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풍산 믹스 인데 풍산 성향이 매우 높습니다 27키로 이구요 어릴때부터 풍산개의 성향에 대해서 공부 하고 키워서 일찍 소형견이랑 놀게 하고 일찍 사회성을 기르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서열이 꼴찌.입니다. 어떻게 어떤환경 어떤 교육을 받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닭 2마리 키우는데 닭도 안뭅니다 ㅎㅎㅎ 무서운게.. 고라니를 한번.. 잡은 적이 ㅜㅜ.. 아무튼 어떤 견종이든 어떻게 교육 시키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특히.보호자의 성향을 매우 닮는것 같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훈련사님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훈련사님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지난번 질문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 강아지는 이제 조금있으면 5개월이됩니다 분리불안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어서요..저는 집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나가는 일이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집에서 따라다니지 않게 하고있고 쇼파는 제가 앉지 않을때에만 올라갈수있도록 허용해줍니다 안방에서 잠은 같이 자지만 침대에는 올라올수없게 하고있어요..나가기전에는 산책을 해주고 나가기전 먹이활동을 해놓고나갑니다 제가 나가고30-40분정도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나서 낑낑소리를 냅니다 간헐적으로 몇번 내거나 조금 길게는 몇분 냅니다 그리고 잠을자요..혹시 분리불안 초기라고 볼수있을까요?그렇다면 제가 더 할수있는 일이있을까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바쁘시겠지만 괜찮으시다면 답변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모든 동물은 인간의 개입이 없는 상태에서는 적자생존의 원리에따라 그 환경에서 살아가기 좋은 즉, 생존에 유리한 체형이 살아남아 그 후손 또한 대물림하게 됩니다, 만약, 추운 지방에 사는 동물이 무조건 커져야 한다면 왜 아프리카에 사는 표범에 비해 시베리아에 사는 표벙이 작을까요? 크게 보면 모든 고양이과 동물은 하나로 볼 수 있지만, 그 안에서도 종을 구분하는 것은 이미 살아가는 방식과 그에 맞게 적화된 체형이 더 이상 하나가 아닌, 별도의 dna로 구분 되기때문입니다. 표범과 사지도 서로 다른 고양이 이듯 시베리아호랑이와 뱅갈호랑이도 서로 다른 종이고, 북극곰과 반달곰도 서로 다른 종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환경에서 북한억 사는 풍산개와 남한에 사는 진도개가 기온의 차이로 덩치가 차이난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덩치는 여러가지 요인의 작용으로 정해지는 것이지 추위로만 영향받는것은 아닙니다. 남한 사람이 북한 사람보다 큰 이유처럼요...
마당있는 주택에서 풍산개(복돌이)를 기르는 견주에요 나이는 5살이고 생후 6개월 쯤, 짧은 줄에 묶여 복날에 죽을 위기에 처한 걸 발견하고 입양하여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집으로 들어온 길냥이를 무는 일이 발생했어요. 그걸 본 제가 하지 못하게 발로 차고 막대기로 쳐도 절대 놓지 않았고 결국 길냥이는 죽게 되었어요. 저는 슬픔에 지쳐 기진맥진하였고 30분 정도 후에 수풀에서 나온 복돌이를 남편이 나무라는 소리만 들렸어요 주인의 명령에도 전혀 말을 듣지 않는 개와 고양이를 죽이는 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요
![멍멍이삼촌 즉문즉설] 풍산개 입양전 꼭 봐야될 동영상 #koreahogdog #jindo_dog #jindodog #pungsandog #멍멍이삼촌](http://i.ytimg.com/vi/lcD3SS_dK2A/mqdefault.jpg)
![멍멍이삼촌 즉문즉설] 풍산개 입양전 꼭 봐야될 동영상 #koreahogdog #jindo_dog #jindodog #pungsandog #멍멍이삼촌](/img/tr.png)
좋아요 꾸욱 ~~
우연하게 처음 시청했는데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 *^^*
요즘 무조건 실내 사육을 올바른 사육이라고 호도하는 사육사와 견주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지경같은 세상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주시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한 반려생활 되세요!
말씀잘듣고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궁금증은 네이버 개훈남강아지상담실에 남겨주시면 답변이 편합니다. cafe.naver.com/01025087023
제목에 풍산개 보고 달려왔어요! 안에서 키우지 못하는 것에 항상 미안했는데 밖에서 키우면서 접촉량 줄이는 게 낫다고 하시니 안심 되네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도풍산 믹스 인데 풍산 성향이 매우 높습니다 27키로 이구요 어릴때부터 풍산개의 성향에 대해서 공부 하고 키워서 일찍 소형견이랑 놀게 하고 일찍 사회성을 기르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서열이 꼴찌.입니다. 어떻게 어떤환경 어떤 교육을 받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닭 2마리 키우는데 닭도 안뭅니다 ㅎㅎㅎ 무서운게.. 고라니를 한번.. 잡은 적이 ㅜㅜ.. 아무튼 어떤 견종이든 어떻게 교육 시키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특히.보호자의 성향을 매우 닮는것 같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착하게 살아가는 풍산개나 진도개들도 많은데, 타고난 기질이 유순한 경우도 있지만, 양육자의 태도에 의해 착하게 사는 개들이 많아 보입니다. 더 궁금한 것들이 있을 땐 개훈남강아지상담카페에 cafe.naver.com/01025087023 남겨주세요!
풍산개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분리불안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저만 졸졸 따라오는건 못따라오게 넓은판대기로 그때마다 밀어내면 도움이 될까요??
한살이 넘었다면 그것만으로는 어려우므로 매사에 거리띄우기를 잘 해야 합니다.
그래도 울집 풍산개는 애교도 많고 눈빛을 보면 사모예드가 좀 보여요~
아무튼 진도견도 1견 같이 키우지만 풍산개는 여러면에 팔방미인입니다
머리가 엄청 영리하구 주인에게 충성 한번 본사람은 절대 잊지않구 짖지를 않구요ᆢ헛짖음이 없어서 OK
풍산개가 진도개보다 골격이 더 크고 털도 더 많고 엄청 힘이 좋던데요.
목소리의 울림이 참 좋으시네요~~
고맙습니다. 목소리를 더 가다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개월강아지. 키우고있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성격이 약간 까칠한감이 있고 울타리에서 적응중인데 꼬리물기를해서요,,신경쓰여서 여쭤보고싶어요. 짖기 시작해서 단호하게 혼내고 있습니다. 꼬리 물기할땐 어떻게 해약할까요.
아에 모른체 하는 게 좋습니다. 가족이 없을때는 꼬리물기를 하지 않는다는걸 참고 하세요.
@@tv-fn8uu 감사합니다. 식구들 다같이 영상보고 공부합니다. 다들 이뻐해주고 싶어해서,,좋은영상 감사합니다.
@@tv-fn8uu 하나만 더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켄넬집으로 쓰다가 자기물건 지키려는게 있어서 없앴는데,,감기 안걸릴까요 아직 아이고 작아서,,아플까 걱정되네요
훈련사님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훈련사님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지난번 질문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 강아지는 이제 조금있으면 5개월이됩니다 분리불안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싶어서요..저는 집에서 일을 하기때문에 나가는 일이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집에서 따라다니지 않게 하고있고 쇼파는 제가 앉지 않을때에만 올라갈수있도록 허용해줍니다 안방에서 잠은 같이 자지만 침대에는 올라올수없게 하고있어요..나가기전에는 산책을 해주고 나가기전 먹이활동을 해놓고나갑니다 제가 나가고30-40분정도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나서 낑낑소리를 냅니다 간헐적으로 몇번 내거나 조금 길게는 몇분 냅니다 그리고 잠을자요..혹시 분리불안 초기라고 볼수있을까요?그렇다면 제가 더 할수있는 일이있을까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바쁘시겠지만 괜찮으시다면 답변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분리불안 보다는 고립장애가 만들어지는 듯 합니다. 8개월 까지는 단호한 태도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훈련사님. 3개월저희집 강아지가 오늘 응가하고난뒤 제엉덩이에 묻어서 티슈로 닦아주는데 으르렁거리며 물려는행동을 했어요..이미 닦았고 할일은 다했는데, 제가 그만하면 으르렁거리고 물려고하니 그만했다고 착각할까봐, 태연하게..한번더 닦고ㅡㅡ .. 또 으르렁 하길래 혼내주고 일어났는데..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ㅜ..
아직 어리므로 그상황에서만 단호하게 나무라도 됩니다. 좀 더 커면 어려워지니 지금 단호한 모습을 꼭 취하세요!
동물은 추운곳에 살면 덩치가 커져야 체온유지가 좋기 때문에
커지는 겁니다 곰을 보면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북극곰은 덩치가 제일 커요 동남아 곰은 작고
시베리아 호랑이도 덩치가 크죠
남쪽에 진돗개는 집 지키는 개이고 사냥 겸용이고
북쪽에 풍산개는 완전 곰 사냥용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모든 동물은 인간의 개입이 없는 상태에서는 적자생존의 원리에따라 그 환경에서 살아가기 좋은 즉, 생존에 유리한 체형이 살아남아 그 후손 또한 대물림하게 됩니다, 만약, 추운 지방에 사는 동물이 무조건 커져야 한다면 왜 아프리카에 사는 표범에 비해 시베리아에 사는 표벙이 작을까요?
크게 보면 모든 고양이과 동물은 하나로 볼 수 있지만, 그 안에서도 종을 구분하는 것은 이미 살아가는 방식과 그에 맞게 적화된 체형이 더 이상 하나가 아닌, 별도의 dna로 구분 되기때문입니다.
표범과 사지도 서로 다른 고양이 이듯 시베리아호랑이와 뱅갈호랑이도 서로 다른 종이고, 북극곰과 반달곰도 서로 다른 종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환경에서 북한억 사는 풍산개와 남한에 사는 진도개가 기온의 차이로 덩치가 차이난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덩치는 여러가지 요인의 작용으로 정해지는 것이지 추위로만 영향받는것은 아닙니다. 남한 사람이 북한 사람보다 큰 이유처럼요...
마당있는 주택에서 풍산개(복돌이)를 기르는 견주에요
나이는 5살이고 생후 6개월 쯤, 짧은 줄에 묶여 복날에 죽을 위기에 처한 걸 발견하고 입양하여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집으로 들어온 길냥이를 무는 일이 발생했어요. 그걸 본 제가 하지 못하게 발로 차고 막대기로 쳐도 절대 놓지 않았고 결국 길냥이는 죽게 되었어요. 저는 슬픔에 지쳐 기진맥진하였고 30분 정도 후에 수풀에서 나온 복돌이를 남편이 나무라는 소리만 들렸어요
주인의 명령에도 전혀 말을 듣지 않는 개와
고양이를 죽이는 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요
현재 상태는 집과 근처, 산책길 등에서 주도권이 높아져 그러므로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고양이를 사냥하는 행동은 가족이 없어도 재발 되므로 당분간 줄에 묶어 기르면서 주도권을 약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가족들과 논의 하려구요
짐승의 본능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자연을거슬리게 되면은 그순간 돌연변이가 만들어지는것입니다,,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것이 편하실거에요~~~
잠이온다
개 한마리가지고 돈 버는세상이 되버렷네요~~~진도개 강아지 종이에 서겨진 글자하나에 몇백만원 풍산개 강아지 기본 오십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