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 자기들끼리 가족들 다음주 얘긴데 뭘 못해요. 장례식장에서는 죽은 이에게 예를 갖추고 상주에게 애도 표하고 나면 밥 먹으면서 대화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게 더 웃긴 겁니다. 와준 게 고맙고 애도해줬으면 되지 남들 밥 먹으며 대화하는 거 불편하게 간섭하면 누가 장례식장 가요. 과거엔 화투도 치고 술도 마시고 했고, 또 가라앉는 분위기 그렇게 살려주며 장례도 하나의 삶의 표현이었습니다.
남편 쪽에서 여자 잘못 만난 거죠. 한번 생각해볼까요. 님에게 초등 딸아이 피아노 연주회가 다음주에 있어요. 그런데 올케 언니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장례식장엘 엄마하고 갔어요. 절하고 나서 식사 하다가 엄마랑 연주회 드레스 얘기가 나와서 상의하는데 느닷없이 올케가 와서 화를 내요. 그래서 엄마 말이 좀 심해서 엄마 말리고 올케더러 엄마가 쿨하니 좀 이해해달라고 했어요. 며칠 뒤에 마침내 딸 피아노 연주회가 있어서 엄마 모시고 같이 보러 갔어요. 이게 이상한가요??? 올케 친정아버지 장례도 다녀왔고 부조도 다했어요. 그런데올케는 노발대발해요. 남은 같은 상황에서 딸 연주회를 취소하고 올케 생각해서 한 달간 애도 기간 갖고 아무것도 안 할 거예요?? 진심 그럴 수 있어요?
첫번째 사연 속 여자는 무섭네요. 같이 살기 소름 끼쳐요. 그때 그 일을 복수하려고 8년을 기다린다고요? 사람이 받은 만큼 똑같이 되갚아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은 상대 잘잘못을 떠나서 일단 그것도 꺼려집니다. 그리고 친정 아빠 돌아가신 일로 조카 연주회도 가지 말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요. 조카 연주회는 계획된 일의 일부이고, 자기가 여행 가는 건 일부러 한 유흥이잖아요. 이건 뭐 내가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 때 그 일로 주변 가족들 일정을 스톱하라는 소리인데.. 나의 슬픔을 남이 똑같이 아파하지 않는다고 복수하는 건 미성숙한 사람이 맞아요. 남편이 이혼을 잘한 듯
아니..왜 고작 시조카 눈치끼지 봐가면서 있어야하는거죠? 아무리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더 단단히 나를 지키는게 필요합니다
마지막사연은 솔찍히 내자식도 키우기힘든데 남의자식을 왜키워줘 시조카는 따지고보면 남인데 나같으면 첨부터 안봐줬을거같은데 남의자식이라도 말잘들으면 한번씩봐줬겠지 근데 저건 하루도 봐주기싫은데 너무 버릇이없어 불쌍하다고 오냐오냐하면 나중에 더 삐뚤어질텐데
좋은 어른들도 많은데 저런 어른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싸가지 …
첫번째 사연 남편 하고 시어머니 천벌 받았기를… 세번째 사연 시조카 나중에 사연자 아이 태어나면 애 해칠 수 도 있을 거 같아요
복수하겠다고 8년을
미련하고 안타까운 삶을 살았네요
자기를 위해살지
생각 좀 해보세요
애가 어린데
준비도 없이 이혼?
결혼후 최소 만 7년 이상 살아야 분할할 거라도 생기고
아이도 스스로 뭔가 학원도 갈줄 알 때 이혼해야 마음도 몸도 편합겁니다
진짜 현명한 판단이구만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역지사지!
요즘은 옛날 속담들이 현대와 맞지않는다는 것들이 많고 다른속담들도 많지만 위의 세가지 속담은 지금도 꼭 필요한거같아요😅😊
🐸영상툰님 남은주말도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주댕이 함부로 놀리면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법
시조카 저거 못 고치면 외숙모한테 한 짓 친척 동생한테도 끔찍한짓 할게 뻔함……
2:11 무릎으로 남편🔥🥚을 날려쳐버리고 다 내쫒아야지!!!
10:23 이런 어머니 너무 천사시다 나였다면 🤛이건데ㅋ
쿨한게 아니고
개망나니 시댁인것 같습니다
시부모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됍니다
두번째 사연은 예비 시모가 먼저 잘못 한거 같은데.. 해도 되는 말과 않되는 말도 구분 못하나??
안
뺨 한대로 끝나고 파혼해서 다행이지 남같았으면 머리 쥐어뜯겼을 듯요…
@@genie_07패죽여도 저건 무죄죠ㅋㅋ
두번째 사연 예비 장모가 잘못했네
왜 한 대만 때리고 끝내셨을까?
아주 그냥 머리카락을 다 뜯어주셨어야지
상견례를 왜 하는알겠네 서로의 인성을 보려고 하나보네
개구리 영상툰 모음집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시댁 식구들ㅉㅉ 자기네가 당하니 노발대발ㅋㅋ
시모들은 왜 저모양일까
그냥 아들 죽을 때까지 모시고 사시면 좋겠다
본인 아들들이 엄마 아닌 다른 여자를 좋아할거란 생각을 못하는거 같아요.
아들에게 엄마가 최고일거라 생각하다가 좋아한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 데려오면 그때부터 전쟁인거죠.
문제 시모는 젊었을 때 문제 며느리였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더 공감이 가네요.
한대 속쉬워하게 때려요 막따지기도 해야 되요 속으로 삼키면 속병나요
시짜질 사연속 메인 빌런 시어머니와 시누이
시어머니 특
1. 며느리가 자기아들보다 잘난거 있거나 많으면 질투함
2. 며느리가 자기(시어머니)보다 잘난거, 뛰어난거 있거나 많으면 질투함
3. 아들이 기가 죽거나 병에 걸리면 모든걸 며느리탓함
4. 며느리를 아예 사람취급 안함
5. 며느리를 괴롭히듯 모든일에 구박함
6. 자기아들을 무기 및 방패삼아 며느리를 괴롭힘
7. 아들이 최고라고 부심을 부리며 아들을 소유물로 여김
8. 반성 1도없고 며느리에게 미안함과 사과 1도없음
9.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세대 지난줄 모르고 현재를 받아들이지 못함
시누이 특
1. 엄마(시어머니)와 오빠(남편) 빽믿고 막나감
2. 올케를 만만하게 보며 윗사람(올케)무서울 줄 모름
3. 여자의 적은 여자인 것처럼 행동함
4. 올케가 잘난거 뛰어난거 있거나 많으면 배아파함
5. 올케(며느리)를 괴롭히는 지엄마(시어머니)를 중재해주거나 제지하지않음
6. 자기가족을 무기 및 방패삼아 올케를 괴롭힘
7. 지엄마(시어머니)처럼 올케에게 시짜질함
8. 올케를 괴롭히듯 자기자식(조카)을 이용함
9. 오냐오냐자란 시누이들이 대다수
시짜질하는 시어머니와 시누이 때문이 많은 젊은 여성들이 시집가는것을 꺼리고 저출산이 발생하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가정의 미래가 암담하다고 생각합니다.
옳소
나는 절대로 미래 아내에게 이런 문제들을 겪에 하지 않을생각임
미친시댁 식구들이군요 장례식장 에서 누가 저런소릴합니까
밥 먹으면서 자기들끼리 가족들 다음주 얘긴데 뭘 못해요. 장례식장에서는 죽은 이에게 예를 갖추고 상주에게 애도 표하고 나면 밥 먹으면서 대화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게 더 웃긴 겁니다. 와준 게 고맙고 애도해줬으면 되지 남들 밥 먹으며 대화하는 거 불편하게 간섭하면 누가 장례식장 가요. 과거엔 화투도 치고 술도 마시고 했고, 또 가라앉는 분위기 그렇게 살려주며 장례도 하나의 삶의 표현이었습니다.
첫번째 사연 미련하다. 저런일 당하고도 8년을 참고 더 살다니.ㅉㅉ 바로이혼해야지멍청
남편 쪽에서 여자 잘못 만난 거죠. 한번 생각해볼까요. 님에게 초등 딸아이 피아노 연주회가 다음주에 있어요. 그런데 올케 언니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장례식장엘 엄마하고 갔어요. 절하고 나서 식사 하다가 엄마랑 연주회 드레스 얘기가 나와서 상의하는데 느닷없이 올케가 와서 화를 내요. 그래서 엄마 말이 좀 심해서 엄마 말리고 올케더러 엄마가 쿨하니 좀 이해해달라고 했어요. 며칠 뒤에 마침내 딸 피아노 연주회가 있어서 엄마 모시고 같이 보러 갔어요. 이게 이상한가요??? 올케 친정아버지 장례도 다녀왔고 부조도 다했어요. 그런데올케는 노발대발해요. 남은 같은 상황에서 딸 연주회를 취소하고 올케 생각해서 한 달간 애도 기간 갖고 아무것도 안 할 거예요?? 진심 그럴 수 있어요?
14:28 짐쌓서 친정가
시댁무기 시짜질 며느리 무기 이혼
트롤하는 시조카가 은인이네. 시모를 끊어낼 구실을 줬으니 감사하게 여기고 아예 등돌려야지.
왜 저런 남편이랑 살면서 애까지 낳고 어휴 글구 도둑취급 받으면서까지 방청소를 해주는 이유가?? 도우미 체질인가
시댁식구들뭐냐외로못데줘도말같지않는말안해야지
당신도저처럼되기전에빨리이혼하세요
빨리이혼하세요
세번째사연: 결국 쓰니님 아이는 할머니를 영정사진으로 뵐 듯요
1. 시집도 시댁부모도 보고 갔어야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이혼하셨어야죠
돌아가신부모님 욕되게 하는것들하고 왜 사나요
2. 시조카를 맡긴거 부터가 시부모가 웃긴거 아님??
얹혀 살면서ㅠ갑질까지 한다는게??
😮
두번째.짐승은 거두는거 아님
필요한건 오직 한 자루의 AK
시조카도 시짜인만큼 시짜갑질오지네ㅉㅉ
모음이네
사람중에
시조카 시집을 외사냐
정작 애 친부모는 관심도없는데
시누이한테 연락해서 니딸 보는 비용 다 청구할거라고 지랄을 했으면 더 쉬웠을텐데... 그리고 시조카는 넌 니 엄마도 버린 련이니까 그냥 찌그러져서 조용히 있던가 아니면 내 눈앞에서 사라져 라고 지랄을 했으면 됩니다. 시어머니도 시조카 보기가 힘들어서 저런거임
첫번째 사연 속 여자는 무섭네요. 같이 살기 소름 끼쳐요. 그때 그 일을 복수하려고 8년을 기다린다고요? 사람이 받은 만큼 똑같이 되갚아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은 상대 잘잘못을 떠나서 일단 그것도 꺼려집니다. 그리고 친정 아빠 돌아가신 일로 조카 연주회도 가지 말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요. 조카 연주회는 계획된 일의 일부이고, 자기가 여행 가는 건 일부러 한 유흥이잖아요. 이건 뭐 내가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 때 그 일로 주변 가족들 일정을 스톱하라는 소리인데.. 나의 슬픔을 남이 똑같이 아파하지 않는다고 복수하는 건 미성숙한 사람이 맞아요. 남편이 이혼을 잘한 듯
똑같이 당해도 그런말이 나올지 궁금하네요ㅎㅎ
경험상 저 시댁 백퍼 기독교임
첫번째 사연은 시모나 며느리나 둘다 잘한거없음.
어차피 이혼할건데 더 심하게 해줬어야하는거. 시모 뿐만 아니라 시댁 전체가 잘못한거
사이다 🤣
아니..왜 고작 시조카 눈치끼지 봐가면서 있어야하는거죠? 아무리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더 단단히 나를 지키는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