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OP 명곡' 담천 / 曇天 - DOES (가사,자막)

[@259remix]

갓곡이지... 중딩 때 친구들이 사무라이 하트가 좋다고 했는데 나 혼자만 담천 좋아했던 기억이

[@zzokpa_tv]

[가사]
鉛の空重く垂れ込み
나마리노 소라 오모쿠 타레코미
납빛의 하늘이 무겁게 드리우고
真白に淀んだ太陽が砕けて
맛시로니 요돈다 타이요-가 쿠다케테
새하얗게 침체된 태양이 부서져
耳鳴りを尖らせる
미미나리오 토가라세루
귀울음을 곤두세우네
ひゅるりひゅるり低いツバメが
휴루리 휴루리 히쿠이 츠바메가
휙, 휙, 낮게 나는 제비가
8の字なぞってビルの谷を翔る
하치노지 나좃테 비루노 타니오 카케루
8자를 그리며 빌딩 골짜기를 날아 다니네
もうじきに夕立が来る
모- 지키니 유-다치가 쿠루
곧 소나기가 내리겠지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날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린 채
歩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ので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노데
걷고 있는 그녀는 비를 두려워해서
僕も弱虫ぶら下げて空を仰ぐ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소라오 아오구
나도 두려움을 손에 쥐고는, 하늘을 우러러보네
あちらこちらあんよは上手
아치라 코치라 안요와 죠-즈
이 곳, 저 곳, 걸음마는 참 잘하네
珈琲屋に寄って一休み極めたら
코-히-야니 욧테 히토야스미 키메타라
커피집에 잠시 들러 한 숨 돌리려 하면
帰れない帰らない
카에레나이 카에라나이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지 않아
曇天の道をぶらりぶらぶら
돈텐노 미치오 부라리 부라부라
흐린 날의 길을 빈둥빈둥
歩く二人は足軽のごとく
아루쿠 후타리와 아시가루노고토쿠
걷는 두 사람은 하급 무사같아
危険好きの誰かのふりをする
키켄즈키노 다레카노 후리오 스루
위험을 즐기는 누군가인 척을 하는
小心物共
쇼-신모노도모
소심한 녀석들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날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린 채
歩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ので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노데
걷고 있는 그녀는 비를 두려워해서
僕も弱虫ぶら下げて空を仰ぐ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소라오 아오구
나도 두려움을 손에 쥐고는, 하늘을 우러러보네

[@handlename-n5b]

良いね
これからも頑張って!!!!!!

[@spicymelon77]

오랜만이당

[@kidnycleansy]

낫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