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rj 갑자기 2000명 이상 추가 배출된 의사들이 어디로 갈까요? 그들이 전부 인턴 수련을 받을 수나 있을까요? 수련을 안받으면 개업도 못하게 한다는데 말이죠? 2,000명의 추가 졸업생을 수용하려면 수련 병원들이 현재 규모 만큼의 병원을 새로 지을 땅을 마련하고, 건물 짓고, 전문의, 간호사, 의료 인력들을 채용하고, 진단 치료 장비 구입하고 시스템을 갖추어야하는데 6~7년 안에 그 모든 것이 해결될까요? 돈은요? 어찌어찌해서 그렇게 국립의대 교수 1,000명 더 늘리고, 건물도 다 짓고 장비도 들이고 병원도 개설 했다고 합시다. 5 년간 2,000 명씩 늘려서 10,000명 목표를 채우면 그 다음 해부터는 졸업생이 2,000명 줄어드는데 그러면 새로 만든 병원 건물을 부수고, 장비들 버리고 새로 채용한 교수 1,000명은 해고 합니까? 국립대는 세금으로 교수 채용하고, 병원을 지을건데요? 결국은 민간 자본에 병원을 이양하거나, 처음부터 민간 자본으로 병원을 만들거고 그 조건으로 현재의 건강보험 체제에서 탈피하는 영리법인 체제를 받아들이게 될겁니다. 영리법인 즉, 의료민영화 아니면 지금의 의료 수가로는 그런 일들이 어림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료 민영화를 걱정하는 겁니다.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Hyong_ing 상대가치점수는 진료비용 의사업무량 위험도 3가지로 나뉘는데 이 중 의사업무량은 보건행정 전문가인 복지부가 판단하기 어렵기에 대한의사협회 산하 상대가치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상대가치점수를 매기고 있다. 그리고 이 의협은 수도권 개원의 중심의 이익집단이며 의도적으로 대학병원 고난이도 수술의 업무량을 저평가 하여 고난이도 수술보다 저난이도 다빈도 수술이 유리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튜브에 흉부외과 의사만 검색해도 의사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해왔는지, 현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다큐 여러개 나와요.. 필수의료패키지는 이런 필수의료과에 대한 정책이 안보이던데 정작 문제는 해결안하고 막무가내 증원은 결국 보험사만 배불리게 될 것이고 의료민영화는 결국 따라오게 되어있어요. 정부는 지금 몇 년 내로 다시 정책 세우겠다 라고 공표하고, 자리를 비운 의사들을 향해 질타와 감정호소 뉴스만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증원을 밀어붙이는지, 그리고 왜!!!! 필수의료과에 대한 디테일한 정책은 하.나.도 없는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단순히 총선용인가요? 덕분에 디올백은 조용하네요
하루 아침은 아닌듯 전 정부에서도 제시한 의대증원수가 계속 누적된것이니 2000명이 어떻게 책정됐는지 보다 지금 현재 어느 방향으로 의료정책이 가야 하는지가 먼저 아닐까 의사들이 국민을 상대로 의료정책방향제시를 하고 여론의 지지를 얻어서 끌고갔다면 아마 지금 국민과 의협은 하나되어 의료정책을 올바르게 살필 여유가 있었을텐데 그냥 감정적으로 나 안해!!!!! 이렇게 소인배 인성을 드러내니 국민들이 저게 소위 배운사람 인성이야??? 우아!!!!! 좆될뻔 했다 저 들이 차후 다음세대의 기득권층이 되면 국민에게 더 큰 위험요소다!!!!라고 판단이 내려진거잖아
수가문제는인정한다고치고 개선 해 준다고 하니 다시 협상해 봐 그리고 환자이용횟수 문제라는데 너네 병원 어디니 거기 안 가면 되니?? 환자가 병원이용횟수가 많아서 의료보험재정이 바닥났니??? 의료보험비는 국민이 너네 의사들 잘 나눠먹게 내는거니??? 진짜 똘아이 천지네 의사둔
출연한 선생님 말씀처럼 소아과 오픈런은 일시적인 환자 쏠림입니다. 요일로는 월요일과 토요일, 월별로는 3-4월 10-12월.. 시간대로는 9-10시, 4-6시.. 이런 쏠림현상이 있는 요일, 월, 시간대가 아니면.. 소아과는 그리 환자가 많지 않습니다. 환절기나 독감이 도는 때가 아니면.. 월요일, 토요일, 환자가 몰리는 시간이 아니면.. 소아과는 대체적으로 한산합니다...어떨 때는 너무 환자가 없는 경우도 많고요.. 코로나 끝나고, 마이코플라즈마 페렴이 유행했을 때는 어느 소아과나 환자로 붐볐습니다. 환자가 많으면 소아과 의사 1명이 하루 100명을 훨씬 넘게도 보지만.. 환자가 적으면.. 하루 50명도 못 보는 경우도 흔합니다. 소아과 수가가 낮아서.. 하루 환자 70명은 봐야.. 페이닥터 수준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데.. 몰릴 때만 몰리고.. 평균적으로 70명도 보지 못하는 소아과 많이 있습니다. 소아과 의사는 많아졌지만.. 출산율 저하로 소아과 환자는 급감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거라고 예상됩니다... 소아과 특성이 보험환자 외에는 비급여 수입이 많지 않고.. 수가가 낮다 보니.. 수입이 다른 전공에 비해서 높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출산율이 저하되고.. 저수가 때문에 수입이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소아과 전공을 기피하게 되고.. 개원한 소아과도 다른 과로 전과하거나 폐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적인 오픈런만 가지고 소아과 의사가 부족하다고 보도하는 언론이나 소아과 오픈런 때문에 의사를 늘려야 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소아과 의사가 부족해서 오픈런이 될 정도면.. 너도나도 소아과 해서 돈벌려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얘기 아닐까요.. 지금 소아과는 개원의의 부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낮은 수가, 출산율 저하.. 이런 이유로 소아과 전공을 안하는 상황이 심각하고.. 빅5 병원에서도 소아과 전공의 정원을 못채우고 있고.. 전국적으로 소아과 전공의를 대부분 대학병원이 미달사태를 빚고 있고 충원율이 30프로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소아과 전공의가 없어서 소아과 병동을 페쇄하고.. 전공의 일까지 떠 앉은 전임의와 교수들까지.. 병원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의사만 늘려서 소아과 지원을 많이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의대 정원을 늘리면 낙수효과 때문에 소아과 의사가 늘거고.. 오픈런이 해결될거라는 정부의 생각은 너무도나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입니다. 정말 이러다가 소아과 전공하는 의사들이 없어서.. 개원가까지.. 소아과 의사가 부족해 질 수도 있습니다. 제발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문제의 본질을 잘 찾아서.. 현재의 의료 대란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이슈가 워낙 국민의 지지를 받다보니.. 총선을 위해서라도 절대 굽히지 않을 것 같네요..
의사들이 하나같이 의사 안부족하다는데, 모두가 똑같은 말을 하는데, 어떻게 이게 밥그릇싸움으로만 색안경끼고보는지... 그게 옳은 소리니까 모두가 똑같은말을 하는겁니다. 아무리 밥그릇싸움이라도 그게 거짓이라면 이렇게 일관된 소리는 나올수가없어요. 의사들도 명예직입니다. 내가조금 손해보더라도 거짓말은 하지않아요.
정말 다 떠나서 궁금한 것이 정부가 요구하는 것이 대학을 갓 졸업한 일반의 인지, 아니면 내외산소, 바이탈을 담당하는 전문의를 필요로 하는지, 아니면 4월 총선용 표가 필요한 것인지. 정말 총선용 표가 필요하면 모든 논의와 행동이 필요 없는 것이고. 그 것이 아니고 진정한 의료개혁이 필요해서 하는 것이면, 일반의가 아니고 내외산소와 바이탈을 담당하는 전문의를 요구하는데, 한 명의 전문의가 나오기 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 지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들이 필드에 나오기위해서는 앞으로 15년이 걸리는 것은 아는지? 지금부터 2,000명을 증원해도 이들이 내년에 입학하고 졸업까지 7년, 인턴1년, 레지던트 4년, 군의관 3년3개월하면 쉬지 않고 달려와도 최고 15년-16년이 걸려서 겨우 전문의로서 필드에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지표는 15년 후의 지표를 예측하고 준비해야 됩니다. 즉 지금 1,000명당 의사가 몇명이다, 이건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나온 그래프를 방향을 계속 이어서 15년 후에 그래프가 어느 지점에 가 있는지 그것을 보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행에서 의사수가 현행대로 나온다고 가정해도 그렇게 좋아하는 oecd그래프는 15년이 아니고 불과 10년 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의사의 수가 oecd 상위에 위치합니다. 즉 의대증원은 지금이 아니고 이들이 필드에 나오는 15년 후를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주 정책을 준비해도 10년 15년은 보고 준비합니다, 당장 내일, 내년을 목표기준 삼지는 안습니다, 또 우주 정책은 설마 15년 후에 우리가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을 실패해도, 최악의 경우 그간에 들어간 돈만 날린 것으로 끝입니다. 부수적으로 기술의 발전은 빼더라도.... 다리를 건설하다가, 이 지역이 아니네, 하면 부수면 그만 입니다, 돈만 손해보고 치우면 그 후에 돈이 들어갈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생의 자신이 평생 해야 할 대학의 과를 정하는 것은 그 학생이 죽을 때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의사가 되는 의대생은 국민 보건문제와 직결되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의대증원은 15년 동안 인적, 물적인 돈이 투입되지만, 그 15년 동안 기술의 진보는 물론 아무 발전도 없는 기간입니다, 학생들 교육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이들이 필드에 나올 15년 후가 지금의 예측과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비용의 끝이 아니고 본격적인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건강보험제도가 그 때까지 있을지 모르지만 기존의 의사와 증원된 의사까지 모든 의사들이 건강보험료를 먹는 수요층이 된다는 점입니다. 언제까지요, 이들이 죽을 때까지, 50년이 될지, 60년이 될지 모르지만 계속 이들은 건강보험료를 먹고 있을 것입니다. 그거 다 국민 개개인이 나누어서 부담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금 oecd기준으로 의사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 지금 증원된 인원이 나온다고 하는 15-16년 후의 지표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어차피 지금 입학하는 학생들이 그때 전문의가 되기 때문입니다. 5년후,10년후의 지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15년 동안 국민들에게 아무런 변동이 없는 정책이고, 그 때까지 내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국민들이 착각하는 것이 의대 2,000명 증원하면 당장 내일부터 의사 2,000명이 매년 추가로 나온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즉각 오늘, 내일, 혹은 내년 부터라도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필수과의 수가 조정, 법률적인 민, 형사상의 문제점부터 해결점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들 정책은 실패를 해도 그 해, 또는 다음해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 것 먼저 시행해 보며 필수과 문제, 지역문제가 해결 된다면 그대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의료체계의 큰 틀을 조정없이 약간의 조정으로 해결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수가를 올리려면 당장 건보료를 더 걷어야되는데 바로 표떨어지죠.. 세금 더 내라는 정책을 누가 지지하겠으며, 어떤 정치인이 이런 결단을 내릴수있겠음. 반면에 증원은 정부 돈 당장 안들고, 시민들은 신나서 의사 욕하고, 지지율은 쭉쭉 오르고 정부입장에서 얼마나 좋겠습니까.
맞아요. 지금 겨우 년간 10억 정도 밖에 못 법니다. 적어도 100억은 매년 벌게 해 줘야죠. 제주 의대가 서울 공대랑 비교되는게 말이 됩니까? 제주 의대는 서울 공대보다 훨씬 높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의료 관광이에요? 의사들은 9-4제가 적당합니다. 100억에 7시간 진료 보장!!
@@KLee-nb2rj대체 언제 환자 생명 담보로 파업했습니까... 그냥 본인들 일에 아무리해도 비전이 안 보이니 버티다 버티다 그만둔거죠... 또또 악마 프레임 씌우네. 의사가 노예입니까? 이미 젊음을 갈아넣어서 남들 놀 때 못 놀고 하고싶은거 참아가며 수많은 생명을 살리신 분들입니다. 아무리 부당한 처우라도 걍 예예 굽씬거리며 따라야해요? 따지고보면 전공의들은 이미 노예 맞아요 주 80-120시간 일하며 최저시급도 안받아요. 염전노예 처우가 나을판입니다.. 이런 의료체계에서 또 책임을 의사로 돌리네요. 영상 끝까지 보기는 햇는거죠? 개나줘버린 국민성이네요
소아과 전문의가 부족하다고 할 게 아닌 것이 과거엔 더 전문의가 적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어찌되었든 소아과 전문의도 계속 배출되었고 정년퇴직하는 사람은 훨씬 적은데... 게다가 출산감소로 소아환자도 감소한다. 그냥 아침에만 오픈런이고 점심때부턴 한가하다. 아침에 반짝하는 거 때문에 소아과전문의를 더 뽑아야 한다는 거도 우습다. 그렇게 뽑은 소아과는 아침에도 한가해질텐데 그럼 뭘로 먹고 살라는 건지 ...
이 무모한 정책?? 의사를 더 배불려주고, 국민들을 의사난에 더 허덕이게 하는 정책 지지??? 10억 연봉이 작나봐??? 100억 달라니깐, ㅇㅋ?? 1인당 100억. 서울대 공대는 제주대 따라지 의대만도 못하고..그래야 국가 발전이 있지? 니 말대로 의사 연봉 100억씩 줘 봐라. 의사들이 돈 많은 환자만 보라고?
어휴.... 기존정원이 3천명인데 갑자기 2천명 증원 지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참... 적을 만들어서 을끼리 싸우게 하는게 제일 쉬운 방법임 부화뇌동하는 자들은 일정부분 지지할테니... 민주주의도 자유가 뭔지 아는사람들이 해야지 진짜 이번일보니 대한민국은 망하는게 맞지 싶다. 의료민영화 빨리해서 다같이 뒈지자
필수 의료 패키지 골짜는. 비필수의료를 못하게 해서 필수 의료로 가게 한다는 건데... 필수 의료의 문제는 현재 출혈이 심해서 의식 마져 혼미한 긴급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일단 지금 부터 밥을 만이 먹여봐...그러면 스스로 피를 좀 더 만들거야..그리고 근육을 묶어 놓아서 근육으로 갈 영양소를 절대적으로 제한해서 상대적으로 골수 좀 더 많이 가게해서 피를 좀 더 만들게 유도해 보자라는 식입니다... 오늘 내일 하는데 일단 밥 많이 먹어봐...묶어 놓은 근육은 괴사하던 말던...이게 정부 정책입니다.. 현재 필수과는 긴급한 피...빠르고 적당한 수가 조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오픈런은 개뿔 동네에 잘나가는 소아과 한두개만 오픈런이지 나머지 소아과는 한산함
사실입니다
맘 카페. Sns 잘난질..이 문제지...어딘 좋다 하면 몰려 다니는것도 문제임
애를 키워봤어야 알지
저도 어른들 내과 일찍 문닫으면 소아과가서 진료 받아요 ^^; 줄서본적 없네요
정부는 전공의들이 돌아오게 협박을 멈추고 적극 협의하십시요
이런 상황에 무슨 연봉 4억같은 소리 하고 있네 김윤 천하의 역적같으니라고. 대한민국에 큰 죄를 지은지나 똑바로 알아라!!!!
대학병원 전문의 모실려면 사억을 줘야 한다잖아
말귀가 어둡나???
그리고 의사들에게 병영경영 컨설던트들이 하루 환자 100명으로 급여든비급여든 이만오천원꼴로
의사 1인매출 잡으시고
하고 병원경영컨설팅해주던데
피부과는 일인경영 월매출 2억으로잡던데
월 매출로 2억!!!!!!
개인병원 피부과ㆍ성형은 매출규모가 중소기업수준이야
피부과 꿀 빨던 의새들도
경쟁 심해지면 필수과라도 선점하려고 또 발빠르게 움직이겠지
그게 한십년은 걸릴라나
그냥이번에 다 드러났으니
공공재로 갈듯 하오
의사 님들
그 인간 아들 자카르타인터졸업후 설의대 편입, 당시 김윤 즉 아버지가 설의대교수로 재직중. 이후 군복무 2개월만에 끝내고 미국가서 신경외과 의사됨. 볼 수록 기가막히는 행태임.
김윤아들 서울대의대편입 조사해야
아주 사악한 놈입니다
연봉4억? 우리형이소아과의사인데
한달에ㅣ생활비300주는것도힘들어하던데
재진때 받는 돈이 초진때보다 단 100원이 비싸다고 어르신 환자분이 병원을 뒤집어 놓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정부가 정해 놓은 수가인데도 말이죠.
지금 당장 정책을 손보면 소아과전문의들이 개원해서 바로 진료볼텐데 2000명 늘려서 10년후에 소아과의사 늘려주겠다?도대체 앞뒤가 맞는 소리인지. 그런데도 좋다고 의사 면허 박탈하라고 신난 사람들도 있으니 세상 어떻게 돌아갈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
의사 2천명 늘리려고 하다가 1만명 날라감
ㅋㅋ 빅 피쳐가 있겠지
열등감으로 만들어낸 미움정치
소아과는 의료수가 문제도 문제인데 맘카페가 제일 문제 아닌가...있지도 않은 일 또는 과대하게 부풀려서 의사가 스스로 회의감을 느끼고 그만두게 만드는데 인원 늘려봐야 맘카페 입맛에 안맞는 먹잇감만 늘어나는거지.
맞아요 저도 애엄마지만.. 극성맘들 많아서.. 그만틈 수가라도 높아야 조금이라도 가지않나 싶어요.. 그거라도 안쳐주면 소아과에 이득이 없는데 누가 가 ㅠㅠ
안갈 사람은 어차피 안가요
실제 그래서 간판 내린 곳도 있어요
팩트 : 우리나라 수준의 의료시스템 그 어느나라에서도 못누림. 근데 굉장한 저수가, 즉 의사 단가 후려치기로 유지되고 있는 것.
필수과는 이미 망했슴. 지금 남아있던 사람들은 금전적인 부분을 어느정도 내려놓고 진짜 소아과가 좋아서 남아있던 사람들인데 그사람들이 오만정 다 떨어졌슴. 이번 사건은 수습되어도 향후 아주 큰 부작용을 남길것임.
봐.27년 동안 증원 안 하니 기피과가 생겨나지. 의사들도 자유경쟁 체제에 처해져 치열하게 살아남아야 한다.
@@hjjchoi6936소아과 열어도 망하는데? 너가 소아과 전문의면 같으면 적자 뻔한데 병원 열겠어? 부모들이 고소 스고발 남발해서 배상액이 전재산보다 많은데 하겠냐고
증원 안해 필수과가 준단다...참나.. 무식무식
@@hjjchoi6936응급의학과 하시는 제 은사님도 저도 다 자유경젱체계 패배자네요 ㅎ 패배자들한테 진료받지 마시고 의대증원해서 들어오시는 멋진분들한테 꼭 진료받으세요
@@gy9713 슬프네요, 사람들이 같은 화면을 보고도 이렇게 느끼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의료민영화 수순이네~~돈많이 벌어놔야지
의료민영화 된 미국 멕시코등 공통점이 한국처럼 의사부족국가에요
@@KLee-nb2rj병원이용율 세계1위가 우리나라인데 의사가 부족하다고요?
집 밖에만 나가도 건물전체에 병의원 있는 나리가 어디 있을까요?
@b2rj 갑자기 2000명 이상 추가 배출된 의사들이 어디로 갈까요? 그들이 전부 인턴 수련을 받을 수나 있을까요? 수련을 안받으면 개업도 못하게 한다는데 말이죠?
2,000명의 추가 졸업생을 수용하려면 수련 병원들이 현재 규모 만큼의 병원을 새로 지을 땅을 마련하고, 건물 짓고, 전문의, 간호사, 의료 인력들을 채용하고, 진단 치료 장비 구입하고 시스템을 갖추어야하는데 6~7년 안에 그 모든 것이 해결될까요? 돈은요?
어찌어찌해서 그렇게 국립의대 교수 1,000명 더 늘리고, 건물도 다 짓고 장비도 들이고 병원도 개설 했다고 합시다. 5 년간 2,000 명씩 늘려서 10,000명 목표를 채우면 그 다음 해부터는 졸업생이 2,000명 줄어드는데 그러면 새로 만든 병원 건물을 부수고, 장비들 버리고 새로 채용한 교수 1,000명은 해고 합니까? 국립대는 세금으로 교수 채용하고, 병원을 지을건데요?
결국은 민간 자본에 병원을 이양하거나, 처음부터 민간 자본으로 병원을 만들거고 그 조건으로 현재의 건강보험 체제에서 탈피하는 영리법인 체제를 받아들이게 될겁니다. 영리법인 즉, 의료민영화 아니면 지금의 의료 수가로는 그런 일들이 어림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료 민영화를 걱정하는 겁니다.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박사-w3x 의사가 부족한데 병원이용율 1위인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안해봤어요? ㅋㅋ 의료접근성이 좋은게 아니라 ㅜ행위별 수가제로 인한 과잉진료 때문이라고 OECD도 비판했어요. 중증 치료할 의사는 적고 가벼운 병에 너무 자주 병원에 오게 한다는겁니다.
@@오박사-w3x 그 건물전체에 병원이 어디 있던가요? 동네에 노른자위 임대료 비싼 빌딩에 주로 있죠? 의사부족으로돈을 잘버니 젤 좋은데 다들 몰려있는겁니다.
장담한다 증원이되어도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신규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전문의는 전멸할거다 나라 망해가는것에 기름을 부은격
나도 장담한다
의료계가 노조파업처럼 강성대응하면 바로 인공로봇대체속도가 일순위로 빠르게 올 것이다
자동차회사에서 강성노조로 골치아프던 대기업이 제일먼저
자동차 제조설비를 기계화로 바꾼 사례를 좀 봐라
세상 돌아가는 걸 몰라도 너무 모른당
@@고명욱 아 그럼 의료소송도 ai로봇회사에하면 되겠네 개꿀
소아과 산부인과 하면 평생 정부의 명령받는 노예로 살다가 높은 확율로 소송으로 패가망신하거나 감옥 가니 필수 의료 아무도 안하지. 이런상황에 당신같으면, 또는 자식들이 필수의료 한다면 시키겠어?
우린포항 공대보냈어
왜 의대가서 그 책임을 엄한 국민한테 묻는거니
의대갔으면 직업 소명의식은 적어도 갖고 가라
절대하면 안됩니다. 이번 기회에 그냥 미용시장으로 빠지세요.
@@고명욱
당신 자식도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하게 하시오. R & D예산 팍팍 깍여서 발 벌어 먹기 힘들어도 공대 갔으니 소명의식 갖고 일하게 하시오. 그리고 반발 하지 마라.
@@고명욱니 자식도 국가를 위해 사명감 소명의식을 갖고 연구실에서 처박혀서 주 90 시간 일하고 당직도 서게 해라. 그만 두는 건 나라가 허락 안해줄거다. 알겠지?
그래 너선택 잘 했다 너같은 머리서 난 아이들이 공대서 뭘 특별하겠다고 남에게 소명의식 강요 말고 자신부터 무슨 소명의식 갖고 사는지 의대 못보내서 화난 거 같은데
내가 소아과 의사라면 소아과 때리치고 피부과 개원해서 레이저 시술 보톡수 주사 놓는거 할 듯...
제가
의대생때 소아과실습: 정부가 개선해준다고 수가도 높여준다고
제가 인턴일때: 정부가 소아과 이제는 개선한다던데
제가 레지던트일때 :소아과 이제 뜬다 지금 저점매수다 수가곧 올라간다
기피과 수가 올려준다는 얘기를 한6년간 들었는데 ㅋㅋ 아무것도 없죠
팩트)수가 요소인 상대가치점수 판단 여부는 개원의 집단인 의협에서 정한다
븅딱인가 수가매기는데 구성원이 누가들어가는지도 본적엄나 저러니 ㅉㅉ
@@구도자-z2u뭔소리야 상대가치점수 산정은 심평원에서 하지
의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같은 전문가단체들에서 자료를 내가야 하지만 그걸 참고해서 결정하는건 심평원임
@@Hyong_ing 상대가치점수는 진료비용 의사업무량 위험도 3가지로 나뉘는데 이 중 의사업무량은 보건행정 전문가인 복지부가 판단하기 어렵기에 대한의사협회 산하 상대가치연구소에서 독자적으로 상대가치점수를 매기고 있다. 그리고 이 의협은 수도권 개원의 중심의 이익집단이며 의도적으로 대학병원 고난이도 수술의 업무량을 저평가 하여 고난이도 수술보다 저난이도 다빈도 수술이 유리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가 정하는 단체에 소비자단체들이 포함된 거는 아니? 알량한 지식으로 아는 척 ㄴㄴ
얼마에 팔 지를 소비자들이 동의해야 정하는 거임
한줌 있던 소아과 전공의, 정부덕분에 씨가 말랐네요 ㅎㅎ
지금 이 의사분이 얘기하는 것이 진실아닐까? 지금 당장 의사증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은퇴를 10년 정도 앞둔 소아과 의사 당사자가 말하는 것 이것이 현실이다.
어린이를 위한 약을 제공할만한 제도적인 뒷받침도 못하면서 무슨 증원이냐 미친 정부
2028년 건보료 고갈 예정인데 증원이라니 더 분통. 고갈 가속화하면 있는 필수과는 더 지원 안됨
소화과 의사들이 울면서 하소연할 때 정부는 뒷짐지고 있었지 않았냐?
유튜브에 흉부외과 의사만 검색해도 의사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해왔는지, 현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다큐 여러개 나와요.. 필수의료패키지는 이런 필수의료과에 대한 정책이 안보이던데 정작 문제는 해결안하고 막무가내 증원은 결국 보험사만 배불리게 될 것이고 의료민영화는 결국 따라오게 되어있어요. 정부는 지금 몇 년 내로 다시 정책 세우겠다 라고 공표하고, 자리를 비운 의사들을 향해 질타와 감정호소 뉴스만 보도하고 있습니다.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증원을 밀어붙이는지, 그리고 왜!!!! 필수의료과에 대한 디테일한 정책은 하.나.도 없는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단순히 총선용인가요? 덕분에 디올백은 조용하네요
이 순간에도 수도권에만 호화병원 6600병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허가해 줬죠. 그리고 이 곳에 우리의 세금과 건보료가 들어갑니다. 필수과에 지원했어야 할 돈이.
정말 악마는 이 정부인 듯. 진짜 바뀌어야 할 부분은 손 안대고 그나마 한줌있는 전공의들도 날려버린 셈... 자신들의 표를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증원을 할려고함...의사들은 대책도 없고 탐욕만 가득해여
@@winterl6988국주빈들이 할 소린 아니지. 국민연금도 그렇지만 건보료도 죽어도 인상은 하기 싫고 받아가기는 더 받아가려고 해서 이 지경된거. 국주빈이 어디서 탐욕 운운하니?
대책이 없는건 정부임. 의사증원히면 제일 쉽게 건겅보함료 3배 실손보함료 매년 2배이상 상승, 낼 준비 되어있겠죠? 저는 싫어요 그것뿐인줄 아세요 본인부담 의료비는 얼마나 늘어날지
윤석열 한 사람때문에 필수과가 더 죽어나가게 생겼음.
의사 악마화 하려고 언론 플레이!
바이탈 전문의 쌤들 리스펙트
정부는 원점부터 다시 검토해라
하루아침에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게 과연 옳은정책일까요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즉흥적으로 정할 게 아닌데 너무하네요 정부가
하루 아침은 아닌듯
전 정부에서도 제시한 의대증원수가 계속 누적된것이니
2000명이 어떻게 책정됐는지 보다
지금 현재 어느 방향으로 의료정책이 가야 하는지가 먼저 아닐까
의사들이 국민을 상대로
의료정책방향제시를 하고 여론의 지지를 얻어서 끌고갔다면
아마 지금 국민과 의협은 하나되어
의료정책을 올바르게 살필 여유가 있었을텐데
그냥 감정적으로
나 안해!!!!!
이렇게 소인배 인성을 드러내니
국민들이
저게 소위 배운사람 인성이야???
우아!!!!! 좆될뻔 했다
저 들이 차후 다음세대의 기득권층이 되면
국민에게 더 큰 위험요소다!!!!라고 판단이 내려진거잖아
지금 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은 진짜 우리나라 떠받치고 계신분들입니다 ㅜㅠㅜㅜ
80만명 세대가 20만명으로 줄고 소아과의사 2-3배 늘었는데 부족해서 의사를 늘리겠다? 수가제도나 환자 이용횟수의 문제지 의사숫자 문제야?
산수는 알지??
환자들 버리는 마인드 자체가 의사자격이 없는겁니다. 집단사직전 환자기록을 삭제,수정하자고 모의하고 10만명은 죽었으면 좋겠다고 악담하는그런 자들은 절대로 고쳐쓸수가 없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따르는 의사들로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user-ny01ymevttoly07 식당 밖에서 밥달라고 노숙자들이 매일 100만명씩 오면 사명감에 재산 팔아 먹여할 의무가 식당 주인에게 있는가? 정부는 노숙자를 위해 아무것도 않하는데 식당주인에게만 뭐라할 수 있을까?
@@clova3955 비유가 적절하다고 보니? 한국인 맞아? 글쓰는 수준이 중국인인데
수가문제는인정한다고치고
개선 해 준다고 하니 다시 협상해 봐
그리고 환자이용횟수 문제라는데
너네 병원 어디니
거기 안 가면 되니??
환자가 병원이용횟수가 많아서
의료보험재정이 바닥났니???
의료보험비는 국민이
너네 의사들 잘 나눠먹게 내는거니???
진짜 똘아이 천지네
의사둔
@@clova3955병원에서
무상으로 환자 고쳐주니???
왜이래
힘들게 돈 벌기보다
쉽게 돈 벌려고 피부과로 바꾸는건데
소아과는 지금 파업할 전공의도 없어요... 지원율 모르시나
이 나라에서 애를 낳으란 건지말란건지.. 복지부 차관도 지 자식 다 미국보내놓고 대통령은 자식도 없고.. 이땅에서 애 키우는게 바보인가 싶어요..ㅠㅠ
@@Iiilillllli똑똑한사람들은 애 안낳죠.. ㅜㅜ
무식하고 무능한 정부가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음.
@@Iiilillllli차관아들은 국복무도 미필상태죠. 100분토론 나온 서울대
ㄱ윤교수는 자기가 설의교수이면서 아들 자카르타인터에서 설의대로 편입시킨 자 예요. 그래놓고 심지어 군복무는 2달만 하고 (이게 대박) 미국가서 신경외과 의사하면서 돈 긁어 모으는 중이죠.
뭐하러 키워요
출연한 선생님 말씀처럼 소아과 오픈런은 일시적인 환자 쏠림입니다. 요일로는 월요일과 토요일, 월별로는 3-4월 10-12월.. 시간대로는 9-10시, 4-6시.. 이런 쏠림현상이 있는 요일, 월, 시간대가 아니면.. 소아과는 그리 환자가 많지 않습니다. 환절기나 독감이 도는 때가 아니면.. 월요일, 토요일, 환자가 몰리는 시간이 아니면.. 소아과는 대체적으로 한산합니다...어떨 때는 너무 환자가 없는 경우도 많고요.. 코로나 끝나고, 마이코플라즈마 페렴이 유행했을 때는 어느 소아과나 환자로 붐볐습니다. 환자가 많으면 소아과 의사 1명이 하루 100명을 훨씬 넘게도 보지만.. 환자가 적으면.. 하루 50명도 못 보는 경우도 흔합니다. 소아과 수가가 낮아서.. 하루 환자 70명은 봐야.. 페이닥터 수준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데.. 몰릴 때만 몰리고.. 평균적으로 70명도 보지 못하는 소아과 많이 있습니다. 소아과 의사는 많아졌지만.. 출산율 저하로 소아과 환자는 급감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거라고 예상됩니다... 소아과 특성이 보험환자 외에는 비급여 수입이 많지 않고.. 수가가 낮다 보니.. 수입이 다른 전공에 비해서 높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출산율이 저하되고.. 저수가 때문에 수입이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해서 소아과 전공을 기피하게 되고.. 개원한 소아과도 다른 과로 전과하거나 폐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적인 오픈런만 가지고 소아과 의사가 부족하다고 보도하는 언론이나 소아과 오픈런 때문에 의사를 늘려야 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소아과 의사가 부족해서 오픈런이 될 정도면.. 너도나도 소아과 해서 돈벌려고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얘기 아닐까요..
지금 소아과는 개원의의 부족이 문제가 아닙니다. 낮은 수가, 출산율 저하.. 이런 이유로 소아과 전공을 안하는 상황이 심각하고.. 빅5 병원에서도 소아과 전공의 정원을 못채우고 있고.. 전국적으로 소아과 전공의를 대부분 대학병원이 미달사태를 빚고 있고 충원율이 30프로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소아과 전공의가 없어서 소아과 병동을 페쇄하고.. 전공의 일까지 떠 앉은 전임의와 교수들까지.. 병원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의사만 늘려서 소아과 지원을 많이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의대 정원을 늘리면 낙수효과 때문에 소아과 의사가 늘거고.. 오픈런이 해결될거라는 정부의 생각은 너무도나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입니다. 정말 이러다가 소아과 전공하는 의사들이 없어서.. 개원가까지.. 소아과 의사가 부족해 질 수도 있습니다. 제발 정부가 정신을 차리고 문제의 본질을 잘 찾아서.. 현재의 의료 대란을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이슈가 워낙 국민의 지지를 받다보니.. 총선을 위해서라도 절대 굽히지 않을 것 같네요..
소아과 오픈런이나 명품샵 오픈런하는 사람들 비슷한 연령대인 것 같은데. 명품샵도 점포수 2000개 늘리라고 강제명령 내리지 그래. 대기번호 받고 카톡확인 하는거 짜증날텐데.
1000명당 소아과 의사수는 예전보다 오히려 늘었음~~ㅎ 근데 이넘의 정부는 의사를 악마화 하기에만 열을 올리고있음..ㅋ
@@반듯-x9v 이런 공감능력 떨어지는 소리는 안하는만 못해요
의사들이 하나같이 의사 안부족하다는데, 모두가 똑같은 말을 하는데, 어떻게 이게 밥그릇싸움으로만 색안경끼고보는지... 그게 옳은 소리니까 모두가 똑같은말을 하는겁니다. 아무리 밥그릇싸움이라도 그게 거짓이라면 이렇게 일관된 소리는 나올수가없어요. 의사들도 명예직입니다. 내가조금 손해보더라도 거짓말은 하지않아요.
@@kjnbhgvc 아 네~ 여럿이 같은 소리 하면 진실이군요. ㅋㅋㅋ 님 논리라면 현재 의사 빼고든 거의 모든 국민과 기관과 단체가 의사부족하다고 하니 의사부족한게 맞겠네요.
소아과 전문의숫자는 늘었습니다만 저수가와 소송등으로 망하거나 겁나서 소아과를 못하고 딴일을 하니, 증원이 대책이 아니고
수가를 올리고 법을 바꾸는게 필수의료대책입니다
의사 감소보다 출생이 더 크게 줄어드는건 팩트. 예전 뉴스에 의하면 소아용 의약품이 생산 단가가 안나와서 생산을 안한다고 하던데, 이런거도 정부가 최소 단가는 맞춰 줘야 할 듯
그것도 한다잖아
@@sejeongjeon9524 그럼 그거부터 하라는거아냐 제일 중요한 그거는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 라고 대충 뭉개면서 말하고 의미없는 정원은 2천명 딱잘라 늘린다고 말하는게 말이냐 똥이냐?
@@AlphaN0 제조사도 사명감으로 의약품 더 만들어야할듯...
@@sejeongjeon9524언제 한대여? 그런말은 없었어요! 다시 찾아보세요
의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로 고치고 장기간에 걸쳐 대화를 하고 바꿔나가야 하는데 이놈의 검찰정부는 무조건 밀어붙이고 보니 답답합니다.
그게 이제까지 우리나라 기득권들이 하던 방식입니다. 네. 의시나 법조인이나 똑같이 그래왔어요.
@@user-amoomoo 잘 모르시잖아요. 의사는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아님. 권력자들이 ㅈ대로 만들면 반대하는 사람들이지. 의사가 힘 있는 권력 집단이었으면 파업이 없었을듯
@Demon_Hunter말을 해줘도 안믿네요 그냥 보고싶지 않으신것 아닌지?
25년 동안 반대만 했잖아
검찰정부에서... 바꼈습니다.
--->>>
"게슈타포 정부"로...🧟♂️😱💀☠️
원점에서 의논해야겠네
아이들이 없는 시골은 병원만 없는 게 아니라 학교도 슈퍼도 없지
총선용 정책은 철회하라
우리 나라 바이탈과는 죽었다고 보면 됨
바이탈과 는 죽는게 아니라
곧 인공지능로봇이 대체될꺼다
너네가 외면했으니
정부 정책은 명분이 생긴거다
최전선에 있는 분도 이정도 이야기 할정도면 정부의 거짓말이 얼마나 악랄한건지 알수 있다.
현장이 이렇다..보건복지부는 완전 헛짓거리 하고 있는거다..
정부는 당장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이 문제가 아니라 필수의료 지원책을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매정권마다 의사들과 정부가 28년째 대화했는데...증원 0명...ㅜㅜ 그게 팩트 ,,소아과는 지금 아이키우는 부모들이라면,,다 아는 사실,, 10년 전에도 그랬고,,큰병원 소아과는 2시간씩 기다리는게...외래도 예약하고 가도 기본.
@@사마의-f2x아주 조금씩 늘렸으면 지금쯤 충분했겠지.
문제는 정권교체로 아무도 이전문제를 책임을 안지니 이런사태가 발생한듯.
그리보면 정부는 그때그때밖에없는거고. 의사들은 평생 책임을 져야하고.
의대 증원도 같이 해야하는 문제임
@@사마의-f2x의사는 있으나 적자보면서 할 사람 누가 있음? 거기다 소송리스크까지 짊어지며~ 돈되게 만들먄 잔공의들 돌아옴
근본적으로 의사가 부족한 상황이고 그렇기에 일단 의사가 보충되야 무슨 정책을 펼치든 효과가 나올거라 본다..
필수의료과들은 의학의 척추와도 같은 과들입니다. 전 다른과 의사인데요 우리 과 수가 올려달라는 말 안 합니다. 그러나 필수의료과들은 수가 현실화를 해야 살릴 수 있습니다. 필수의료과들이 축소되고 기피되는 걸 보면서 넘 가슴이 아픕니다.
에들이 없어 의사에게 강요하는건 대책이 아님!
정부는 대안을 마련하라 그게 할일임!!
성남의료원은 수백억적자가나는데 이유가 뮐까요?
지금 의료수가 정책으로는 적자가 당연합니다 고소득 의사들은 대부분 비보험으로 수익내지요
인건비 검사수탁비 관리비등 필수고정지출이 있습니다. 그런데 의료총수가가 현실적이지않아요. 너무낮게 책정되어있어서 어떠수준이상 환자가 오지않으면 무조건 적자구조인겁니다
의료원은 거의 공무원 수준임~~ 일하시는분들도 그렇고~~ 수익안나도 시에서 월급 꼬박꼬박 나오니 직업적 헤이가 장난아님~ 노조 힘도 엄청쎔~~ 그래서 띵가띵가 천천히 진료보고 수술함~~ 적자날수밖애 없음..ㅎㅎ
그런 공무원같은 의사를 많이 만들자는 정부입니다...백병원처럼 이제 문닫는곳 많이 나오겠네요
서울 백병원은 적자로 폐원함
그런데 어린이가 아프던 말든 복지부는 왜 의사증원에만 혈안이 되었을까요? 정답 ㅡ 사회주의 의료체계의 완성을 위해.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어요. 오히려 성장통으로 생각합니다. 지들 하고픈 대로 하는 거임. 국민이든 의사든 윤정부든 정신들 다 바짝 차리세요.
보건복지부 장관님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 놓으십시요. 의대 증원을 가지고 의료 현장의 문제점을 덮으려 하지 마십시요.
정말 다 떠나서 궁금한 것이
정부가 요구하는 것이 대학을 갓 졸업한 일반의 인지, 아니면 내외산소, 바이탈을 담당하는 전문의를 필요로 하는지, 아니면 4월 총선용 표가 필요한 것인지.
정말 총선용 표가 필요하면 모든 논의와 행동이 필요 없는 것이고.
그 것이 아니고 진정한 의료개혁이 필요해서 하는 것이면,
일반의가 아니고 내외산소와 바이탈을 담당하는 전문의를 요구하는데,
한 명의 전문의가 나오기 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 지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들이 필드에 나오기위해서는 앞으로 15년이 걸리는 것은 아는지?
지금부터 2,000명을 증원해도 이들이 내년에 입학하고 졸업까지 7년, 인턴1년, 레지던트 4년, 군의관 3년3개월하면 쉬지 않고 달려와도
최고 15년-16년이 걸려서 겨우 전문의로서 필드에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지표는 15년 후의 지표를 예측하고 준비해야 됩니다. 즉 지금 1,000명당 의사가 몇명이다, 이건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나온 그래프를 방향을 계속 이어서 15년 후에 그래프가 어느 지점에 가 있는지 그것을 보고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행에서 의사수가 현행대로 나온다고 가정해도 그렇게 좋아하는 oecd그래프는 15년이 아니고 불과 10년 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의사의 수가
oecd 상위에 위치합니다. 즉 의대증원은 지금이 아니고 이들이 필드에 나오는 15년 후를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주 정책을 준비해도 10년 15년은 보고 준비합니다, 당장 내일, 내년을 목표기준 삼지는 안습니다, 또 우주 정책은 설마 15년 후에 우리가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을 실패해도, 최악의 경우 그간에 들어간 돈만 날린 것으로 끝입니다. 부수적으로 기술의 발전은 빼더라도....
다리를 건설하다가, 이 지역이 아니네, 하면 부수면 그만 입니다, 돈만 손해보고 치우면 그 후에 돈이 들어갈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생의 자신이 평생 해야 할 대학의 과를 정하는 것은 그 학생이 죽을 때가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의사가 되는 의대생은 국민 보건문제와
직결되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의대증원은 15년 동안 인적, 물적인 돈이 투입되지만, 그 15년 동안 기술의 진보는 물론 아무 발전도 없는 기간입니다, 학생들 교육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이들이 필드에 나올 15년 후가 지금의 예측과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 비용의 끝이 아니고 본격적인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건강보험제도가 그 때까지 있을지 모르지만 기존의 의사와 증원된 의사까지 모든 의사들이 건강보험료를 먹는 수요층이 된다는 점입니다.
언제까지요, 이들이 죽을 때까지, 50년이 될지, 60년이 될지 모르지만 계속 이들은 건강보험료를 먹고 있을 것입니다.
그거 다 국민 개개인이 나누어서 부담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금 oecd기준으로 의사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 지금 증원된 인원이 나온다고 하는 15-16년 후의 지표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어차피 지금 입학하는 학생들이 그때 전문의가 되기 때문입니다. 5년후,10년후의 지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15년 동안 국민들에게 아무런 변동이 없는 정책이고, 그 때까지 내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국민들이 착각하는 것이 의대 2,000명 증원하면 당장 내일부터 의사 2,000명이 매년 추가로 나온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즉각 오늘, 내일, 혹은 내년 부터라도 즉각 효과가 나타나는 필수과의 수가 조정, 법률적인 민, 형사상의 문제점부터 해결점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들 정책은 실패를 해도 그 해, 또는 다음해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 것 먼저 시행해 보며 필수과 문제, 지역문제가 해결 된다면 그대로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의료체계의 큰 틀을 조정없이 약간의 조정으로 해결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의사 수는 공공재로
코로나 사태와 같은 사태를 대비한 의료 대비일겁니다
바이탈이든 뭐든 십오년후 세상이 사람이 주력해서 할 필요가 없을테니요
진짜 좋은 말씀 맞는말씀이십니다ㅜㅜ
맞는말씀입니다.
윤무능이 또 총선 지지율 올리려고 즉흥적으로 의대 증원 2000명 싸지른 거
으이그 개무능하다
정부는 소아과 수가를 왜 안올리냐?? 진료비만 올려도 당장 전문의들이 일하러 나올텐데??
정말 답답하다
수가를 올리려면 당장 건보료를 더 걷어야되는데 바로 표떨어지죠.. 세금 더 내라는 정책을 누가 지지하겠으며, 어떤 정치인이 이런 결단을 내릴수있겠음. 반면에 증원은 정부 돈 당장 안들고, 시민들은 신나서 의사 욕하고, 지지율은 쭉쭉 오르고 정부입장에서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상에 너무 힘드시죠 응원합니다 의사선생님들~!!
대책도 없고 선거용 정책 남발해서 사회 문제 만들고..
전 정부때는 그렇게 반대하더니 김건희 이슈 덮을려고 나라를 아주 사단 내는구나....
김건희가 뭐 대수라고? 그래서 문재인은 시도하다 깽걩 했냐
ruclips.net/video/4i6yS4IZ5kU/видео.htmlsi=btp8PKzQ-YNYnJ8Y
건희 덮는거
뻔함
나도 국힘찍었는데
후회 막심입니다
이 참 지능이 모자라다고 느끼는게. 재인이때는 "시민단체가 의대 추천"ㅇㅈㄹ하면서 개판치던거
깔끔하게 의대증원만 박는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왜? 김건희 재판이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느그 재명이나 재판 5분만에 빤쓰런좀 치지말라해라 ㅋㅋㅋㅋ
법원에서는 빤쓰런 유튜브로는 입털기 선동 ㅋㅋㅋㅋㅋ
구체적 반론을 해야지 정치로 덮으려 하지말고
이번 윤석렬 대란으로 이득보는건 디올백 김건희 보험회사 입시학원
그리고 지지율 오른 윤석렬과 국힘. 결국 총선용이 맞습니다
또라이
일은 정부가벌리고 뒤집어 씌우기! 의사는 관공서의 노비가 아닙니다. 아무리 장래 처우가 엉망으로 변해도 의사이기 때문에 시키면 시키는대해라! 신불자되면, 병원부도나면 책임져 줍니까?
봐.27년 증원 안 하니 기피과가 생겨나지. 의사들도 자유경쟁 체제에서 도태되어야 한다.
계속해서 의사들의 과잉진료, 바가지요금 방치해왔기 때문에 건강보험료가 거덜났고 실비보험료 폭탄이 눈앞입니다.
이번에 양심없는 의사들이 무지막지하게 뜯어먹어오던 국민들이 내는 돈, 세금의 낭비 = 건강보험료 낭비 & 실손보험료 낭비(=도수치료같은 과잉진료, 혼합치료 & 피부미용등 비급여 수가 바가지요금)를 금지 시켜야 합니다. 윤정부는 과잉진료(=도수치료같은 끼워팔기식 혼합치료)에 낭비되던 건강보험료를 세이브해서 소아과와 중증치료등 필수의료에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는겁니다.
의사 선생님들 힘내세요!!!
계속해서 의사들의 과잉진료, 바가지요금 방치해왔기 때문에 건강보험료가 거덜났고 실비보험료 폭탄이 눈앞입니다.
이번에 양심없는 의사들이 무지막지하게 뜯어먹어오던 국민들이 내는 돈, 세금의 낭비 = 건강보험료 낭비 & 실손보험료 낭비(=도수치료같은 과잉진료, 혼합치료 & 피부미용등 비급여 수가 바가지요금)를 금지 시켜야 합니다. 윤정부는 과잉진료(=도수치료같은 끼워팔기식 혼합치료)에 낭비되던 건강보험료를 세이브해서 소아과와 중증치료등 필수의료에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는겁니다.
정부는 정신차려야 한다. 이러다 나라 망한다.
소아과는 아침에만 많지 하루종일 한가합니다
직장맘들이 아이 데리고 병원에 갈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어야지요
그리고 엄마들도 의사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는 하지 마세요
출산아 감소로 소아약 까지 생산을 안하다니..그것도 미처 몰랐ㅇ네요..이러면서 무슨 증원만ㅠ
의사선생님들 힘 내세요 ㅜㅜ 진짜 정부는 의사들한테 왜 그러냐…. 우리 건강 지켜주는 고마운 분들 아닌가….
3.4년차 소아과 전공의들이 나간거….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 곧 전문의 취득할텐데…ㅠ
맞아요. 지금 겨우 년간 10억 정도 밖에 못 법니다. 적어도 100억은 매년 벌게 해 줘야죠. 제주 의대가 서울 공대랑 비교되는게 말이 됩니까? 제주 의대는 서울 공대보다 훨씬 높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의료 관광이에요? 의사들은 9-4제가 적당합니다. 100억에 7시간 진료 보장!!
정부는 안 고맙나요?
@@Freedom-o8m허위 댓글로 신고
@@user-amoomoo안고마움ㅇㅇ
의사분들은 10년을 피터지게 공부를해야 된다
우리생명을 지켜주는의사는 어떤이유에서든 존경해야한다
정부가 너무도한심하다
표많이 받아서 정치인 된것과는 끕이다르다는걸 알아야 혜결이 되겠다
어떤 이유든? 환자 생명 담보로 파업해도????????? 뭐 신이라도 됩니까?
@@KLee-nb2rj대체 언제 환자 생명 담보로 파업했습니까... 그냥 본인들 일에 아무리해도 비전이 안 보이니 버티다 버티다 그만둔거죠... 또또 악마 프레임 씌우네. 의사가 노예입니까? 이미 젊음을 갈아넣어서 남들 놀 때 못 놀고 하고싶은거 참아가며 수많은 생명을 살리신 분들입니다. 아무리 부당한 처우라도 걍 예예 굽씬거리며 따라야해요? 따지고보면 전공의들은 이미 노예 맞아요 주 80-120시간 일하며 최저시급도 안받아요. 염전노예 처우가 나을판입니다.. 이런 의료체계에서 또 책임을 의사로 돌리네요. 영상 끝까지 보기는 햇는거죠? 개나줘버린 국민성이네요
생명을 인질로 잡은건 정부에요 의사가 아니라
@@복길맘-b8k 정부가 언제요??? 정부가 의사보고 치료하지 말라고 했어요? 말은 똑바로 해야죠.
예 동감입니다
필수과가 지금도 적자인데, 혼합진료금지하면 비급여로 필수과 적자난거 땜빵했던거 이제 못해서 더 적자 될꺼고. 그냥 문 닫아야되는거지.
OECD 평균만큼만 의료수가 올려달라고 해도 죽어도 안올려주는 정부. 이 사태 만든건 전부 정부 책임이다.
그냥 문 닫아야지 에혀;(건보료를 빨아먹고 연봉 4억을 찍으며)
필수의료는 국가가 책임져야지 왜 민간에게 맡기는데.... 그러고, 있던 의사샘들도 면허정지 시키고 뭐 하는 짓이고?
소아과가 매력적이라는 말씀에 존경심이 생깁니다.
병하나 진단 하려면 여러 검사와 함께 고도의 판단이 중요 이를위해 좋은머리로 수년을 수련해야 하는데 이들 의사를 무시하고 내몰고있다 그피해는 온전히 힘없는 민생
그냥 전문의 중심, 저수가 의료시스템이 붕괴되기 시작하는거야...
소아과의 현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정부가 소아과에대한 방법을 강구해주셔야할것같습니다.
인터뷰해주시는 의사선생님 말씀이 참. 진정성있네요.
많은 전공의선생님들이 지원하고 배워서 아픈아이들이 건강하게회복되어 자랄수있게 해주세요!
진짜 중증 응급상황이아니면 열난다고 병원무조건가는것도좀....열난다는건 세균바이러스랑 신천면역체계가싸운다는얘기인데..이겨내면 면역력을 기르는거고....
백혈구가 싸워주는데 열이나면 바이러스가죽는과정이기도한데..
아이가.너무힘들어하면 해열진통재를주는거고..
2일지나도열이안떨어지거닌..상태안나으면 병원가야지...
장기적으로는 정부도 어쩌지 못함 저출산 해결도못하는지라 나중가면 소아과 산부인과쪽 의사들 붕떠버릴거임... 저출산때문에 갈 환자들이 갈수록 줄어들기때문어..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들에게 정당한 급여를 주세요.
봐.27년 동안 증원 안 하니 기피과가 생겨나지. 의사들도 자유경쟁 체제에 처해져 치열하게 살아남아야 한다.
@@hjjchoi693630년동안 소아과 수가 동결인건 죽어도 모른체하네 ㅋㅋㅋ 진짜 증원이 문제인거같냐?
@@hjjchoi6936
그건 아닙니다..
정부 통계에도..
15년 전후로 출산인구 감소가 생겼고 불과 3~5년 전만해도 60~30% 모집하다가 최근에 18%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그냥 고객이 없는 산업이 망하는 중이죠...
@@hjjchoi6936 자유 경쟁해도 기피과는 안가요 모지리야 서울안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집값뛰어도 결국엔 서울로 더더오잖아 머리속의 망상과 현실은 달라 의사증원과 기피과문제는 아무상관이 없다고
@@hjjchoi6936좋아하시는 영국 미국 사례만 봐도 우리나라만큼 사소한 의료과실에 형사처벌을 행하지 않습니다. 기피과가 생긴 이유들을 좀 넓혀서 찾아보시죠,,
의사 선생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의사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잘못된 정책에 굴복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가 잘못인데요? 딴 나라 2/3밖에 안되는 의사부족으로 응급실 뺑뺑이하다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방치하는게 좋은 정책입니까?
@@KLee-nb2rj 진짜 이해를 못하시겠어요 어디서부터 문제가 있는지. 답답 답답
@@유미란-j2d 답답한건 님이고요 님이야 말로 속고 계신겁니다.
@@KLee-nb2rj 현장에 있구요 필수패키지 다 읽어보시고 논리적으로 판단해보세요 언론사 썸네일로 판단마시구요
@@유미란-j2d 현장에 있는 것과 의료정책을 아는 것은 다른 문제에요. 제가 의사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눠봤는데 OECD 통계도 모르는 분들이 많더군요. 요새는 좀 알려졌지만
소아과 전문의가 부족하다고 할 게 아닌 것이 과거엔 더 전문의가 적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어찌되었든 소아과 전문의도 계속 배출되었고 정년퇴직하는 사람은 훨씬 적은데... 게다가 출산감소로 소아환자도 감소한다. 그냥 아침에만 오픈런이고 점심때부턴 한가하다. 아침에 반짝하는 거 때문에 소아과전문의를 더 뽑아야 한다는 거도 우습다. 그렇게 뽑은 소아과는 아침에도 한가해질텐데 그럼 뭘로 먹고 살라는 건지 ...
소아과는 의사면허말고 변호사 면허도 같이 있어야 가능할듯한데...... 거긴 무지성 고소가 국룰이라며......
제약회사에서 소아약은 돈이 안된다고 생산을 안해 쓸 시럽 약이 없어 성인약을 갈아쓰고있습니다. 꼭 써야되는 약은 지원을 해서라도 만들어야되는것 아닌가요? 제약사의 이윤추구를 탓하는게 아니라 기본약은 만들수있게 정부지원이 필요합니다.
우매한 정부와 지도자를 둔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 몫입니다
필수과에 대해 수가외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던가 아니면 환자부담을 늘리던가~
돈이 안되니 인하려거 하지 돈이 되면 서로하려고 하겠지~ 거기다 문제 조금만 생겨도 소송리스크까지 있는데 누가함?
의대 증원한다고 돈안되고 소송리스크 짊어지며 할 의사는 아무도 없다는게 현실임
인구가 줄어서 3d 중소업에 안 간다고 생각하는 머저리 정부.
이 무모한 정책으로 이득을 보는 건 지지율 높인 윤씨 뿐….국민도 의사도 피해자
이 무모한 정책?? 의사를 더 배불려주고, 국민들을 의사난에 더 허덕이게 하는 정책 지지??? 10억 연봉이 작나봐??? 100억 달라니깐, ㅇㅋ?? 1인당 100억. 서울대 공대는 제주대 따라지 의대만도 못하고..그래야 국가 발전이 있지? 니 말대로 의사 연봉 100억씩 줘 봐라. 의사들이 돈 많은 환자만 보라고?
어휴.... 기존정원이 3천명인데 갑자기 2천명 증원 지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참... 적을 만들어서 을끼리 싸우게 하는게 제일 쉬운 방법임 부화뇌동하는 자들은 일정부분 지지할테니... 민주주의도 자유가 뭔지 아는사람들이 해야지 진짜 이번일보니 대한민국은 망하는게 맞지 싶다. 의료민영화 빨리해서 다같이 뒈지자
@@Freedom-o8m호들갑쥐리노
@@Freedom-o8m 머래....의사 연봉도 제대로 모르면서...
의사가 피해자면 피해자 아닌 사람이 없겠네요
원점에서 논의해라 정부야
~시 의료원 늘려도 잘가지도 않고 망하잖아요.
전공의들이 파업보다 사직을 택한건 현명한 판단인거 같다. 어차피 전문의 되봐야 별볼일 없고 대충 감기 배탈이나 안전한 환자들 치료하고 편한 마음에 편히 쉬고 놀고 돈은 적게벌어도 그게 낫지. 괜히 전문의 되어 위험한 환자를 치료할 필요가 있겠냐.
정말 속 터지네요 10년 15년후 의사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뭐 정치쇼를 해서 표를 얻고 싶으면 필수의료 해결부터 하는 척이라도 해봐 좀 제발!!!!!!!!!!!!!!!!!!!!
정말 눈물이 나네요.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습니다.
언론이라도 제 역할을 해서 무능하고 폭력적인 정부 견제좀 합시다. 대한민국이 2,000에 갇혀 침몰하겠어요. 국민들이야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최소한 언론은 심층 취재를 통해 제대로 가게 해야죠.
맞는 말씀입니다 정부가 정말 제대로 일좀 해쥤음 좋겠어요
한쪽에서 밀린다고 부족하다 생각하는게 웃긴다
요새 여의도 현대 푸드코드 한시간씩 밀린다고 요식업이 호황이냐?
식당 늘려야돼?
지들이 편할때 진료를 못본다 이게 요점이지. 결론은 머리가 나쁘단 뜻😅..
수가가 일본의 1/5이고 원가의 70%다.이것만 늘리면 많은게 해결되는데 모두가 외면하면서 의사만 패고있네. 집단 이지매가 도를 넘으니 실력있는 의사가 남아나질 못할듯.
소아과는 원래 전공의가 없어요, 세브란스병원도 0명 지원이고 정원늘려도 지금수준보다 더 나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돈 많이 줘도 회사원들도 좌천개념인 오지 안가는거랑 같은 이치입니다.
이게 현실임
맘카페에 활동하는(선동) 분들의 국적 호적 분석해봐야죠
소아과는 원래 전공의가없어서ㅋㅋ 전공의 집단사직과는 상관없이 원래난국인데, 그나마 가뭄에콩나듯 모집한 몇명마저 말살시켜버림ㅋㅋ
의료수가등 제도의미흡과잘못으로 의사가부족한것이지 전체의사가부족한것이 아니다! 윤석열은 오직총선에올인하기위해 무리수를던저 파업을슈도했다!
중증치료 필수과 수가조정 +의대증원이 이번에 정부가 제안한걸로 아는데... 의사들(전공의)이 1명도 못늘린다고하고 환자들 버리고 집단 사직서 내서 환자목숨 볼모로 정부를 협박중인 상황이죠.
필수 의료 패키지 골짜는. 비필수의료를 못하게 해서 필수 의료로 가게 한다는 건데...
필수 의료의 문제는 현재 출혈이 심해서 의식 마져 혼미한 긴급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일단 지금 부터 밥을 만이 먹여봐...그러면 스스로 피를 좀 더 만들거야..그리고 근육을 묶어 놓아서 근육으로 갈 영양소를 절대적으로 제한해서 상대적으로 골수 좀 더 많이 가게해서 피를 좀 더 만들게 유도해 보자라는 식입니다...
오늘 내일 하는데 일단 밥 많이 먹어봐...묶어 놓은 근육은 괴사하던 말던...이게 정부 정책입니다..
현재 필수과는 긴급한 피...빠르고 적당한 수가 조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보복부 차관같은 공무원 돌멩이들이 복지부동하고 즉흥적인 상명하복의 전형들인데 우리나라 최 우수 인재들의 집단인 의료계를 제대로 관리 발전시킬 수 있을리가 없다.
우리동네 소화과는 맨날 텅 비었던데요..
공부하는 세월투자가 10 년인데 어설픈 정치쟁이들
온갗비리 다있어도 뺏지달고
국민세금 으로 펑펑 호의호식 정치쟁이 수준에서
그것도 선거 앞두고 증원한다
법적으로 처벌 남발하는데
환자의 건강도 의사의 사정도
법으론 해결안될것이다
소아과오픈런? 20년전보다 소아과전문의만 3천에서 6천으로 늘었다. 15세이하 애들은 40프로 줄었다. 문닫은 소아과가 부지기수다.
오픈런은 동네 1,2개 잘나가는 소아과얘기고 그마저도 잠깐이고 오후엔 한산하다. 나머지 소아과는 널널하다. 근데 이게 의사부족으로 생긴문제냐?
게다가 필수의료하다가 환자죽으면 감방가는데 누가 그거하겠냐
소아 절대 수가 줄었고, 소아과 의사는 늘었는데 왜 이런 현상이, 참 이상하네 ~~~ 애들 질병이 폭발적으로 늘어서 인류가 멸망하는신호인가?
소아과는 적자가 나니까 그냥 피부 미용 하겠죠 우리 동네 문닫은 소아과도 벌써 몇 갠데
보험사들 주가가 폭등이로구나~의료민영화가 곧 현실로 닥치겠네ㅡㅡㅅㅂ
오픈런은 무슨 점심시간 지나서 가봐라 한산하다 한산해 소아과의사들 지금도 계속폐업하고있는 마당에 오픈런이라며 왜 폐업을 하겠냐?
시스템붕괴라는 말이 이런거네.
정부가 더 악화시키는것 같네요. 그나마 소아과 전공의도 포기를 하려 하다니 !! 윤정부는 생각좀 하고 정치좀 하세요. 선거 앞두고 이러는건 좀 비겁 한것 아닌가요 ?
피부미용 통증 비급여 실비공장 손좀 보고 필수과 지원 갑시다
디올백도 특검갑시다
또라이
해답은 아주 쉬운듯한데
윤석렬은 문제해결은 관심없고
다른 목적이 있으니
국민들만 죽어나는구나
정부생각..민영화..이걸로 빠르게 간다..
근데 국민들 병원 못가서 힘든적있나요
어쩌다 뺑뺑이 응급실을 왜 일반화하나요
국비로가르켜서 지역별로 그지역일 십년시키게 법으로해
아침문열자마자 소아과 가지말고 11쯤이나 2~3시쯤 가봐라~~ 그리고 거기말고 다른소아과도 가봐라~~ 거기도 하루종일 1~2시간씩 대기하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