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30회 사진에도 길이 있다 | 함철훈 사진가

[@서빈희-h7h]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진을 찍으며 내가 변화해간다는 말이 마음이 닿습니다.
신앙을 담대히 나누시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진구야-v2l]

당신의삶은 빛입니다

[@soonien6536]

감사합니다
그 길을 걷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BeomsuLEE]

와 함철훈님, 마음에 울림을 만드시네요.. 감사합니다..^^

[@푸른초장-u6g]

함철훈 사진가님을 만난 것은 제 인생의 또 하나의 축복입니다. 빛(포토) 그림(그라피)를 배웁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빛으로 그리는 그림, 사진을 배웁니다. 선생님에게서 사진으로도 예수님을 전할 길을 배워갑니다. 사진에도 길이 있기에 그 길을 걸어가 봅니다.

[@samsmudge9527]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

[@seramickim]

아름답습니다 ~

[@홍순도-s6j]

사진에도 하늘에 닿는 길이 있다

[@김계순-f6v]

김계순

[@noh8397]

👍

[@김계순-f6v]

김계순

[@동글-p5o]

뭐여,,

[@osooltvproject3126]

사진가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이나 영화도 많고 이야기 흐름에 필연적으로 사진가가 등장할 수 밖에 없어서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작품도 많습니다. 이런 오만한 이야기를 듣고 오해하시는 분이 없기를 바라면서 댓글을 남깁니다.

[@chun5804]

진실은 결국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v1l]

세바시 역대최악이다 어디서 예수쟁이를 불러와서 예수 찬양만하다가네

[@2gun12gun1]

언젠가 꼭 한번 만나게 될꺼네. 그 때 지금 이 이야기를 똑같이 하길 바라네.

[@Alight21411]

뭐야 예수 이ㅅㄲ 임수민 편 에서도 ㅈㄹ 하더니 여기도 있네

[@soonien6536]

그리도 그분이 싫은거요
그렇다면 이주 가까이 그분이 계신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