직여야할듯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조금만 노력하면 이탈리아를 능가할것 같은데....국가나 개인은 경쟁해야 잘 살게 됩니다.
실상 이미 능가했다고 봄
와우. 유럽의 현실을 팩폭하는 이런 젊은 청년이 있어서 다행이네.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유럽 선진복지국가를 지향하자 어쩌구 떠들면서 80년대 유럽유학했던 50-60대 기득권들과 그들을 신봉하는 4050 진보대학생들이 드글드글한데. 청년들이 정신차리고 똑바로 생각해야 나라가 삽니다.
잼있네요 낭만이 아니라 야만 ㅋ 저희 이모도 독일 사람이랑 결혼해서 30년 넘게 살고 계시는데, 독일 이모부도 말씀하심요. 독일도 점점 망해가고 있다고...
아 정말요..?ㅠ
저..이번 여름 이태리 나폴리 마테르데이 쪽에 아는 사람있어서 7일동안 휴가갔는데 진짜 카프리 아말피 라벨로만 보면 천국인데 나폴리 정말 어지럽긴해요 ㅋㅋ 일처리부터 도시환경 그리고 골목마다 담배피고 술마시면서 반기절 상태로 나 쳐다보는거보면 참.. 기가차죠ㅋㅋㅋㅋ 밤에는 위험한 동네기도하고.. 그래도 산텔모쪽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나폴라항구는 또 여름날씨랑 찰떡이라 포기할 수가 없는 애증의 그리고 증오의 남부
낭만과 야만이 공존하는 천국과 지옥..ㅋㅋ
와.... 이탈리아에 피자 먹으러 여행 갈라고 했는데, 무서워서 못가겠다. 나 사업하는 사람이라 제 날짜에 귀국해야되는데
으아..디자이너 시절 시칠리아 나폴리 업체는..절레절레..
로마제국의 후예가 바르바리안이 되어버렸군요.....
엌ㅋㅋㅋ
로마제국이랑은 역사적인 간극도 너무 크고 이탈리아는 민족도 그 사이에 많이 바뀌었으니깐 로마인의 후손이라고 하기엔 좀.. 우리는 예맥이랑 한족(韓)의 후손이라고 하기는 하던데.
로마제국의 후예라기엔 서로마 멸망이후 신롬 때 이미 게르만의 영향 커졌고 이후로도 영향 받고 받아들인 곳들 및 독자로 만든 것도 많아서.. 그리스면 몰라도 이탈리아는 로마 제국이 존재했다는 흔적만 있는 곳이라 로마 제국의 후예라기엔 이젠 아니라고 할 수준의 괴리가 생겼어요.
이게 좌빨이 원하는 세상인거다 ❤
유로 27개국 중
유로화를 쓰지않는
스웨덴.덴마크.폴란드
체코.헝가리.루마니아.불가리아 를 제외한
나머지
20개국은
자국 1인당 국민소득에서
1만불 빼야 실제 소득이라고 봄
너무
펑튀기 됐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독일사람들도 자기나라 기차 맨날 연착이라고 불만 많아요.
프랑스 산지 오래되었는데, 이태리와 상황이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아요. 조금 나은 면들도 있긴 하지만 😂 ...
아아 비슷한가요..?
일명 선진 유럽인들 공무윈들도 그렇고 일처리가 엄청 느린데 그들은 그걸 직무유기라 생각 안하고 (편하게 일할)인권을 지키는거라 생각하던데요
캬아~~~ 이러하니... 뭐! 알겠죠?
ㄹㅇ......우체국 가서 반지의제왕 한편 뚝딱 봐야해여
유럽🇪🇺에서 재미있는 경험담이 제일 재미있음✨️😅
🇮🇹지중해는,기후 경치⛱️너무 아름다워서✨️일하고 싶은,분위기가 아님⛔️
좋은이야기도 많이할게요!!
Gdp7위라던데 여행가서 받은느낌은 한국보다 10년은 뒤쳐져있음
가난한게 아니고 이태리 나 유럽에서 아주 옛날부터 Apprenticeship 견습생 시스템이 아직도 있어서. 일 습득 시킨다고 돈 안주고 일 시킴. 나도 미국에서 미대/폐션 학교 졸업. 미대 회화과 졸업 하고 밀라노 가서 금속공예 나 패션 학교 갈려고 가봄. 아파트 나 시설이 너무 낙후 되어서 다시 미국집에 . 미국 패션 학교 입학
와 완전 빵터젔네 교수가 안와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유럽썰 푸는 영상 더하심 좋을듯
ㅋㅋ 조회수도 좋네요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유럽 사는데 대부분 맞는말임.
타지에서 화이팅입니다 형님!
진심 유럽 막상 가보면 엄청난 실망을 하지요…
이탈리아 나폴리 치안 엉망입니다.
이탈리아에서 흑인이랑 노숙자를 제일 많이 본 곳이에요.
어휴 나폴리..
정주행하고 봤습니다 모르고 있던 유럽의 허상에 좀 충격입니다 컨텐츠 방향을 이쪽으로 연구하시면 구독자들 늘 거 같아요
첫 영상! 말투 듣고 바로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크으으 감사합니다!!
고대에는 아시아가 잘 살다가, 중세 이후로 유럽이 잘 살고, 근세까지 북아메리카가 잘 살고, 이제는 아시아(동아시아)로 넘어왔죠.
주무역 항로에 따라, 이런 이동이 이러어납니다. 지중해->대서양->태평양.
지금은 태평양 시대입니다.
그리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가 아프리카 자원국들로 부터, 자원을 싸게 들여와서, 그것으로 꿀팔아서, 유럽의 풍요가 있었습니다만,
최근에, 아프리카에서 러시아가 로비를 해서, 서유럽 군부 정권을 쿠테타로 아작 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유럽 국가들이, 아프리카 국가의 자원수탈 채널이, 러시아로 바뀐거에요.
프랑스, 영국, 독일 부터 개발도상국화 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그걸 잘 못느끼고 있을 뿐이죠. 이탈리아도 마찬가지죠.
산업은 아시아로 넘어왔어요. 유럽은 유적, 유물 구경시켜주고, 돈받는, 관광이. 제1의 산업이 됐습니다.
유럽이 미래 첨단을 이끈다는 소식은 전혀 없더군요. 전부 미국.아시아뿐
특히 동아시아
이 분 잘 아시는군요. 세계 패권은 동아시아(중국)으로 넘어오고 있고 먼 훗날엔 인도로 넘어가죠.
@@jayyymm4298 그건 중국인의 환상이고 ㅋ 오히려 한국이 동아시아 중심에 선다.
미국은 직장이 많습니다. 기술만 있으면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지요. 집수리하는 기술이 있으면 (즉 handyman이면) 최소한 중산층입니다. 오늘 집 근처의 중국 음식 패스트푸드점인 Panda Express에 갔었는데 시작 시급이 $17-18/시간, 쿡이면 $22/시간, 매니져는 $80,000-$100,000/년이고 복지도 좋다고 구인한다고 크게 써있더군요. 미국 중서부의 큰 도시입니다. 한국도 조심해야 합니다. 무상 복지, 기본 소득을 떠드는 정치인들을 절대로 지지하면 안됩니다.
한국인들도 이미 반은 사회주의화 되어 망테크를 탔읍니다..
정치인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진국(?)으로 들어서면 어디에서나 생기는 문제인데..
먹고살만 해지면 ..인간의 본성이 나타나는 것임..
솔직히 배 부르고 등 따스한 개돼지들이 되는 것입니다..
혹시 기본소득이 뭔지나 알고 하는 소리죠? 그냥 막 퍼주기만 하는걸로 생각하는 겁니까?
@@roskfl-n6s님 가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