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취업한 미국 장기요양병원 CNA( 간호조무사 일상)- [미국 CNA 일상 & 영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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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koreanCatbutler
    @koreanCatbutle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말만 들어도 일이 힘들게 보여요
    여기까지 포기하지않고 오셔서 대단합니다
    이쁜 데이지님 고양이들까지 보니 반가웠어요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손길이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

    • @Daisy-Be-Yourself
      @Daisy-Be-Yoursel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취직하겠다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아직 넘어야 할 산이이 많은거 같아요. 사회생활을 오랜만에 하다보니 인간관계부터 일 관련 업무까지.. 배워야 할께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onlight5696
    @moonlight56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포기하지 않고, 하나둘씩 익숙해져가는 모습이 눈에 휜하네요. 존경합니다.
    CNA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더 공부하셔서 LPN, RN 까지고 계속 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 @Daisy-Be-Yourself
      @Daisy-Be-Yoursel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현재로서는 저에게 CNA도 너무 벅찬일이여요 하지만 아직 RN은 아니고 LPN에 대한 미련은 조금 남아있어요. 선수과목도 다 들었고 teas시험도 cna 자격증도 마무리했고.. LPN 등록에 필요한 준비는 다 한 상태인데 지금 CNA일을 해보니 저의 영어 실력으로는 LPN 책임 범위를 완수할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그래서 고민중이에요(ㅡ.ㅡ)

  • @파송송-s6m
    @파송송-s6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CNA 과정을 듣고 취직을 꿈꾸는 22살입니다 한국에서 돈을 모을 생각인데 1000만원 정도는 모아야 가서 취직까지 할 수 있을지 여쭤봅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 @Daisy-Be-Yourself
      @Daisy-Be-Yoursel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반갑습니다 송송님~^^ 일단 가시고자 하는 지역을 정하신후에 생활비며 학비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 어느정도의 돈이 필요한지 대략적으로 나올거 같네요. 대략적으로 제가 사는 지역 기준으로 말하자면 학비는 5,400달러(18학점*$300/책값 등 제외1학기에서 2학기 과정소요;국제학생기준) 그리고 1인 생활비1,000(식비 그외에 공과금등 ;최소로 잡았을 경우), 차값(미국에서는 차는 필수 $??), 랜트비 약 1,000(한달기준) 이렇게 해서 대략 계산해 보시면 얼마정도의 돈이 필요할지 나올거 같네요. 제 생각은 일단 국제학생을 받아주는 학교를 알아본 후에 그 지역 기준으로 알아본는게 좋을거 같아요.

  • @yongpark7644
    @yongpark764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잘적응하닌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처음 Daisy님 영상 접하게 되어서 어느주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CA Santa Clara 에서 지금 LVN program Community College 에서 하고있습니다. 저도 73년생이구요 공부가 CNA 보단 좀어렵지만 VN 으로 upgrade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CNA 대부분의 일들은 간병이지만 LVN은 아시다시피 대부분 약나누어주면서 CNA 보다훨씬 높은 패이받으일수있으니다. LVN PROGRAM 은 대부분 18개월입니다

    • @Daisy-Be-Yourself
      @Daisy-Be-Yourself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저는 조지아에 살고 있어요 처음엔 저도 LPN에 대한 미련이 있어는데 현장에서 CNA를 하면서 LPN들이 약나누어주는 일외에 환자들과의 다른 디테일한 상황 일처리도 하는걸 지켜보면서 과연 내가 이렇게 짧은 영어 실력으로 저런 일까지 다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완전히 포기는 아니고 그래도 앞으로의 계획은 내년에 한번 어플라이 해보고 되면 다니고 안돼면 포기할까 생각중이에요.^^

    • @Enn2345
      @Enn234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도 현재 베이에 살고 LVN 이나 RN 프로그램 알아보고 있는데요. 혹시 어디 커뮤니티 칼리지 다니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하는 RN 프로그램들은 웨잇이 엄청 많더라구요.

    • @Daisy-Be-Yourself
      @Daisy-Be-Yoursel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Enn2345 안녕하세요 반간습니다~^^ 제가 다녔던 조지아에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는 LPN 프로그램까지만 있었고 RN 되기위한 수업은 몇개있었지만 프로그램 자채는 없었어요. 커뮤니티 칼리지가 학비가 저렴하니까 아무래도 많이 몰리는거 같아요.

  • @madamebuie-8492
    @madamebuie-849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데이지님 12시간 근무하세요? 드뎌 CNA 가 되어 assisted living community에 취직이되서 트레이닝만 2주째 받고 있어요

    • @Daisy-Be-Yourself
      @Daisy-Be-Yoursel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adame님 정말 축하드려요~^^ 널싱홈이나 병원 보다 assisted living community는 일이 수월해서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정말 잘 되었네요. 저는 하루에 12시간 일하고 일주일에 3번 나가고 있어요. 4주 트레이닝 받고 지금 두달이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어리버리 할때가 많아요. madame님 건강 잘 챙기시고 가끔 경험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