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들이 식당에서 뛰어다닌다는게 이해가 안됐어요. 내가 어릴 때 안그랬기도 하고, 설마 진짜 뛰어다닐까 싶었는데, 며칠 전 맥도날드에 가니까 정말 어린 아이들이 말 그대로 꺄르륵 하며 웃음을 넘어선 소리를 마구 지르며 온 매장을 누비며 뛰어다니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 다 쳐다보고... 다행히 부모님들이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고, 말을 안들으니 그냥 데리고 나가더라고요.
예체능하는 동생 포함해서 동생도 많고, 우리집이 못 살진 않지만 그렇다고 잘 사는 축도 아닌데.. 고등학교를 자사고를 가면서 돈이 너무 많이 지출되어 고1때부터 기숙사 살면서 온갖 알바란 알바는 다 해봤습니다. 특히 일일 알바... 이제 십수년이 지나서 요즘은 들을 일이 없지만 당시부터 20대 내내 듣는 말이 저 6:55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라는 말입니다. 꼰대들만 할 것 같은데, 사실 대중없이 남녀노소 나보다 한 살이라도 많으면 갈굴때 쓰는 관용어 같은 느낌. 저걸 너무 많이 들어서 카운터를 개발했는데, 저는 이제 쓸 데가 없어서 쓰시라고 적습니다. 당연히 내 실수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간혹.. 아니 꽤 빈번하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별별 어이없는 이유를 붙여서 갈굴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론하면 높은 확률로 나오죠.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라고. 보통 머리에 피 마르면 죽어요. 정도로 반박하는데, 타당한 말이나 너무 단순해서 상대도 게의치 않을 때가 많은데... 들었을 때, '근데 머리에 피도 안 마른...이라는 관용어는 알고 쓰시는거 맞냐? 머리에 피는 블러드를 말하는게 아니라 조선시대때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머리에 찍던 [피렵]이라는 건데, 저는 여자라 애초에 피가 마를 수도 없습니다. 아시고 쓰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면 누구든 어버버 함. 이게 그럴듯해서 다 벙쪄서 패턴 잃거나 주변에 구경꾼이 있다면 쪽팔려하면서 빤쓰런하는 패턴이 대부분임. 남자면 어떻게 하냐? '여자'를 '남자'로만 바꾸면 됨. 왜냐면 블러드 맞거든. 내가 그냥 지어낸 말임;;; 아무리 똑똑해도 어버버 할 수 밖에 없음. 억까로 갈구는 사람한텐 억까로 반격하는게 맞음;;
마지막 사연은 강원도 화천 27사단 77연대 이야기입니다. 간부로 군생활 하던 어느날이었고 당직사관 임무를 마치고 교대신고 후 메일 확인해보니 간밤에 77연대 병사들이 외박 나가서 모텔 주인한테 쫓겨났던 사례가 와있더군요... 당시 사창리는 27사단, 15사단 병사들의 외출, 외박지로 주말만 되면 27사단 출타 장병만 500~1000명 사입니다. 그 정도로 사창리는 굉장히 상업화된 마을이었는데 영상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당시 모텔에서 쫓겨난 병사들은 택시도 없는 새벽에 부대까지 약 6km정도 되는 거리를 걸어서 복귀했습니다. 여파로 사단 전체가 사창리 상가 이용금지라는 초 강수를 두고 외출 외박은 춘천까지 일시적으로 허용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모텔 사장은 건물 주인이 아니고 세를 주고 영업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중령 전역자가 맞고 피해 병사들 부대 주임원사 일행이 만나서 얘기 하려 했지만 내가 중령 전역잔데 대대장이 와서 얘기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적반하장의 행태를 보였다고 합니다. 사창리 상가 이용금지로 인해 실제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던 상가 번영회는 해당 모텔 사장을 크게 나무랐고 나중에 떠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추억의 27사단이지만 당시 얘기가 나오니 어? 이거 그건데? 라고 바로 떠오르네요ㅎ
아주 예전에 속옷매장에서 알바할 때 그 매장 진열대가 철재앵글로 만들어서 모서리가 굉장히 날카로움(왜 그런걸로 진열대를 만들었는지 지금도 이해불가..) 하루는 젊은 부부가 아들 둘 데리고 매장에 왔는데 애들이 미친 망둥이마냥 매장에서 잡기 놀이하면서 전력질주 근데 부모는 아무 신경도 안쓰고 나몰라라... 보다못해 애들아 그렇게 뛰어다니면 위험해라고 몇번을 말하는 동안 애 아빠 그 소리 듣고도 그냥 한번 힐끔보고는 무신경.... 그러다 사고나면 누굴 잡을라고... 보다보다 하도 빡쳐서 일부러 매장 구석 사각지대에 자리잡고 있다가 날뛰는 한 아이 뒷덜미를 낚아채고는 눈을 보면서 너 이렇게 뛰어다니다 한번만 더 잡히면 가만안둔다라고 나지막이 속삭이니까 그때부터 안 뛰더니 아빠한테 가자고 징징... 왠만하면 아이들한테 안그러고 싶은데 그때는 정말 애들때문에 열받고 방치하는 부모때문에 열받았음...
아직도 위수지역에서 저딴식으로 하는거임?ㅋㅋㅋ 나도 화천에서 복무했었는데 진짜 가관이었는데... 외박나가서 하루 묵을 곳 찾으며 돌아다녀봤는데 홀로 하루 숙박에 7만원에 두당 추가로 1만5천원씩 받았었음... 피방도 2천원이었고 ㅋㅋㅋ 양아치들 천지였는데 ㅋㅋ 아직도 저러나보네 ㅋㅋㅋ
애들 박물관에서는 정말 뛰어다니게 하지 말아야 하죠. 특히 외국에서 전시품 들여와 하는 특별전시회는요. 왜냐고요? 음... 한순간에 인생망쳐요. 한 번은 특별전시회에 갔는데... 애들이 막 뛰면서... 아찔하대요. 수백년 된 왕실 유럽 왕실 유물인데다 재료도 다이아몬드였는데 뒷감당 어쩌려고 애들 그렇게 뛰는 것 방치하는 건지...
주제에 벗어난 내용이지만, 유투버 파당가이 좀 살펴주세요, 인도네시아에 있으면서 순진한 여자친구가족을 앞세워 앵벌이수준을 넘어서는 후원을 요구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방법도 다양하고 구체적이고 치졸한수준이되어가고 ,매회 계좌번호를 게시하고 후원요청을 하는데 가관입니다, 충고의 글들은 빛의속도로 삭제되어서 댓글난은 아주 단촐합니다, 취소 구독자도많지만 좋은글 몇몇때문에 어글로 텍스트에 현혹된 신규구독자들때문에 처음순진한 여자친구 가족들도ㅡ 온갖생활용품 용돈 가전제품 현금 식사등등 의선물공세에 당연한 후원으로 생각하며 즐깁니다 그가족은 결코 가난하지않은대도 불구하구요,, 더많은 선의 의 피해자가 없도록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들이 식당에서 뛰어다닌다는게 이해가 안됐어요. 내가 어릴 때 안그랬기도 하고, 설마 진짜 뛰어다닐까 싶었는데, 며칠 전 맥도날드에 가니까 정말 어린 아이들이 말 그대로 꺄르륵 하며 웃음을 넘어선 소리를 마구 지르며 온 매장을 누비며 뛰어다니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 다 쳐다보고... 다행히 부모님들이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주의를 주고, 말을 안들으니 그냥 데리고 나가더라고요.
녜힁...
그래도 부모님들이 주의를 줘서 다행이네요.
그저 흐뭇하게 바라보는 부모들도 많은데
쳐다도 안보는 년도 있음
@성이름 이거 ㅈㄴ 유명하긴하지...
내가 어릴때 안그랬던게 아니라 기억을 못하는게 아닐까요? 원래 기억은 편협적이라서 잊고 있는거죠 ㅋㅋㅋ 님도 3살,4살때쯤에는 뛰어다녔을거에요....
네이트판은 주작판이어서 증거 제대러 안대면 그냥 소설일 확률이 더 높음.. 첫번째 카페 이야기도 당한거 까지만 사실일 확률이 더 높음
판의 신뢰도는 아주 잘 알고있지만 너무 놀랍게도 첫번째 내용의 진상들은 생각보다 정말정말 많다는점....
이번꺼 주작이 너무 많아요 ㅠ 검수좀 하셔야 할 듯..
저는 솔찍히 소설에 재미를 못느끼는 편이어서 재미로 보기엔...
여러분 오바에 가까운 내용에 인증사진 없는 건 80~90% 주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유튜브 자체가 그냥 펙트체크 없이 걍 커뮤글 다 긁어다가 올리는 채널임
화천빼고는 다 구라인듯
..ㅇㅇ
네이트판 꺼는 검증된거만..... 주작이 너무 많아...
ㄹㅇ 그녀들만의 망상병
소설 읽는 기분으로 보는 거죠ㅎㅎ
재밌잖아요
오죽하면 판춘문예라는 말이 다 생김 ㅋㅋㅋ 주작이 너무 많음
@@0_0hyunni 현자신가.. 이게맞다 ㄹㅇ
격하게동의 ,,소설로 듣더라도 항마력딸림
첫짤은 고전썰인데 개주작냄새나네 ㅋㅋㅋㅋ 글쓴이가 알바하다가 진상 만나서 앞에서는 말 못하니까 울분 풀려고 주작글 쓴 느낌인데
진짜 그런거면 망상병 아님?
그냥 재밌으니까 보는거지 ㅋㅋㅋ
근데 찐일수있드라,...내가 봤거든 비슷한상황을...
걍 다 재미로 보는거지 ㅋㅋㅋ 뭘 꼬치꼬치 주작이니 뭐니 ㅋㅋㅋㅋ
나는 74년생이고, 어릴 때 처음 기억나는 외식이 거의 국민학교 3학년쯤이었던 듯. 그 때는 카페는 없었고(내 기억에) 식당가는 게 월례행사라...
어디 나가서 까불면 바로 등짝스매싱을 맞던 시절이라 애들이 식당에서 들개처럼 뛰어다니지도 못했음.
첫번째 이야기는 거의 소설급이네요 일상생활에서 이정도였으면 벌써 틱톡에 동영상 올라오고 뉴스 떳음
항상 속풀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재미는 있는데 정말 누가봐도 주작인썰들을 가져온다. 재미는 있으니 상관없지만, 그래도 주작주의보정도는 울려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주작 한거 다 거르면 영상 만들게 없긴하죠
@@dafssh "카톡참교육썰이 몰락한 이유"
@@patrickchoi9120 ㅋㅋㅋ그건 일반 대화 자체를 카톡으로 보여주던데ㅋㅋㅋㅋㅋ ㄹㅇ 그건 주작
@@dafssh옛날에는 주작썰보다 실제 사건들이 더 많이 올라왔었어요.
주작인지 아닌지는 누가 알려주나요 ㅋㅋ
첫번째 글은 판타지맞을듯 녹음한것도아니고 자신이 한말이 아니라 남이 한 엄청긴말을 굉장히 자세히 묘사함
근데 여자들 남이 한말 기가막히게 잘 기억하긴 함 저 썰은 주작같인 하지만
@@user-kq4jv9ef1g 주작이라고 믿고 싶긴 함 ㅋㅋㅋㅋ 진상이 너무 심해... 아마 학생쪽에 msg좀 친 듯
진짜 재밌게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주작얘기를 너무 실어와서 도저히 웃으며 볼 수가 없게 되었음..이젠 진짜 보내줄 때가 ..
거의다 주작이라고 보면됨. 믿지는말고 걍 재미로 보셈
첫 썰 학생들 진짜 크게 될 것 같다 어디 가서도 안 지고 다니고
질거같진 않은데...
사람 잘못만나면 뒤질거같음...
주작인데 ㅋㅋ
혹시 신촌 살인사건 주인공들 아니지?
⚠️주작 주의보⚠️
이 영상은 주작이 많은 네이트판 썰이 많기때문에 그냥 소설 읽는기분으로 읽으면 편합니다
이번건 주작티 너무 많이나는데….
첫번째 썰은 진짜 주작같음..
이분 영상은 진짜 보다가 꺼버릴 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지는 사건이 너무 많은듯
ㄹㅇㅋㅋ
커뮤니티에서 퍼오는 건데요 뭐
주작이 80%이상일듯
걍 확인 안된 인터넷글 다 끍어와서 올리는거라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첫번째 네이트판 카페썰 주작이에요
손톱깍기에서 물먹다 뿜었어요!!!글쓰니 말발 장난아님 전남친놈 혼쭐났네 푸하하하하!!!
이번편은 인터넷소설판타지편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대부분 다 주작글 같은데 ㅋㅋㅋ 소설이라 생각하면 재밌게 볼듯~
예체능하는 동생 포함해서 동생도 많고, 우리집이 못 살진 않지만 그렇다고 잘 사는 축도 아닌데.. 고등학교를 자사고를 가면서 돈이 너무 많이 지출되어 고1때부터 기숙사 살면서 온갖 알바란 알바는 다 해봤습니다. 특히 일일 알바... 이제 십수년이 지나서 요즘은 들을 일이 없지만 당시부터 20대 내내 듣는 말이 저 6:55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라는 말입니다. 꼰대들만 할 것 같은데, 사실 대중없이 남녀노소 나보다 한 살이라도 많으면 갈굴때 쓰는 관용어 같은 느낌. 저걸 너무 많이 들어서 카운터를 개발했는데, 저는 이제 쓸 데가 없어서 쓰시라고 적습니다. 당연히 내 실수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간혹.. 아니 꽤 빈번하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별별 어이없는 이유를 붙여서 갈굴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론하면 높은 확률로 나오죠.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라고. 보통 머리에 피 마르면 죽어요. 정도로 반박하는데, 타당한 말이나 너무 단순해서 상대도 게의치 않을 때가 많은데...
들었을 때, '근데 머리에 피도 안 마른...이라는 관용어는 알고 쓰시는거 맞냐? 머리에 피는 블러드를 말하는게 아니라 조선시대때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머리에 찍던 [피렵]이라는 건데, 저는 여자라 애초에 피가 마를 수도 없습니다. 아시고 쓰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면 누구든 어버버 함. 이게 그럴듯해서 다 벙쪄서 패턴 잃거나 주변에 구경꾼이 있다면 쪽팔려하면서 빤쓰런하는 패턴이 대부분임. 남자면 어떻게 하냐? '여자'를 '남자'로만 바꾸면 됨. 왜냐면 블러드 맞거든. 내가 그냥 지어낸 말임;;; 아무리 똑똑해도 어버버 할 수 밖에 없음. 억까로 갈구는 사람한텐 억까로 반격하는게 맞음;;
첫번째 두번째꺼는 누가봐도 씹주작이구만 ㅎ ㅎ
속풀이님 진짜꿀잼입니다 잠시 뭐먹을때나 자기전에 볼때 더더욱 잼난것같애요
너무 주작같아요ㅠㅠ 좀 검수하고 올려주세요
오히려 좋아
너무 쿵광거려요ㅠㅠ 좀 검수하고 쿵쾅거려요
그러는 댁은 검수 해보고 주작같다고 판명한거임?
ㅠㅠ 다들 왤케 화나셨대..
@@배불이 ㅠㅠ찬호 왤케 불편하대..
마지막 썰 실제로 겪은 이야기네요
화천 사창리 모 모텔.
실제로 저런 일 있었고, 이용에 주의와 당부바란다고 널리널리 전파되어서 다들 안가게 된ㅋㅋ
저도 장사 하는데 제일 싫은 손님이 애델고 우루루 몰려오는 가족들입니다 정말 너무 싫어요
군인 얘기 빼고 다 주작 같애. 속풀이 아재, 마지막에 주작여부 판단해주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애!
진상 참교육은 ㄹㅇ 사이다다
마지막 사연은 강원도 화천 27사단 77연대 이야기입니다.
간부로 군생활 하던 어느날이었고 당직사관 임무를 마치고 교대신고 후 메일 확인해보니
간밤에 77연대 병사들이 외박 나가서 모텔 주인한테 쫓겨났던 사례가 와있더군요...
당시 사창리는 27사단, 15사단 병사들의 외출, 외박지로 주말만 되면 27사단 출타 장병만 500~1000명 사입니다.
그 정도로 사창리는 굉장히 상업화된 마을이었는데
영상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당시 모텔에서 쫓겨난 병사들은 택시도 없는 새벽에 부대까지 약 6km정도 되는 거리를 걸어서 복귀했습니다.
여파로 사단 전체가 사창리 상가 이용금지라는 초 강수를 두고 외출 외박은 춘천까지 일시적으로 허용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모텔 사장은 건물 주인이 아니고 세를 주고 영업만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중령 전역자가 맞고 피해 병사들 부대 주임원사 일행이 만나서 얘기 하려 했지만 내가 중령 전역잔데 대대장이 와서 얘기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적반하장의 행태를 보였다고 합니다.
사창리 상가 이용금지로 인해 실제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던 상가 번영회는 해당 모텔 사장을 크게 나무랐고 나중에 떠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추억의 27사단이지만 당시 얘기가 나오니 어? 이거 그건데? 라고 바로 떠오르네요ㅎ
네이트판에 소설쓰는분들은... 대체 어느세계에 살고계신지; 거참....
애초에 미자사귀는 성인이 제정신은아닌데 ㅋㅋㅋ
군인 호구로 보더니 이제 사람으로도 안 보는구나
군인덕에 먹고 살면서 잘못은 인정 안하고 징징 거리는 거보면 진짜 ...
분조장 남친은 대체 상판이 어떻게 생겼길래
저렇게나 성격에 하자가 많은데도 여친이 있던걸까
주작이든 뭐든 상관 없는데 첫번째 두번째 글은 너무 말투가 찐스러워서 도저히 못 보겠어요...
6:58 내레이션에 맞춘 정직한 배경화면
“고래 고래”
09:49 위수지역이랑 국가안보는 무슨관계냐 대체ㅋㅋㅋㅋ
내가알기로 저기 상인들 안보보다 돈이 더 좋은 사람들인줄로 아는데..
너무 대놓고 주작티나는건 좀 걸러줬으면 좋겠는데
모텔주인썰 15사단입니다.
당시 사단장님 개빡쳤었음
*팩트*뭐뭐 참교육한 썰 따라한 썰을 따라한 썰*
아주 예전에 속옷매장에서 알바할 때 그 매장 진열대가 철재앵글로 만들어서 모서리가 굉장히 날카로움(왜 그런걸로 진열대를 만들었는지 지금도 이해불가..)
하루는 젊은 부부가 아들 둘 데리고 매장에 왔는데 애들이 미친 망둥이마냥 매장에서 잡기 놀이하면서 전력질주
근데 부모는 아무 신경도 안쓰고 나몰라라... 보다못해 애들아 그렇게 뛰어다니면 위험해라고 몇번을 말하는 동안 애 아빠 그 소리 듣고도 그냥 한번 힐끔보고는 무신경....
그러다 사고나면 누굴 잡을라고... 보다보다 하도 빡쳐서 일부러 매장 구석 사각지대에 자리잡고 있다가 날뛰는 한 아이 뒷덜미를 낚아채고는 눈을 보면서
너 이렇게 뛰어다니다 한번만 더 잡히면 가만안둔다라고 나지막이 속삭이니까 그때부터 안 뛰더니 아빠한테 가자고 징징...
왠만하면 아이들한테 안그러고 싶은데 그때는 정말 애들때문에 열받고 방치하는 부모때문에 열받았음...
첫번째썰 나무타는 냄새 너무 심하네ㅋㅋㅋ
군부대로 경제 돌아가는 지역은 군인들한테 고마운 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전역군인이라는 사람이 그런 짓을 하다니 상당한 악질이네요.
강윈도양구 말고 저런대가 또있구나 지들지켜주는고만 폐업해라
네이트판 글들 보면 흥미진진함 주작이든 실제든 재미는 있음 ㅎㅎ
전역한 중령이면 민간인이지 언제까지 군인시절 처럼 명령하려고 하나
일단 네이트 판은 믿고 거름
아직도 위수지역에서 저딴식으로 하는거임?ㅋㅋㅋ 나도 화천에서 복무했었는데 진짜 가관이었는데... 외박나가서 하루 묵을 곳 찾으며 돌아다녀봤는데 홀로 하루 숙박에 7만원에 두당 추가로 1만5천원씩 받았었음... 피방도 2천원이었고 ㅋㅋㅋ 양아치들 천지였는데 ㅋㅋ 아직도 저러나보네 ㅋㅋㅋ
너무 주작티나는거 가져오시는거 아닌가.. 네판 좀 적당히 긁어오셔야할듯
걍 소설읽는 기분으로 들으셈
소설 읽는 기분내려면 사이다 주작카톡 넘쳐나는데 그거보지 왜 여기와서 보고있냐?
@@강강-o6i 그럼 니는 그거 봐라
데이트폭력은 범죄입니다!
안전이별하세요...
첫썰 학생대사 쭉 쓴거부터 주작냄새
첫번째 썰 드라마 보고 썼나 주작 냄새 솔솔 풍기노 ㅋㅋ
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노 안붙여서 부모가 뒤졌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랑 싸운건 솔직히 소설 냄새 찐함
시작부터 강렬하다....;;;;
모든게 작으면서!!!!!! 키도!!!!! 속도!!!!!! ㅈ도!!!!!!! ㅋㅋㅋ 너무 작위적이자너~
두번째 썰은 너무 개주작티가 많이나네
ㄹㅇ 작은고추가 어쩌구 쓰면서도 안오글거리나? ㅋㅋㅋ
ㄹㅇ 무슨 여성시대 자아분열 수준임
첫번째껀 주작의 향기가 너무 쌘데?
5:53 저런 인간도 여친이 있는데...
군인 막대하는건 못참지
분노조절장애면 이미 감옥이나 정신병원이나 소년원 한번 들어갔어야됨
내가 어릴때는 식당에서 뛰어 다니려고 하면 부모님이 등짝스매쉬 + 예의범절교육 해서 어릴때 무모하게 행동은 안함 뛰어놀려면 빠르게 한끼 해결하고 나가서 뛰어놀았는데 요새는 교육을 그렇게 하지는 않는가봐요 ㅠㅠ 뉴스에도 몇번나오고 좀 그렇네요
오유는 백퍼주작
학생이 선생한테 주먹날리고, 침뱉는 사건들보면 요즘 애들 개념이 없네.
생각했다가 첫번째 썰 같은거 들어보면 아주 다 개판은 아니구나. 정의로운 애들이 있긴있네....
하여튼 나이 말고는 내새울것도 없는것들이 갑질하니 문제야...ㄷㄷ
지금이야 감춰지는것 보다 들어나는게 더 많은 시대니 그렇게 보이는거지 이전시대라고 덜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보는눈이 없던 이전 세대땐 기본이 놀이터에 모여서 본드빨고 가스불고 뻑하면 오토바이 폭주하던 시대인대요 어떤 시대던 막나가는 애들이 있음 지키는 애들도 있는법임
@@jsi789 그냥 꼰대들이 지네 과거 미화하는거밈
@@mokjungjangm1ee0 저두 꼰대 연령때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 에잉~!!
3:34 제일 비싼거고 뭐고 다사주겠다 라고 말하면 안된다 진짜 비싼거 시킴 어쩔려고;;;;그냥 밥 한끼 사준다고 해야지 그러다 돈십만원 쓴다ㅋㅋ
십만원이 문제임? 일억 먹어도 된다는데 ㅋㅋ 어차피 주작이라 막던진듯 ㅎ
ㅋㅋ 쏟은거 이후로 전부 망상 주작이라 ㄱㅊ
2:54 대가리에 피마르면 죽어 이X아 해줬어야 해야지 ㅋㅋㅋ (영화 폭력써클 중)
3번은 왜...? 온도만 올려달랬다고 사람을 왜 발로참? 아마 발로 찰 때까지의 숨은 이야기가 더 있지 싶은데, 글에선 숨긴듯. 심지어는 누가 승소했는지 결과도 안나오네
아니 주쨩한테 바로 가도 되냐 ㅋㅋㅋ 땡보나 소대장한테 먼저 말해야 하는거 아님?
남친썰은 개주작같은데 ㅋㅋㅋㅋ 그쪽 느낌 진하다
이거 허언증레전드로 제목 바꿔야될거 같은데 다 주작인거 티나구만
아멘
첫번째주작이네 사람들이 다쳐다봤다 볼 정도의 규모 카페에 혼자 일을 어케하노
첫번째썰은 진상이 ㅈㄹ한거까지는 사실인데 그 뒤 대처는 소설같은데 ㅋㅋㅋ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께"
키도 속도 ㅈ도 작은 놈에서 뿜었다 ㅋㅋㅋㅋㅋ
1번은 본인 뇌내망상일듯 개연성 제로
아니 배페썰이 올라올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에서 보니 느낌 묘하네
참교육 영상 보고 나도 따라 해봐야지. 하는 순간 님들이 더 민페가 될수 있으니 따라 하지마세요. 특히... 편의점...
첫썰 역시 급식이 미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 들어간 동네 중엔 정상인 곳이 없네
ㅈ도 작다고 하는건 뿜을만 하지ㅋㅋㅋㅋㅋㅋㅋ
나라지키는 군인들 그따구로 돈빼먹으몀 좋습니까?
어우 첫글은 너무 오글거림
삼청교육대 부활이 시급하다...
너무 주작썰이다
첫째썰 너무 자작나무 타는 느낌이라 보다가 댓글 반응 보려고 잠시 멈춰놨음
요번엔 다 너무 쫌 그르네여
계집들 좋아하는 판채널 컨셉으로 가는거임?
화천으로 야비군 갔는데 부대에다 전화 하니까 택시로 8천원이라던데 군복 입고 타니까 12000원 나오더군요. 자세히 지켜봤는데 요금이 140원? 이렇게 오르길래
뭐라 하려다가 참았는데 그때 왜 참았나 싶기도 하군요. 군인들도 손님인데 중한지를 몰라요
근데 그거암? 현실이 판춘문예 주작보다 어썸하고 다이내믹함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하고 싶은데 성스러운 666이라 삼보로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애들 박물관에서는 정말 뛰어다니게 하지 말아야 하죠. 특히 외국에서 전시품 들여와 하는 특별전시회는요. 왜냐고요? 음... 한순간에 인생망쳐요. 한 번은 특별전시회에 갔는데... 애들이 막 뛰면서... 아찔하대요. 수백년 된 왕실 유럽 왕실 유물인데다 재료도 다이아몬드였는데 뒷감당 어쩌려고 애들 그렇게 뛰는 것 방치하는 건지...
왜 셋다 주작 같냐 ㅋㅋㅋㅋ 1, 2는 판타지 같고 3도 이상해서 ㅋㅋ...
세번째는 인증글있음
제가 대가리 없는 사람을 보면 욕이 나와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속도 ㅈ도 작은놈ㅋㅋㅠㅠㅠ
두번째에 남친썰은 어이가 없네ㅋㅋㅋ
알면 좀 고쳐 ㅆ바
항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탑 진상급 인간들도 참 버라이어티 하구나 ~~
내 주위에는 없지만 한번 만나보고 싶네
쩌런놈로 커플인데...우린...
좀 생겼나 보지
화천 ㅅㅂ 위수직역 늘어난게 다행이지 구닥다리 컴으로 겜하려면 빡치는데 가격도 비싸서 웬만해선 외출외박안나왔어요
정보가 점점.....ㅜㅜ
미자라면서 거기가 작은지는 어떻게 알죠?
오늘은 별로 재미없네
주제에 벗어난 내용이지만, 유투버 파당가이 좀 살펴주세요, 인도네시아에 있으면서 순진한 여자친구가족을 앞세워 앵벌이수준을 넘어서는 후원을 요구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방법도 다양하고 구체적이고 치졸한수준이되어가고 ,매회 계좌번호를 게시하고 후원요청을 하는데 가관입니다, 충고의 글들은 빛의속도로 삭제되어서 댓글난은 아주 단촐합니다, 취소 구독자도많지만 좋은글 몇몇때문에 어글로 텍스트에 현혹된 신규구독자들때문에 처음순진한 여자친구 가족들도ㅡ 온갖생활용품 용돈 가전제품 현금 식사등등 의선물공세에 당연한 후원으로 생각하며 즐깁니다 그가족은 결코 가난하지않은대도 불구하구요,, 더많은 선의 의 피해자가 없도록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군부대인근마을은 그냥쫄딱망해야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