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청소부라고 개무시했던 남자가 알고보니 "지능 측정이 불가능한" 괴물이라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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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июл 2024
  • 굿 윌 헌팅(1998)
  • КиноКино

Комментарии • 10

  • @SEEULaView
    @SEEULaView  29 дней назад +4

    1초 나왔는데 윌의 학대장면이 노딱에 걸렸네요 ㅠㅠ
    재업해서 죄송합니다...주말에는 꼭 새영상으로...!

  • @user-0228jina
    @user-0228jina 29 дней назад +5

    다듬어지지않은 원석이 보석이 되어가는과정..

  • @youtubecommentator5978
    @youtubecommentator5978 29 дней назад +3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너 잘못이 아니란다.

  • @user-zn4er9vn9w
    @user-zn4er9vn9w 29 дней назад +2

    아주 예전에 봤던 영화지만 이번에 새롭게 다시 아주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wlrntrnt
    @wlrntrnt 29 дней назад +2

    아 이거 명작이죠 크 괴물이 인간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해야하나 참 재밌는데

  • @No_PainNo_Gain
    @No_PainNo_Gain 29 дней назад

    다시봐도 명작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ongseungw
    @hongseungw 5 дней назад

    16:35 여기서부터 벤 애플렉의 자조섞인 충고가 너무 충격적이었고, 감동이었음. 인간은 주변환경에 동화되거나 영향을 받기 너무나 쉬운 존재란 것을...
    그러나 제대로 된 친구 하나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지는 것도 인생임.
    대학 졸업 후 2년간 백수로 살면서 주말알바 신세를 못 면하던 나였는지라, 친구는 물론 가족과의 연락도 끊고 살았음.
    그러나 친구 하나가 어떻게든 나를 그 수렁에서 빼내려고 회사도 내 자취방 근처로 옮겼음.
    걸핏하면 '같이 밥 먹자, 술 마시자, 드라이브 하자' 해서 당시엔 좀 귀찮기도 했음.
    그러다가 취업에 성공하고 연차도 쌓이며 남들처럼 살다보니 그 시절의 친구가 너무나 그리움...
    창민아 힘든 그 시절의 나를 그렇게 챙겨줬는데...난 너가 힘들어하던 시절에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제대로 못했다.
    그 곳은 편안하냐? 지랄맞게 보고싶다. 친구야.

  • @Ely_Felix
    @Ely_Felix 28 дней назад +1

    04:39 조교 모습이 참 씁슬하네요.

  • @frogeatssnake6811
    @frogeatssnake6811 13 дней назад

    0:55 여기서 No way 하면서 실소를 짓는 것은 겸손이라기 보다는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다는 것임.
    메타인지. 똑똑한 사람들의 특징이 메타인지가 높다는 것. "지금의 나는 저런 문제를 절대 풀 수 없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더 노력하게 되는 거고 MIT까지 갈 수 있는 거임.
    그런데 세상에는 아는 게 x도 없는데 자신이 많이 아는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 @bluerichmond7603
    @bluerichmond7603 24 дня назад +1

    아.. 근데 진짜 여자 주인공이 너무 못생겼다...
    굳이 대단한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역할도 아니었는데 좀 매력적인 배우로 캐스팅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