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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시험관 후 아기 크기가 작아 걱정이 클때 선생님 말씀에 마음을 놓고 그 시간 잘 버텨 벌써 18주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니프티도 저위험으로 나왔지만, 임산부들 글을 보니 니프티 저위험임에도 불구하고 다운증후군 출산을 했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40세 노산모이기에 양수검사를 해야하나 너무 고민이 됩니다. 시험관 시 배아검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니프티 저위험인 아기가 만삭까지의 초음파에 위험신호 하나 없이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날수도 있는것인지요?
디프티플러스 검사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적응증이 있지만 님이 말씀하신 대로 여러 번 실패했을 경우는 해 보는 것이 더 마음 편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환자분들에게 세 번 이상 실패를 했을 경우에는 리프티 검사를 해서 염색체적인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시험관 성공해서, 8주6일이고 아기 크기는 2.08cm 이고 심장박동수가 190인데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제가 만 35세를 넘는데 니프티검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만약 하게된다면 12주1일차에 가서 해도 되나요? 쉬는날이 그때가 딱 되서요!!
만36세 산모,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했는데, 1차 기형아 받고(투명대 0.9,0.94mm) 니프티를 받아야되나 고민하는 찰나에 영상이 떴네요 ㅎ 니프티 경우 쌍둥이는 검사항목 제한이 많고 어느 태아인지 몰라 의미가 있나 싶고... 기본 1,2차 기형아 검사 후 이상소견시 양수검사 가는게 더 나을지 고민됩니다🤔
임신 중 양수검사(Amniocentesis)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권장될 수 있습니다: 고위험 임신: 고령 임산부, 가족력에 유전적 질환 또는 선천적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양수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위험: 부모나 가족 중에서 유전적인 질환, 다운 증후군 등 유전적 이상을 가진 경우 양수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일반 기형아검사 결과: 최초 스크리닝 검사, 예를 들어 혈액 검사나 초음파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경우 양수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리학적 문제: 자궁내 성장 지연 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물질 검사: 만약 태아의 폐 발달과 관련된 문제가 의심된다면, 양수검사로 양수 중의 물질을 조사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양수검사는 임신 중에 합병증의 위험이 있고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 수행됩니다. 그러나 양수검사는 일반적인 검사가 아니며, 잠재적인 합병증 및 유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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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통합기형아검사1,2차를 건너 뛰고, 니프티만 받아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그리고 16주 경에 신경관 결손증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니프티는 12주,13주 언제해야 가장정확할까요~그리구 pgt통배도 니프티하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네 그 주수가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부 문제로 pgt a를 한경우등은 당연히 니프티로 확인합니다.
오히려 양수검사가 더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시험관 후 아기 크기가 작아 걱정이 클때
선생님 말씀에 마음을 놓고 그 시간 잘 버텨 벌써 18주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니프티도 저위험으로 나왔지만, 임산부들 글을 보니 니프티 저위험임에도 불구하고 다운증후군 출산을 했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40세 노산모이기에 양수검사를 해야하나 너무 고민이 됩니다. 시험관 시 배아검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니프티 저위험인 아기가 만삭까지의 초음파에 위험신호 하나 없이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날수도 있는것인지요?
디프티 검사의 정확도는 99. 일2% 정도이지만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보면 리프트에서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문제 되는 경우를 저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심하고 지켜보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만 34세에 시험관 채취하여 이식은 4번을 진행했고 4번째만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3번 모두 착상조차 되지 않았는데요! 이식을 여러번 시도한것도 니프티를 해야할 조건에 해당이 되는건가요~??
디프티플러스 검사를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적응증이 있지만 님이 말씀하신 대로 여러 번 실패했을 경우는 해 보는 것이 더 마음 편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환자분들에게 세 번 이상 실패를 했을 경우에는 리프티 검사를 해서 염색체적인 이상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선생님~쌍둥이 중 하나가 7~8주쯤 도태되어 9주인 지금은 흔적도 안남아있고 아기집만 보이는 상태입니다ㆍ11주쯤 니프티 해도되나요?
처음 도태된 날로부터 팔 주가 지나야 도태된 태아의 영향이 없는 순수한 DNA의 추출이 가능합니다. 원장님과 상의하셔서 계산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험관 준비때부터 영상 참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출산일 기준 만34세, 시험관 1차성공, 자연수정 이였는데 그래도 나이가 어리진 않으니 니프티를 하는게 낫겠지요,,? 병원선생님이 본인선택이라고 하셔서요ㅠㅠ
니프티 검사는 1. 35세 이상/ 2. 세번 이상 실패. 3, 남편 정상정자 1%또는 심한 희소약기형정자증이 있을 때. 4 가족력에 기형 분만력.. 5 습관성유산 환자 의 경우에 시행합니다.
선생님 현재나이 34세 pgt-a로 이식했는데 니프티 양수검사 필요할까요? 1차 통과 후
2차기형아 통합검사 기다리고있어요
주치의샘과 상의하셔야겠지만 pgt a를 하신 이유가 염색체 이상에 대한 특정한 우려로 인한 것이라면 정밀검사를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니프티검사의 종류가 많던데, 미세결실 100여종까지 검사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21, 18, 13, 성염색체 이수성만 검사하는 것으로 충분할까요?
검사상 도출될 수 있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검사를 하시는 게 맞겠습니다.
@@MIRAE_HUIMANG_TV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시험관 성공해서, 8주6일이고 아기 크기는 2.08cm 이고 심장박동수가 190인데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제가 만 35세를 넘는데 니프티검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만약 하게된다면 12주1일차에 가서 해도 되나요? 쉬는날이 그때가 딱 되서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있으니 니프티 검사를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만36세 산모, 시험관으로 쌍둥이 임신했는데, 1차 기형아 받고(투명대 0.9,0.94mm) 니프티를 받아야되나 고민하는 찰나에 영상이 떴네요 ㅎ
니프티 경우 쌍둥이는 검사항목 제한이 많고 어느 태아인지 몰라 의미가 있나 싶고... 기본 1,2차 기형아 검사 후 이상소견시 양수검사 가는게 더 나을지 고민됩니다🤔
니프티는 확률이 99.12%정도/ 일반 기형아 검사는 80%정도입니다. 그냥 확률상의 차이로 생각하시면 되고, 남편 정액소견이 너무 좋지 않았거나, 나이가 35세 이상, 이식으 4번 이상 했거나 초음파상 의심소견이 보일 때 니프티 검사를 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디 ^.^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잘 품고 있습니다. 1,2차 기형아 검사 통해 저위험이 나왔습니다. 현재 만 35세라 확진검사인 양수검사나 니프티 검사를 해야할까요?
그러시면 일단 초음파 검사 주기적으로 하면서 지켜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ᵔᴗᵔ 난자채취3개중에 2개가 미세수정으로 최상급등급의 배아가 나왔는데 니프티검사를 해야할까요...? 만33세에 난소기능저하,1차시도에1번유산입니다 현재2차이식예정이구요!
영상에서 언급한 조건이면 해보시길 권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임산부 나이가 40세가 넘고, 자임으로 된거면 니프티 검사가 필요할까요? 나이가 신경쓰이네요.
나이요인으로 니프티 검사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선생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양수검사를 꼭 해야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 일까요?
임신 중 양수검사(Amniocentesis)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권장될 수 있습니다:
고위험 임신: 고령 임산부, 가족력에 유전적 질환 또는 선천적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양수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위험: 부모나 가족 중에서 유전적인 질환, 다운 증후군 등 유전적 이상을 가진 경우 양수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일반 기형아검사 결과: 최초 스크리닝 검사, 예를 들어 혈액 검사나 초음파 검사에서 의심스러운 경우 양수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생리학적 문제: 자궁내 성장 지연 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물질 검사: 만약 태아의 폐 발달과 관련된 문제가 의심된다면, 양수검사로 양수 중의 물질을 조사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양수검사는 임신 중에 합병증의 위험이 있고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 수행됩니다. 그러나 양수검사는 일반적인 검사가 아니며, 잠재적인 합병증 및 유산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기형아 검사 결과에서 이상 소견이 보였을 경우나 나이가 35세 이상이면서 집안의 유전병 등의 가계력이 있을 경우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답변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