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성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거짓 영, 거짓 말, 거짓 선지자가 판치는 세상에서, 하나님(God)이 아닌 다른 신(god)를 섬기는 거짓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많습니다. 참된 성도가 진리의 말씀을 찾고 순종하여 참된 하나님 나라를 기쁨으로 갈 수 있게 안내해 주시고 용기와 지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불멸의 혼을 가지고 새 몸을 입으며 성령의 사람으로 연합된 우리들이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말 을 열심히 배워서 들으니 , 이해가 잘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 한국어로 여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처음 설교 듣네요 . 세상에서 유행하는 현대어 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은데 , 성경 말씀은 세상말 표현이 별로 나오지 않아서 인지 , 듣고 이해 하는점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아서 다행 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 하게 잘 들었습니다 . 아리가또우 고자이마스 〜✝️❤💜🧡。성경(聖書):성령 (聖霊)께서 우리 사람한테 나타나셔서 하나님 의 뜻에 합당한 삶 , 행동과 판단 ,실천을 바르게 어텋게 , 왜 해야 하는지 를 가르쳐 주시고 남겨 주시고 이 가르침을 듣고 .배우고 . 이해 해서 믿고 실천 하는자 ,주의 자녀 들이 천국의 백성 으로써 여김 받고 현실(세상 )에서 살아 역사 하시는 본형 (本姿)이라고도 생각 되어 져요 .
오랜만에 (고) 김성수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저의 생각과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성경을 이해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어 제가 정의하고 있는 부분을 올려 봅니다. 1) 창조주 하나님 = 영(엘로힘) 2) 천사 : 부리는 영(천사의 영) .. 악한 영(타락한 영) 3) 사람 : 영 + 혼(영혼) + 육체 (*사람의 영=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아들의 영) 4) 짐승 : 혼(*각혼) + 육체 (*사전에서 혼은 호흡, 숨이라는 부분도 담고 있지만 지,정,의를 담당하는 것으로 혼이 가지는 본성을 담고 있기에 짐승과 사람을 구별하여 사용하기도 함) 5) 식물 : 육체 이 정도 개념만 가지고 있어도 어느 정도 성경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아담안에서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연인 곧 죽은 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어느날 주님을 만났을 때 그 죽었던 영이 살아 남 .. 그 영은 성령이며 아들의 영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자가 죽으면 그 영은 죽은 상태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하나님의 형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12:7] 모든 사람에게는 영이 존재 하는데 죽었느냐 살았느냐 차이로 .. 그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것으로 주신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 그리고 심판을 통해 악인의 부활 또는 의인의 부활로 영원한 삶이 나눠지게 되는 것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5] 우리가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예수는 영접 할 때 살아 난 것은 아담안에서 죽은 영입니다. 아담이 빼앗긴 새생명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내 안에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의 영은 살아 나는 것입니다.
How he still said a first adam, 'a living spirit', not 'a living soul' ('a living being' in NIV) of dust-formed and breathed n Genesis?, which is incorrectly translated and described to 'spirit and soul' of a Chiness spelling noun, only in Korean bible, not in all western bibles such as in Hebrew, Hella, Latin and English.. Why Korean believers and readers have been taught and trained so far to let himself not refuse he is 'a soul with flesh'. In Genesis, God formed from dust on ground and made 'a living soul', not a living spirit' briefly..
인간은 혼이란 인격인데 그 속에 양심이 있습니다 이 양심이 인간의영입니다 영은 독립적 기관이 아니라 혼속에 있는 선악에 대한 기능으로 보혈의피로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이 청결한 양심에 그리스도의 영이 오시는 것입니다 청결한 양심의 믿음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개역한글의 경우 심령은 영이고 영혼은 혼입니다
거듭나야한다고하사니 영이 모두에게 있으나 성령으로 거듭나야 아버지 나라에 갈수있죠.. 연합은 둘이 하나되는 것이니 내영과 성령의 연합이 거듭나는 것을 뜻하죠. 생기가 안들어갔는데 어찌 살아 움직이겠어요. 동물의 영과 사람의 영은 다르죠..그 각각의 영이 다 다르죠. 영이 몸을 입으면 혼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아담은 생혼이 되었으니 몸이 있는 영입니다.
하나님의 숨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죠. 이 생명이 흙으로 빗어논 몸에 들어가니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고 했으니 하나님의 생명은 창조의 힘이기에 흙에 들어가 아담의 영을 창조하고 함께 거하시는 겁니다. 이상태가 살아있는 혼이죠.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은 함께 거할 수없게되고 아담의 생명 (사람의 영)만 남게 되고 결국은 육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거죠. 먼저 육이 죽고 부활후 둘째사망(모든 영이 죽는)이 오는 거죠. 천사도 흠모할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만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됩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후손인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 함께하지않는 죽는 육을 갖고있읍니다. 혼은 영과 몸이 함께 하는 상태이며 선악과 먹음으로 몸이 죽는 육(흙)으로 바뀌고 육이 죽으면 몸(육이아니라)의 모양을 이룬 영이 부활을 기다리며 믿는자는 천국에 불신자는 지옥에 있다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아니하니 영생으로 옮기고 백보좌 심판으로 둘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둘째 사망 곧 물못에 던져지죠. 계시록19장후반절에 보면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바로 불못에 던져지죠. 하나님의 생명이 떠난 아담은 그 영이 육에 갖혀있다가 몸이 죽은 후에야 예수 재힘시에 부활의 은혜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영이 떠나야 죽는 것이아니라 육이 죽어야 영이 떠날 수있는 겁니다. 몸이 육이 되고 부활하면서 다시 몸을 입는겁니다. 예수님처럼. 그 몸은 처음 창조때 입은 아담의 몸이죠. 영원히 사는 몸이죠. 할렐루야
사람을 창조하시고 숨을 불어 넣어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기록되었죠.그땐 영이 없습니다.몸과 혼만 있어 살아 움직인다 그랬죠.최초 인간의 불순종 즉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죽은 상태의 영으로 있는데 즉 영이 없는거다 표현합니다.인간들이 거듭남으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인간이 다시 하나님께 살아있는 영으로 살게 되죠. 육신이 죽으면 육이 있던 자리 흙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안에 계시다 그분의 영으로 인하여 우리가 천국가는것인데 그 하나님의 영은 인간이 죽으면 원래 있던곳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럼 우리 혼은 하나님과 함께 지낸 혼들은 거듭났기에 천국으로 들림받고 거듭나지 않은 혼은 빈쭉정이처럼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니 그냥 지옥으로 가는거죠.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 즉 그 생명의 빛 성령이 없으면 죽은 거나 마찬가지니 몸은 살아도 죽어있다고 하셨죠. 영과 혼과 육을 정확하게 구별하며 그것들이 어디서 왔다가 돌아가는지도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숨은 인간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이지 혼과는 상관없습니다. 혼은 영원한 생명이 있으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거듭날때 그때 우리안에 오십니다.그럼 우리가 영원히 살수있는 진짜 살아있는 구원받은 생명이 되는거죠.그 전까지는 거듭나지 않으면 우리 안에 살아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영이 없기에 죽은생명 즉 멸망할 지옥갈 혼들이죠.쭉정이 알곡 비유가 쭉정이는 말그대로 그 안에 비었기에 생명이 없지만 알곡은 그 안이 꽉차있어 생명이 있어 심으면 새 생명 싹이 트지만 쭉정이는 심어도 생명이 없으니 아궁이 불쏘시개로밖에 못씁니다. 우리안에 알곡되신 성령이 있으면 우린 영원한생명이 있으니 들림받고 우리안에 성령이 없으면 쭉정이로 지옥가게되죠. 사람들은 인간들 속에 인간의 영 거듭나면 하나님의 영 이렇게 두 영이 같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인간들은 영이 없이 태어납니다. 빈채로 죽은거처럼 생명이 없는채로 그러다 거듭나고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채우시면 그게 우리가 하나님께 산 영이 되는거죠.처음 불순종을 저지르기전 아담의 상태가 몸과 혼과 하나님의 영이 함께한 완벽한 인간이었죠.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사망의 영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인간이 사망의 자식이었던 겁니다. 누구에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내 주인이 바뀌는거죠.마귀 즉 뱀에 말을 들었으므로 마귀의 자식 마귀종이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의 자식 하나님의 종이 되는거죠.
Part 1) 영상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져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거나, 다르게 잘못 해석하고 계신 분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컴퓨터를 비유로 들어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하드웨어는 몸, 소프트웨어는 혼, 그런 식으로 구별된 게 결코 아니란 겁니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전체를 가리켜 컴퓨터 본체라고 하듯이, 몸통 + 사고와 실행의 기능을 지닌 뇌가 든 머리 = 인간의 몸, 또는 육신이라고 하는 거구요. 혼이 들어가야 생기는 마음과 생각은 곧 모니터의 바탕 화면에 뜨는 모든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혼이 뭐냐? 컴퓨터의 전원을 켜면 전기 에너지가 들어가 본체가 켜짐과 동시에 부팅이 돼서 모니터의 화면이 켜지게 되지요? 그처럼 사람의 몸속에 생기가 들어가 숨이 붙어서 온몸이 살아 움직이는 상태가 되도록 할 때, 바로 그 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공급되는 생명의 에너지가 끊기지 않도록 계속된 호흡을 유도하고 온몸에 운반되는 혈액의 순환을 돕는 활동을 지속시키는 힘의 단자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일컬어 혼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힘을 끊임없이 불어넣는 생명의 원천되신 하나님의 숨결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기능이 어려운 혼의 상태에 따라 몸까지 망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그 생명의 에너지로 말미암아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 곧 아직 남은 목숨이 다할 때까지 길이 참으심으로 언제든지 돌이켜 구원받을 기회를 주신 그 크신 인자와 긍휼로 말미암아 넘치는 은혜 < 라는 사실을 정확히 아셔야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치 못하는 신앙이 무슨 소용이냐는 거예요~ 그럼 영은 뭐냐? 컴터로 따지면 그렇게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입력된 프로그램과 같은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 그처럼 살아 움직이는 몸속에 혼이 머무른 상태에서 받아들이는 대상으로 하여금 어떤 사고와 행동 방식을 갖게끔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전달되고 체득되어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힘 있는 내용들이 담긴 명령문 집약체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이라고 하죠? 그럼 악령이 뭐겠습니까? 성경의 의도와 대치된 목적과 방향으로 끌고 가는 모든 사상과 이념의 범주 속에 피어난 인본의 문화와 문명을 이루는 세상 모든 존재의 가치를 돈과 권력으로 따지고 지배하는 계급의 꼭대기를 점하고 있는 거짓 세력이 퍼뜨리는 온갖 망령된 악의 총체를 말합니다.
part 2) 그게 지금 성경을 잘 몰라서 무분별한 상태에 있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짓게 만드는 거예요, 그게 앞으로도 성경을 잘못 이해해서 여전히 엉뚱한 길로 빠지기 쉽상인 여러분으로 하여금 평생 죄의 노예로 살다가 결국은 사망에 이르는 결과를 낳도록 자꾸 꼬시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김성수 목사님 버전?) 알기는 뭘 알아?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아는 척하다가 결국은 다 그렇게 망하는 줄도 모르고 나름 착한 척, 잘난 척하면서 폼만 잡다 인생 끝나는 거지~ 안 그래요? 문제는 태초에 창조된 인간에게 선택의 의지가 주어진 것처럼, 오늘날에 태어나 살고 있는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선택의 의지가 주어졌는데~ 그게 성경을 아예 모르는 상태에선 아무 쓸모없는 기능이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즉, 애초에 어릴 적부터 구조 자체가 악한 세상 전역에 번져 있는 모든 악에 완전 노출되고 오염된 환경 속에서 성경의 가르침과는 판이한 교육을 받고 자란 인간들의 자기 기준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든지 간에 다 죄가 된단 말입니다. 다시 말해 비성경적인 인간적 기준의 그 어떤 선택도 선을 이루지 못한다는 (그래서 루터가 인간에겐 자유 의지가 없다는 식으로 말한 거예요~ 모든 것에 대한 판단의 기준을 자기에게 둔 인간의 눈에는 스스로 무언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유인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쪽을 선택하든 다 독이 든 사과인 경우에는 좋은 사과를 얻을 수 없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자유는 어떤 선택을 하든지 간에 사망을 피할 수 없었던 우리에게 구원의 기회로 열린 지혜의 길로 이끄는 진리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인생이 끝날 때까지 진실된 믿음 안에서 무르익은 생명의 부활이라는 소망의 결과를 가져다주고, 그제서야 무한대로 확장된 자유를 누리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그건 그렇게 되기까지 주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성경을 통해서 깨닫게 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나눔으로 배가되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단 얘깁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인간을 최고선의 위치로 끌어올려 줄 방법을 스스로 찾고 찾다가 못 찾은 사람들이,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진리의 교과서라고 알려진 성경을 자기 안에 내재된 욕망을 위해 갖다 놓고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이 많다 보니까 그 내용들을 자꾸 무리하게 해석하려고 드는 본인의 생각에 다분히 이해 가능한 범주에 꿰어 맞추는 식으로 성경 본문과 다른 내용의 무슨무슨 자료와 대조해 보면서 성경에 담긴 내용과 사실상 다른 방향으로 어긋난 독자적인 해석과 판단으로 이끌어 낸 연구 결과를 놓고 진리라고 함부로 정의하고 발설하는 것 자체가 아주 위험한 발상이고 엄청난 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혹 알아도 끝까지 무시하고 내심 우쭐한 순간의 자기 방식대로 삶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계속 그러고 살다가 끝내는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 거예요.
Part 3) 성경은 분명히! 현재의 부족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보다 당연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평생 배움을 통해 조금씩 제대로 알게 된 사실들이 가리키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차근차근 주어진 단계를 밟아 나가는 믿음의 분량대로 항상 정직하고 겸손한 자세로 주와 함께 남은 인생 끝까지 가야 비로소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데~ 대저 성경 외적인 지식의 수준이 높거나 낮거나 미련을 버리지 못한 세상살이에 익숙한 하나같이 타성에 젖은 기존의 영악한 자기중심적인 관점을 버리지 못한 나머지 모든 건 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하고, 내가 맞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것만이 진리이며 그 길로 가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결국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곧 남다른 나를 통해 밝히 알게 하신 성경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이라는 식으로~ (좀더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 줘요? 성경의 모든 내용은 내 구미에 맞게 바꾸어 해석하면 절대 안 되고 기록된 그대로 사실인 말씀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에 맞게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 그 과정을 배움의 끝이 없는 평생에 걸쳐 남은 인생 졸업할 때까지 계속해야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바꿔도 바꿔도 완전히 다 바꿀 수 없는 게 우리의 현실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그런 과정을 통해 갈수록 뚜렷해지는 확신에 확신을 더하는 믿음의 진정성을 재확인하지 않으면 자칫 지루한 일상 속에 나태해지기 쉬운 신앙을 다잡기 위해섭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완전히 새 걸로 바꿔주실 텐데 굳이 바꿀 필요가 뭐 있냐고 생각할 게 아니라 그때까지 그렇게 나를 바꾸어 나가려고 우리가 무던히 노력한 만큼 변질되지 않은 신앙심으로 처음처럼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날마다 다가오는 천국의 향기를 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하는 어느 순간,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남을 가르치려고만 드는 자신이 뭐라도 된 듯이 더 이상 나는 바뀔 필요없고 성경을 빙자한 내 말을 듣는 모든 대상이 성경을 놓고 내 말에 잘 따르지 않으면 그 성경의 내용을 일부 교묘히 바꾸어 해석해서라도 본인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자들이 있는데~ 도대체 그게 뭐 하는 짓일까 해서 살펴보니, 그런 자들은 그렇게 성경의 목적은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만 삼아 자기 생각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급기야 남다른 길을 걷는 내가 곧 또 다른 진리의 길이라고 착각하고 자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마는 지경에 다다르는데~ 그 정도까지 가면 결론은 자기가 신, 또는 신의 수준에 버금가는 위치에 올랐다는 망상의 꼭대기에 존재의 깃발을 꽂은 것이나 다름없지요.)
아무튼 그렇게~ 주제넘게 굴다 폭삭 망할 사이비 철학에 빠져들어~ 혹은 엉터리 목사나 선생 명함을 단 교주가 되고 혹은 그런 자들의 나를 따르고 섬겨야만 구원도 얻고 복도 받을 수 있다는 헛소리에 현혹되어 정신 줄을 놓고 맹신하는 도중에 헷갈려도 아무 것도 의심하지 말고 믿어야 할 끝까지 미쳐도 단단히 미쳐야만 모든 게 가능하다는 사기꾼의 속임수에 넘어간 나머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함께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는 말씀대로 그러다 지옥 불구덩이에 빠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제발 정신들 좀 똑바로 챙기고 분별하자구요!
아니 창세기 2장의 생기는 생명의 기운으로 주석을 달고 또 생기가 들어간 존재는 생물(생령)이라고 주석을 달고 있는데 이것을 성령이라고 한다는 것은 아니겠죠 들어보니 혼이라고 설명하고 있군요 우리 눈에 보이는 육체와 생기(네페쉬,숨,혼, 보통 말하는 영혼)로 곧 하나님의 영이 없는 존재이죠 그런데 보이는 생물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영의 몸과 육의 몸을 곧 롬8은 영의 구속과 육의 구속을 받는데 이것을 그리스도가 이룬 것으로 또한 새영과 새마음생각을 준 것이다 그런데 성령은 약속하신 것이요 선물이요 구하고 찾고 두리리면 열릴것인데 그 성령을 주시는것 그 성령은 하늘로부터 위로부터 임하는 것이다 라고 봅니다
우리의 실체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로 있던 영입니다. 자신의 실체를 모르고 육신의 생각으로 잠들어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 아버지와 원수가 되어있는 상태를 말씀하시며 잠들었던 아들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와 하나 되어 영으로 깨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진짜 내가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한마디로 말해서 아바타로 보시면 됩니다.
♥ 영 = 말 ( 말씀 ) 혼 = 빛 ( 생명 ) 육 = 흙 ( 피조물 ) ♥ 첫사람 아담은 성령을 받았고 . 영생의 말씀을 받았다 . 후에 하와가 범죄하였고 . 아담이 죄를 함께하였고 . 이로인해 진리의 말씀이 따나셨고 . 거짓말이 사람에게 들어왔다 . 그래서 진리와 거짓이 이별을 한 것이요 . 후에 진리가 육을 입고 강림하사 무죄한채로 죽어주심으로 죗값을 대신 치뤄줬으며 . 그로인해 거짓에서 해방되고 진리가 들어오셔서 영생을 회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읍니다 . ♥ 영이란 말씀을 뜻하는 것입니다 . 생물중에 유일하게 사람만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신 말씀이 사람에게만 말을 주셨읍니다 . 영에는 진리의 영과 거짓의 영이 있읍니다 . 거짓의 아비는 마귀요. 마귀는 거짓의 영으로 악령이라 합니다 .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령은 . 하나님의 뜻대로 그 맡은바 거짓된 영으로 . 거짓을 진리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에게 들어가 저주 받는 곳으로 인도해 갑니다 .
영은 혼처럼 신적속성을 가진 독립적인 부분입니다 성령을통해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태어나게 되는것이고 이를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이 목사님은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목숨거는열심은 훌륭하심니다 다만 성경을 성령의 조명을 의지하기보단 자신의 똑똑한 지혜로만 해석하는것이 어쩌면 가장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을 따른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안타깝네요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다르면 이단인지 모르나 봅니다 (갈라디아서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인간은 육신과 영혼이 합체한것어 인간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부모가 아기를 출생할때 자연의 세포인 영혼이 합체 되는 순간에 아이가 새파랗게 우는 순간이예요 우리가 죽을때 육신은 자연으로 가고 영혼은 분리되는데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가는곳이 다르죠 지층 중층 상층으로 나누어 가지요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영혼 성장 하기위해 윤회를 반복해서 태어나다가 마지막 일생을 받아와서 성장이 마칠때 천국 우리에 고향으로 가지요 아직 인류에 사람은 천국에 간 사람은 단 한사람이 없어요 후천시대부터 2013년 이후로 천국은 만들어집니다 우린 그걸 공부해야 합니다 마냥 신을 믿을 때가 아니고 공부를 해야합니다.
영은 아브라함, 혼은 이삭, 육은 아곱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유아/소년기때는 영(잠재의식)이 활성화 된 반면에 혼(의식)과 몸(본능)은 아직 미성숙하죠, 청년기에 들어서면 영(양심)과 더불어 혼(이성)이 성숙합니다. 이 때 신의 존재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습니다. 그리고 장년기에 들어서면 영(깊은 속사람: 성막의 지성소)과 혼(중간 속사람: 성막의 성소)과 더불어 육(겉사람: 성막의 마당)이 성숙해 집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될 때 겉사람은 속사람에게 완전히 순종하는 경지에 이릅니다. 그리고 장년이 되면 자연생물학적으로 자녀를 낳음같이 영적차원에서 성령의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노년기가 되면 요셉으로 성장하는데, 애굽을 다스리는 총리가 됨 같이, 영은 혼을 다스리고, 혼은 몸을 다스리고, 이때는 영혼이 거의 하나가 되기 때문에 지성소와 성소의 커튼이 없어진 상태처럼 됩니다. 영혼육이 일심동체가 되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한 사람이 히브리서8장에 나오는 안식에 들어간 사람이며, 창세기 1-2장에 나오는 7일째 곧 안식일에 도달한 거듭난 사람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거듭나는 인생의 여정이지만 우리는 중도에 부분적으로 이르고 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 우리의 온 영과 혼관 몸이 흠없는 상태에 이르길(살전5:23) 소원합니다.
진리? 진리를 아리스토텔레스가 뭐라 정의 했느냐면요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라 했죠 이 세상에 진리가 있나요 하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때 아리스토텔레스 제자들이 따지죠 이 세상에 진리가 있느냐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답은 진리는 있다 진리라는 이 단어가 변치않지 않느냐 라고 그러나 이 세상에 변치 않는게 있을까요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것은 곧 불멸이죠 한마디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4차원의 세계죠 즉 신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신이 진리라고 하시죠 즉 하나님이시다라는 거죠 성경은 진리를 설명하고 있죠 그러나 신의 영역을 인간이 이해하기 힘들죠
영이 죽었다는건 하나님의 영(성령)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 는 것이지 사람속에 영이 없는 것이 아니다. 고린도전서12장11~12절에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세상의 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 즉 성령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영은 이렇게 3분류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영이 없다는 자기 논리는 잘못된 것이다. 성경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뱉어내는 반성경적인 말이다. 이단 사설적인 논리가 어이없다. (구원받은 사람 뿐 아니라 사람이라면 모두가 다 영이 있다는 참고 구절) 욥32:8, 말2:15, 갈6:18, 롬8:16, 요4:24, 시51:10, 고전5:3 등
코에 생기를 넣기전 흙의 상태 가 싸륵스이죠. 생기가 들어가면 쏘마가 됩니다. 아담의 범죄로 쏘마가 싸륵스가 된다는 겁니다. 생명의 기운이 코에들어가 아담의 영을 창조하고 살아움직이개 했죠. 이 상태가 살아있는 혼 즉 생혼입니다. 아담의 영이 몸과 함께 일체가 되어 몸을 제어하는 상태죠. 몸이 영을 제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범죄전 하나님을 믿고 있던 때도 생혼 상태고 범죄후 하나님을 믿지않은 때도 생혼상태이나 장차 네 몸이 죽는다죠. 비신자나 신자나 모두 그 사람의 영이 자신을 제어하는 거죠. 비산자는 영이 없다면 왜 삼판때 영이 벌을 받나요. 그 사람의 영이 말씀을 듣고 믿으면 거듭나는 거죠. 거듭난 영은 말씀과 연합한상태라서 말씀에 따라살고 거듭나지못한영은 육체의 요구대로 살죠
아담은 산영이 아니라 산혼 이라고 나옵니다 living soul 사람의 정체성 자체를 혼이라 하고 그 혼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혼인 사람안에 영을 만드셔서 하나님을 찾고 이해할수 있는 그 영이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혼 즉 산 혼(living soul)이라고 하셨고 아담의 범죄로 그 영이 죽어버리므로 사람은 죽은존재가 되어 죽어있는 혼 이 되어버린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영상의 내용으로 인해 무척 혼란스럽네요 이해하기 어렵구요..
ㅎㅎ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시네요. 인간에게 영혼이 없다니... 예수 믿으면 없었던 영혼이 생겨난다니... 그 것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인간 에게는 영혼이 있읍니다.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의 영 성령을 받는 것 입니다. 인간의 영혼에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그 답은 성경 여기 저기 여러 곳에 있읍니다. 에스겔 18장 20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없는 영혼이 어떻게 죽나요? 베드로 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없는 영혼이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킹제임스 성경 요한 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 구원이란...성도의 영을 살리는 것이지... 성도의 육신은 어짜피 때가 되면 죽으니...의미 없다는 것 입니다. 고린도 전서 6장 17절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라 ............................................. 성도의 영과 성령이 합하여 한 영이 된다. 고린도 전서 6장 20절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너희 영...성도의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 전서 5장 5절 그러한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그 육신은 멸망케 하여도 그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받게 하려 함이라 .............................................................................. 성령을 받은 자 중에서... 음행한 자가 있어서...그를 교회에서 추방하니... 사탄...유대인들이 그를 죽이므로...육신은 멸망케 되어도... 음행한 성도의 영은...구원해주신다는 말씀 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서는 번역상의 오류가 있는 곳도 있지만... 성도의 영을 구원한다는 내용이 곳곳에 언급되고 있습니다. 김성수 목사는 자신이 연구한 극히 일부분을 침소봉대 하여...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것 뿐이 아닙니다. 수 없이 많은 오류를 뻔뻔하게...주장하고 있으니... 이 목사의 설교에 혹한 자들은...모두 구덩이에 빠진 것 입니다.
세밀하게 말하자면... 인간 중에는...4종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1. 육신만 있는 인간....정신이 기능을 하지 못하는 육체...식물인간과 시체 2. 육신과 혼만 존재하는 인간....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합니다. 3. 육신과 혼과 영이 다 존재하는 인간...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물론...영적인 종교활동도 합니다.(기독교인...타 종교인) 4. 육신과 혼과 영이 있는데...성령을 받은 사람...구원 받은 자...극히 소수(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언급하는 인간은... 사람과 짐승으로 나눕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사람 입니다. 새 언약의 백성이 사람 입니다. 자신의 영이 성령을 받아서...그리스도와 한 영이 된 자 입니다. 짐승은...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 입니다. 즉 구원 받지 못한 자 입니다. 구원 받지 못한 유대인들... 로마 카톨릭의 후예...보통 기독교인들이 짐승에 해당 됩니다.
@@번개-f4g 저는 김성수 목사님이 다 틀린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까지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는 그 열심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그 열심의 목적지가 사랑을 위해서 인데 그점이 부족한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성경을 많이 아시는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
@@kai2300-f7 성경은 알고 나면...쉽고 재미있지만... 모르면 엉뚱한 길로 빠져서...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된 산앙에 빠지지 말고... 오직 집에서 성경만 열심히 연구 하세요. 종교 사기꾼들이 너무 많습니다. 절대로 일절 교회에 돈 바치지 말고...
연합을 설명하시는 분이 사람의 영이 죽었다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영혼육의 관계를 잘못이해하시는것같아요. 영은 짐승에게도 있죠. 다만 각각의 영이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상태가 혼입니다. 영은 뼈와 살이없으나 나는 있느니라 하셨으니 이 혼이라는 개념은 영생하는 몸을 가진 존재지요. 범죄전 아담의 영은 언제 창조되었나요? 영원한 생명의 기운이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가진 아담을 창조하신거죠. 이 아담의 혼속에는 하나님의 영을 닮은 아담의 영이 창조된것입니다. 저는 부보의 정자와난자가 만나는 순간 보내시기로 예정하신 영을 창조시는 거죠.
비신자는 영이 없네요. 불못에 들어가는 영은 무엇이죠.? 영인 사탄과 같이 비신자도 영벌에 처해지죠.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영을 구별해서 표현하는 단어가 혼이죠. 분명 둘은 다르니까요. 혼은 육체에 깃들이기 위해 영이 갖는 모양입니다. 영의 몸이죠. 부활때에 혼의 모양대로 몸을 다시 입죠 휴거되는자는 예수님이 육체를 변화시켜 부활의몸으로 영접하는거죠. 구원받은 자가 혼이라니 ? 성령이 함께하는자가 영이라면서요. 영도 죽어요 하나님은 영도 죽일 수있죠. 사탄(영적 존재)을 불못에 던져 죽이죠(영원히 고통에 처하죠)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은 그의 영이 하는 활동입니다.
아담은 혼으로 창조되옸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영은 없다는것인가요. 혼은 하나님의 생명이 몸에 들어가 산 몸이 될때 그 사람의 영이 창조되고 그 자체입니다. 육(쏘마)이 죽으면 그 영이 떠나가는것이고 낙원과 음부로 나뉘어가죠. 부뢀때 다시 몸(부활체)을 입는데 이 상태가 홈이죠. 영도 다 각각이라 성령도 계시고 사람의 영도있고 짐승의 영도 았죠.
참으로 무지한설교 영의세계를 영의눈과 귀가 열려서 보거나 들어본다면 저런설교를 할수가없다 영의귀를 열어달라해서 성령님과 대화도 해보고 내속에 있는 나의영과도 친구처럼 대화해 보세요 겉사람 혼과 영 속사람은 완전 다름 육은 이땅에 살고 있어도 속에 있는 영은 죽지 않았지만 수시로 하나님 보좌앞에 갔다 오기도 합니다 성령님의음성과 내속에있는 나의 영의소리 천사의 음성은 다릅니다
거짓말 마시오. 몸(육체)이 나의 본질이 아니라 몸 안에 있는 영혼이 나인 것입니다. 혼은 마음이요, 혼은 영과 결합하여 영의 항구성(영원성)으로 인해 영혼을 존재합니다. 영혼이 몸을 떠나면 죽음이요, 그 영혼이 나중에 몸으로 부활하는 겁니다. 엉터리로 무식하게 설명하지 말고 회개하시오.
탑중에 탑의 설교입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
늘진리를들을수있어서정말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리운 감사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이처럼 불을 보듯 정확하고 간결한 설명이 또 있을까?!!!모든게 분명해지는구나!!!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성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거짓 영, 거짓 말, 거짓 선지자가 판치는 세상에서, 하나님(God)이 아닌 다른 신(god)를 섬기는 거짓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많습니다. 참된 성도가 진리의 말씀을 찾고 순종하여 참된 하나님 나라를 기쁨으로 갈 수 있게 안내해 주시고 용기와 지혜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불멸의 혼을 가지고 새 몸을 입으며 성령의 사람으로 연합된 우리들이 천국에서 다시 만나길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 혼 육에 대한 인본주의 해석을 배제 할 수 있는 최고의 설교입니다.
하나님보다 인간의 업적과 가능성을 높게 생각하는 인본주의.... 정말 무섭습니다.
인간의 존재를 정확히 알아야 자기부인이 가능하지요...
한국말 을 열심히 배워서 들으니 , 이해가 잘 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 한국어로 여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처음 설교 듣네요 . 세상에서 유행하는 현대어 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은데 , 성경 말씀은 세상말 표현이 별로 나오지 않아서 인지 , 듣고 이해 하는점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아서 다행 이라고 생각하면서 감사 하게 잘 들었습니다 . 아리가또우 고자이마스 〜✝️❤💜🧡。성경(聖書):성령 (聖霊)께서 우리 사람한테 나타나셔서 하나님 의 뜻에 합당한 삶 , 행동과 판단 ,실천을 바르게 어텋게 , 왜 해야 하는지 를 가르쳐 주시고 남겨 주시고 이 가르침을 듣고 .배우고 . 이해 해서 믿고 실천 하는자 ,주의 자녀 들이 천국의 백성 으로써 여김 받고 현실(세상 )에서 살아 역사 하시는 본형 (本姿)이라고도 생각 되어 져요 .
김성수 목사, 김기석 목사(CBS 성서학당), 김명현 목사(창조과학 / 153쉴터), 조병호 목사(통독성경)
날마다~ 주와 함께~ 한 걸음씩~ 끝까지~ 화이팅! ^_____^
@@blackeyring 평생 ,배움 , 공감요 〜👍^ - ^
김기석은 대통령 탄핵시킨 무리와같은 좌파
말씀고맙습니다
Amazing. 처음엔 햇갈리듯데 다시 들으니 이해가 조금 되네요. 또 한번 들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구분하게 돼서 감사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어려워서 3번 듣고 있습니다
진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영에 대한 착각
ruclips.net/video/kB8mq1o-Lu0/видео.html
헬라적(그리스철학), 유대 영지주의, 동양의 무속신앙에 젖어서, 그것을 깨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최고의 설교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아멘!
이 시대에 김성수 목사님과 같은
분이 없습니다
정말 알기쉽게 말씀해주시네요 주님오실때 뵙지요
오랜만에 (고) 김성수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저의 생각과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성경을 이해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어 제가 정의하고 있는 부분을 올려 봅니다.
1) 창조주 하나님 = 영(엘로힘)
2) 천사 : 부리는 영(천사의 영) .. 악한 영(타락한 영)
3) 사람 : 영 + 혼(영혼) + 육체 (*사람의 영=특별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아들의 영)
4) 짐승 : 혼(*각혼) + 육체 (*사전에서 혼은 호흡, 숨이라는 부분도 담고 있지만 지,정,의를 담당하는 것으로 혼이 가지는 본성을 담고 있기에 짐승과 사람을 구별하여 사용하기도 함)
5) 식물 : 육체
이 정도 개념만 가지고 있어도 어느 정도 성경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아담안에서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연인 곧 죽은 영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어느날 주님을 만났을 때 그 죽었던 영이 살아 남 .. 그 영은 성령이며 아들의 영입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자가 죽으면 그 영은 죽은 상태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하나님의 형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12:7]
모든 사람에게는 영이 존재 하는데 죽었느냐 살았느냐 차이로 .. 그 영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것으로 주신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 그리고 심판을 통해 악인의 부활 또는 의인의 부활로 영원한 삶이 나눠지게 되는 것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5]
우리가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예수는 영접 할 때 살아 난 것은 아담안에서 죽은 영입니다.
아담이 빼앗긴 새생명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내 안에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의 영은 살아 나는 것입니다.
김성수목사님언제 돌아가셨어요??
선악을 먹고 영 이 죽어 있으니
성령이 들어오시먼
우리의 영 과
주님의 영이 하나가
된다ㅡ라고 배웠는데
아멘❤
감사드립니다
우선 들을 수 있게
로마서 몇 강 중 편집하신건지요
강건하십시요~~~~~~💯💯👍👍
로마서10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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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πνευμα = רוּח !
自由 = 眞理'아는量만큼!
Thank you!
목사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킹제임스버전으로 보면 목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면 영은 마지막아담 예수님이후의 인간에게만 주어지는건가요? 아브라함, 다윗과 같은 사람들은 영없이 예배드린건가요?
영(=성령) 은 불멸, 사람의 혼[나]도 불멸.
영적 죽음은 하나님(=성령)의 부재상태,
영적 소생은 성령의 내주하심.
육신의 사망으로 육과 혼이 분리됨.
다시. 공부해보세요. 물론. 세상적. 눈으로는. 알수없는. 영역이지만...
인간은. 영 + 육신(혼+육) 입니다.
혼은. 육신이. 뿌리죠. 죽으면. 영과. 육신이. 분리되는거죠. 영적영역은. 구원받지. 않으면. 도무지. 알수없는. 영역이죠. 물론. 혼은. 정신적영역. 곧. 육신이. 뿌리이기에. 어느정도. 연구를. 통해. 알수있죠. 혼(정신적부분)은. 육신이. 무너지면. 결국. 정신적의지도. 무너지죠. 틀렸으면. 반론제기하세요.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고. 믿으면 자연히. 알게되는것인데...
죽음 이전의 몸과 죽음 이후의 몸의 기능은 같지 않을 것입니다. 죽음 이전의 몸은 5가지 감각 기능을 가지고 물질적 세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죽음이후 몸의 기능은 무엇일까요? ㅎ
의식하는 나 즉 혼과 변화된 불사의 몸
을 가지고 혼(정신)적 고통과 몸의 고통을
아울러 영원히 받는것이죠. 끔찍하겠죠.
죽음이후 몸. 부활체는 부활예수가 보여주고 갔잖소'
하나님없는 이곳이 육신을 입고 사는 이곳이 지옥 감옥 입니다 하나님 계신곳은 감옥 지옥이 없습니다
죄인들이 사는이곳이 지옥 입니다
한국의 사도바울
300년이지나면 사람의 수명이 120년이될것입니다 그때에는 50세가 청춘이됩니다
행복하게 삽시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기전에는 우리에게 영이 없다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죽어 천국과 지옥으로 갈때 믿음안에있는 영들은 천국으로가고 믿지않은사람들은 영이 없는데 지옥에 가는건 뭐가 가는걸까요? 제가 목사님 설교를 들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질문드려봅니다~~어렵네요!!
성령을 밭은자
로마서 몇번째 강의 인가요?? full영상 듣고 싶네요^^
로마서10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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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How he still said a first adam, 'a living spirit', not 'a living soul' ('a living being' in NIV) of dust-formed and breathed n Genesis?, which is incorrectly translated and described to 'spirit and soul' of a Chiness spelling noun, only in Korean bible, not in all western bibles such as in Hebrew, Hella, Latin and English.. Why Korean believers and readers have been taught and trained so far to let himself not refuse he is 'a soul with flesh'.
In Genesis, God formed from dust on ground and made 'a living soul', not a living spirit' briefly..
인간은 혼이란 인격인데 그 속에 양심이 있습니다 이 양심이 인간의영입니다 영은 독립적 기관이 아니라 혼속에 있는 선악에 대한 기능으로 보혈의피로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이 청결한 양심에 그리스도의 영이 오시는 것입니다
청결한 양심의 믿음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개역한글의 경우 심령은 영이고 영혼은 혼입니다
땡
거듭나야한다고하사니
영이 모두에게 있으나 성령으로 거듭나야 아버지 나라에 갈수있죠..
연합은 둘이 하나되는 것이니
내영과 성령의 연합이 거듭나는 것을 뜻하죠.
생기가 안들어갔는데 어찌 살아 움직이겠어요.
동물의 영과 사람의 영은 다르죠..그 각각의 영이 다 다르죠.
영이 몸을 입으면 혼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아담은 생혼이 되었으니 몸이 있는 영입니다.
성경 어디에 영이 몸을 입으면 혼이 된다 기록되었나요?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생명의 숨(breath)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있는 혼(soul)이 되니라.
몸이 영이 되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숨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죠.
이 생명이 흙으로 빗어논 몸에 들어가니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고 했으니
하나님의 생명은 창조의 힘이기에 흙에 들어가 아담의 영을 창조하고 함께 거하시는 겁니다.
이상태가 살아있는 혼이죠.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생명은 함께 거할 수없게되고 아담의 생명 (사람의 영)만 남게 되고 결국은 육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거죠.
먼저 육이 죽고 부활후 둘째사망(모든 영이 죽는)이 오는 거죠.
천사도 흠모할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만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됩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후손인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
함께하지않는 죽는 육을 갖고있읍니다.
혼은 영과 몸이 함께 하는 상태이며 선악과 먹음으로
몸이 죽는 육(흙)으로 바뀌고
육이 죽으면 몸(육이아니라)의 모양을 이룬 영이 부활을 기다리며 믿는자는 천국에
불신자는 지옥에 있다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아니하니 영생으로 옮기고
백보좌 심판으로 둘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둘째 사망 곧 물못에 던져지죠.
계시록19장후반절에 보면
짐승과 거짓선지자는 바로 불못에 던져지죠.
하나님의 생명이 떠난 아담은 그 영이 육에 갖혀있다가 몸이 죽은 후에야 예수 재힘시에 부활의 은혜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영이 떠나야 죽는 것이아니라
육이 죽어야 영이 떠날 수있는 겁니다.
몸이 육이 되고 부활하면서 다시 몸을 입는겁니다.
예수님처럼.
그 몸은 처음 창조때 입은 아담의 몸이죠.
영원히 사는 몸이죠.
할렐루야
사람을 창조하시고 숨을 불어 넣어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 기록되었죠.그땐 영이 없습니다.몸과 혼만 있어 살아 움직인다 그랬죠.최초 인간의 불순종 즉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죽은 상태의 영으로 있는데 즉 영이 없는거다 표현합니다.인간들이
거듭남으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인간이 다시 하나님께 살아있는 영으로 살게 되죠. 육신이 죽으면 육이 있던 자리 흙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안에 계시다 그분의 영으로 인하여 우리가 천국가는것인데 그 하나님의 영은 인간이 죽으면 원래 있던곳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럼 우리 혼은 하나님과 함께 지낸 혼들은 거듭났기에 천국으로 들림받고 거듭나지 않은 혼은 빈쭉정이처럼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니 그냥 지옥으로 가는거죠.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 즉 그 생명의 빛 성령이 없으면 죽은 거나 마찬가지니 몸은 살아도 죽어있다고 하셨죠.
영과 혼과 육을 정확하게 구별하며 그것들이 어디서 왔다가 돌아가는지도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숨은 인간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이지 혼과는 상관없습니다. 혼은 영원한 생명이 있으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거듭날때 그때 우리안에 오십니다.그럼 우리가 영원히 살수있는 진짜 살아있는 구원받은 생명이 되는거죠.그 전까지는 거듭나지 않으면 우리 안에 살아있는 영원한 하나님의 영이 없기에 죽은생명 즉 멸망할 지옥갈 혼들이죠.쭉정이 알곡 비유가 쭉정이는 말그대로 그 안에 비었기에 생명이 없지만 알곡은 그 안이 꽉차있어 생명이 있어 심으면 새 생명 싹이 트지만 쭉정이는 심어도 생명이 없으니 아궁이 불쏘시개로밖에 못씁니다.
우리안에 알곡되신 성령이 있으면 우린 영원한생명이 있으니 들림받고 우리안에 성령이 없으면 쭉정이로 지옥가게되죠.
사람들은 인간들 속에 인간의 영 거듭나면 하나님의 영 이렇게 두 영이 같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인간들은 영이 없이 태어납니다. 빈채로 죽은거처럼 생명이 없는채로 그러다 거듭나고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채우시면 그게 우리가 하나님께 산 영이 되는거죠.처음 불순종을 저지르기전 아담의 상태가 몸과 혼과 하나님의 영이 함께한 완벽한 인간이었죠.범죄함으로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사망의 영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인간이 사망의 자식이었던 겁니다. 누구에게 순종하느냐에 따라 내 주인이 바뀌는거죠.마귀 즉 뱀에 말을 들었으므로 마귀의 자식 마귀종이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의 자식 하나님의 종이 되는거죠.
하나님은 영 이신데... 동물도 영이 있다면 하나님과 동물이 동급??? 도대체 하나님을 어디까지 떨어뜨리고 인간은 도대체 어디까지 올려 놓으려 합니까???
혼의 사용법
1. 살아있는 사람전체
2. 살아있는 동물전체
3. 사람의 몸과 구별되고, 몸 속에 있는 인격적인 존재인 혼. 마음과 동의어. 정신과 동의어. 인격적인 영과 동의어.
4. 사람의 피 속에 있는 생명
저의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육신은 고깃덩어리 즉 흙이고, 혼은 흙인 육신을 움직이고 생각하게 하는 생명력, 영(성령)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는 성도(교회,아들,신부,형제,친구)에 대하여 들려주는 진리(하나님 마음)
전도서1장14절, 3장21절의 원문을 봐도 사람의 영이 따로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개역개정으론 이해불가 ㅜ)
전 3장21절 원문에는 사람에게도 영(루아흐)이, 짐승에게도 영(루아흐)이 있다고 하는데 김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비춰 보면 해석이 쉽지는 안네요.
로마서(Rom) 8장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여기서 성령과 우리의 영은 다른것으로 말씀하십니다
Part 1) 영상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져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거나,
다르게 잘못 해석하고 계신 분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컴퓨터를 비유로 들어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하드웨어는 몸, 소프트웨어는 혼, 그런 식으로 구별된 게 결코 아니란 겁니다.
즉,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전체를 가리켜 컴퓨터 본체라고 하듯이,
몸통 + 사고와 실행의 기능을 지닌 뇌가 든 머리 = 인간의 몸, 또는 육신이라고 하는 거구요.
혼이 들어가야 생기는 마음과 생각은 곧 모니터의 바탕 화면에 뜨는 모든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혼이 뭐냐? 컴퓨터의 전원을 켜면 전기 에너지가 들어가 본체가 켜짐과 동시에 부팅이 돼서 모니터의 화면이 켜지게 되지요?
그처럼 사람의 몸속에 생기가 들어가 숨이 붙어서 온몸이 살아 움직이는 상태가 되도록 할 때, 바로 그 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
공급되는 생명의 에너지가 끊기지 않도록 계속된 호흡을 유도하고 온몸에 운반되는 혈액의 순환을 돕는 활동을 지속시키는
힘의 단자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일컬어 혼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힘을 끊임없이 불어넣는 생명의 원천되신 하나님의
숨결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기능이 어려운 혼의 상태에 따라 몸까지 망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그 생명의 에너지로 말미암아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 곧 아직 남은 목숨이 다할 때까지
길이 참으심으로 언제든지 돌이켜 구원받을 기회를 주신 그 크신 인자와 긍휼로 말미암아 넘치는 은혜 < 라는 사실을
정확히 아셔야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치 못하는 신앙이 무슨 소용이냐는 거예요~
그럼 영은 뭐냐? 컴터로 따지면 그렇게 화면이 켜진 상태에서 입력된 프로그램과 같은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
그처럼 살아 움직이는 몸속에 혼이 머무른 상태에서 받아들이는 대상으로 하여금 어떤 사고와 행동 방식을 갖게끔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전달되고 체득되어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힘 있는 내용들이 담긴 명령문 집약체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이라고 하죠? 그럼 악령이 뭐겠습니까? 성경의 의도와 대치된 목적과 방향으로 끌고 가는
모든 사상과 이념의 범주 속에 피어난 인본의 문화와 문명을 이루는 세상 모든 존재의 가치를 돈과 권력으로
따지고 지배하는 계급의 꼭대기를 점하고 있는 거짓 세력이 퍼뜨리는 온갖 망령된 악의 총체를 말합니다.
part 2) 그게 지금 성경을 잘 몰라서 무분별한 상태에 있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짓게 만드는 거예요,
그게 앞으로도 성경을 잘못 이해해서 여전히 엉뚱한 길로 빠지기 쉽상인 여러분으로 하여금
평생 죄의 노예로 살다가 결국은 사망에 이르는 결과를 낳도록 자꾸 꼬시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 (김성수 목사님 버전?) 알기는 뭘 알아?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아는 척하다가
결국은 다 그렇게 망하는 줄도 모르고 나름 착한 척, 잘난 척하면서 폼만 잡다 인생 끝나는 거지~ 안 그래요?
문제는 태초에 창조된 인간에게 선택의 의지가 주어진 것처럼, 오늘날에 태어나 살고 있는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선택의 의지가 주어졌는데~ 그게 성경을 아예 모르는 상태에선 아무 쓸모없는 기능이 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즉, 애초에 어릴 적부터 구조 자체가 악한 세상 전역에 번져 있는 모든 악에 완전 노출되고 오염된 환경 속에서
성경의 가르침과는 판이한 교육을 받고 자란 인간들의 자기 기준으로는 무엇을 어떻게 선택하든지 간에
다 죄가 된단 말입니다. 다시 말해 비성경적인 인간적 기준의 그 어떤 선택도 선을 이루지 못한다는
(그래서 루터가 인간에겐 자유 의지가 없다는 식으로 말한 거예요~ 모든 것에 대한 판단의 기준을
자기에게 둔 인간의 눈에는 스스로 무언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유인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쪽을 선택하든 다 독이 든 사과인 경우에는 좋은 사과를 얻을 수 없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자유는
어떤 선택을 하든지 간에 사망을 피할 수 없었던 우리에게 구원의 기회로 열린 지혜의 길로
이끄는 진리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 인생이 끝날 때까지 진실된 믿음 안에서 무르익은
생명의 부활이라는 소망의 결과를 가져다주고, 그제서야 무한대로 확장된 자유를 누리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데~ 그건 그렇게 되기까지 주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성경을 통해서
깨닫게 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나눔으로 배가되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단 얘깁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인간을 최고선의 위치로 끌어올려 줄 방법을 스스로 찾고 찾다가
못 찾은 사람들이,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진리의 교과서라고 알려진 성경을
자기 안에 내재된 욕망을 위해 갖다 놓고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이 많다 보니까 그 내용들을
자꾸 무리하게 해석하려고 드는 본인의 생각에 다분히 이해 가능한 범주에 꿰어 맞추는 식으로
성경 본문과 다른 내용의 무슨무슨 자료와 대조해 보면서 성경에 담긴 내용과 사실상
다른 방향으로 어긋난 독자적인 해석과 판단으로 이끌어 낸 연구 결과를 놓고
진리라고 함부로 정의하고 발설하는 것 자체가 아주 위험한 발상이고
엄청난 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혹 알아도 끝까지 무시하고
내심 우쭐한 순간의 자기 방식대로 삶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계속 그러고 살다가 끝내는 구원받지 못하고 죽는 거예요.
Part 3) 성경은 분명히!
현재의 부족한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보다 당연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평생 배움을 통해 조금씩 제대로 알게 된 사실들이 가리키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차근차근 주어진 단계를 밟아 나가는 믿음의 분량대로
항상 정직하고 겸손한 자세로 주와 함께 남은 인생 끝까지 가야 비로소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데~
대저 성경 외적인 지식의 수준이 높거나 낮거나 미련을 버리지 못한 세상살이에
익숙한 하나같이 타성에 젖은 기존의 영악한 자기중심적인 관점을 버리지 못한 나머지
모든 건 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하고, 내가 맞다고 인정할 수 있는 것만이 진리이며
그 길로 가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결국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곧 남다른 나를 통해 밝히 알게 하신 성경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이라는 식으로~
(좀더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 줘요? 성경의 모든 내용은 내 구미에 맞게 바꾸어 해석하면 절대 안 되고
기록된 그대로 사실인 말씀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에 맞게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
그 과정을 배움의 끝이 없는 평생에 걸쳐 남은 인생 졸업할 때까지 계속해야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바꿔도 바꿔도 완전히 다 바꿀 수 없는 게 우리의 현실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그런 과정을 통해 갈수록 뚜렷해지는 확신에 확신을 더하는
믿음의 진정성을 재확인하지 않으면 자칫 지루한 일상 속에 나태해지기 쉬운 신앙을 다잡기 위해섭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완전히 새 걸로 바꿔주실 텐데 굳이 바꿀 필요가 뭐 있냐고 생각할 게 아니라
그때까지 그렇게 나를 바꾸어 나가려고 우리가 무던히 노력한 만큼 변질되지 않은 신앙심으로
처음처럼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날마다 다가오는 천국의 향기를 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알 만큼 알았다고 생각하는 어느 순간,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남을 가르치려고만 드는
자신이 뭐라도 된 듯이 더 이상 나는 바뀔 필요없고 성경을 빙자한 내 말을 듣는 모든 대상이
성경을 놓고 내 말에 잘 따르지 않으면 그 성경의 내용을 일부 교묘히 바꾸어 해석해서라도
본인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자들이 있는데~ 도대체 그게 뭐 하는 짓일까 해서 살펴보니,
그런 자들은 그렇게 성경의 목적은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만 삼아
자기 생각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급기야 남다른 길을 걷는 내가 곧 또 다른 진리의 길이라고
착각하고 자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마는 지경에 다다르는데~ 그 정도까지 가면 결론은 자기가 신,
또는 신의 수준에 버금가는 위치에 올랐다는 망상의 꼭대기에 존재의 깃발을 꽂은 것이나 다름없지요.)
아무튼 그렇게~
주제넘게 굴다 폭삭 망할 사이비 철학에 빠져들어~ 혹은 엉터리 목사나 선생 명함을 단 교주가 되고
혹은 그런 자들의 나를 따르고 섬겨야만 구원도 얻고 복도 받을 수 있다는 헛소리에 현혹되어
정신 줄을 놓고 맹신하는 도중에 헷갈려도 아무 것도 의심하지 말고 믿어야 할 끝까지
미쳐도 단단히 미쳐야만 모든 게 가능하다는 사기꾼의 속임수에 넘어간 나머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함께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는 말씀대로
그러다 지옥 불구덩이에 빠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제발 정신들 좀 똑바로 챙기고 분별하자구요!
영은 성령밖에없다고 하시는것 같으신데 벧전 3:19절에 예수님께서 옥에있는 영들에게 (프뉴마) 전파하셨는데 그 영들은 어떻게 이해하여야 하나요..?
히브리서와 데살로니가 전서에는 분명히 혼과 영을 분리해서 동시 존재한것으로 나옵니다 혼인 상태에서 영인 상태로 바뀌는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기관으로 각각 존재하는것으로 묘사됩니다 좀 더 연구가 필요한 부분같습니다
포인트요약:흙에 생기를 넣으니 혼이된다. 그후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믿으니 영이된다 영은 하나님을 예배한다 즉. 영은 믿음으로 갖는거?
틀림.
동물에게도 영이 있다고 말씀하시죠.전도서에서.
7영에 대한 착각
ruclips.net/video/kB8mq1o-Lu0/видео.html
아직도 예수재림이 안되었네요~
예수는 재림할 수 없는거고~
이미 2천년 전 그리스도는 성도들 마음으로 승천 하늘마음되어 재림되었거늘~~~~~
아니 창세기 2장의 생기는 생명의 기운으로 주석을 달고 또 생기가 들어간 존재는 생물(생령)이라고 주석을 달고 있는데 이것을 성령이라고 한다는 것은 아니겠죠
들어보니 혼이라고 설명하고 있군요
우리 눈에 보이는 육체와 생기(네페쉬,숨,혼, 보통 말하는 영혼)로 곧 하나님의 영이 없는 존재이죠
그런데 보이는 생물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영의 몸과 육의 몸을 곧 롬8은 영의 구속과 육의 구속을 받는데 이것을 그리스도가 이룬 것으로
또한 새영과 새마음생각을 준 것이다
그런데 성령은 약속하신 것이요 선물이요 구하고 찾고 두리리면 열릴것인데 그 성령을 주시는것
그 성령은 하늘로부터 위로부터 임하는 것이다
라고 봅니다
우리의 실체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로 있던 영입니다.
자신의 실체를 모르고 육신의 생각으로 잠들어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 아버지와 원수가 되어있는 상태를 말씀하시며 잠들었던 아들들이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와 하나 되어 영으로 깨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진짜 내가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한마디로 말해서 아바타로 보시면 됩니다.
여믄 에네지이고오은 어네지를만들어주고 다. 보관하는 실체이고 혼은 신체의. 에너지를. 움직이는 생각이다.
모두 말하고 싶은대로 말한다. 성경으로 각자 열심히 말씀을 공부하세요
혼 ...구약에 산 혼..은 잘 설명하였으나 인간의 거듭난 영은 미흡하게 설명하였다.
영혼은 혼 (목숨)에 성령이 들어와 혼에 붙어서( 연합), 하나님과 교통 할 수 있는 상태, 죽을 때 전신이 하나님께 같이 들어간다 혼은 짐승한테도 있다
♥ 영 = 말 ( 말씀 )
혼 = 빛 ( 생명 )
육 = 흙 ( 피조물 )
♥ 첫사람 아담은 성령을 받았고 .
영생의 말씀을 받았다 .
후에 하와가 범죄하였고 .
아담이 죄를 함께하였고 .
이로인해 진리의 말씀이 따나셨고 .
거짓말이 사람에게 들어왔다 .
그래서 진리와 거짓이 이별을 한 것이요 .
후에 진리가 육을 입고 강림하사 무죄한채로 죽어주심으로 죗값을 대신 치뤄줬으며 .
그로인해 거짓에서 해방되고 진리가 들어오셔서 영생을 회복하여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읍니다 .
♥ 영이란 말씀을 뜻하는 것입니다 .
생물중에 유일하게 사람만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신 말씀이 사람에게만 말을 주셨읍니다 .
영에는 진리의 영과 거짓의 영이 있읍니다 .
거짓의 아비는 마귀요.
마귀는 거짓의 영으로 악령이라 합니다 .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령은 .
하나님의 뜻대로 그 맡은바 거짓된 영으로 .
거짓을 진리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에게 들어가 저주 받는 곳으로 인도해 갑니다 .
땡...땡이라고
영은 혼처럼 신적속성을 가진 독립적인 부분입니다 성령을통해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태어나게 되는것이고 이를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이 목사님은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목숨거는열심은 훌륭하심니다 다만 성경을 성령의 조명을 의지하기보단 자신의 똑똑한 지혜로만 해석하는것이 어쩌면 가장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을 따른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안타깝네요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다르면 이단인지 모르나 봅니다
(갈라디아서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럼, 죽은 후에 천국과 지옥에는 뭐가 가는가요? 고전 15장의 바울의 부활에 관한 말씀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육신과 영혼이 합체한것어 인간이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부모가 아기를 출생할때 자연의 세포인 영혼이 합체 되는 순간에 아이가 새파랗게 우는 순간이예요
우리가 죽을때 육신은 자연으로 가고 영혼은 분리되는데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가는곳이 다르죠
지층 중층 상층으로 나누어 가지요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영혼 성장 하기위해 윤회를 반복해서 태어나다가 마지막 일생을 받아와서 성장이 마칠때 천국 우리에 고향으로 가지요
아직 인류에 사람은 천국에 간 사람은 단 한사람이 없어요
후천시대부터 2013년 이후로 천국은 만들어집니다
우린 그걸 공부해야 합니다 마냥 신을 믿을 때가 아니고 공부를 해야합니다.
@@김현주-m4i4q 중국에서 온 종교인가요? 이름이 뭐지요?
@@김현주-m4i4q 중국에서 온 종교인가요? 이름이 뭐지요?
영은 아브라함, 혼은 이삭, 육은 아곱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유아/소년기때는 영(잠재의식)이 활성화 된 반면에 혼(의식)과 몸(본능)은 아직 미성숙하죠, 청년기에 들어서면 영(양심)과 더불어 혼(이성)이 성숙합니다. 이 때 신의 존재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습니다. 그리고 장년기에 들어서면 영(깊은 속사람: 성막의 지성소)과 혼(중간 속사람: 성막의 성소)과 더불어 육(겉사람: 성막의 마당)이 성숙해 집니다. 야곱이 이스라엘이 될 때 겉사람은 속사람에게 완전히 순종하는 경지에 이릅니다. 그리고 장년이 되면 자연생물학적으로 자녀를 낳음같이 영적차원에서 성령의 열매가 맺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노년기가 되면 요셉으로 성장하는데, 애굽을 다스리는 총리가 됨 같이, 영은 혼을 다스리고, 혼은 몸을 다스리고, 이때는 영혼이 거의 하나가 되기 때문에 지성소와 성소의 커튼이 없어진 상태처럼 됩니다. 영혼육이 일심동체가 되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는 사람이 됩니다. 이러한 사람이 히브리서8장에 나오는 안식에 들어간 사람이며, 창세기 1-2장에 나오는 7일째 곧 안식일에 도달한 거듭난 사람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거듭나는 인생의 여정이지만 우리는 중도에 부분적으로 이르고 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 우리의 온 영과 혼관 몸이 흠없는 상태에 이르길(살전5:23) 소원합니다.
죽은후 문제는 님, 나 넘어 신(God)영역이오. 님,내가 이게 진짜다! 한들, 그게 맨날 헛소리? 님,나 이 세상에서 최선을! 도대체 진리란 무어요? 젠장! 해외에서,
진리? 진리를 아리스토텔레스가 뭐라 정의 했느냐면요 진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라 했죠 이 세상에 진리가 있나요 하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때 아리스토텔레스 제자들이 따지죠 이 세상에 진리가 있느냐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대답은 진리는 있다 진리라는 이 단어가 변치않지 않느냐 라고 그러나 이 세상에 변치 않는게 있을까요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것은 곧 불멸이죠 한마디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4차원의 세계죠 즉 신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신이 진리라고 하시죠 즉 하나님이시다라는 거죠 성경은 진리를 설명하고 있죠 그러나 신의 영역을 인간이 이해하기 힘들죠
*진리는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세상엔 온통 거짓 투성이죠
*성경은 예수님께서 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너무 단정적으로 이야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생령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영을 주신것이고 죄로 하나님과 단절된 것이 영이 없는게 아니고 죽은 것이죠.
영이 죽은자는 지옥 가는데, 목사님 논리라면 동물들은 영이 없으니 천국과 지옥도 없는데 사람에게도 지옥이 없다라고 해석이 됩니다.
유투브 에야기는 주의가 필요하네요 ㅠ
영이 죽었다는건 하나님의 영(성령)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
는 것이지 사람속에 영이 없는 것이 아니다.
고린도전서12장11~12절에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세상의 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 즉 성령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영은 이렇게 3분류가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영이 없다는 자기 논리는 잘못된 것이다. 성경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자기 생각대로 뱉어내는 반성경적인 말이다. 이단 사설적인 논리가 어이없다.
(구원받은 사람 뿐 아니라 사람이라면 모두가 다 영이 있다는 참고 구절)
욥32:8, 말2:15, 갈6:18, 롬8:16, 요4:24, 시51:10, 고전5:3 등
모가이케 어려워요?~~~
아멘.... 하나님만 영이십니다. 인간은 영이 없지요...
*혹시 구원받으셨나요?
ruclips.net/video/Ya7x860Kn4Q/видео.htmlsi=oqhONuAt-TT09I_a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엉터리예요...
코에 생기를 넣기전 흙의 상태 가 싸륵스이죠.
생기가 들어가면 쏘마가 됩니다.
아담의 범죄로 쏘마가 싸륵스가 된다는 겁니다.
생명의 기운이 코에들어가
아담의 영을 창조하고 살아움직이개 했죠.
이 상태가 살아있는 혼 즉 생혼입니다.
아담의 영이 몸과 함께 일체가 되어 몸을 제어하는 상태죠.
몸이 영을 제어하는 것이 아닙니다.
범죄전 하나님을 믿고 있던 때도 생혼 상태고
범죄후 하나님을 믿지않은 때도 생혼상태이나 장차 네 몸이 죽는다죠.
비신자나 신자나 모두 그 사람의 영이 자신을 제어하는 거죠.
비산자는 영이 없다면 왜
삼판때 영이 벌을 받나요.
그 사람의 영이 말씀을 듣고 믿으면 거듭나는 거죠.
거듭난 영은 말씀과 연합한상태라서 말씀에 따라살고
거듭나지못한영은 육체의 요구대로 살죠
아담은 산영이 아니라 산혼 이라고 나옵니다 living soul 사람의 정체성 자체를 혼이라 하고 그 혼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혼인 사람안에 영을 만드셔서 하나님을 찾고 이해할수 있는 그 영이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혼 즉 산 혼(living soul)이라고 하셨고 아담의 범죄로 그 영이 죽어버리므로 사람은 죽은존재가 되어 죽어있는 혼 이 되어버린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영상의 내용으로 인해 무척 혼란스럽네요 이해하기 어렵구요..
ㅎㅎ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시네요.
인간에게 영혼이 없다니...
예수 믿으면 없었던 영혼이 생겨난다니...
그 것이 아닙니다.
원래부터 인간 에게는 영혼이 있읍니다.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의 영 성령을 받는 것 입니다.
인간의 영혼에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그 답은 성경 여기 저기 여러 곳에 있읍니다.
에스겔 18장 20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없는 영혼이 어떻게 죽나요?
베드로 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없는 영혼이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동감입니다 저도 존경하지만 지나치게 똑똑한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조명이 아닌 스스로의 능력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부분이 많은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 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
구원이란...성도의 영을 살리는 것이지...
성도의 육신은 어짜피 때가 되면 죽으니...의미 없다는 것 입니다.
고린도 전서 6장 17절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라
.............................................
성도의 영과 성령이 합하여 한 영이 된다.
고린도 전서 6장 20절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너희 영...성도의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 전서 5장 5절
그러한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그 육신은 멸망케 하여도
그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받게 하려 함이라
..............................................................................
성령을 받은 자 중에서...
음행한 자가 있어서...그를 교회에서 추방하니...
사탄...유대인들이 그를 죽이므로...육신은 멸망케 되어도...
음행한 성도의 영은...구원해주신다는 말씀 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서는 번역상의 오류가 있는 곳도 있지만...
성도의 영을 구원한다는 내용이 곳곳에 언급되고 있습니다.
김성수 목사는 자신이 연구한 극히 일부분을 침소봉대 하여...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것 뿐이 아닙니다.
수 없이 많은 오류를 뻔뻔하게...주장하고 있으니...
이 목사의 설교에 혹한 자들은...모두 구덩이에 빠진 것 입니다.
세밀하게 말하자면...
인간 중에는...4종류의 인간이 있습니다.
1. 육신만 있는 인간....정신이 기능을 하지 못하는 육체...식물인간과 시체
2. 육신과 혼만 존재하는 인간....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합니다.
3. 육신과 혼과 영이 다 존재하는 인간...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물론...영적인 종교활동도 합니다.(기독교인...타 종교인)
4. 육신과 혼과 영이 있는데...성령을 받은 사람...구원 받은 자...극히 소수(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언급하는 인간은...
사람과 짐승으로 나눕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사람 입니다.
새 언약의 백성이 사람 입니다.
자신의 영이 성령을 받아서...그리스도와 한 영이 된 자 입니다.
짐승은...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자들 입니다.
즉 구원 받지 못한 자 입니다.
구원 받지 못한 유대인들...
로마 카톨릭의 후예...보통 기독교인들이 짐승에 해당 됩니다.
@@번개-f4g 저는 김성수 목사님이 다 틀린것은 아니기에 그렇게 까지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는 그 열심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그 열심의 목적지가 사랑을 위해서 인데 그점이 부족한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성경을 많이 아시는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
@@kai2300-f7
성경은 알고 나면...쉽고 재미있지만...
모르면 엉뚱한 길로 빠져서...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된 산앙에 빠지지 말고...
오직 집에서 성경만 열심히 연구 하세요.
종교 사기꾼들이 너무 많습니다.
절대로 일절 교회에 돈 바치지 말고...
영의더러운것에서라는
성경의표현이있는데
이양반의짓거림은 자신의
주장일뿐이다.
언뜻 보기엔 상당히 똑똑하신듯 얘기하시나, 아닌 것 같네요. ㅠ
연합을 설명하시는 분이 사람의 영이 죽었다고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영혼육의 관계를 잘못이해하시는것같아요.
영은 짐승에게도 있죠.
다만
각각의 영이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상태가 혼입니다.
영은 뼈와 살이없으나 나는 있느니라 하셨으니
이 혼이라는 개념은 영생하는 몸을 가진 존재지요.
범죄전 아담의 영은 언제 창조되었나요?
영원한 생명의 기운이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가진 아담을 창조하신거죠.
이 아담의 혼속에는 하나님의 영을 닮은 아담의 영이 창조된것입니다.
저는 부보의 정자와난자가 만나는 순간 보내시기로 예정하신 영을 창조시는 거죠.
비신자는 영이 없네요.
불못에 들어가는 영은 무엇이죠.?
영인 사탄과 같이 비신자도 영벌에 처해지죠.
하나님의 영과 사람의 영을 구별해서 표현하는 단어가 혼이죠.
분명 둘은 다르니까요.
혼은 육체에 깃들이기 위해 영이 갖는 모양입니다.
영의 몸이죠.
부활때에 혼의 모양대로 몸을 다시 입죠
휴거되는자는 예수님이 육체를 변화시켜 부활의몸으로 영접하는거죠.
구원받은 자가 혼이라니 ?
성령이 함께하는자가 영이라면서요.
영도 죽어요
하나님은 영도 죽일 수있죠.
사탄(영적 존재)을 불못에 던져 죽이죠(영원히 고통에 처하죠)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은 그의 영이 하는 활동입니다.
하나님만 영이십니다...........인간은 영이 없어요...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은 혼이 하는거고요... 성경이 그렇게 기록하고 있어요.( 개혁성경이 번역을 잘못한거죠.)
혼(나)과 변화된 몸이 지옥에 가죠.
영=성령 은 불멸,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를 영이 없다 즉 영이 죽었다라고 합니다.
왜 인간에게는 영이 없다
영이 죽었다고 하시나요.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시어 아담의 영을 창조하셨는대.
그리고
범죄후에도 살아서 하나님과 교통했는데
왜 영이 죽었다고 하나요?
영도 구별이 있어요.
귀신에 관하여 모르시면 설교를 하지 마시지....
귀신 들린자만이
귀신을알지
무지한 목사같으니. 최소한 무당만큼이라도 영안이 열려 영을 보고 영이 죽어 어디로 가는 지, 환생하는지를 보고 말할 수있어야 논할 자격이 있다. 장님이 목소리를 높인다고 진실이 될 수는 없다.
환생을 말씀하시는거보니 기독교인이 아니시군요
환생은 없습니다
안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교통하지 못하므로 영이 없어요.
혼은 있지만 죽으면 새혼 새몸 받아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는 내용 입니다.
아담은 혼으로 창조되옸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영은 없다는것인가요.
혼은 하나님의 생명이 몸에 들어가 산 몸이 될때
그 사람의 영이 창조되고 그 자체입니다.
육(쏘마)이 죽으면 그 영이 떠나가는것이고 낙원과 음부로 나뉘어가죠.
부뢀때 다시 몸(부활체)을 입는데 이 상태가 홈이죠.
영도 다 각각이라 성령도 계시고
사람의 영도있고
짐승의 영도 았죠.
짐승이 영이 어디 있어요?
이분 영과 혼을
혼동 하시네.
쥐약먹은 개를 보신적 있는지~~ 그걸 보는것 같네- 저것도 목사라고~
고함,꽥꽥, 영이란 본래 갖춰 있는것인데 뭘 외부에서 들어와
들어왔어면 나갈수도 있겠네. 엉터리
참으로 무지한설교
영의세계를 영의눈과 귀가 열려서 보거나 들어본다면 저런설교를 할수가없다
영의귀를 열어달라해서 성령님과 대화도 해보고 내속에 있는 나의영과도 친구처럼 대화해 보세요
겉사람 혼과 영 속사람은 완전 다름
육은 이땅에 살고 있어도 속에 있는 영은 죽지 않았지만 수시로 하나님 보좌앞에 갔다 오기도 합니다
성령님의음성과 내속에있는 나의 영의소리 천사의 음성은 다릅니다
사이비
하나님 은 영 참신 사단은 타락한 죽은영 사단의미혹 하와 영이 육신을 입은 것이 영혼입니다
육신을벗으면 영이 음부로 믿는자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가있다가 첫째부활 할자 심판없다 부자가 가있는 음부에 있는자 백보좌 심판 둘째사망
사단은 천년왕국 전에 무저갱 가둔다 천년왕국 끝에풀려난다
영 혼 몸이 없으니 지금까지 영혼의 존재를 밝혀 내지 못한 것이지
100녀동안 배를지었습니다 120년이아닙니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영의 기능이 정지되었다는 것이지 영이 소멸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어디서 이런 엉터리 궤변을 늘어놓는가?
거짓말 마시오. 몸(육체)이 나의 본질이 아니라 몸 안에 있는 영혼이 나인 것입니다. 혼은 마음이요, 혼은 영과 결합하여 영의 항구성(영원성)으로 인해 영혼을 존재합니다. 영혼이 몸을 떠나면 죽음이요, 그 영혼이 나중에 몸으로 부활하는 겁니다. 엉터리로 무식하게 설명하지 말고 회개하시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