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ㆍㆍ 뭔가 잘 모르겠지만 이번영상의 피부톤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로그가 아니고 canon 709 였네요. c log2 아니면 써볼생각도 안해봤는데 그레이딩 안해도되는 환경에선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나중에 롱텀리뷰 나오면 그때 꿀팁 많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r5m2랑 ef렌즈들과 결합 시 af성능이 궁금하네요. 어짜피 중급기나 보급기+rf렌즈랑 고급기+ef렌즈랑 가격은 합치면 비슷해서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는 초보자들한테 이런 형태의 비교가 도움이 될 듯 해요. 마태님께서 바디냐 렌즈냐 토론영상 보여주셨듯이요. 저도 r8/r6m2랑 rf L 망원, r3과 ef L망원 두 조합 저조도에서 써봤는데 재밌는 비교였습니다ㅎㅎ
나중에 쿨링팬에 대해 좀 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단 그립 연결이 어떻게 쿨링 성능을 낼까 진짜 궁금합니다. 8K위주면 아무래도 쿨링팬이 필수 같아서요. 캐논은 왜 바디에 쿨링팬 안 달고 추가 구매 방식으로 했는지 의문임. 바디도 비싼데 또 추가 비용지출 방식은 참 맘에 들지 않네요. 캐논 성능이야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만,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RF렌즈도 그렇고 5시리즈 가격은 쉽게 접근할 수준도 아니고요. 악세서리까지 사라고 하니 참…낮은 등급 모델은 뭔가 하나씩 기능이 부족하고요.
아무래도 사진기로서의 정체성이 메인이라 그렜던것 같습니다. 쿨링팬을 넣어서 크기와 무게가 더해지면 사진유저들 입장에선 달갑지 않을 수 있아서 좀 안전한 선택을 한 거 같습니다. 다만 쿨링팬 너무 비싼건 저도 격하게 동의합니다... 셔터도 없고 롤버튼도 없고 한데 말이죠 ㅠ
숏텀 이지만 롱텀인듯한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예판때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참 잘 만든 카메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선제어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전 아직도 어색 하더라구요 ㅎ 나중에 커스텀픽쳐 활용에 대해서도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아무리 광고라지만 너무 빨기만 하네. 단 하나의 단점도 용납못하는 소갈머리와 주변머리 없는 각회사의 광고팀을 볼때 이해는 되지만. 리뷰어로서 차별화되고 오랫동안 롱런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그리고 그게 나라면 장단점에 대해서 확실히 말하고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다면 광고 안받겠다. 그들이 알아서 A급으로 대우해줄때까지. 이미 낭중지추이고 최고의 리뷰어로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믿음감 있는 목소리, 차분한 영상, 핵심을 알기에 정말 필요한 정보를 전해주는 리뷰어. 내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리뷰어중에 하나인데 좀 실망스럽네. 다음 리뷰에서는 장단점에 대해서 그 핵심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리뷰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각 회사 홍보팀도 좀 알았으면 좋겠다. 100프로 빨게 하는 영상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걸. 단점을 말해도 살 수 밖에 없는 리뷰를 하는 리뷰어가 최고라는걸. 내가 국내에서 참고할 만한 리뷰어는 OKCUT 단 하나다.
![Gunna - HIM ALL ALONG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HiCxoDeo0hc/mqdefault.jpg)
![[특별 편집본] 이번 생 마지막 양자역학 강의 몰아보기 (카이스트 김갑진 교수)](/img/1.gif)
깔끔한 인서트 정교한 내용 완벽한 결과물..
우티님 리뷰에 비하면 심플 그 자체지만 ㅋㅋㅋ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와 ㆍㆍ 뭔가 잘 모르겠지만 이번영상의 피부톤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는데 로그가 아니고 canon 709 였네요. c log2 아니면 써볼생각도 안해봤는데 그레이딩 안해도되는 환경에선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나중에 롱텀리뷰 나오면 그때 꿀팁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캐논709의 기본색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보정도 잘 먹는 편입니다!
내돈내산 리뷰도 빨리 준비하도록 할게욥!
Z8이랑 비교하는 리뷰도 나중에 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리뷰 영상 잘봤습니다.
흐흐 당연히... 해야죠
@@OKCUT 기대되네요 ㅎ
이 갈고 나온 카메라답게 스펙. 결과물이 훌륭한 카메라 같습니다. 롱텀 리뷰도 진행하시나요?
그럼요! 열심히 써보고 리뷰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r5m2랑 ef렌즈들과 결합 시 af성능이 궁금하네요. 어짜피 중급기나 보급기+rf렌즈랑 고급기+ef렌즈랑 가격은 합치면 비슷해서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는 초보자들한테 이런 형태의 비교가 도움이 될 듯 해요. 마태님께서 바디냐 렌즈냐 토론영상 보여주셨듯이요. 저도 r8/r6m2랑 rf L 망원, r3과 ef L망원 두 조합 저조도에서 써봤는데 재밌는 비교였습니다ㅎㅎ
ef렌즈와 캐논미러리스 조합은 정말 좋죵 ㅎㅎ 한번 기획해보겠습니다!
나중에 쿨링팬에 대해 좀 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단 그립 연결이 어떻게 쿨링 성능을 낼까 진짜 궁금합니다. 8K위주면 아무래도 쿨링팬이 필수 같아서요. 캐논은 왜 바디에 쿨링팬 안 달고 추가 구매 방식으로 했는지 의문임. 바디도 비싼데 또 추가 비용지출 방식은 참 맘에 들지 않네요. 캐논 성능이야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만,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RF렌즈도 그렇고 5시리즈 가격은 쉽게 접근할 수준도 아니고요. 악세서리까지 사라고 하니 참…낮은 등급 모델은 뭔가 하나씩 기능이 부족하고요.
쿨링팬은 시네마 바디가 아니라 빠지지 않았을까요. 사진 유저에겐 바디가 두꺼워질 뿐… 가성비는 뭐… R1 제치고 심리상의 플래그십 라인으로 올라버려서 😂😂
아무래도 사진기로서의 정체성이 메인이라 그렜던것 같습니다. 쿨링팬을 넣어서 크기와 무게가 더해지면 사진유저들 입장에선 달갑지 않을 수 있아서 좀 안전한 선택을 한 거 같습니다. 다만 쿨링팬 너무 비싼건 저도 격하게 동의합니다... 셔터도 없고 롤버튼도 없고 한데 말이죠 ㅠ
아싸 내가 2등 ㅋㅋㅋㅋ정호님 리뷰는 무조건 다 봅니다 ㅋㅋㅋ
😍 감사합니다
709 컬러 밸런스가 더 좋아진건가요?? 이전 영상과 비교해서 좀 더 편해진 느낌이예요.
c70과 컬러비교는 안해봤는데 좀 더 진득한 느낌입니다 ㅎㅎ
크롭은 r7 풀프는 r5mk2 두개로 종결이네요
숏텀 이지만 롱텀인듯한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예판때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참 잘 만든 카메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선제어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전 아직도 어색 하더라구요 ㅎ
나중에 커스텀픽쳐 활용에 대해서도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넵! 내돈내산 리뷰때 좀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OKCUT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놀라운 퍼포먼스의 바디… 개인적으로는 소니처럼 cf-sd 겸용슬롯이면 좋을텐데 cf b는 어렵겠죠 ㅠㅜ 이럴거면 처라리 둘다 cf를 넣거나 ㅜㅜ
사실 저는 sd하나 들어가는거 좋아해서... 흐흐...
나중에 시간 되시면 이번에 나온 니콘xRED LUT 함 리뷰해주세요!
네넵! 저도 관심은 있었는데 아직 못해보고 있었네요 ㅠ 꼭 한번 테스트해보겠습니다
@@OKCUT 감사합니다!
저도 시선제어 트레킹 포인드가 거슬려서 포인트를 안보이게 설정해서 사용하고
심도미리보기 버튼에 시선제어 온오프 설정해서 필요할때만 신속하게 변경해서 사용중입니다
오호... 이거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스케치나 행사 촬영에서 r5m2 메인, r5 서브로 사용할만 할까요?
어우 좋지요
아..갖고싶어😢
정말 잘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쿨러가 달려 나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태생이 사진기라 크기부피이슈때문에 그런듯 합니당 ㅠ
기대하고 들어왔는대…그냥 메뉴얼을 읽는 정도인건 아쉽네요
예약 한지 2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대기 해야 한다는 말만..ㅜㅜ
물량부족이 심각하군여 ㅠㅠ
3333333
쌀!
!!
아무리 광고라지만 너무 빨기만 하네. 단 하나의 단점도 용납못하는 소갈머리와 주변머리 없는 각회사의 광고팀을 볼때 이해는 되지만. 리뷰어로서 차별화되고 오랫동안 롱런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그리고 그게 나라면 장단점에 대해서 확실히 말하고 지금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다면 광고 안받겠다. 그들이 알아서 A급으로 대우해줄때까지. 이미 낭중지추이고 최고의 리뷰어로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믿음감 있는 목소리, 차분한 영상, 핵심을 알기에 정말 필요한 정보를 전해주는 리뷰어. 내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리뷰어중에 하나인데 좀 실망스럽네. 다음 리뷰에서는 장단점에 대해서 그 핵심을 정확히 말할 수 있는 리뷰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각 회사 홍보팀도 좀 알았으면 좋겠다. 100프로 빨게 하는 영상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걸. 단점을 말해도 살 수 밖에 없는 리뷰를 하는 리뷰어가 최고라는걸. 내가 국내에서 참고할 만한 리뷰어는 OKCUT 단 하나다.
아니근데 태클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도 4번 빌려서 뮤비랑 스냅찍을때 써봤는데
이 카메라 단점이 뭐가 있음....?
나만 쓸때 와 ㅅㅂ 미쳣다 소리하면서 썻나 햇는데 리뷰도 비슷한 소리 해서 나만그런게 아니네 햇는데......
단점을 찾으면 있기야 하지만 크게 문제되는 부분없이 잘나오긴 했음. 지금까지 모든 카메라들이 굵직한 아쉬운점이 있던걸 생각해보면 이번에 캐논이 각잡고 잘나온 바디 맞음. 이제 소니도 한번 가자
단점이라 함은 부족한 방열판의 크기와 갯수가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저속 화면모드에서 afc 정확도 떨어지는 거?
치명적인 단점이 없으니 장점 위주로 리뷰하는 거겠죠. 광고 붙은 리뷰는 다 그래요. 이건 아니다 싶으면 협찬 받아도 요샌 다 언급합니다.
그러면 당신이 오케이컷님 후원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