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한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Wow. I really liked his voice before and now he even evolved further.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and a lot of great singers have covered it before but now Im's is my favorite version.
아 !!!!아름다운 목소리 ;;;
이 아침에 주님 앞에 선 내 가시같은 모습을 생각나게 하네요
울리는 소리..
깊은 곳을..
너무나도 섬세하며 아련하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心が休まる暖かい曲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이 쉴 곳이 없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의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하며 부른 사람이 임형주님 같아요
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한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아침음악으로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영이움직이는 너무도 가사전달과 감성이 찡합니다
Wow. I really liked his voice before and now he even evolved further.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and a lot of great singers have covered it before but now Im's is my favorite version.
I really like his voice and his music, and made a lot of videos of his songs. Please watch other videos.Thank you~!
혹시 한국분이세요? 전 일본사람인데, 임형주팬 이에요^^
Zuno Park 우ㅜ
융ㅇ6ㅓㅓㅓㅗㄴ디
Beautiful voice love the song.
He is called the“Voice of Heaven”.Thank you~:)
듣기 참 좋으네.
그의 목소리는 너무 좋아요.
자신의 돌아볼수있는좋은음악입니ㅣ다
청아한 그의 목소리
저도 그렇게 느껴져요.
슬픈대.계속듣고싶어68새살할머니가.들을수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