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이해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이라는 것을 사용하시어 현실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이미 끝났다고 공갈을 치는건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는 사건이 예수님이 지상에서 돌아가시기도 전에 벌써 하늘에서 끝났다는 궤변을 할 만큼 빗나간 사람의 자의적 성경해석에 속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곳에 서야하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을 넘어서도 안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솔로몬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것이라(전7:29) 그런데 김성수는 창세 전에 하나님이 죄인을 만들어버렸다는 논리를 펴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김성수는 자살한 사람입니다.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자살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자살은 죽음의 영으로 말미암습니다. 김성수의 성경해석을 계속 들으면 운명론자가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에 의해 모든 것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갈 아무 의미도 없어져버리고 맙니다.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아무 것도 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정해진 것이라면 왜 해야하지요? 인생은 나그네와 행인같이 앞으로 예수님과 함께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이 사람에 궤변에 의하면 하늘에서 모든 것이 끝아버렸는데 왜 끝난 것을 계속해야 합니까? 우리의 구원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난해한 것은 그 분께 맡기고 그 분의 선하심을 기뻐하며 우리의 아직 가야할 길을 우리를 영원히 지키시며 결코 떠나지 않으시는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을 기뻐합시다. 중요한 것은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입니다.
![[최고의 기독변증가 C.S. 루이스]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좌파와 우파를 고찰한다](http://i.ytimg.com/vi/3h6v34NyrOI/mqdefault.jpg)
아멘
시간과 공간속에 사는사람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스스로존재
하신 하나님을 판단하려는 어리석고 어리석도다..
이 설교는 알아듣기 어렵네요 ㅡ.ㅡ;;
게속해서 들어보시면 아주 시워질겁니다
감사합니다
김 목사는 창세 전과 창조 전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성경을 잘못 해석하므로써 하나님을 이상하고 괴퍅하신 분으로 만들어 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추궁을 받게 될 겁니다.
환타지소설이네;;;죄는 십계명과 모든 계명을 위반하는 성향과 그 행동이다 인간본성이 원죄다 죄는 하나님뜻에서 탈선된 것이다 말장난하지마라
에베소서를 잘못 해석하시는구나, 창세전에 그리스도의 오심이 예정되고 그 보혈을 통해 믿음으로 구원이 예정되어 있다는 말씀을 아주 난해하게 해석하니 안타깝도다. 주여! 이 양반에게 집착하는 분들을 깨워주소서, 그들은 이 양반이 진리인 줄 알고 잘못 행하나이다.
거의 미친소리네. 그건 주의 계획이지 완성이 아님. 하이퍼 칼빈주의 아웃!
하나님의 계획은 그 자체로 완성 아닐까요
이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이해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시간이라는 것을 사용하시어 현실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이미 끝났다고 공갈을 치는건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는 사건이 예수님이 지상에서 돌아가시기도 전에 벌써 하늘에서 끝났다는 궤변을 할 만큼 빗나간 사람의 자의적 성경해석에 속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곳에 서야하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을 넘어서도 안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솔로몬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것이라(전7:29) 그런데 김성수는 창세 전에 하나님이 죄인을 만들어버렸다는 논리를 펴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김성수는 자살한 사람입니다.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자살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자살은 죽음의 영으로 말미암습니다. 김성수의 성경해석을 계속 들으면 운명론자가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에 의해 모든 것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갈 아무 의미도 없어져버리고 맙니다. 모든 것이 정해졌다면 아무 것도 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정해진 것이라면 왜 해야하지요? 인생은 나그네와 행인같이 앞으로 예수님과 함께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이 사람에 궤변에 의하면 하늘에서 모든 것이 끝아버렸는데 왜 끝난 것을 계속해야 합니까? 우리의 구원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난해한 것은 그 분께 맡기고 그 분의 선하심을 기뻐하며 우리의 아직 가야할 길을 우리를 영원히 지키시며 결코 떠나지 않으시는 예수님과 함께 걷는 것을 기뻐합시다. 중요한 것은 지금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