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오는 시어머니 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아들을 소유물로 여기는듯 팩트로 말하지만 대부분의 시어머니들은 남존여비와 남아선호사상 인식이 강하고 시어머니 같은 노인분들은 여자같은 딸보단 남자같은 아들을 더 선호함 요즘 여자 혜택을 보고 자기아들같은 남자는 불평등을 겪고 자기아들같은 남자에게 불이익과 피해를 줘가며 혜택을 누리는 며느리같은 지금세대속 여자들이 심통이나고 괘씸하고 며느리를 싸워서 이길 대상으로 여겨야 자기가족을 지킬수있고 대한민국이 더 발전되고 유지될 수 있다는 믿는 대다수 시어머니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친정엄마가 와서 냉장고 열어보는것도 싫은데 시어머니가 냉장고 열어보며 잔소리하는건 진짜 선 넘은거죠😅 저 시어머니 대단한 아들부심이 며느리의 참교육에 소금이 물에 녹듯이 사라져버렸네요... 님 10월 첫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어요 세상에 벌써 패딩입은 사람들도 봤는데 짧을 가을이 가기전에 가을을 즐기세요~~~
그게 왜냐면 아들 앞에서는 며느리나 남에게 갑질하는 모습을 잘 안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남자들은 부인이 시모에게 말 몇마디 들은걸 심각하다 생각을 못 하다보니 나오는 말이....우리 엄마는 안 그래...인거고, 자기 엄마가 자기 부인에게 실제로 어떻게 대하는지 그걸 직접보면 충격을 받는거구요. 거기서 부터 시작인 겁니다. 부인 편을 들지 엄마 편을 들지.
ㅋㅋㅋ근데 저렇게 관계정립 세우면서 조금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남편이나 시엄마가...저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모자라고 주저 앉고 침체기일때 여찌 행동할지가 너무 눈에선함.ㅋㅋㅋ헤어지지 않을꺼면 저게 속시원하지도 않고 ...ㅋㅋㅋ똑똑한 사람도 아님...ㅋㅋㅋ그냥 나중에남편이랑 반반지분 집 마련하고 남편 내조해서 더 잘되게 되면...그때부터 지옥길임.ㅋㅋ
![(사이다툰) 평소 행실이 부메랑이 되어 참교육 당한 사람들😄 모음집🧊ㅣ영상툰ㅣ썰툰 [개구리툰]](http://i.ytimg.com/vi/Z13lMiR-OhQ/mqdefault.jpg)
![(사이다툰) 평소 행실이 부메랑이 되어 참교육 당한 사람들😄 모음집🧊ㅣ영상툰ㅣ썰툰 [개구리툰]](/img/tr.png)
![(사이다툰) 이제와서 도와달라는 언니한테 두 배로 되갚아 줬습니다😌ㅣ영상툰ㅣ썰툰 [개구리툰]](http://i.ytimg.com/vi/0InqMFv4v2Y/mqdefault.jpg)
지 엄마밖에 모르는 마마보이인데 결혼 왜 했어요? 안 늦었어요. 이혼서류 늘 갖고계세요. 이거 부당대우라 소송해도 이깁니다.
딱봐도 최악의조건인 남자를 고른거부터 스불재
저런 남편 그냥 이혼하고 반납하세요.
재활용도안되는쓰레기
이건 여자가 반푼이네 남자가 얼마나 좋으면 저런거지?? 니네 부모한테 안미안하냐??
내말이 ㅜㅜ
남자에 미쳐 지발등 지가 찍..ㅜ
망할콩깍지로인해 스불재만든형국〰️
그러니까요 최소한 쌔한 느낌이 나는데도 결혼을 서두른게 멍청한 짓이죠
모질이 남편 그냥 환불해요. 보는 내가 다 화나네.
결혼한순간 잘못끼운단추임
큰소리치는 이유는 빈수레가 요란하기때문이죠 열등감많고 자존심만 쎈사람 특징임
걸러야할부류
아들부심 심한 시모도 문제지만 능력도 안되 여자한테 손벌리면서 그걸 숨기자는 사람 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언제든 자기 유리하게 거짓말할 존심만 강한 찌질이인경우 많을테니깐요
딱봐도 걸러야할인간인데 망할콩깍지가 잘못된선택을하게 만든거임
남자 이야기에 벌써 쌔한게 보였는데 여주가 결혼을 서두른탓이지
@@토속신앙믿는여자 대부분 여자들...
없는것들한테 너무많은걸 베풀어주면 점점기고만장해지더라 능력도없는주제에 존심만 강한인간들과는 그 어떤관계도 안맺어야함
저런 남편은 그냥 이혼하고 사세요
나라면 첨부터 결혼안함
저런 빌런 시어머니 영원히 접근금지 명령 신청해야 한다.
그거보다 모지리남의편 반품해야 시모도 안볼수있음
앞으로 자기 집에 얹혀살고 싶으면 집안 청소부터 빨래 모든 집안일 다 시키고 반찬 투정이랑 집안 청소가 왜이리 대충 했냐고 갑질 좀 해줘야 저것들이 정신차림
굳이갑을따지자면 집,혼수모두해온사람이갑이지
아이 없으면 헤어지는게 답
결혼한거부터가 잘못끼운단추다
참교육은 언제나 꿀잼이라죠
영상에 나오는 시어머니 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아들을 소유물로 여기는듯
팩트로 말하지만 대부분의 시어머니들은 남존여비와 남아선호사상 인식이 강하고 시어머니 같은 노인분들은 여자같은 딸보단 남자같은 아들을 더 선호함
요즘 여자 혜택을 보고 자기아들같은 남자는 불평등을 겪고 자기아들같은 남자에게 불이익과 피해를 줘가며 혜택을 누리는 며느리같은 지금세대속 여자들이 심통이나고 괘씸하고 며느리를 싸워서 이길 대상으로 여겨야 자기가족을 지킬수있고 대한민국이 더 발전되고 유지될 수 있다는 믿는 대다수 시어머니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 입장이 아닌 친정 입장이면 돌벼하죠
한국 여자 내로남불, 이중성은 세계 최강 수준이죠
@@유느1017 한국어나 제대로 해라 한심아
@@냐옷한국어 맞다
시비 걸지마라
정신이 썩어서 그렇다!
아들을 낳아야 시짜라는 감투를 쓸수있고 그 감투를 쓰는순간 갑질본능 폭발한다
아들 가진 드런 유세... 지금도 통한다 싶었겠지
본인이 차려서 먹이던 것처럼 먹이고 싶으면 장가보내지 말고 계속 해먹이셔야지..
귀한아들평생끼고사는게 여러여자 살리는길〰️
~~~
친정엄마가 와서 냉장고 열어보는것도 싫은데 시어머니가 냉장고 열어보며 잔소리하는건 진짜 선 넘은거죠😅
저 시어머니 대단한 아들부심이 며느리의 참교육에 소금이 물에 녹듯이 사라져버렸네요...
님 10월 첫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어요
세상에 벌써 패딩입은 사람들도 봤는데 짧을 가을이 가기전에 가을을 즐기세요~~~
며느리가 아파서 영양제수액맞았다하니까 얼마짜리냐고 물어보고..
몇 달 있다가 시어머니 본인이 3만원짜리 수액맞았다고 말하더라구요.
남의 딸이 자기아들 돈 쓰는거 눈치 주고..참 유치하더라구요ㅎ
시짜되면 갑질본능이 되살아나니깐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shinaemoon3205
며느리는 아파도 쉬는꼴못본단뜻
불량품이 반납하자
나라면 애초에 결혼도안함
저런 빌런 편 들어주는 시어머니 영원히 접근금지 명령 신청이 답이다
없는 것들이 왜 평생 없는 것으로 살아가는지는 다 이유가 있죠.
노는게 아니라 집에서 일한다잖아요 아줌마.. 그동안 집 명의가 아들껀줄 알았어요?
아들이 존심지킨다고 비밀로한것도 모르고ㅉㅉ
투자목적으로 사기 당했다는 남자 얼마나 사랑하면 결혼까지 하나욬ㅋㅋ 남자에 미쳐가꼬... 처음부터 하면 안됬었을일 ..
요즘은 참으면 호구로 알더라구요. 몇번 적당히 받아주면서 명분 쌓는 동안만 참아야지, 그냥 덮어놓고 참으면 자기만 손해에요.
요즘착하게굴면 호구고 얻을거있는게아니면 참고살필요없는세상〰️
남편은 멍청한 놈은 아니네ㅋㅋ
현실파악하고 바로 사과하고
엄마까지 단속했으니깐
시어머니 잔소리도 사라졌고 ㅋㅋ
지엄마편들다 롸잔도될거보이니 수쓴거지
시엄마가 저렇게 구박하는동안 방치한 남편이 제일 ㅆㄹㄱ임...지잘못 다 숨기고...체면세우고 할동안 저 친구는 당하고 있는거 뻔히 듣고 보고 했을꺼면서..ㅋㅋㅋ지체면 하나 세우겠다고 그걸 방치해 돈도 없는 ㅅㄲ가??
남자들이 모자란게 지엄마는 다 천산줄 안다.내가 능력없이 얹혀살거면 부모님께 사정 정확히 말하고 살아라.
그게 왜냐면 아들 앞에서는 며느리나 남에게 갑질하는 모습을 잘 안 보여주거든요. 그래서 남자들은 부인이 시모에게 말 몇마디 들은걸 심각하다 생각을 못 하다보니 나오는 말이....우리 엄마는 안 그래...인거고, 자기 엄마가 자기 부인에게 실제로 어떻게 대하는지 그걸 직접보면 충격을 받는거구요. 거기서 부터 시작인 겁니다. 부인 편을 들지 엄마 편을 들지.
그데 싫었으면 지가 중간역할 제대로 했어야지 얹혀사는 주제에 그것도 안하고 뭘 따져대? 계속 살아도 괜찮은거 맞아요?
진짜 참교육이죠
콩깍지 단단히 씌우셨네
도망치라고 전조 증상을 많이 보여줬는데 너무 단단하셔서 더 당해봐야 하시나요
사연자님이나 정신차리세요
늙으면 죽어야한다는 말이 잘맞는 시어머니네
머저리...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쓸떼없는 존심만 부리는게 가소롭다
없는것들이 존심은 하늘을 찌르더라〰️
ㅋㅋㅋ근데 저렇게 관계정립 세우면서 조금 경제적이나 사회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남편이나 시엄마가...저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모자라고 주저 앉고 침체기일때 여찌 행동할지가 너무 눈에선함.ㅋㅋㅋ헤어지지 않을꺼면 저게 속시원하지도 않고 ...ㅋㅋㅋ똑똑한 사람도 아님...ㅋㅋㅋ그냥 나중에남편이랑 반반지분 집 마련하고 남편 내조해서 더 잘되게 되면...그때부터 지옥길임.ㅋㅋ
근데 평소에 힘든거 남편한테 얘기하고 중재하라고 몇번 경고해줬으면 더 좋지않았을까싶네요.
꾸꾹 참기만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저런게 남편이라고. .ㅡㅡ
어차피 이혼안할거면서 ㅈㄴ징징거려
이혼해
멍청하고 한심한여자다
이제는 여자가 집해오는 시대가 왔네
부잣집들중 일부는 남아선호사상에 잡히지 않고 외동딸만 낳거든요.
??제대로알지도못하고무
능력에우유부단마마보이
뭐가잘났다고구박이래?
ㅇㅈ당장지아들 반품받아도 전혀이상하지얗음
1빠
에구 모가 좋다고 그러고도 남편 붙들고사냐
사람 안변한다고 저 시엄니 또 돈번다고 유세떠냐고 할게 뻔하고
저 남편 놈은 너만 이해해주면 된다고 할게 뻔한데
남미새
여자가 어리석은 중생이네
지 주제를 알아야지 (시모)
ㅉㅉㅉ
남의편도 지주제모르고 존심만 열라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