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제2편 춘추시대 15.권력쟁탈에 휩싸인 제나라 - 형제의 싸움, 무신 정권의 실력자 최저, 새로운 권력자 경봉, 불운한 장군 전양저.

[@곰발바닥-h6u]

함양,서안,서안평이 협서에 도착
서안평은 도착후에 삭제(대명여지도 중초본,중중기본)
빈주,등주,래주가
산동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중본).

[@곰발바닥-h6u]

형주,공안,강릉,적벽 등이 호광성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중본,중기본,중초본,중중기본)
호광성 남단의 강화와 방위각이 어긋나게됨. (방위각을 맞추려면 강화는 산동으로 가야함) ~출발하지 않음.

[@곰발바닥-h6u]

북평(大都)의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上都의 도착 (초중본) 북방지역의 상실. (이로써, 몽고의 과거가 광활하게 비대해짐)

[@화타-m2i]

'각극'은 열국지에선 '극극'이라 표현하더군요^^ 극극이 비웃음 받은 보복으로 연합군을 꾸려 군대를 동원하여 원수를 갚은 처사는 어째든 "권력을 사유화한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기에 진나라 내부에서 논란이 많았을 터이고 결국 6경 반열에 들었던 가문 전체가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을 거로 추정됩니다^🙆‍♀️^

[@곰발바닥-h6u]

낙수와 낙양이 하남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중중초본)
회수의 도착 (중중초본)
황하가 大河에 도착 (중초본)
장강이 大江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 중부지역의 상실 (중도지, 도착지 전체구간)
출발지의 삭제는 중중초본

[@곰발바닥-h6u]

나주가 호광성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말본) ~ 출발지가 후기신라.
고려경계 기준점의 이동. 남방지역의 상실.
항주,소주,명주의 도착 (이로써, 원나라의 과거가 지나치게 비대해짐)
(초기본,초중본) 홍건적과 명나라초기 20년이 남방에 도착. ~실제로 1387년까지 온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