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힘들게 사셨기에 지금의 목회를 해나가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김 목사님 보다 더 힘든 세월 보내시고 목회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그 분들은 행함이 없으신거고 김관성 목사님은 행하시는것입니다 솔직해집시다 한국교회가 지금의 낮은담 교회만큼 나눔을 실천 한다면 세상 으로부터 손가락질 받는일은 덜할것입니다 중산층 교인들이 모인 교회에 출석하는 극빈인 저는 물과 기름처럼 결코 하나 될수 없음을 느낍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제탓입니다 김관성 목사님 말씀 빠짐없이 들으며 열등의식도 사라졌고 마치 무대위에서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홀로 받고있는 배우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목사님의 말씀 초반부 질서부터 세우고 시작하시는게 참 좋습니다. 이 부분이 이런분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적용할것인가...말씀은 하나이나 사람의 생각은 다양한데 때론 목사님들이 소화한 말씀의 의미가 다인것처럼 들리는때가 많아서 답답했는데 열린 결말로 시작하시니 평안한 마음이 듭니다.
열정으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모습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봅니다 율법 자체는 우리에게 율법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능력과 힘이 없습니다 율법과 인간의 한계입니다! 율법을 지킬 실제적인 능력은 믿음을 통한 십자가 지신 우리 구주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생명력이 우리로 말씀을 지킬 수 있게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입니다. 신자로서 서야 할 자리에 서 있지 못 할때.오는 곤고함. 죄는 우리 영혼의 집 주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우리가 그에게 팔린것 같은 날들이 우리 삶에 있을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신자 인데도 전혀 하나님 자녀 답지 못한 삶을 사는 날들이 있습니다 그 표현을 토해놓은 말씀이 7장 14절 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진실로 십자가 지신 구주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에게서 흘러 나오는 영생수. 영광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여 죄된 행실을 죽이는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고. 찬송하며 말씀을 듣는 기쁨이 무엇인지 그 기쁨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말씀을 붙잡고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하고 거룩을 향해 분투해야 됩니다 거짓된 가르침에 빠지지 않고. 못난 우리의 모습이지만 예수님 닮기 위한 치열한 믿음의 싸움과 믿음의 분투가 우리의 삶속에 있기를 부탁합니다. 아멘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신자가 누리는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목사님 설교 유튜브로. 듣고 있습니다^^나이 들면 울산으로 이사 가야할것 같습니다^^이시대 하나님 찾는 종이 아닐까 싶네요^^이시대 강대상에서 선포하는 말씀 얼마나 이중적이고 말뿐인지~자기들 입으로 사례비 올려달라고 하시는 종들 교회는 부흥하지 않은데~~성도숫자에 비해 엄청난 사례비를 받고 있으면서 만족함 없어요^^심방도 가지 않으면서 심방비 매달 꼭 받아 가시는 전도사님도 이해불가 ~~또 교회 단기 선교,교회시설 고치는것,또 차량구매 하지 않으면서 차량작정헌금~~교회재정 하나님 앞에 가장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용해야 하지 않은지요~매번 일이 있을때 광고를 통해 헌물과 헌신하고자 원하는 가정에서 하시라고 광고하는 것도 이제 정말 싫어요~ 또 복받을 기회가 왔다고 선동하면서 성도들 주머니를 쮜짜고. 있습니다~이런 교회 더 다녀야. 하는지 ~
![김관성 목사 낮은담 교회 | 학대가 넘치는 세상 위로할 사람은 없네 - 주일설교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가난하고 못배우고 천하게 자라서 그런지 목사님 설교는
항상 저에 마음에 깊은 울림이 됩니다.
지금도 고난가운데 있지만
목사님설교 찾아서 듣고
힘을 내봅니다.
목사님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 시대에 참목자이신 김관성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 깊이있게 풀어 선포하시니 특출한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신것같습니다
목사님참으로소박하십니다
교회식구들 어려움에 관심있는교회가 그다지 못봤는데 목사님 역시 삶의 설교가 울림을 줍니다 . 즐겁고 행복한 예배시간 목사님의 넘치는 유머와설교말씀에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
부산에서 목사님 설교 매주 듣고 주님 은혜 값없이 누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씩이라도 닮아가도록 애써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수와 요강~~
그 열악하고
어렵고 힘든 상황가운데서 목회를 하셨기에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재정을 사용하신다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저도 그런 교회 다니고 싶습니다
저도 하나님 더 뜨겁게 사랑하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이런 목사님 두번째로 봅니다 ~~ 진짜 예수님 처럼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제가다 반성하고 배웁니다 서울에 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ㅠ 늘 감사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목사님. 너무 좋습니다.
교회 재정을 어려운분들에게 다 쏟아도 된다는 목사님의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본인이 힘들게 사셨기에 가능한일입니다.
교회에서 그렇게 광고하시는 목사님은 처음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힘들게 사셨기에 지금의 목회를 해나가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김 목사님 보다 더 힘든 세월 보내시고 목회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그 분들은 행함이 없으신거고 김관성 목사님은 행하시는것입니다
솔직해집시다 한국교회가 지금의 낮은담 교회만큼 나눔을 실천 한다면 세상 으로부터 손가락질 받는일은 덜할것입니다
중산층 교인들이 모인 교회에 출석하는 극빈인 저는 물과 기름처럼 결코 하나 될수 없음을
느낍니다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제탓입니다
김관성 목사님 말씀 빠짐없이 들으며 열등의식도 사라졌고
마치 무대위에서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홀로 받고있는 배우처럼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김관성목사님이한국교회에계셨서행복합니다 18:07 18:07
아멘!
목사님!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귀하고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설교 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늘 솔직하시고 감사드려요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진리의 복음의 말씀 너무 기쁘니다 귀하시고 존경합니다
잠깐 머물지만 온기가 있어서 참 따뜻하네요.추워지면 생각나고 찾고 싶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행신교회 사역하실때
교인들 1년이고 교회에서 살게 하셨다는데
저는 멀리 살아서
목사님댁에 가서
한1년 살면서 말씀듣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응답해주세요
응답하라2024 9 이구
목사님의 말씀 초반부 질서부터 세우고 시작하시는게 참 좋습니다. 이 부분이 이런분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적용할것인가...말씀은 하나이나 사람의 생각은 다양한데 때론 목사님들이 소화한 말씀의 의미가 다인것처럼 들리는때가 많아서 답답했는데 열린 결말로 시작하시니 평안한 마음이 듭니다.
낮게 임하는 목회자님...
함께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낮은담 교회 목사님 모든 사역자분들 성도님들 축복합니다 사랑을 늘 흘려보내는 귀한 교회로 남기를 축복합니다
서울 밴쿠버 산타마리아에서 함깨 합니다
CBS 올포원 에서 목사님의 인간미 잇는 목사님 좋아 칮아 유트브에서 뵈니 반갑네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일학생들하나님께영광돌리는게너무 예쁘고 감사해요 오늘도목사님말씀이살아움직임과원동력있고 진짜요새꼭필요한 목사님이십니다 말씀에감사합니다
말씀에 이해가 너무 잘됩니다.아멘!
목사님 너무솔직하신설교말씀에 은혜받습니다 서울 상계동에서
김관성목사님은
무슨 말을 하셔도
솔직 담백하시니
듣다가 웃음이 나와
하하하 하고 자주 웃는답니다
참 재미있는 목사님이시네
많은고난의 환경을 통과하시면서 생명의그리스도께서 목사님안에 차지하시어서 믿음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말씀 하시고있으신 귀하신 목사님이신듯하네요 오늘날 한국교회안에서 희망이신 목자인것 같아요 기쁩니다
모믿음이
목사님 설교 우리는 좋습니다
저는 헌금하는것이 좋습니다 ♡^^
목사님 말씀맞습니다
싫어도 해야됩니다
늘 은혜받고 말씀대로 살려고 애써봅니다
40년동안 회사 다니고있는 남편을 칭찬 해야겠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낮은담교회
행복한 천국 입니다🎉🎉🎉
솔직해서 듣기 시원하네요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진실로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 가려고 노력 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히 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주일학생들
너무나
이쁩니다
하나님 보시며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아멘 아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정말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빛되신 주님앞에 정직하고 솔찍하게 비추어주셔서 말씀을 들을 때 위로가 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음 인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설교 많이 듣고 배웁니다^^
울산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두요 ^^
목사님.강건하세요 1:21:37
목사님
울포원에서 봤는데
울산가서 교회옆에
가서 살고싶읍니다
주일학교ㅡㅡ넘 이뻐요ㅡ
열정으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모습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봅니다
율법 자체는 우리에게 율법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능력과 힘이 없습니다
율법과 인간의 한계입니다!
율법을 지킬 실제적인 능력은 믿음을 통한 십자가 지신 우리 구주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생명력이
우리로 말씀을 지킬 수
있게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입니다.
신자로서 서야 할 자리에 서 있지 못 할때.오는 곤고함.
죄는 우리 영혼의 집 주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우리가 그에게 팔린것 같은 날들이 우리 삶에 있을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신자 인데도 전혀 하나님 자녀 답지
못한 삶을 사는 날들이
있습니다
그 표현을 토해놓은 말씀이 7장 14절 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진실로 십자가 지신 구주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에게서 흘러 나오는 영생수. 영광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여 죄된 행실을 죽이는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고. 찬송하며 말씀을 듣는 기쁨이 무엇인지 그 기쁨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말씀을 붙잡고 믿음의 싸움을
싸워야하고 거룩을 향해
분투해야 됩니다
거짓된 가르침에 빠지지 않고. 못난 우리의 모습이지만 예수님 닮기 위한 치열한 믿음의 싸움과 믿음의 분투가
우리의 삶속에 있기를 부탁합니다. 아멘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신자가 누리는 행복이란 이런거구나"
하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늘 말씀 듣고 또 듣고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새로운 하나님을 만납니다
김관성목사님은
하나님께서도
웃으시겠다는 생각입니다
새벽기도는 온라인으로 몇시에 하나요?
6시에 합니다
5시50분쯤 접속하셔서 댓글로 인사하시면 됩니다 ㅎㅎ
피부가 그게 뭐예요~? ㅎㅎ70대 세요 ~??^^
의정부에서 말씀 보며 듣고 있습니다
섬기고 나누는 교회라는게 마음에 드네요
저는 부산에서 목사님 설교 유튜브로. 듣고 있습니다^^나이 들면 울산으로 이사 가야할것 같습니다^^이시대 하나님 찾는 종이 아닐까 싶네요^^이시대 강대상에서 선포하는 말씀 얼마나 이중적이고 말뿐인지~자기들 입으로 사례비 올려달라고 하시는 종들 교회는 부흥하지 않은데~~성도숫자에 비해 엄청난 사례비를 받고 있으면서 만족함 없어요^^심방도 가지 않으면서 심방비 매달 꼭 받아 가시는 전도사님도 이해불가 ~~또 교회 단기 선교,교회시설 고치는것,또 차량구매 하지 않으면서 차량작정헌금~~교회재정 하나님 앞에 가장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사용해야 하지 않은지요~매번 일이 있을때 광고를 통해 헌물과 헌신하고자 원하는 가정에서 하시라고 광고하는 것도 이제 정말 싫어요~ 또 복받을 기회가 왔다고 선동하면서 성도들 주머니를 쮜짜고. 있습니다~이런 교회 더 다녀야. 하는지 ~
그런교회에서 나오세요
혹시나 그렇게 하면 복 받을까 생각한다면 그건 또다른 우상숭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