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멈추질않는 술안주 만들어보자 Unstoppable Finger Food for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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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풋콩으로 만드는 술안주입니다
풋콩요리는 끝이없습니다
특히 풋콩(에다마메)은 맥주안주로 최고이니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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溶暗 by みみみ
콩 껍질채로 먹는 줄 알았는데 발라 먹는군요!
발라먹는 솜씨가 ㅌㅋㅋㅋㅋ 남다르시네요!!
먹는데 시국이 어딨습니까 이렇게 실패 없이 맛있는 레시피야말로 논란이지 누가 선생님 취재해줬으면 좋겠다😁💕
저 이거보고 오늘 풋콩하고 라유 카레가루 온라인주문했어요..! 넘 맛있어보입니다 기대중
3일연속 해먹었어요..ㅜㅜ 전좀 맵게먹어서 불닭소스 넣어서 먹었는데 진짜 배도 안부르고 안주로 최고입니다 엉엉ㅇ...
껍질채 양념하시길래 껍질채도 먹나 했는데 발라 드시는군요 ㅋㅋㅋ
보통은 다 그냥 한번 삶아서 나와서 손으로 빼먹었던거 같아요
흑백요리사에서 뵈었음 좋겠네요
경상도는 풋콩대신 안주로 삶은 땅콩을 먹습니다 ㅎㅎ
백종원씨를 마지막에 언급 하셨는데 뭐 개인적인 편차가 있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티비에서 보여지는 백종원이라는 사람은 신 일지 모르나 정작 그가 운영하고 그의 이름을 간판으로 하는 가게들은 맛이없거나 조미료를 과하게 쓰고있습니다 손님들이 있을리 없죠 골목식당 살리기보다 그가 운영하는 가맹점 부터 살려야 될겁니다 그가 하는 일은 그냥 쇼맨쉽 사업가라고 밖에 생각이 않듭니다 그가 요리사? 조리사? 쉐프? 라고 단한번도 생각한적 없습니다
항상 후니라이프를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자신만의 요리를 정말 쉽게 알려주는 당신이야 말로 백씨보다 훈룡하게 생각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항상 맛있는음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은 보통 찬으로 먹지않고 횟집에 스끼다시로 그냥 삶아서 줍니다ㅎㅎ
좋아요 누르는 제 손도 멈추질 않아요~~♡♡♡
냉동 완제품이 있어
2퍼센트 끓는 소금물에 데쳐 나갑니다. 끓는물에 넣고 물위로 둥둥 떠오르면 바로빼서 얼음물에 식혀 나갑니다.
한국에선 풋콩을 일식집 오토시로 내거나 일본식 맥주 가게에서나 볼 수 있는데 껍질에 소금간을 안하고 내는 곳이 많아요 심지어 삶는 물도 소금물이 아니라 밍밍하게 내는 곳도 있더라구요 ㅎ
껍질에 제대로 양념을 하는 방법도 있군요
삶아서 에어프라이어에 넣는 조리법도 괜찮겠네요^^
삶은 에다마메에다가 소금만 살짝 뿌려진것도 되게 좋아하는데.. 에다마메의 매력은 저 콩깍지에 묻은 소금(양념)들을 쫩쫩 입속에서 빨아먹는? 재미라고 생각해요. 콩깍지 표면적이 넓으니 콩에만 뿌리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 양념을 먹을수 있어서 맥주 무한 흡입 안주가 될수밖에 없어요ㅠㅠㅠㅠ 이것도 간단하니 꼭 한번 시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근데 더러워보여요... 남의입에들어갔던건데..
@@강인하-c5v 뭐가 남의 입에 들어가요..?
@@jec2115 콩껍집빨아먹는다잖아요
손가락으로 콩을 발라먹는건줄 알았더니 입으로 껍질을 빨면서 콩을 발라내는거군요? ㄷㄷ
한국서는 삶아서 냉동한거 제품으로 나옵니다. 거의 그거 다씁니당
한국에는 에다마메 걍 삷아서 소금뿌리는게 보편적이고 후니님처럼 양념해서 먹는건 처음 봅니다.
만들어먹었는데 완전 굿입니다 굿!!
먹는순간 신세계가 열리네요ㅋㅋㅋㅋ
*한국에서 위의 레시피 따라하기
에다마메와 콩은 수확시기가 다른만큼 다른 품종이라고하는데 한국은 다 자숙대두를 파네요 ㅠㅠ 어쩔 수 없이 냉동자숙대두를 이용,
라유도 녹색대신 붉은 라유로 만들었습니다. 카레시오대신 커리파우더 넣구요. 그래도 맛있어요!!
짤조름한 콩껍질 양념맛으로 알맹이와 씹어서 먹으니 딱 맥주 안주로는 최고이겠어요 ~~!!!!
하~~ 저거 횟집에서 쓰끼다시로 나오는건데.. 울 딸래미 무척이나 좋아하던거입니다..
한번 키워볼려고 했는데.. 어떤 종인지를 몰라서리... 내년에는 함 재배를 해볼랍니다..^^ 덕분에 저두 안주를....ㅋ
에다마메 대바악!! 이번 영상은 간지러운데를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맥주 안주 소개 잘 봤습니다.
풋콩 정말 좋아하는 데. . . 소금물에 삶아낸 달짝한 맛이 일품이죠~
하지만 저는 체질에 안맞아서 가끔 아주 조금씩만 먹어야해요. 저혈압에 다리가 잘 붓는 사람은 먹는 걸 조심해야해요 ㅠㅠ 후니님 레시피 겁나 맛있어 보이는 데. . .
요맘때가 제철이라 저렴해요. 따지자면 여러 종류가 있겠지만 한국서는 대두 덜 자란 걸 풋콩으로 먹으니까요.
혹시 소금은 맛소금을 써야할까요??
Spicy하게 드셔보세요.
미국에선 자극성잇는 음식을 조와하는 여러나라 손님들이 만기에 spicy하게 하시는것도 잘 나갑니다
을지로 노가리 골목 맥주집에서 안주로 나왔었는데 요즘은 안 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줄기째 소금 조금넣고 삶아서 양념없이 그냥 까먹습니다. 향료를 넣거나 맵게 먹지는 않습니다. 추석에 송편 속으로도 넣어서 먹고요.
미국에는 스시나 롤 가게 가면 에피타이저에 꼭 있더라구요 이름도 그냥 edamame ㅋㅋ한번도 먹어본적은 없지만 도전해봐야겠네요 😆
맞아요 ㅋㅋ 그냥 삶아서 소금에 sea salt에 버무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아니면 시라차미소랑 버무려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풋콩 하니 지난번 쿠시카츠집에서 먹은 풋콩. 감자. 치즈를 넣은 고로케가 진짜 맛있더라고요
한국에선 안씻고 그냥 삶아서 내줌니다...그리고 다들 알맹이만 까서 먹습니다 ㅋㅋ
그런 풋콩은 이자카야 아니면 잘 못먹어요 ㅎㅎ한국에서는 껍질채 요리하진 않고
먹는다면 껍질 발라서 알맹이들 갈아서 콩국수 해먹는정도...?
한국은 보통 굽거나 양념하지않고 그냥 삶아서 나옵니다. 안주가 될거라곤 상상을 못했네요ㅋㅋ
항상 따라하고싶어서 들어오지만 모르는 양념때문에 항상 손가락만 빨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아오 맥주 땡기네요 ㅋㅋㅋ
한국에는 걍 삶아서먹지요 ㅎㅎ
오랜만에 오지리널 느낌이 나는 후리라이프의 후니
맛있겠다~~
아저 씨는 무슨 콩으로 했어요?
카레 가루랑 소금 섞으면 될까요?
초록색 라유 안보이는데 어디서 찾는거지.. 저기 카레소금은찾았는데
자. 이제 라유하고 카레지오? 를 사는 것을 배워보겠습니다. 움! 음! 굿입니다. 굿.
후니님
오일 정보좀 공유 가능하실까요~
찾아봐도 비슷한게 안나오네요ㅠㅠ
소금 적당량 넣고 볶아서 손님한테 나가요
나물 같은 레시피네요 기름을 참기름으로 바꾸면
라유가 뭐에요?
굿~~~~^^
짚불에 구워먹거나 (옛날콩서리) ㅋㅋ 찜통에 쪄서먹습니다 추석에 송편속으로 제일많이 넣습니다
완두콩이랑 다른건가보네요?
이자카야 가면 저거 계속 리필해달라고 해서 먹는데 ㅋㅋㅋ 고소하면서 중독됨
죄송하지만 라유가 뭔가요?
@도라에몽
감사요~~~
메주콩 인데요??
아 저렇게 먹어야되는데 일단 에다마메 나오면 먼저 다 까놓는 분들도 있어요 ㅎㅎㅎ모양빠지게 ㅠ
한국에서 먹어본거는 그냥 삶아서만 나온걸 주로 먹었어요
이 시국에
보고싶네
１~!
야이녀석아ㆍ한국에 있는 양념으로 해야지ㆍ
서크라테스 ㅂㅅㅋㅋ
야이녀석아래ㅋㅋㅋㅋ 무례를 넘어 상대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영
그럼 댁 닉은 왜 한국적이지 않소
@도라에몽 아 님 말고요 ;;; 서크요
@도라에몽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 베이스로 닉 만든거 같은데 그거 지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