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이쁜 개들 입니다.성격도 착해보이고 애정을 받고 사는 개들이라는 생각이네요.아쉬운건 만땅이라는 전형적인 일제의 잔재로 남은 이름이네요.주유소에서 기름 넣을때도 만땅이라는 말대신에 가득 넣어주세요로 하는데 이쁜 모습에 안어울리는 이름이라서 몇자 적습니다
님 그냥사료만도 바꿔주니 잘먹네요 한그릇 깨끗하게 뚝딱 비워져있으면 안심과 대견한생각듭니다 그 빈그릇이 미소짓게합니다 그것도 좀 지나니 또 냄새만 맡고 힐끔쳐다보고 안먹길래 누가이기나 해보자 하루를 꼬박 굶기고 이틀째 또 밥그릇보고 가길래 저녁에 뭔가를 얹이고 내가졌네 하며 깃발듭니다 행복 사료씹는소리 더 듣고 싶었는데 빨리감기로 아쉽습니다 우리강아지는 어떤사료든 안씹고 넘겨서 들을수가 없어요ㅠㅠ 행만이처럼 항상 깨끗한 얼굴이였는데 얼마전부터 눈물자욱처럼 까만줄이내려오고 눈꼽도 까맣게 생긴답니다 사료를 바꿔선지 계속 닦아주고 있습니다 은근 걱정요 세라님 먹어 라는 소리는 경쾌한 사랑과 관심이 콸콸넘칩니다 ^^~ 우리강세는 요즘 살이 좀 쪘어요 캔을 덥썩덥썩 먹는게 좋아서 꾸준히 먹였더니 통통하네요 너무신기한거는 우리계란깨는소리와 지꺼 깨는소리를 구분한다는게 신기합니다 개수때문일까요? 지꺼 깨고있음 혀로 입술을 햝고 기다리고 있네요 정말 조그만한 사소한거에도 엑션을 취해줍니다 아이고 기다렸쪄? 먹고싶엇쪄? 남편이 밤늦게 살짝 산책하고 그다음날은 추워서 못나가고 내가 어제 나갔더니 줄을 얼마나 당기는지 흥분해서 좋아라합니다 가다가 남편과의 산책코스앞에서 주저앉고 뒤로 힐끔봅니다 안돼 오늘은 그냥가자 하며 당기니 엎드리고 코를 땅에 댑니다 ㅋㅋ 님 산책은 귀찮기도하지만 게으른나를 다시 일으켜주며 둘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합니다 일요일 먼저공원에서 놀고있는데 남편이 강아지랑 멀리서 이쪽으로 오는모습이 반갑더라구요 꼬리치고 반가워하고 갔는데 다시 옵니다 당신이 여기있어선가 앉고 안가고 계속 당신한테로 갈려고해서 왔답니다 설마 나때문에 그좋아하는 산책을 마다하고 이해안됌... 정말 곁에 와서 .좋아하던데... 싫은거는 표현하고 좋은거는 꾹참는 그런성품들을 가진 우리집안인데 알수가 없네 지금까지 4대 의문중에 풀리지 않는 문제중 한가지입니다 세라님 오늘 부터 따뜻해진다니 봄이 오려나 봅니다 여기는 아직 창문넘어 흐리고 차갑습니다 딱히 할일없지만 냉이가 있는지 살짝 볼려구요 겨울을 이긴 보라색냉이가 향이 깊어요 님 오늘도 즐겁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은옥님. 잘 보내고 계신지요? 행복 만땅이가 사료만 주면 잘 언먹어서 저도 계속 고기 얹어주고 계란이며 닭고기 북어 삶아 줄 버릇 해서. 가끔은 사료만 주니 잘 안 먹어서 걱정 되던 차에 다른 사료로 바꿔 줬더니 저렇게 뚝딱 한그릇 잘 해치우도라고요~^^ 은옥님. 저는 제 애들이라 보는데 별로 지루 하지 않지만 혹시나 보시는 분들이 조금 지겨우실까봐 비슷해 보이는 사료 먹는 모습을 빨리 감기하였더니 소리가 잘 안들리실 수 있었겠습니다^^ 관심있게 좋게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행복이 사료 씹는 소리 저도 오랜만에 들었답니다 ^^ 은옥님 강아지 눈물 자국 때문에 걱정이시겠습니다. 우리 만땅이도 봄 되면 좀 심해지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눈 소독 하는 약. 소독물 같은 거로 화장솜에 뭍여 닦여 주었습니다. 요즘은 좀 덜 한 편이기도 합니다. 싫은 거는 표현하고 좋은거는 꾹 참는 성품의 집안이라는 표현에 미소 지어 집니다. 가족이 그런가봅니다. 좋음에 칭찬에 조금 인색한 편이지요. 가족에게는. 님. 그래도 행복 만땅이가 있어 더 표현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들에게 보여주는 사랑과 애정만큼 가족에게도 표현하며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옥님네 강아지가 좋아하는 산책을 뒤로 하고 은옥님 곁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들어요. ^^* 은옥님이 최고이지요~~^^ 어제는 많이 춥더니 오늘은 햇살이 좋아 보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일주일 정도 물만주고 굶기면 아무거나 잘 먹을겁니다~
☘️🇮🇪. You’re dog really enjoy the new food 🥘
可愛いですね😊❤️
우유나 비릿한깡통을희석해서
가끔 보는데 볼때마다 이쁜 개들 입니다.성격도 착해보이고 애정을 받고 사는 개들이라는 생각이네요.아쉬운건 만땅이라는 전형적인 일제의 잔재로 남은 이름이네요.주유소에서 기름 넣을때도 만땅이라는 말대신에 가득 넣어주세요로 하는데 이쁜 모습에 안어울리는 이름이라서 몇자 적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이름은 큰 의미 없이 지어 4년동안 부르던 거라 바꾸기가 힘드네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리지널 풍산개네요~ 귀가 크고, 주댕이가 길고, 핑크 코에 늘씬한 몸~ 멋진 풍산개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Oyyy kıyamam çok tatlılar
사료 이것저것 바꾸가며 주는게 좋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아요. 저희도 똑같은 거 계속 못 먹잖아요. 애들도 지겨울테니 새로운 사료 주는거 좋은것 같아요^^
Cool!💟💖💕☕☕☕
Laika and Loki do this from time to time.
첫번째 출석합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잘지내시죠 풀시청 하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
They did seem to like the new food...we also change food every few months🐶🐾🐺
ㅋㅋ트림 ㅎㅎㅎㅎ
ㅋㅋ 사료 숨기는건 뭔지ㅋㅋ 귀여워라ㅋㅋ 새로운 사료맛이 입맛에 맞나봐요^^ 잘먹네요^^ 소리 넘 좋아요^^
Variety is a great idea! Happy & Full seemed to like it 🙂💙🐾
님
그냥사료만도 바꿔주니 잘먹네요 한그릇 깨끗하게 뚝딱 비워져있으면 안심과 대견한생각듭니다 그 빈그릇이 미소짓게합니다
그것도 좀 지나니 또 냄새만 맡고 힐끔쳐다보고 안먹길래 누가이기나 해보자 하루를 꼬박 굶기고 이틀째 또 밥그릇보고 가길래 저녁에 뭔가를 얹이고 내가졌네 하며 깃발듭니다
행복 사료씹는소리 더 듣고 싶었는데 빨리감기로 아쉽습니다
우리강아지는 어떤사료든 안씹고 넘겨서 들을수가 없어요ㅠㅠ
행만이처럼 항상 깨끗한 얼굴이였는데 얼마전부터 눈물자욱처럼 까만줄이내려오고 눈꼽도 까맣게 생긴답니다 사료를 바꿔선지 계속 닦아주고 있습니다
은근 걱정요
세라님 먹어 라는 소리는 경쾌한 사랑과 관심이 콸콸넘칩니다 ^^~
우리강세는 요즘 살이 좀 쪘어요 캔을 덥썩덥썩 먹는게 좋아서 꾸준히 먹였더니 통통하네요
너무신기한거는 우리계란깨는소리와 지꺼 깨는소리를 구분한다는게 신기합니다 개수때문일까요?
지꺼 깨고있음 혀로 입술을 햝고 기다리고 있네요
정말 조그만한 사소한거에도 엑션을 취해줍니다
아이고 기다렸쪄? 먹고싶엇쪄?
남편이 밤늦게 살짝 산책하고 그다음날은 추워서 못나가고 내가 어제 나갔더니 줄을 얼마나 당기는지 흥분해서 좋아라합니다 가다가 남편과의 산책코스앞에서 주저앉고 뒤로 힐끔봅니다 안돼 오늘은 그냥가자 하며 당기니 엎드리고 코를 땅에 댑니다 ㅋㅋ
님
산책은 귀찮기도하지만 게으른나를 다시 일으켜주며 둘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합니다 일요일 먼저공원에서 놀고있는데 남편이 강아지랑 멀리서 이쪽으로 오는모습이 반갑더라구요 꼬리치고 반가워하고 갔는데 다시 옵니다 당신이 여기있어선가 앉고 안가고 계속 당신한테로 갈려고해서 왔답니다
설마 나때문에 그좋아하는 산책을 마다하고 이해안됌...
정말 곁에 와서 .좋아하던데...
싫은거는 표현하고 좋은거는 꾹참는 그런성품들을 가진 우리집안인데 알수가 없네
지금까지 4대 의문중에 풀리지 않는 문제중 한가지입니다
세라님
오늘 부터 따뜻해진다니 봄이 오려나 봅니다
여기는 아직 창문넘어 흐리고 차갑습니다
딱히 할일없지만 냉이가 있는지 살짝 볼려구요
겨울을 이긴 보라색냉이가 향이 깊어요
님
오늘도 즐겁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은옥님.
잘 보내고 계신지요?
행복 만땅이가 사료만 주면 잘 언먹어서 저도 계속 고기 얹어주고 계란이며 닭고기 북어 삶아 줄 버릇 해서. 가끔은 사료만 주니 잘 안 먹어서 걱정 되던 차에 다른 사료로 바꿔 줬더니 저렇게 뚝딱 한그릇 잘 해치우도라고요~^^
은옥님. 저는 제 애들이라 보는데 별로 지루 하지 않지만 혹시나 보시는 분들이 조금 지겨우실까봐 비슷해 보이는 사료 먹는 모습을 빨리 감기하였더니 소리가 잘 안들리실 수 있었겠습니다^^
관심있게 좋게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행복이 사료 씹는 소리 저도 오랜만에 들었답니다 ^^
은옥님 강아지 눈물 자국 때문에 걱정이시겠습니다.
우리 만땅이도 봄 되면 좀 심해지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눈 소독 하는 약. 소독물 같은 거로 화장솜에 뭍여 닦여 주었습니다.
요즘은 좀 덜 한 편이기도 합니다.
싫은 거는 표현하고 좋은거는 꾹 참는 성품의 집안이라는 표현에 미소 지어 집니다.
가족이 그런가봅니다.
좋음에 칭찬에 조금 인색한 편이지요. 가족에게는.
님. 그래도 행복 만땅이가 있어 더 표현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들에게 보여주는 사랑과 애정만큼 가족에게도 표현하며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옥님네 강아지가 좋아하는 산책을 뒤로 하고
은옥님 곁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들어요. ^^*
은옥님이 최고이지요~~^^
어제는 많이 춥더니 오늘은 햇살이 좋아 보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행복 만땅이도 가끔 사료를 잘 언먹는군요~ 나나도 그래서 영양제를 뿌려주곤 해요 ㅎㅎ 밥 좀 잘 먹으렴~ 아가들아~~~
우리집 댕댕이들도 사료를 안먹어서 매번 사료를 바궈주고 고기를 올려줘야 조금먹어요 ㅎㅎ 근데 안먹던 사료도 손으로 주면 먹습니다 오랜시간 고기들을 삶아서 먹여 야채를 안먹어서 사료라도 먹이려면 힘드네요 고양이까지 입맛이 까다로워서 ㅠㅠ
행복이 만땅이도 사료가 먹기 싫을때가 있나봐요.
저희 칩이도 편식쟁이에용 >.<
새로운 사료맛이 좋은가봐요 ㅋㅋ 만땅이가 싹쓸이 했네요. 트름까지 하나요 ><
행복이도 자라 먹네요. 크런치 크런치 ㅋㅋ 소리 넘 좋아요.
발 잘 먹을때 젤 이쁘죠 >
이름이 행복이 만땅이야? .. 잘 지었네. ㅎㅎ 따뜻해지면 막걸리 한사발 하러 가야것네.. 개들도 보고..ㅎ
네. 막걸리 한잔 드시러 놀러오세요 . ^^
My dogs act like this sometimes too, so when they stop eating we give them new food!
밥그릇 위치를 키에맞게 좀 높게하면 좋겠습니다.
바닥에하면 개가 불편하고 체형에도 좋지않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스탠드 만들어 줬답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이 만땅이도 사료가 먹기 싫을때가 있나봐요.
저희 칩이도 편식쟁이에용 >.<
새로운 사료맛이 좋은가봐요 ㅋㅋ 만땅이가 싹쓸이 했네요. 트름까지 하나요 ><
행복이도 자라 먹네요. 크런치 크런치 ㅋㅋ 소리 넘 좋아요.
발 잘 먹을때 젤 이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