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토요일 다녀왔음 . " 줄을 서시오 " 드라마 허준도 아니고 번호표 받고 40 분 기다렸음. 당수나무 아래 기다리고 있으면 소형 확성기로 " 몇 번 손님 " 친절하게 불러줌 ㅋㅋ 입장하면 1 분도채 안되서 음식나옴 . 벽엔 낙서로 도배되어 있고 외국인 근로자 여성 4 분 일하고 있음. 무표정하고 힘들어보였음. 메뉴는 회덮밥 하나 . 15000 원 . 홍합국물이랑 숭늉나옴 . 결론은 1 시간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맛 아님 . 동네 횟집 회덮밥이랑 별반차이 없음 . 쬐끔 미주구리랑 가자미 더 들어간 정도. 초장 맛도 동네 횟집이랑 다를거 1 도 없음 . 결론은 현혹된거임. 이 현혹의 시작은 알 수 없으나 현혹된 거 맞음 . 동네 횟집 회덮밥을 허준 드라마 찍어가며 먹을 필요는 1 도 없음 . 동네 사는 사람은 근처 횟집도 없고 해서 가볼 만 한 곳임 . 근데 멀리서 까지 와서 허준 드라마 찍어가며 먹을 맛은 아님 . 회 양도 미친급으로 주는게 아니고 회 밑에 깔린 상추와 야채들로 인한 신기루임 . 최종결론 동네 단골은 있겠지만 먼길 찾아와 허준 드라마 찍어가며 먹을 맛 아님 끝
와따 맛있겠다잉
같이 가시죠
와... 지금 경주로 출발하겠습니다!
자막에 볼드를 쪼꼼 빼면 가독성이 좋을것같습니다ㅋㅋㅋㅋ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자막에 까만색 테두리를 얇게 말씀이시죠?ㅎㅎ 피드백 잘 반영하겠습니다ㅋㅋㅋ
회양만 다시 보려면 2:58
음악을 제거 하시는것도 개안을거같슴돠 ㅋㅋ
아 넵ㅎㅎ 지난 번 영상은 음악을 모두 제거했었는데 심심하다는 일부의견 반영해서 이번에는 깔아봤는데 음악을 최대한 빼는 쪽으로 해보겠습니다.
연휴기간 토요일 다녀왔음 . " 줄을 서시오 " 드라마 허준도 아니고 번호표 받고 40 분 기다렸음. 당수나무 아래 기다리고 있으면 소형 확성기로 " 몇 번 손님 " 친절하게 불러줌 ㅋㅋ 입장하면 1 분도채 안되서 음식나옴 . 벽엔 낙서로 도배되어 있고 외국인 근로자 여성 4 분 일하고 있음. 무표정하고 힘들어보였음. 메뉴는 회덮밥 하나 . 15000 원 . 홍합국물이랑 숭늉나옴 . 결론은 1 시간 기다리면서까지 먹을 맛 아님 . 동네 횟집 회덮밥이랑 별반차이 없음 . 쬐끔 미주구리랑 가자미 더 들어간 정도. 초장 맛도 동네 횟집이랑 다를거 1 도 없음 . 결론은 현혹된거임. 이 현혹의 시작은 알 수 없으나 현혹된 거 맞음 . 동네 횟집 회덮밥을 허준 드라마 찍어가며 먹을 필요는 1 도 없음 . 동네 사는 사람은 근처 횟집도 없고 해서 가볼 만 한 곳임 . 근데 멀리서 까지 와서 허준 드라마 찍어가며 먹을 맛은 아님 . 회 양도 미친급으로 주는게 아니고 회 밑에 깔린 상추와 야채들로 인한 신기루임 . 최종결론 동네 단골은 있겠지만 먼길 찾아와 허준 드라마 찍어가며 먹을 맛 아님 끝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