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세계사속에서의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이해하고 싶었었는데 고고학속에서의 성경을 이렇게 강해가 아니 해부?를 해주시니 너무 속이 뻥뚫리는 시원함이 있습니다~ 유트브가 있고 이시대여서 너무 좋네요~👍👍 요나외에도 다른 강해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좋은 성경 지식과 배경, 그림과 음악까지... 그리고 정말 성경을 잘 해석해서 적용해주시니 이렇게 귀한 영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의 인기 많고 조회수가 폭발하는 영상들과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이 영상이야 말로 정말 큰 가치를 지닌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일만에 깨어나 하나님의 양자된 것을 이제사 느낌니다.하나님 중고등학생때 기도제목 들어주심 감사합니다. 남편 아들 같이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는 임마누엘 가정이루어주심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은혜를 받은 저 모든 자를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다른 사람에게 재앙이 임하기를 원하는자가 악한자임을 봅니다 주님 앞에서 어찌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분을 낼 권리가 나에게는 없습니다 이것은 내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아무리 악한자라도 오래참으심으로 그 사랑을 나타내시며 주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사랑에 아버지이십니다 나에 아버지 사랑합니다 비록 허물 투성이고 실수 투성이고 분을 내고 할지라도 주님은 회개하는자를 용서하시고 안아 주시는 나에 아빠 아버지 사랑합니다
물에 빠진 게 아니라 잘 보시면 손발을 다 잘랐네요... ㅠ 니느웨 사람들이 잔인하단 말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말로 듣는 것보다 이렇게 보니 이해가 갑니다. 대영박물관 갔을 때 단체관광이라 보고 싶던 내용들 충분히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접하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기일식 BC 763년 6월 15일이 요나의 니느웨 성에서 외친 "회개하라"라고 한 그 날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3일을 걸어야 지나가는 그 큰 성읍을 하루만에 지나갔다는 건 뛰어가며 외친 것이라고 유진 폴스티치 박사가 연구한 자료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 나라가 침략을 거의 멈추고 지낸 것으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동시대 악한 유대의 왕이었으나 하나님은 유대민족을 지켜주셨다라고 해석하더군요.
재미있게..하지만 핵심은 정확하게..요나 선지자가 하나님께 대들고 도망가고 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참 정감(?)이 가던데..이렇게 정리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그러고보니 선지자들 중에 죽고 싶다고 하나님께 하소연 했던 분들이 꽤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하나님과 대화하며 지냈던 선지자들 인데 그런 분들도 살면서 죽고 싶었을 만큼 이 삶은 힘든건가 봅니다
제가 오늘 깨닫는 주제는 '회개와 용서'입니다. 이교도 뱃사람들, 그 악한 니느웨가 예언자의 경고를 듣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회개했다는 것이 놀랍고, 그들에게조차 응답하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을 봅니다. 그런데 선민임을 자부하던 유대인들은 이런 요나의 이야기와 이사야, 예레미야의 경고성 예언을 듣고도 왜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고 멸망의 내리막길로 질주했을까.. 내가 너희에게 보일 기적은 요나의 기적밖에 없다고 하신 말씀도 그 모든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들이 제발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받는 것이라는 겁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왜 니느웨였는지 나름 묵상해 봅니다.세상 어느누구도 니느웨는 구원받수 있으리라고 생각지 않았을때 하나님은 반니느웨파의 최고봉인 선지자인 요나를 통해 구원하시기로 뜻을 정하셨고 결국 하나님은 해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때 율법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앞세운 유대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죽입니다. 그러나 요나와 같이 삼일만에 살아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요나도 예수님도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했건만 하나님을 모르던 니느웨는 회개했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유대인은 예수님을 죽이고 말았지요. 성경이 증언하건대 누가 더 악한 나라인가요. 이시대 교회안 사람이 교회밖 사람보다 악한사람이 더 많습니다. 교회안에 예수님이 없을수도 있다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귀한 말씀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요나는 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bc 788-747 ?) 시대에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활동하였다(열왕기하 14:25). 당시 앗시리아의 수도는 칼라였으며, 니느웨는 지방의 작은 성읍에 불과하였다. 니느웨가 앗시리아의 수도로 된 시기는 산헤립(bc 705-681 ?)이 앗시리아의 왕이 된 후로 산헤립이 니느웨를 큰 성읍 즉 수도로 건설하였다. 니느웨가 왕이 살 정도의 큰 성읍이었던 시기에는 이스라엘이 이미 멸망(bc 722)하여 존재가 없던 시기였으며, 요나가 살아서 선지자로서 활동하던 시기가 아니다. 요나서의 내용은 역사적으로 볼 때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다. 요나서는 bc 300년 전후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요나서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보는 것은 요나서를 올바르게 읽는 방법이 아니다. 요나서는 역사서가 아니라 창작물로 보고 그 안에서 가르침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신, 구교를 포함하여 기독교의 한계와 위기는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가르치기 때문이 아닐까. 성경 66권에 포함되어 있는 개별 문헌들이 모두 역사적 사실로 가르치려고 하다가 보니 오류를 범하게 된다고 본다. 66권에 포함되어 있는 개별 문헌들을 그 성격에 맞게 해석하고 가르쳐야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일어 날 수 없는 사건을 역사적 사건이라고 가르치면 결국 거짓말을 하는 것이며 성경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성경에 포함되어 있는 문헌들이 모두 역사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며, 과학인 기록이라고 누가 말하였는가. 성경은 역사와 과학을 기록하고 가르치는 문헌이 아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말씀하시고 제자들을 가르쳤지 역사적 사실과 과학으로 기르치지 않으셨다.
@@church_education 니느웨를 수도로 건설한 사람은 산헤립이라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누구도 부인하지 않고 있다. 요나의 경고를 듣고 니느웨에 살고 있던 왕이 회개하였다는 것은 허구의 내용이다. 성직자나 성직자 출신 역사가, 유대인 역사가들은 성서를 기초로 하여 역사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성서외 문서나 고고학자들의 발굴을 아전인수하여 해석하기 일수이며 전문 역사가나 성서학자, 고고학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기 일수다. 구약성서가 역사서가 아니라는 것은 이제는 인정하여야 할 시대이다.
@@허승태-j5y 가톨릭의 소환으로 인해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종교재판소에 회부될 뻔 했고,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습니다. 그러니 종교재판소가 아니라 서로의 다양함을 존중하고 다름을 소통하고 존중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성경 말씀 까지 읽으니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요나서를 이렇게 그림과 음악으로 강해 해주시니 마치 기원전 그때로 돌아간것 같습니다.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만 틈틈이 더 준비해서 좋은 콘텐츠 올리겠습니다.♥️
아멘.
우리의 눈과 마음을 넓혀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한테 좋은 설교 말씀이 될 거라 생각 합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요나서를 읽을 때 더욱 귀한 하나님의 은총을 느낍니다.
목사님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샘물이 끊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와우 좋아라~
말씀충만 은혜충만
영적배부름과 만족으로 넘치고 넘침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연구하시고 깨달음을 아낌없이 부어주시고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평소에 세계사속에서의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
성경을 통해 이해하고 싶었었는데
고고학속에서의 성경을
이렇게 강해가 아니 해부?를
해주시니 너무 속이 뻥뚫리는
시원함이 있습니다~
유트브가 있고 이시대여서
너무 좋네요~👍👍
요나외에도 다른 강해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설교자가 주는 깊은 깨달음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주셔서 축복합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너무나 좋은 성경 지식과 배경, 그림과 음악까지... 그리고 정말 성경을 잘 해석해서 적용해주시니
이렇게 귀한 영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의 인기 많고 조회수가 폭발하는 영상들과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이 영상이야 말로 정말 큰 가치를 지닌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큰은혜를 깨닫게 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완성도 높은 동영상과 더불어 훌륭한 설교(짱~이에요)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편 앗시리아 역사 동영상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이 인내하시면서 아끼신다는 마음에 저도 준비하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탁원한 연관 자료 영상들 그리고 안정되고 정갈한 목소리 최고입니다.
이 자료가 꼭 필요한 분들이 계시는데
어쩜 딱인지~~감동!!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잘 공유해서 활용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고 연구하겠습니다...
너무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깨닫게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편견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ㅠㅠ
수십년동안 말씀을 들어왔지만 이렇게 깨끗하게 그러나
강하게 핵심적인 강해를 처음 듣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마라나타!
고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겸허하고, 더 열심히 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의 학교, 너무 좋아했던 책이었습니다. 50년도 훨씬 지난 그 때 그 감동을 상기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작가를 참 좋아합니다… 고맙습니다…
삼일만에 깨어나 하나님의 양자된 것을 이제사 느낌니다.하나님 중고등학생때 기도제목 들어주심 감사합니다. 남편 아들 같이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는 임마누엘 가정이루어주심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은혜를 받은 저 모든 자를 사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재앙이 임하기를 원하는자가 악한자임을 봅니다
주님 앞에서 어찌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분을 낼 권리가 나에게는 없습니다 이것은 내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아무리 악한자라도 오래참으심으로 그 사랑을 나타내시며 주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사랑에 아버지이십니다
나에 아버지 사랑합니다
비록 허물 투성이고 실수 투성이고 분을 내고 할지라도 주님은 회개하는자를 용서하시고 안아 주시는 나에 아빠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ㅋ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이해가 너무 쉽네요.... 고맙습니다.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보람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참 좋네요. 이런 성경공부 첨이예요
아… 그러셨다니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물에 빠진 게 아니라 잘 보시면 손발을 다 잘랐네요... ㅠ 니느웨 사람들이 잔인하단 말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말로 듣는 것보다 이렇게 보니 이해가 갑니다. 대영박물관 갔을 때 단체관광이라 보고 싶던 내용들 충분히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접하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 심판도 이와 같을까요?
부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소서
아멘
기도합니다~~
🙏
주님 내가 죄인 중에 죄인입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개기일식 BC 763년 6월 15일이 요나의 니느웨 성에서 외친 "회개하라"라고 한 그 날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3일을 걸어야 지나가는 그 큰 성읍을 하루만에 지나갔다는 건 뛰어가며 외친 것이라고 유진 폴스티치 박사가 연구한 자료가 있습니다. 그 이후로 나라가 침략을 거의 멈추고 지낸 것으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동시대 악한 유대의 왕이었으나 하나님은 유대민족을 지켜주셨다라고 해석하더군요.
훌륭하심!!
재미있게..하지만 핵심은 정확하게..요나 선지자가 하나님께 대들고 도망가고 하는 모습이 개인적으로 참 정감(?)이 가던데..이렇게 정리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그러고보니 선지자들 중에 죽고 싶다고 하나님께 하소연 했던 분들이 꽤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하나님과 대화하며 지냈던 선지자들 인데 그런 분들도 살면서 죽고 싶었을 만큼 이 삶은 힘든건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창조과학회 김명현 교수님 강의에서 비슷한 내용 들어본 듯...
이런 연구 좋아요
고맙습니다..
제가 오늘 깨닫는 주제는 '회개와 용서'입니다. 이교도 뱃사람들, 그 악한 니느웨가 예언자의 경고를 듣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회개했다는 것이 놀랍고, 그들에게조차 응답하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을 봅니다.
그런데 선민임을 자부하던 유대인들은 이런 요나의 이야기와 이사야, 예레미야의 경고성 예언을 듣고도 왜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고 멸망의 내리막길로 질주했을까..
내가 너희에게 보일 기적은 요나의 기적밖에 없다고 하신 말씀도 그 모든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들이 제발 회개하고 돌이켜 구원받는 것이라는 겁니다,
'사랑의 학교' 옛날에 읽었었지요^^
❤️❤️❤️
성경속 진리의 말씀을 우리의 문화와 동화까지 사랑스리 엮으신 점 흠모 합니다.
부끄럽습니다… ㅠㅠ 코로나 기간에 교구 성도들을 만나지 못해서 교구 성도들과 재미있게 성경 공부를 하려고 머리를 쥐어짜고 고민하면서 만들다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ㅠㅠ
하나님 악한 니느웨백성도 구원해 주셨은즉
우리나라 일천만(?)성도를 불쌍히 여기사
악한 전염병과 악한 환경에서 구원하여 주세요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요나서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니엘서도 하셨는지요?
다니엘서는 하려고 계획만 하고 있습니다…
당시 니느웨에 일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료에 개기일식이 있었다고 나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왜 니느웨였는지 나름 묵상해 봅니다.세상 어느누구도 니느웨는 구원받수 있으리라고 생각지 않았을때 하나님은 반니느웨파의 최고봉인 선지자인 요나를 통해 구원하시기로 뜻을 정하셨고 결국 하나님은 해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때 율법이라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앞세운 유대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죽입니다. 그러나 요나와 같이 삼일만에 살아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고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요나도 예수님도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했건만 하나님을 모르던 니느웨는 회개했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유대인은 예수님을 죽이고 말았지요. 성경이 증언하건대 누가 더 악한 나라인가요.
이시대 교회안 사람이 교회밖 사람보다 악한사람이 더 많습니다. 교회안에 예수님이 없을수도 있다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귀한 말씀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 영상은 3년전 코로나 때 찍은 영상이예요. 교구 성도들을 대면으로 볼 수 없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말씀을 나눠야 하기에 이렇게라도 찍을 수 밖에 없었던 시절이었어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무척 기쁩니다.^^
어머 진솔이 목소리?
네이버 클로바 더빙에서 인공지능 목소리입니다
무식했네요 😂
무슨 말씀을요… 반갑게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했는데요…… 목소리나 참가자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기술의 힘을 빌렸는데, 감쪽 같았나 봅니다…^^
동쪽에 장막을 친게 뭐시라고요?
동쪽언덕에서 니느웨성안이 관찰하기
가장 용이해서 동쪽산턱에 올라간거요
ㅎㅎ 뭐 그리 발끈하시나요, 서로 인용하는 자료가 달라서 그럴 수 있자요 ㅎㅎㅎ
나에게 니늬에인 ㅅㅊㅈ의 ㅇㅁㅎ 거짓 목자
요나는 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bc 788-747 ?) 시대에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활동하였다(열왕기하 14:25). 당시 앗시리아의 수도는 칼라였으며, 니느웨는 지방의 작은 성읍에 불과하였다. 니느웨가 앗시리아의 수도로 된 시기는 산헤립(bc 705-681 ?)이 앗시리아의 왕이 된 후로 산헤립이 니느웨를 큰 성읍 즉 수도로 건설하였다. 니느웨가 왕이 살 정도의 큰 성읍이었던 시기에는 이스라엘이 이미 멸망(bc 722)하여 존재가 없던 시기였으며, 요나가 살아서 선지자로서 활동하던 시기가 아니다. 요나서의 내용은 역사적으로 볼 때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다. 요나서는 bc 300년 전후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요나서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보는 것은 요나서를 올바르게 읽는 방법이 아니다. 요나서는 역사서가 아니라 창작물로 보고 그 안에서 가르침을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신, 구교를 포함하여 기독교의 한계와 위기는 성경을 잘못 해석하고 가르치기 때문이 아닐까. 성경 66권에 포함되어 있는 개별 문헌들이 모두 역사적 사실로 가르치려고 하다가 보니 오류를 범하게 된다고 본다. 66권에 포함되어 있는 개별 문헌들을 그 성격에 맞게 해석하고 가르쳐야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일어 날 수 없는 사건을 역사적 사건이라고 가르치면 결국 거짓말을 하는 것이며 성경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성경에 포함되어 있는 문헌들이 모두 역사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며, 과학인 기록이라고 누가 말하였는가. 성경은 역사와 과학을 기록하고 가르치는 문헌이 아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말씀하시고 제자들을 가르쳤지 역사적 사실과 과학으로 기르치지 않으셨다.
글쎄요… 라는 고고학 책만 봐도 말씀하신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위키피디아만 검색해도 상식적인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church_education 니느웨를 수도로 건설한 사람은 산헤립이라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며 누구도 부인하지 않고 있다. 요나의 경고를 듣고 니느웨에 살고 있던 왕이 회개하였다는 것은 허구의 내용이다. 성직자나 성직자 출신 역사가, 유대인 역사가들은 성서를 기초로 하여 역사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성서외 문서나 고고학자들의 발굴을 아전인수하여 해석하기 일수이며 전문 역사가나 성서학자, 고고학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기 일수다. 구약성서가 역사서가 아니라는 것은 이제는 인정하여야 할 시대이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church_education 죄송하실 것도 없고, 인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로만 카톨릭 종교재판소에서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에게 유죄를 선고하였어도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허승태-j5y 가톨릭의 소환으로 인해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종교재판소에 회부될 뻔 했고,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습니다. 그러니 종교재판소가 아니라 서로의 다양함을 존중하고 다름을 소통하고 존중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좋은 의견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