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배경만 외계지 강대국들의 식민지 정책을 예시로 잘 보여주는 교육영화나 다름없네요. 자기들끼리 싸움붙이기는 어찌보면 너무 일반적인 전략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외계인을 보는 혐오스러운 시선과 감정의 표현 같습니다. 옛날 유럽인들은 흑인이나 신대륙 원주민을 진심 자신들과 같은 사람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죠. 원주민들에게 영혼이 있는가, 동물로 봐야하나 사람으로 봐야 하는가가 진지한 신학적 토론주제가 될 정도로요.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다른 국가, 다른 민족, 다른 문화에 대한 깊은 혐오와 거부는 정말 타당한 것이었나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회사정책으로 동등한 거래를 진행햇으나 외계측에선 이해를 하지못하고 저희의 소중한 직원둘을 죽였습니다. 이에 인류는 외계생명체를 동등한 지성체로 지정하지않고 적대적인 해로운 생명으로 분류함으로서 행성을 무력정복하겟습니다." 하여 새로운 지성체가 인류사이에 들어오지 못하고 지배에 합당한 명분을 만드는 잔혹한 회사의 계획이군요.
지능이 높아도 문명 발전에는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먼저 발전한 문명에 잡아먹히는건 흔한일임. 지능 높은 종족이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거.. 제국주의 시대 서양이 세계를 지배할때 지능이 높아서 그런게 아님. 특정의 문명과 산업화를 먼저 이루어서 작은 차이같지만 넘지 못하는 벽일 정도로 큰 차이를 만들어낸것임.
동양은 많은 인구를 전제로 뭔가를 만듬. 성도 대군이 들어갈 수 있는 단순하고 큰 성, 투석기도 많은 사람의 힘으로 트리뷰셋과 같은 원리로 돌을 던지고(파괴력은 당시 기계 투석기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강력했음) 농법도 서양에 화학비료가 나오기 전까지 수세기를 앞섬. 그래서 중세까지는 동양이 우세했음. 서양은 인구가 적어서 적은 사람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을 계속해서 찾았기에 대군이 들어갈 순 없지만 구조가 복잡해서 적은 수의 군으로도 충분히 수성이 가능한 성과 파괴력은 좀 약해도 굳이 사람이 여러명 붙지않아도 돌을 던질 수 있는 기계 투석기 등 원래는 적은 인원으로도 효율이 나오는 것을 만들다보니 어쩌다가 이게 응용이 되어 많은 사람으로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을 찾게 되어서 동양을 따라잡고 추월한거임.
@@짜파게티-q7r ㄴㄴ 애초에 산업혁명은 한두명의 불세출의 천재가 시작하고 나머지가 따라가는 거라서 평균지능하고 크게는 상관없음 그리고 환경도 중요함. 유럽은 옛날부터 하도 서로 치고박고 하면서 계속 물갈이가 되서 산업혁명이라는 변화가 일어나기 좀 더 쉬웠는데 조선은 하도 고여가지고 산업혁명은 커녕 외세에 문닫기에 바빴음
'미친 지능'이란 말은 유튜버가 붙인거 같은데 전혀 지능 안높아보인다. 소설 삼체 정도의 두뇌싸움 묘사는 있어야 외계인이 똑똑하다 생각이 들지. 원래 천재캐릭터 묘사하는게 쉬운게 아님 그 천재캐릭터도 결국 작가 능지 따라가는거라. 그래서 작가들은 자기 지능이 천재 묘사할정도가 안되니까 다른 등장인물을 바보만드는 방법을 선택하지
대장으로 보이는 애가 들고 있는 두개골이 결말을 이미 암시 하는 듯
착각과 오만함 편견 이 세가지가 다 들어 있는 단편 같네요. 잘 봤슴돠 :D
그러네 이미 인간을 죽인적이 있다는거니까
오오. 전 생각없이 보고 넘긴 포인트네요.
'
나 이미 '저 두개골 어디서난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오 ㅋㅋ
이건 배경만 외계지 강대국들의 식민지 정책을 예시로 잘 보여주는 교육영화나 다름없네요. 자기들끼리 싸움붙이기는 어찌보면 너무 일반적인 전략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외계인을 보는 혐오스러운 시선과 감정의 표현 같습니다.
옛날 유럽인들은 흑인이나 신대륙 원주민을 진심 자신들과 같은 사람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았죠. 원주민들에게 영혼이 있는가, 동물로 봐야하나 사람으로 봐야 하는가가 진지한 신학적 토론주제가 될 정도로요.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다른 국가, 다른 민족, 다른 문화에 대한 깊은 혐오와 거부는 정말 타당한 것이었나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회사정책으로 동등한 거래를 진행햇으나 외계측에선 이해를 하지못하고 저희의 소중한 직원둘을 죽였습니다. 이에 인류는 외계생명체를 동등한 지성체로 지정하지않고 적대적인 해로운 생명으로 분류함으로서 행성을 무력정복하겟습니다." 하여 새로운 지성체가 인류사이에 들어오지 못하고 지배에 합당한 명분을 만드는 잔혹한 회사의 계획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지
어쨌거나 진보된 무기를쓰는건 인류쪽이니까
직원2명 죽인거 핑계로 몰살가능할텐데
지구로 치면 저 직원들이 신부님인 거네요.
'인간에게 적대적인 외계 생명'이라는 딱지가 붙는 순간 무제한적인 범 인류 성전이 시작 될 수도 있음. 회사 입장에선 직원 둘이 죽는게 오히려 베스트 시나리오 였을 수도.
40k의 그분께서 이 상황을 보시기라도 한다면...;;; 해당 성계 은하 불바다행
헐 그렇게 할 수 도 있네요
@@louislee5608 그 시체를 말하는 건가?
@@EeeeGggg-w8t이런 이단놈이
@@EeeeGggg-w8t 이단이다!
외계인을 아프리카 내전국에 비유한게 아닌가 싶네요
원래 서로 싸웠던 외계종족과 제국주의가 불러낸 내전이라는 점에서 다르긴 하지만 현재 상황만 본다면 어느정도 들어맞는 것 같아요
저도 저거 보며 아프리카랑 중동 생각났네요. 서방이 걔들에게 한짓과 똑같죠. 분열로 어부지리 취하는게...
지금 우러도 비슷
근데 자동소총 몇 개 건네준 것 하나로 복제는 불가능이고, 소총 몇 개를 위해서 거래대상을 죽이는 건 그만큼 지능이 뒤떨어진다는 반증일 뿐이죠.
그죠, 그리고 어찌보면 저 상인들의 윗선도 저 둘의 죽음을 빌미로 쟤들을 조질 이유를 만들거같아요. 아니면 저 둘도 그냥 장기 말일뿐이거나.....
아니죠 이미 무기를 살만큼 산 후라면 저행동도 이해가 가는 부분 아닐까요?
회사방침 이라고 했으니 저들의 거래는 첫거래가 아닌 지속적인 거래가 있었다는 반증도 예상해 보게 되네요
@@호샤쿠 역사에 관심 있거나 군대 다녀왔으면 알겠지만, 살만큼 산 후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에요......
@@thonotype2434 복제 기술을 완료한 후 방심을 유도하기 위해서 일부러 무기를 사면서 전면전을 준비했다면 뭐ᆢ
새우가......말대꾸?
ㅋㅋㅋㅋ
만신
ㅋㅋㅋ 개웃기넹
간장새우 후루룹 짭짭 밥도둑이겠누
아 ㅅ발 군침 도네
지능이 높아도 문명 발전에는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먼저 발전한 문명에 잡아먹히는건 흔한일임. 지능 높은 종족이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거.. 제국주의 시대 서양이 세계를 지배할때 지능이 높아서 그런게 아님. 특정의 문명과 산업화를 먼저 이루어서 작은 차이같지만 넘지 못하는 벽일 정도로 큰 차이를 만들어낸것임.
동양은 많은 인구를 전제로 뭔가를 만듬. 성도 대군이 들어갈 수 있는 단순하고 큰 성, 투석기도 많은 사람의 힘으로 트리뷰셋과 같은 원리로 돌을 던지고(파괴력은 당시 기계 투석기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강력했음) 농법도 서양에 화학비료가 나오기 전까지 수세기를 앞섬. 그래서 중세까지는 동양이 우세했음. 서양은 인구가 적어서 적은 사람으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을 계속해서 찾았기에 대군이 들어갈 순 없지만 구조가 복잡해서 적은 수의 군으로도 충분히 수성이 가능한 성과 파괴력은 좀 약해도 굳이 사람이 여러명 붙지않아도 돌을 던질 수 있는 기계 투석기 등 원래는 적은 인원으로도 효율이 나오는 것을 만들다보니 어쩌다가 이게 응용이 되어 많은 사람으로도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것을 찾게 되어서 동양을 따라잡고 추월한거임.
이게 팩트인게 아무리 지능이 높다 한들 육체는 고작 망치한번에 박살나는 거라.. 실제로 지금 문명화되지 않고 정글에 사는 몇몇 부족들은 자연선택/진화가 현재진행형이라 대다수 인간의 평균 지능을 훨씬 웃돌거라는 말도 있음
뭘 당연한소릴 고급지식인양 지껄이노ㅋㅋ
@@치코리타-q4y 당연한소리 댓글로 못적냐?ㅋ ㅋㅋ 그러면 너도 당연한 비아냥 왜적냐? ㅋㅋㅋ
@@짜파게티-q7r ㄴㄴ 애초에 산업혁명은 한두명의 불세출의 천재가 시작하고 나머지가 따라가는 거라서 평균지능하고 크게는 상관없음 그리고 환경도 중요함. 유럽은 옛날부터 하도 서로 치고박고 하면서 계속 물갈이가 되서 산업혁명이라는 변화가 일어나기 좀 더 쉬웠는데 조선은 하도 고여가지고 산업혁명은 커녕 외세에 문닫기에 바빴음
저런 행위가 대의명분을 준다는걸 외계인들은 모르는듯
저도 그생각했는데 노선을 바꿔서 침략할텐데
고작 인간 2명 죽이고 침략 명분 쌓는거 보면 그닥 고차원은 아닌 듯
외계인이 우리를 볼 때도 상당히 징그럽게보이겠네
인간 : 으 왜 저렇게 생김
외계인 : 으 왜 저렇게 생김
과연 외계인의눈에만 징그럽게보일까요?
@@크리스-x4j 아 유튜브라서 거울 사진 못 올리네..
넘 짧다 길게 만들어도 재밌을듯
부하는 명분을 위해 희생 당한거고 이제 인간들이 저 행성을 네모나게 나누어 먹을거임
저 먼 우주에서 여기올 과학기술 수준이면 지구는 별짓을 다해도 못이기는게 정상임
미래에는 박물관에 저 외계인들 박제당할거같애요.
이주한 인간들이 관람하면서
'과거엔 이런 생명체가 살았구나'하고.
주의 푯말도 세워놓을걸요.
☆피폭된시체니 만지지마시오☆
핵으로 쓸어버렸으니까요
그래 외계인이면 이렇게 생겨야지 SF보면 맨날 팔다리 달려있는 걸어다니는 애들만 나와
사실상 강대국들이 아프리카의 나라들한테 하는 짓과도 비슷한 것 같아요ㅠ
이미 강대국들 오기 전부터 아프리카 민족들끼리 서로 싸우던 중이엇음 무슨 아프리카가 나라 하나 민족 하나가 끝인줄 암?
@@user-yw4ut8sm5t 하지만 유럽 제국이 아프리카에서 분탕친 건 사실이지 아프리카가 그 이전에 지들끼리 뭘 했다고 유럽이 한 짓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면죄부가 되지도 않음 그냥 무기 장사만 했으면 모를까 정규군을 파견해서 한 짓이 있는데
미국 인디언 연상을 안시키려 굉장히 이질적인 외계인을 설정한거 같습니다
인간사회의 모습과 똑같은듯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내란을 일으켰지만 오히려 큰 무기를 손에 넣어버리는 결과를 핵같은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가능하다고 확신을 줄 수 있다면 확신이 없을때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질 수 밖에 없다.
외계인도 러시아제를 쓰는구나 역시 명품총Ak씨리즈 ㅋㅋㅋㅋㅋ
뇌피셜 상상해보자면 충분히 지능이 뛰어나다면 저렇게 죽인다음 상대외계종족에게 덮어 씌우는 시나리오도 가능함.
0:16 이젠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이거 약간 블랙 코미디 섞어서 드라마로 만들면 꿀잼일 듯...
땅을 기름으로 바꾸면 지구에서도 비슷한 거래가 있지.
완전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 막대기에 달린 해골도 생각해보면 사람의 것임
잘보고 갑니다.
촉수로 쌍기관총 든 거 뭔가 굉장히 안정적이다
시작부터 외계인 터지는거보고 개놀랐다;;
성간여행이 가능하고
타종족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류를 상대로 적대행위를 한게 밝혀지면
인류가 공중에서 괴멸시킬듯
지능이 높아 보이진 않는데. 저 인간들을 무기만 챙기고 쓸어버리면 인간 본진에서 보복할텐데 그걸 막을 순 있음? 겨우 총 몇 자루 총알 1천발 가지고 뭘 하겠다고...
ㅇㅇ 저 지능이면 인간한테 멸종당함..
미개해서 그럼 딱 대화만 가능한 수준
@@ahura.mazda. 대화도 인간이 붙여줘서 가능한거지 뭐
@채식주의백호 원래 좋은무기 안줘요.
해외에 팔때는 다운그레이드해서 팔죠.
M1탱크는 열화우라늄 쓰는데
수출용은 열화우라늄 안씀
F22 랩터도 안 팔죠.
신박하다 ㅋㅋ
단편 영화가 이렇게 4분이 끝인가요? 검색해도 풀 안나오던데..
네 이게 풀입니다
핵까지 안떨궈도 멸망시키는게 가능해 보이는데 굳이 인간을 공격한걸 보면 지능이 높은것 같진 않은데요 ㅋㅋ
ㅇㅇ 지능 낮아보임. 저기서 회사 부하들 몇명을 폭발로 죽인다해도 회사 사람들이 용병들 고용해서 훨씬 더 많이 쳐들어올텐데 그정도까지도 계산이 안되나 싶음ㅋㅋ
무기를 더 많이 얻고 뽕을 최대한 뽑아먹고 통수를 치던가 해야 되는데 저렇게 벌써 죽이면 뒤가 없는데..ㅋㅋ
@@몸을만들자요 ㄹㅇ
@@몸을만들자요 영상보면 냉전시대에 쓰던 무기를 받아쓰고있음 ㅋㅋ
@@pl0689 ㅋㅋㅋㅋ 덜떨어진 놈 맞음ㅋㅋ 적당한 지능은 있는데 머리 굴릴줄 모름.. 딱 노예로 써먹기에 좋을 정도의 지능임
썸네일 귀엽😅
아이큐 200은 어디에서 나오는 정보예요?
어글 끌려는거죠.
그와중에 썸넬에 외계인이 든 총이 As val이네
전에 올렸던거 아닌가요?
2:54 와 폭탄 설치하던 애는 은폐하고 조력자는 앞에서 시선 끌어주고 있었네 ㄷㄷ
뭔가 인디언이 생각나는 ㅠㅠ 내용이네요..
바보는 아니지만 멍청하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 ㅋㅋ
저기에 보이는 외계인을 보는 심정이, 백인이 흑인을 보던 심정과 같았을 꺼임.
최소한 항성간 여행이 가능한 수준의 인류문명이면 최소한 2100년대 이후일텐데, 그 시기에 AKM과 GP25 C4면 150년이상 뒤떨어진 구식무기. 그런거 좀 판다고 대세가 바뀌진 않을테지.
엄청고퀄인뎅...
자팡이가 인간 해골일때 부터 불안하더니 ㄷㄷ
미국도 의문스러운 스파이 활동이나 무기거래정황이 많았죠..
썸네일 자꾸볼수록 귀엽네
세상에 시발 외계인이 as val을 들고있네
아바타도 인간이 갑의 입장임!!
소설 가지 않는 길의 후속작을 보는 느낌
이름이 뭐에요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새우 외계인이 아니라 떼껄룩이 었으면 인간보다 갑이었을듯
외계인이 마라소스랑 잘 어울리게 생겼네
As val…?ㅋㅋㅋ
마이얼럭이당
동인도회사 유니버스...ㅋㅋㅋ
실수? 그것은 핵으로 실수를 덮을 수있지않음?ㅋㅋ
미친지능일까? 저걸 빌미로 행성 정화작전을 펼칠 건덕지가 생길건데? 식민지도 그런식으로 만들어진걸로 알고있고 분명 저 무기상들은 선량한 관광객 혹은 친절한 구도자 정도로 역사책에 기록되겠지 저 외계종족들은 모두 동물원 신세가 될거고
😊👍
바위...게?
댓에서 마라소스랑 새우드립 치는 바람에 군침이 싹 도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ㅇ_ㅇ;;
아따 거 삶아먹으면 되게 맛있긋다 ㅎㅎ
저정도면 그냥 중화기 부대 들어가서 싹쓸이 가능한거 아닌가 ㅋㅋ
렌덤박스로 팔았어야지 ㅉㅉ
???: 빵상!
그래 외계인들아!
이 소리란다.
외계인: ??
저거 아노말로카리스 아녀여ㅋㅋㅋ
영국이 중동과 아프리카에 저지른짓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걍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생명체가 빡대가리인듯
저 외계인들은 꼴랑 무기 몇개 얻어먹으려고 거래처를 공격하누
어떤행성에도 같은종끼리 전쟁할거같다
외모로 평가하지말자.라는 교훈이담긴영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전쟁 중이라면서
적을 폄하하고 무시하다니
원래 그러면 패배함.
백인들은 아프리카를 차지할 목적으로 ak소총을 대량으로 아프리카에 줘서 내란을 일으켰고..
그 결과는 결국 백인들에게 총뿌리가 돌아갈 거라는 건가??
근데 그럼 저렇게 끝나는건가요?
와 시발 ㅋㅋㅋ 존나 신박한 영화네 장편 나오면 무조건 본다 ㅋ
튜토리얼 끝났으면 미사일 맛 좀 봐야지?
외계인의 모습이 FSM을 떠올리게 하네요. ㅋ
ㅋㅋㅋ 이거...소라에서 나온 소라게랑 똑같이 생겼넹
디스트릭트9을 살짝 비트는거군
유럽인들은 아프리카를 그렇게 무너트리고 현재의 모습을 만들었죠..
미국이 처음에 원주민들 몰아낼때 쓰던수법....
통역기목소리 멋진데?
외계의 원주민 바위게가 죽었네요
인간기준으로 늘 생각하는 외계인의 문화 외계인의 모습
그리고 이런 망상을 믿는 미개한 인간들
마치 아프리카 어딘가의 이야기 같네요
스타쉽투루퍼스 대장벌레인줄알았는데
저 외계인 메탈슬러그에서 본거 같다
ㅋㅋㅋㅋ족장 아스발들고 있네
지속적 보급을 못 하는데 목적달성이라고 공급자를 살해하다니 외계인의 지능은 역시 바닥이군
재미없는 것만 찾아오는 것도 재주다
솔직히 그냥 가서 쓸어 버리면 될걸 뭔 서로 싸워서 계체수를 줄여
아무리봐도 대규모로 질산칼륨이나 질산암모늄을 합성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데, 자신들과 거래하는 인간들에게 전쟁을 건거 보면 심각하게 멍청한 것 같음.
아니면 인간도 전부 멸망하고 10명도 안남았는데, 저러는 것이려나...?
외계행성에 직원인거 보면
그건 아닌듯요.
아바타처럼 기업이 외계행성 개발하러 온듯요.
아무리봐도 크라이피쉬 계열같은데ㅋㄱㅋ
새끼 외계인 나만 귀엽냐
이거 미국 원주민 상대로 한 백인 전략이자너
초장만 전세계로 퍼트리면
크툴루도 한접시지 ㅋㅋㅋㅋ
'미친 지능'이란 말은 유튜버가 붙인거 같은데 전혀 지능 안높아보인다. 소설 삼체 정도의 두뇌싸움 묘사는 있어야 외계인이 똑똑하다 생각이 들지. 원래 천재캐릭터 묘사하는게 쉬운게 아님 그 천재캐릭터도 결국 작가 능지 따라가는거라. 그래서 작가들은 자기 지능이 천재 묘사할정도가 안되니까 다른 등장인물을 바보만드는 방법을 선택하지
저 외계인 그거아님? 그 소라게 소라 밖으로 나왔을때 ㅋㅋㅋ
인디언에게. 썼던 방법이지
그리고 다민족 나라에 쓰던 유럽인들 수법
구형 총이랑 총알 천 발 받고
이제 인간을 이기겠다 싶었나
뭔가 무기거래 보면 뉴질랜드 느낌도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